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 전학 온 훈남 고딩을 일진녀가 비닐하우스로 부른 이유 | 결말 포함

#영화리뷰 #배두나 #김래원
제목은 우측 상단에 있습니다.

[@BummjunJoe]

영화 자체가 90년대 감성으로 풋풋하네여..

[@junghoonlee4268]

배두나 배우 이때 진짜 얼굴에 꽃이 피었네요

[@Awesome-im1sf]

태식이형 쌩아다시절 이건 귀하네요 1:48 학생이 저런 ㅍㅌ를 ㄷㄷ

[@user-xe3eq7hj5e]

폭탄?

[@admiralyisoonshin4995]

아름답고, 슬프고,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최고였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Genotic1335]

여자가 하는 성폭행 같은데

[@user-gx7wy8ov8s]

배우들 풋풋한거 보소.....젊음이 좋긴 좋구나....ㅎㅎ

[@user-hs9qj1km4p]

몇살이길래 이런 맨트를

[@hjp4109]

@@user-hs9qj1km4p 너도 몇년뒤에 똑같이 할 생각임

[@yoosungsang]

딱 나 저때 였을때 그립다

[@fsgd77777]

60살 이신듯

[@user-yu6zw6qf6q]

ㄹㅇ

[@user-tu8mh7nr7x]

이걸 초딩 때 봤다니 ㅋㅋㅋㅋㅋ 우리 동네 비디오방 삼촌 진짜 빠꾸 없네 ㅋㅋㅋㅋㅋ

[@glory1106]

감사해하세요 ㅋ

[@user-tk7hq7sw6q]

감독님 하늘나라에서 마음편히 행복하시기바랍니다 감독님 존경합니다

[@user-mx1bt9yl5d]

감독님이 유명한 분이셨나요?

[@announcer-book]

곽지균 감독님...너무 유명했던 감독님이시지요..

[@user-xi1zr6kn8p]

@@announcer-book 곽지균 감독님은 정말 대단한 감독님 이시죠!^^* 사춘기 청춘영화들 많이 만드셨죠!~~~*

[@user-dp1lx4in2w]

@@announcer-book 처음듣는데요? 듣보잡 감독아닌가여?

[@announcer-book]

@@user-dp1lx4in2w 시대가 변하고 감성과 감정 느끼시는 부분이 관객과 시청자마다 다를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본인이 모른다고 듣보잡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sealjune]

윤지혜 비닐하우스 씬 보고서 사춘기때 신세 많이 졌지요

[@a.t8446]

2000년도에 극장에서 보고 인상적이어서 DVD로도 구입해서 아직도 가지고 있는 작품이죠. 최근에 영화를 다시 보니 그때 느끼지 못했던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jimenapaton413]

Que película es

[@Saint_831]

이 영화가 이렇게 깊이가 있는 영화였구나.... 이 영화랑 비슷한 영화가 있지 ㅎㅎㅎ 스물이라는 영화...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user-qy3sc2rz6i]

어릴때 프루나를 통해 영화의 핵심 장면만 보았었는데, 20여년이 지난 오늘 스토리를 처음 알게 되었군요...

[@atropos1004]

프루나 간만 에 들어 보네요 감회가 새록 새록~~~~

[@axeandturt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l4vx7no7u]

어느정도 세월이 흐른후에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고 좋으네요^^

[@user-mk3rk9qh7n]

어릴때 이거보고 대학가면 다저렇게 노는구나 했는데 영화일뿐이었다

[@tomkim792]

ㅠㅠ

[@user-gz9wx7py5s]

아니에요 존잘들은 이렇게 놀아요

[@user-yz2fw2eu6j]

야! 이 영화 복학하기 전날에 비디오로 빌려봤던 영화였는데.. 벌써 21년이 흘렀네요^^ 아! 옛날이여~~

[@pogenman78]

저는 00년도 군대2차휴가 복귀날 비디오방에서 본 영화요

[@user-ev5uh8zo6j]

나도 중딩때 이거 빌려보고 딸침

[@a.t8446]

저는 지방에서 학교 다니는 친구 만나러 갔다가 그 곳 극장에서 봤었죠. 벌써 23년.. 단순히 야한 것 뿐만 아니라 제목처럼 젊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강렬한 기억 때문에 DVD도 구입해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user-es5pw2zd7h]

우리는 조나 들이대야 줄까말까인데 알아서 들이대주는건 너무 상위5퍼센트 이야기잖아 ㅠㅠ

[@60truck]

요즘은 절대 나오지 못할 영화죠. 하우스 신은 정말...

