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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Tidian3 жыл бұрын
오 감사요
@rara_ssi3553 жыл бұрын
아니 새끼강아지 어찌된건가요! 2편 정주행하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t7iy7cb5z3 жыл бұрын
와 06년 방송에서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를 쓰시다니... 보통 저때는 애완동물, 애완강아지라는 용어가 더 익숙하던 시절이었죠 ㅜㅜ 정말 동물을 깊이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yaba3000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보고 놀랐어요
@user-fd5it6cq5p3 жыл бұрын
와.. 듣고 보니 그렇네요! 동물에 대한 인식이 남다르신 분ㅠㅜ
@siyun1043 жыл бұрын
저도 깜놀했어요👍
@ccwccw15923 жыл бұрын
애완과,반려의 차이가 무엇이에여??
@siyun1043 жыл бұрын
@@ccwccw1592 애완은 단순히 가까이 두고 보면서 귀여워하는 것이라면 반려는 함께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귀여워하는 것이라면 그 감정이 사라졌을때 언제든 내다버릴 수 있는 하찮은 것으로 취급하겠지만, 반려라고 생각하면 계속 옆에서 함께 하는 귀한 생명체, 가족으로 여기게 되죠. 또 다른 의미의 동반자가 되기도 하고요. 배우자를 반려자라 부르는 것처럼요. 이런 마음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유기견, 유기묘는 자연스레 줄어들다 결국 없어지겠죠...
@Hfzktclhf3 жыл бұрын
진짜 참의사님이시네요 사실 저 연세 많고 다리 불편하신 할머니가 새끼강아지를 저렇게 소중하게 포대기에 싸와서 병원까지 온거면 얼마나 아끼는 강아지인지 수의사님이 제일 잘아시겠죠 마지막까지 걱정 덜어드리려고 애쓰시고 택시까지 잡아주시고ㅠㅠ 최고네요
@user-pi8fi5sx8t3 жыл бұрын
시골 할머니가 강아지가 밥안먹는다고 병원데려올정도면 진짜 개사랑하시고 소중한반려견이다
@user-sunnyNe3 жыл бұрын
ㅠㅠ할무니 강쥐 소중히 보자기로 싸오신거봐 ㅠㅠㅠ
@user-gy7ts6rf4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강쥐 표정 아픈 와중에 어리둥절 졸귀;;
@grtk84993 жыл бұрын
ㄹㅇ 근대 개맘들이 개발작할듯%
@user-gy7ts6rf4v3 жыл бұрын
@@grtk8499 뒤에 개 그냥 죽이라는거 ㄹㅇ 거품 물듯은 한데 하더 옛날 방송이라 넘어갈듯
@user-sunnyNe3 жыл бұрын
@@user-gy7ts6rf4v 시골 아저씨들 저렇게 말씀하셔도 아오 이 개노무 시키 하면서 약 쳐발쳐발 해주시고 다해주시는데 진짜 제발 예전 영상보고 꼬투리잡는 인간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user-gy7ts6rf4v3 жыл бұрын
@@user-sunnyNe 님들 이거 2편 올라옴 ㄱㄱ
@spd3775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얼마나 자식교육을 잘하고 모범을 보이셨으면 아들까지 저렇게 선하고 착할까
@user-bb1hx7hh9i3 жыл бұрын
저분은 저리훌륭한데 넌 왜이러냐 역겹다
@user-qk2xv4xm7b3 жыл бұрын
@@user-bb1hx7hh9i 니 댓은?
@user-bb1hx7hh9i3 жыл бұрын
@@user-qk2xv4xm7b 유얼마더ㅋ
@jjhahn80763 жыл бұрын
@@user-bb1hx7hh9i 미친놈일세 이렇게훈훈한 영상에도 정신병자가 들끓네
@ls-qq4iv3 жыл бұрын
@@user-bb1hx7hh9i ㅠㅠ 니 인생은 왜 그럴까... 이런 사람들 볼때마다 너무 불쌍함 ~ 부모 잘못만난게 죄가 아닌데 ㅎ.ㅎ
@goorrrr3 жыл бұрын
6:12 할무니 갱얼쥐 보자기에 싸오신거 너무 긔여어ㅜㅜㅜㅜ
@aoyama3chome5183 жыл бұрын
15년전이니 강아지가 하늘나라에서 흐믓한 표정이로 이 댓글을 읽고 있겠군요
@user-tc5of8om4v3 жыл бұрын
보자기를 어떻게 싸오셧나 궁금햇는데 심지어 박스에 애기 잘 넣어서 박스를 보자기로 싸오셨어ㅠㅠ 아가 편안했겠어요ㅜㅠㅠ❤️
@user-fh8mg3ef8m3 жыл бұрын
닭도 보자기에 싸고 다녔어.
