식물들이 대화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촬영되었다.

  Рет қаралды 9,348

신비과학

신비과학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1
@zetaisei
@zetaisei 2 ай бұрын
비건들 오열 ㅋㅋ
@뭐-q5c
@뭐-q5c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l_yc8756
@l_yc8756 2 ай бұрын
포브스 선정 비건들이 싫어하는 영상1위ㅋ
@추리왕퀘이사
@추리왕퀘이사 2 ай бұрын
이젠 식물도 생명이라면서 시위하는 사람들 나오겠네 이제 뭐 먹어야 하나
@carlyounsh
@carlyounsh 2 ай бұрын
@@추리왕퀘이사 인간이 죽으면 된다고 하지 않을까요
@petersaint3084
@petersaint3084 2 ай бұрын
@@user-mg9rh0po1 태아 먹방 ㄷㄷ
@francis-d2c
@francis-d2c 2 ай бұрын
내가 풀밭에 예초기 돌리면 풀들에겐 내가 히틀러보다 더한 학살자가 되는건가...
@therock79983
@therock79983 2 ай бұрын
즐감
@뭐-q5c
@뭐-q5c 2 ай бұрын
예초기 돌릴때 나는 풀냄새는 단말마였던건가
@doodaebal
@doodaebal 2 ай бұрын
앜크컄
@bowrain7880
@bowrain7880 2 ай бұрын
적토마일지도
@정찬호-j5w
@정찬호-j5w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 식사할 때 '감사히 먹겠습니다'가 다른 의미로 겸허해짐...
@jkkim7172
@jkkim7172 2 ай бұрын
채식주의자들 같잖은 정신승리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ttiyongti5945
@ttiyongti5945 2 ай бұрын
이런주제 볼때마다 아바타에 나온 숲이생각남. 숲에사는 식물 전체가 거대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나비족은 그것과 교감하며 살아가는데 실제로도 식물들은 기억하고 느끼고 대화한다는 연구내용들이랑 딱 맞는거같아서 재밌습니다
@최영웅-x8r
@최영웅-x8r 2 ай бұрын
ㅠㅠ 식물 불상해..ㅠ
@yellogold
@yellogold 2 ай бұрын
매일 제초 작업을 하면서 예초기로 잡초를 베는데, 그 향긋한 냄새가 식물의 피라는걸 알고나니, 농사일이 참 살생을 많이 하는 일이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2 ай бұрын
향긋하지않음. 잎사귀냄시 맡을때 향긋한거지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2 ай бұрын
잎사귀냄새가 향긋한거고 제초할때는 쓴내임 그게 ? 향긋하는다는거는음? 지나가다 풀냄새맡는게 향긋한거임
@yellogold
@yellogold 2 ай бұрын
@@user-vw4xs2xp9v 하루에 수천포기를 베는데, 쓴내가 나건 향긋하건 그런건 별로 상관이 없고 중요한건 식물을 베어서 그 피를 온 몸에 뒤집어 쓴다는 겁니다. 덤으로 잡초 주변의 벌레나 개구리도 갈려서 죽어나가고.. 벌레들의 집터가 사라지죠. 씁쓸하긴 한데.. 해야되는 일이니까 무심한 척 하고 하는거죠.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2 ай бұрын
@@yellogold 신경쓰지마셈 그럼 벌초는 우째함? 다신경쓰면 아무것도못함
@adcool1470
@adcool1470 2 ай бұрын
동물보호단체 및 채식주의자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D53C0--0
@D53C0--0 2 ай бұрын
음식은 폭립입니다 상추와 함께 곁들어 드세요
@히잉-b3x
@히잉-b3x 2 ай бұрын
???: 음~ 야미~~ ??:끼아아아아아앍~~!! 식물살려!! ㅠㅠ ???: 육식은 폭력입니다!! 폭력을 멈춰주세요!! ??: 끼야아아앍 또 낫들고 모가지따러온다ㅠㅠ
@없음-e5p
@없음-e5p 2 ай бұрын
스님...
@Jaro-89
@Jaro-89 2 ай бұрын
헤프닝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 지구의 암세포는 인간이아닐지
@마이클창-k3h
@마이클창-k3h 2 ай бұрын
이제 풀도 먹을때 마다 죄책감을 갖게 생겼네😢😢😢
@sleepingdictionary4324
@sleepingdictionary4324 2 ай бұрын