[@user-aespaWINTER.Min-doong]

요거 명작이지~ 비닐하우스는 못참지 가벼운것 같았던 비닐하우스 사랑은 생각보다 순수하고 진지했던 ㅜㅜ

[@ccc2665]

05:40 여러분.. 이 여자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그분입니다.한미녀

[@user-qm3sk5yo2j]

경주... 배경에 서라벌대학 나왔어서 엄청 반가웠던 영화이기도했죠 고향이 나왔던영화라 몇번이고 봤네요

[@user-dg2xe8xc2s]

뻘대라고 불렸던 곳이죠 ㅋㅋ

[@black-wd9oz]

@@user-dg2xe8xc2s 뻘대ㅋㅋㅋ

[@user-xs5go6fm6b]

뻘대 촬영할때 있었네요~

[@user-zi1dv1bj9x]

배두나 풋풋한거 보소

[@dsv2889]

이런 영화가 있었구나... 언제 영화지? 좋은 영화다.

[@user-mx1bt9yl5d]

2000년대 초예요 ㅎㅎ 22년전 이네요

[@user-jo8gl2sm3l]

무삭제판?? 본기억이...처음봤을때 충격이었는데...ㅋㅋㅋ

[@kangsungho1752]

그 때 봐도 공감이 안되더니 나이가 들어서 봐도 어색하긴 마찬가지네

[@user-ov9vx2ko5b]

세월참 빠르네요

[@cnlgyeom]

영화의 여배우 배두나, 윤지혜와 동갑인 사람입니다. 저때는 참 풋풋하고 귀여움이 묻어나는 아이들이란 느낌이 드네요. 사람의 인생이 참 짧듯, 저 시절이 바로 어제같이 선명하고 찰나의 시간이 지난듯 한데 이제는 할머니가 되었어요.

[@BBYOify]

내 이야기랑 너무 비슷해서 충격먹은 영화 고등학교때 학원에서 재수생 연상녀 만났는데, 저기 윤지혜처럼 몸으로 유혹을 당함. 첫경험도 그 누나 원룸방에서 뺏기다시피 했고.. 딱 저기 윤지혜처럼 성관계로 애정을 확인하려고 했음. 워낙 순진했어서 매일같이 몸만 원하는 누나한테 상처받고 못되게 대하고 헤어짐. 그러다 대학을 오고 같은 신입생인 애를 만났음. 걔가 나한테 고백했고 술김에 그날 바로 관계를 함. 내가 생각해도 웃긴게 내가 상처받은 짓을 그대로 걔한테 갚음. 저기 배두나처럼 첫경험인데 꽤나 헌신적이었고, 내가 역으로 욕정깡패짓을 함. 매일같이 뒹굴고 “넌 내가 좋은거야? 내 몸이 좋은거야?” 묻길래 몸이라 대답했다 옆구리 사커킥으로 까임 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 누나와의 관계에서 생겼던 결핍을 삐뚤어진 방식으로 채우려고 했던것 같음. 그러다 상처주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들은 거지만 걔가 나 군대 제대하는거 기다렸는데 내가 제대하고 바로 외국 가면서 엇갈렸다고 함. 난 걔를 놓친거 지금도 후회중.. 인생에서 저기 나오는 배두나같은 여자 절대 놓치지 맙시다.

[@issubrothertv]

청춘 정말 띵작이죠

[@user-br8xo6dg3q]

8:39갑자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비디]

재밌게봤습니다 꿀잼!

[@user-kr8zq9wf2n]

부럽네 저런 적극적인 여자들이 있다니 나는 한번 하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user-py8xu2cm8e]

얼굴이달라서 ㅜ

[@user-dg5vx3hb5s]

견적 완료.

[@user-kx4jf6vt4l]

지금 보니....잘 만들었던 영화네....

[@yiseotravel]

좋은 영화 알았습니다. 고인이 되신 곽지균 감독님 작품을 더 찾아보려고요. 요즘 영화에 쓰는 스토리의 장치적인 장면이 그 당시 영화인데 많이보이네요. 멋진 영화같아요.

[@johnlemon6068]

겁나 잘생겼네..

[@DRMDstyle]

디테일한 스토리는 조금 차이가 나지만 노르웨이의 숲과 묘하게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영화다. 마지막 공중전화 씬으로 마무리 하는것까지 말이죠. 둘다 청춧의 상처와 상실감에 대한 이야기 같네요.

[@user-gu1gz1xt1o]

노르웨이숲을 베낀듯 원작표기를했어야는데..그당시 우리나라 스테디셀러인데

[@jinthree4016]

에이 상실의시대 하고는 좀 다름

[@DRMDstyle]

청춘 개봉당시 영화관련 글들을 검색해 보니 당시에도 노르웨이의숲을 떠올리게 하는 유사성으로 말들이 오갔던듯 합니다.

[@user-gu1gz1xt1o]

김하늘유지태 데뷔영화 바이준이랑 청춘이랑 섞으면 상실의시대됨ㅋ 그당시에는 많이들 카피있었죠 문화전반에..