@user-ek3yg1yz7x3 жыл бұрын
@@user-fh8mg3ef8m 닭은 동물병원 안데려와요. 팔려구 장터 갈 때나 보자기에 싸오지..
@user-no8hl5wc7o3 жыл бұрын
07:38 시골 강아지 깜찍함이 한도초과야 ㅠ 나 오늘밤 잠 못자 ㅠ
@mincho5453 жыл бұрын
눈이 너무 맑고 예쁩니다ㅜㅜㅜㅜㅜ
@moroogrape3 жыл бұрын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어리둥절한거 진짜 너무 긔엽다아
@Kim-pj9ln3 жыл бұрын
의다던댕님... 하는 표정이♡♡
@user-ll1lx9il8c3 жыл бұрын
시고르자브종
@user-fg4zy8ch3l3 жыл бұрын
지금쯤죽었을듯ㅋ
@user-sp4tz2eb7s3 жыл бұрын
6:42 멍뭉이 아파서 주사바늘 꽂는데도 힘없이 가만히 있는게..안쓰러우면서도 너무 귀엽고 작고 소중해ㅜ
@aeri91843 жыл бұрын
표현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박스에 넣어 보자기에 싸오신 할머니 순박하고 순수하셔서 더 와닿는다 건강하게 할머니 곁에서 사랑받고 자랄꺼야
@davidmkim13 жыл бұрын
상규야.. 외과수업때 수술중계 강의실서 보면 화면에 손만 나오는데도 하도 손을 떨어서 얼굴 안나와도 니손인줄 알았는데 벌써 꽤 세월이 훌쩍 지났구나. 녀석... 학교때도 심성착하더니 여전하구나, 꽤 지난 영상이긴 해도 영상보니 반갑다. 앞으로도 프랙티스 잘하고 건강하고 행복해라.
@user-fe1vn8mh5q3 жыл бұрын
수의대 친구 ㄷㄷ
@user-jq1nx3yd7c3 жыл бұрын
15년전 다큐네요.. 심성이 엄청 좋으셨나보네요 15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기억하시는걸 보면
@GKOVDGFT-009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수전증인거 아니냐 ㅋㅋㅋ
@Iconicmusic883 жыл бұрын
@@GKOVDGFT-0097 뭐래 드립이냐? 개노잼
@yurim59213 жыл бұрын
굳이ㅋㅋ손떤거를 여기서 이야기하는건 뭐징
@user-hm3wt4zl8m3 жыл бұрын
7:19 카메라가 부끄러우신 할무닠 ㅋㅋㅋㅋㅜㅜ
@user-rm1tt4er9i3 жыл бұрын
귀여우셔 진짜 ㅠㅠㅠㅠ 하
@user-omfgqgq3 жыл бұрын
아ㅠㅜㅜㅜㅠㅡ 귀여우셔요ㅜㅜㅜㅜㅜ
@user-ru4mk5yg1t3 жыл бұрын
ㅠㅠㅠ으아아
@user-km9tl2vd6y3 жыл бұрын
8:44 애기 수의사님 무릎에 퍼져있는거 ㄱㅇㅇㅜㅜㅜㅜ
@user-oc1vt3ld5c3 жыл бұрын
피부병걸렸던 묶여있던 이름모를 작은 아가야, 아프지말고 건강히 지내고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shaneyy2223 жыл бұрын
제발 부디
@ddochi61863 жыл бұрын
베타딘요오드라도 발라주라 했는데, 과산화수소 바른 건 아니실까 몰라,, 소독약 발라주라는데 더 걱정이 되누
@user-fj8of9gf9v3 жыл бұрын
없애라는 말 듣고 한참 일이 손에 안잡혔어요 ᆢ한가지밖에 더 있겠어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ᆢ
@user-nm7px7wx7c3 жыл бұрын
수의사가 어떻게 말을 저렇게 합니까 정말 너무하네 불쌍한 강아지 어떻게해요😭😭😭
@Anne-ie8ef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죽고 없겠죠 16년이나 지났ㅇ.니..