채식 금지법 나오겠네
@kjane4204
@kjane4204 2 ай бұрын
👏👏👏
@jackson02241
@jackson02241 2 ай бұрын
극단적비건들 댓글 좀 달아봐라 ㅋㅋ
@sbc6786
@sbc6786 2 ай бұрын
식물인간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겠군
@P-dice
@P-dice 2 ай бұрын
게임 노맨즈스카이에 냄새와 페로몬으로 소통하는 개구리처럼 생긴 외계인들이 나오는데 문득 생각남
@atomickezam
@atomickezam 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 올리네요ㅎ
@Yjpark6042
@Yjpark6042 2 ай бұрын
재업좀 줄여줘
@SOO.Z.Q
@SOO.Z.Q 2 ай бұрын
피톤치드가 그렇게 몸에 좋다네~ 더 괴롭히자~
@sks3052
@sks3052 2 ай бұрын
식물도살어있음 단지움직이못해 도망도 못가는 신세^ 지구촌은 동식물 들끼리 산채로 뜯어먹고먹히는 약육강식 아직도 원시 그대로ㆍ 인간만이 조리해서 식사를 ^ 신은 모든 지구혼 생물들에게 ㆍ 배고품을주었음 조만간 컴연결로 인간과 대화도 할수있을것으로 말세 ㅋ
@jhl4400
@jhl4400 2 ай бұрын
모유 생성하는 식물영상 더 올려주세요. 불순한 의도는 없습니다. 헤으응
@태현김-z3i
@태현김-z3i 2 ай бұрын
무슨 식물끼리 이야기해 말같은 소리를 해라. 진짜 댓글다는 주제지만 나도 이야기해 본다 근데 그 보다도 조금 졸린데 역시 자는건 신박과학님의 여ㅇ상이 지😮😮😮😮😮켴ㅋ텉터ㅜㄴㅇㅇㅇㅇㅇㅇㅇㅇㄹㄹㄹㄹㅊㅊ
@정희철-p4d
@정희철-p4d 2 ай бұрын
식물은 뇌가없음 즉 고통을 못 느낌 아픔을 주는게 아님 너무 감정적으로 대할 필요 없음
@reto3420
@reto3420 2 ай бұрын
의식의 유무를 따져야지 고통을 느끼냐 못느끼냐 차이로 따지면 안될듯요 만약 신경이 마비된 사람은 어케합니까 감정적으로 대하면 안되나요?
@2jinu
@2jinu 2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름. 그래도 작어도 [인간]은 존중하는 태도를 제대로 가지고 토론해주시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극단적으로 변하면 사람같이 않은 인간도 보이기도 함
@zetaisei
@zetaisei 2 ай бұрын
@@정희철-p4d 무통증인 사람에게는 팔다리도 짤라도 되고 고문해도 되고 죽여도 되나요? 논리가 이상한데..
@L45A1
@L45A1 2 ай бұрын
???:나는 내 제자를 식물 정도로 보고 있었어
@능지_박살난_천사
@능지_박살난_천사 2 ай бұрын
전신마비 온 사람한텐 감정을 낭비할 필요 없다 메모하겠습니다.
불안하고 막막한 현대인들을 위한 뇌과학 모음.zip
43:17
장동선의 궁금한 뇌
Рет қаралды 643 М.
Kluster Duo #настольныеигры #boardgames #игры #games #настолки #настольные_игры
00:47
Un coup venu de l’espace 😂😂😂
00:19
Nicocapone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Seja Gentil com os Pequenos Animais 😿
00:20
Los Wagners
Рет қаралды 40 МЛН
[궁금한S] 소리없는 식물에게도 감정이 있을까? / YTN 사이언스
7:06
YTN 사이언스 투데이
Рет қаралды 12 М.
Relentlessly hunting only cockroaches for a surprising reason
12:47
EBSDocumentary (EBS 다큐)
Рет қаралды 1 МЛН
[서프라이즈] 시베리아 초원 한 가운데 뚫린 거대한 구멍! 그 정체는?
12:42
MBC 미스터리 : 심야괴담회 X 서프라이즈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식물들! 맹그로브, 무화과나무,산수국, 깽깽이풀
10:42
[술술과학] 식물행성 'Plant Planet'🌲_식물 EP.01 (식물의 관점#1)
10:42
마추픽추를 이런 얼토당토않은 곳에 지은 매우 과학적인 이유!
10:01
과학드림 [Science Dream]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반야심경 100번 읽은 것처럼 만들어드림
22:50
너진똑 NJT BOOK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