@user-xy5qj4wz9y5 ай бұрын
강상규 수의사님 세바시 강연으로 뵈었는데, 지금은 가난한 아이들에게 후원도 하시고 좋은일 엄청 하시면서 지내시더라고요. 진짜 존경스러워요. 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살만한 것 같습니다!
@user-gr5cf1fy1r3 жыл бұрын
18:00 시어머니도 진짜 좋으신 분 같음… 수의사님께서 장난인 것 같기는 한데 아직 그럴 나이라고 며느리 편 들어주시는 거 2006년에는 쉽지 않은 상황… 훈훈한 시리즈네요ㅠㅠ😭🤍
@shh70253 жыл бұрын
이 옛날 2000년대의 꼬실꼬실한 감성이 너무 그립당.. 햇살 쨍쨍한 여름날 오후 4시 필터 ㅠㅠ
@loveeun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필카감성 ㅠㅠㅠ⭐️
@user-yh8ed8mr5n2 жыл бұрын
ㅜㅜ
@eliselee6465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진짜 순하고 귀엽다아...할머니도 너무 순수하시구...저때의 감성 ㅠㅠ촉촉하고 훈훈해
@user-qk7kc3nu1s3 жыл бұрын
혈통이란건 믿지 않지만 부모가 강직하고 올곧으면 자식또한 그러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두분다 훌륭하십니다.
@fizzplz07713 жыл бұрын
호부 아래 견자 없다는 말은 혈통이랑은 상관 없는 얘기인것 같아요 좋은 부모라면 좋은 교육을 하기 마련이고 그건 혈통과는 별 상관이 없으니..
@rever-fh7gs3 жыл бұрын
개 없애버리라=개 키우지말라 그 말인데ㅠㅠ 예전에도 한마리 그렇게 보냈다고했잖아요 주인이. 근데도 또 개 키워서 저렇게 만드는거보면 저 주인은 돈 많이 드는 치료 할 생각 없고 개는 소모품이다 생각하는 주인인걸 아버지 수의사도 아는거죠.
@dahdah_55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밖에다 하루종일 내다놓고 개밥만 주면서 돌보지도 않았을게 훤히 보이는데 ㅠㅠ
@6919-y1j3 жыл бұрын
2006년도 시골 노인이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생각하기가 어렵지 않나요? 지금도 시골에선 강아지 신분이 높지 않은 거 같던데
@user-zs6ln7er6h3 жыл бұрын
시골 노인이라고 해서 생명을 다 함부로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개개인 성향인거죠 물론 더 못배우고 각박한 삶을 살아왔을수록 작은 생명까지 챙기기엔 힘드실테지만
@nalong7313 жыл бұрын
피부병 그거 약 먹이면 되는걸 자기가 피부병 걸렸다고 생각해봐 병원 달려가서 약 부터 먹을 양반이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되지 않나? 돈 들어가는게 싫으면 키우질 말던가
@user-oi1bj4ij7w2 жыл бұрын
물론 할머니께는 많이 부담스러운 검사비일거에요. 그런마음도 다 알고 계시고 제가 궁금해서 찍어봐야겠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참 동물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보여 좋네요^^ 할머니는 강아지가 안쓰럽고 소중하지만 먹고사시는 돈문제도 큰거니까요. 그나저나 아버지를 따르는 아들의 모습이 넘나 인상적입니다. 아버지는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annalee1663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인간극장 보니 반갑네용 ㅎㅎ 친정이 홍성인데 지금 현재도 진료보는 병원입니당 강상규원장님은 항상 더 잘봐주려고 하시고 자상하고 따뜻한 분이세요^^ 친정강아지도 여기서 진료보구 있구요 강아지랑 고양이가 항상 반겨주던 병원이 생각나네요~^^
@JJ-ry6ro3 жыл бұрын
가축병원 아버님도 아직하세요?연세가 80되셨을거같은데요
@annalee1663 жыл бұрын
@@JJ-ry6ro 동물병원은 계속 하구있구요 가축병원은 잘 몰라서 찾아보니 19년도에 은퇴하셨네요 ^^
저희 할머니가 키우시던 강아지도 아무것도 안먹어서 찾아갔는데.. 명절날인데도 흔쾌히 봐주셨어요..연휴때라 저흰 너무 죄송했는데 오히려 원장님은 별다른 내색없이 시크하게 진료봐주시더라구여...원장님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홍성큰시장앞 농협옆에있는 병원이에요!! 많이많이 찾아주세요!! 시크하지만 귀여운 고양이들도 있어요!!!!!
@hyekyungjin29833 жыл бұрын
강영석 동물병원이에요 홍성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에요😉
@user-bo4ou3pg9f3 жыл бұрын
아 닭뼈... 저 애정하는 마음은 너무나 잘 알지만 무지때문에 죽기도 하죠ㅜ 그 누굴 비난할 수 없는 상황..
@ry-sv8tp3 жыл бұрын
저9살때 아빠가 치킨사오면 키우던개가 달라고 환장하길래 너무짠해서 몰래 줬는데 그게 잘못되서 하늘나라로 갔었죠 ㅠㅠ
@9_9g9_93 жыл бұрын
아들 수의사 님이 속이 정말 깊은게 느껴진다...진짜...찐으로 속이 깊다
@Ake7213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 제발 재력이 되던가 자기 먹을거 안먹고 희생해서 챙길거 아니면 함부로 키우지 마세요. 평소에도 일년에 한번정도 애들 등록금 도와달라 집에 먹을게 없다 도와달라던 형네 가족이 있었는데 어느새 집에 반려견을 키우고 있더군요. 어느날 그 집에 갔더니 반려견이 발을 절뚝거리면서 다니길래 어디 안좋냐고 물어보니 한달정도전에 다리가 부러졌는데 돈이 없어서 제대로 치료받으러 못갔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서. 당시 애들이 고등학생 쌍둥이들이라 돈 많이 들어가던건 알고 정말 힘들게 살고있던건 알고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반려견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다리부러지면 부러진대로 가지고 노는 살아있는 장난감? 정말 진지하게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놀수있는 공간없는 쪽방에서 이기심으로 키우지 말고 돈없으면 정말 정말 키우지 말고 좀. 본인 위안받자고 장난감으로 대하지 마세요.
저도 수의사지만 의사한테는 돈 안내면 치료도 못하는데 수의사들은 진짜 총비용에서 항상 동물을 살리기 위해 노동했다하고 비용 적게 청구하는 게 습관화되어있습니다. 이런 문화가 싫어서 이민갈 생각을 했지만 적어도 진짜 적어도 제대로 된 수의사한테 동물병원비 비싸다고 그런말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안 깎아주면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다느니 자질이 없다는 말에 질려버렸네요. 초보수의사선생님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왜 슬프냐ㅠㅠㅠㅠㅠ 할머니께서 저 귀여운 갱얼쥐 많이 신경쓰고 계셔서 병원까지 상자 안에 넣고 보자기로 싸서 데리고 오고.. 아 슬퍼ㅠㅠㅠㅠ
@user-sn9kz9wz2b3 жыл бұрын
5:40 진짜 행복해보이셔ㅠㅠ
@user-zs5iy4nb5m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네 강아지, 너무너무 순하고 이쁘네요. 그 강아지 보고싶어서 또 보고, 보고. . .^^
@ji__nny3 жыл бұрын
송아지 낳는 장면 보는 내가 다 아프고 힘들어 어우 ㅜㅜㅜ 소 고생했디야...ㅜㅜ
@TV-uf6cs3 жыл бұрын
시골에 병원이 없을 수도 있어서 힘든 동물들이 많을텐데 여기에는 그나마 이렇게 든든한 수의사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ㅠㅠ!!
@nice672313 жыл бұрын
8:42 제발 개한테 닭뼈 좀 주지마세요.닭뼈 절대 안됩니다. 강아지 너무 순하고 귀여움ㅠㅠ
@aidenyu35823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선 다 주고 살아요 ㅎㅎ 먹어본적없는 개들이나 못먹지 저런거 많이 먹어본개들은 뼈까지 다 씹어먹습니다 개들 이거 못먹는다 저거 못먹는다 하는데 진짜 그랬으면 개들 다 멸종했습니다 - 캐나다 수의대 생
@MimiMimi-gf2sr3 жыл бұрын
@@aidenyu3582 먹어본 적 있어도없어도 죽어요. "사고"니까요. 먹어본 적 있어서 요령이 있어 안죽는거 아니고 그냥 운이 좋았던거죠. 님이 무단 횡단 해도 안죽죠 무단횡단해도 보통은 안죽어요. 그래서 무단 횡단 해도 된다는건 아니예요.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사고나고 죽기도 하는거죠.
@aidenyu35823 жыл бұрын
@@MimiMimi-gf2sr 요령이있다했다가 운이었다고 했다가 말이 안맞으시네요.. 개들이 닭먹고 죽는이유는 닭잔뼈를 통째로 삼켜서 목및 내장을 긁어서 사망하거나 기도가 막히는건데 실제로 시골개들이 닭뼈를 먹고 사망하는비율과 도시개들이 닭뼈를 먹고 사망하는 비율이 월등하게 차이가 난다는 대학원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네 물론 사망할 확률은 있죠, 하지만 그것은 사람이 닭뼈를 먹고 사망할 확률과 같습니다. 사람도 닭뼈를 통째로 먹으면 죽습니다. 사료만 먹는 도시개들이 아닌, 이것저것 남은 잔반 다 먹는 시골개들은 기본적으로 그런걸 먹을수있는 본능의 DNA 를 유지하게 됩니다. 반면 도시개들은 주로 그런걸 먹질 않으니 그 DNA는 퇴화하게 되는것이고 그러한 본능또한 사라지는것이죠.
@ㅇㅇ 와 2006년이면 말 다했네요 .. 저땐 개를 거의 그냥 집 경비로봇 정도로만 봐서 병 걸려 죽으면 그냥 동네에서 한 두마리 얻어오면 끝이니까ㅠㅠ... 지금의 시선으러 이해해선 안될 것 같긴 해요. 와중에 나름 현대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신 저 아들분 수의사님이 멋지시네요
@uipara47103 жыл бұрын
06년도에 저렇게 나이 드신분인데 옛날사람이라 뭐 ... 대부분 저렇죠.....
@user-nv1re8pi4m3 жыл бұрын
딩장 다음화 내놔 헑헑
@SH-br9lw3 жыл бұрын
다음화내놔라아
@user-cz1od2fh5z3 жыл бұрын
새끼 강아지 어캐됐냐구요오 ㅠㅠㅠ
@user-wg8vv1to2x3 жыл бұрын
와 아니 마지막에 입으로 직접 숨쉬게하려는거 진짜…당신이 진정한 의사입니다
@user-xx2qr3rb3o3 жыл бұрын
진정 마음이 없으면 못하는건데 강아지 입으로 인공호흡 대단👍🏻 비위 약하면 의사하기 쉽지않음
@purejoy40303 жыл бұрын
할무니 강쥐 넘 순하고 이뻐요ㅠㅠㅠ
@user-tt8zy2zw6m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아들분 말할때마다 동백꽃필무렵에 강하늘말투가 생각남ㅋㅋ 심쿵심쿵~
@user-pe8rp5yj1u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스승이라니ㅠㅠㅠㅠ멋있으셔
@NaNaNa-go6dp3 жыл бұрын
7:25 옴청 얌전하당 ㅎㅎㅎ
@user-is7ht3jm7r3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진료비 4~5만원도 많은 때구나... 난 우리 집 냥이 배가 딴딴하길래 데려갔더니 30 나왔는데...😔 아 검사 결과 배에 작은 새 해골때문에 변비가 생겨서 똥이 딴-딴해졌는데 배출을 못해소.... 좌약 넣고 5분만에 해결됬지만 내 지갑은 아팠다
@priyanka-ll7vs3 жыл бұрын
이십년전이잜아요
@user-bl2tq7gm1p3 жыл бұрын
안궁금한 얘기 뭐하러 하냐
@user-is7ht3jm7r3 жыл бұрын
@@user-bl2tq7gm1p 죄송합니당 ㅠ
@si-world3 жыл бұрын
냥이ㅜㅜ 왜 새 해골이 들어갔을까아ㅜㅜㅜㅜㅜㅜ 빨리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진료비 5만원은 저당시 시골이라 그럴수도 있고... 반려동물이란 개념이 약할때라.
@love-fy9hs3 жыл бұрын
시골이라 적게 부른겁니다. 서울에서는 저때 더 나왔습니다. 울냥이가 2005년생이라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