[@jisung0730]

와 저도 보면서 상실의시대 생각났어요...뭐지

[@eggbottle876]

6:02 그 누나 버리지 마라... 근데 시대가 시대인가. 집착과 스토킹의 광기가 순수함으로 포장되네

[@user-rf8yc1cr4u]

벚꽃이 흩날리는게 넘 좋았던 영화

[@user-hk7vh2tr9d]

마녀

[@yesyoucan1004]

역시 잘생겨야 여자도 따른다는 쿨럭.. 그닥 공감하기는 힘든 요상한 영화였지만 리즈시절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 보기좋았음

[@user-zm1jh7nn6h]

베르테르선배 어디서봤나했더니 오정어게임에 미녀역 하신분이시네!!!!ㅎ

[@user-vv6fj8xl8g]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 준 영화 이 영화와 같이 청춘을 보냈는데 어느덧 벌써... 돌아올수 없는 젊은 청춘이여~~

[@t.o.p724]

어렷을적 재밋게 봤던 영화인데 ㅋㅋㅋ

[@user-zs7eb5uc9r]

이 영화의 베르테르 선배가 바로 오징어게임의 한미녀라는 사실 .... 그때도 연기 참 잘했다능

[@Gamchiho7]

헐.....진짜네요

[@user-zs7eb5uc9r]

@@Gamchiho7 김주령배우는 드라마 영화에서도 참 연기가 좋지만 실제 연극무대에서 정말 압도적인 아우라가 있는 연기자입니다.

[@user-pk8wq9mn6r]

배두나 너무 이쁘네

[@user-wn5be1st4u]

청춘이 참 좋은 영화였구나!! 순수하다 순수해!!

[@user-mj9ie4oc1c]

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하나 방황하는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

[@siasu2920]

ㅋㅋㅋ 생각없이 넘겼는대 쌩아다다!! 가 나오네 ㅋㅋ ㅁㅊ

[@good2pac]

영화가 왜캐 암울하냐

[@user-uf6bz1ze3d]

이 영화 여운도 깊고 명작이긴한데 스토리 자체가 굉장히 우울하긴 함 이 영화 만든 감독도 2010년도인가에 자살했음

[@user-qb2qf9qh5k]

영화부터가 미쳤는데 요새애들보고 정상적이라하는것도 웃기는거지 ㅎ

[@JackieAhn2000]

윤지혜 배우 저런 연기 요염하게 잘함

[@geniusgenius5559]

첫경험 3초 다들 공감하겠다 그치 대부분 넣기전에 싸잖아 ㅎㅎ

[@liarwolf]

베르테르 선배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오징어게임 한미녀 역을 맡으신 김주령 배우셨네요

[@user-xg5mk8wo4p]

다 필요없고 한 교실에 학생이 그것도 시골인데 저렇게 많다는게 가장 놀랍다.

[@user-ci8zk6ot3r]

왠지 상실의 시대가 생각나는 영화

[@calebjohn15]

그렇네요. 연인의 죽음과 선생님과의 관계 그리고 공허함.. 여기서 상실의 시대를 들을 줄이야.. 탁월한 문학적 시안을 가지고 계시네요.

[@user-um8oo5ki6d]

사실 관갈아타기해서 고딩때 보았 어요ㆍᆢ^^ 남는게 많았고 너무 아름다운영화입니다

[@user-tw8vn5pg8u]

존잘의 삶은 다른 세상ㅇ네

[@user-wi6oq8kk9h]

상실의 시대가 생각 남......

[@bwsk-jj]

명작으로 기억하고 있음

[@user-bi9ou5do9c]

이거 어릴때 엄마 몰래 밤에 티비보다 우연히 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user-ix6zr4bs2w]

시골로 전학가겠습니다.

[@user-fx7wm5zb1r]

진짜 명장면이지...

[@jimenapaton413]

Que película es por favor

[@user-gm8uw7gl3x]

와 ♡

[@user-eo2sq4zr1j]

배두나진짜이쁘다

[@user-bj1cr1ff6v]

9:10 에 나오는 배두나 뒷태도 대역?

[@읽씹당하기장인]

먼저 들이대는 여자 저런 여자는 세상에 존재하지않습니다 영화는 영화네요

[@cybong9616]

글쎄요. 김래원처럼 잘생겼다면 또 모름. ㅋㅋ 하지만 세상의 99.99 프로의 남자들은 그럴 일이 없다는 거 동의

[@DRMDstyle]

그건 님 얼굴 때문에 그런겁니다 ㅋㅋ

[@user-bd2dt4cy5r]

남자가 잘생겼으면 가능합니다.

[@BummjunJoe]

왜없죠….? ???

[@user-oq6si2nj9o]

10대 20대 초반엔 쌉가능 근데 그땐 여자보다 노는게 좋았지ㅋㅋ

[@user-cp9iq7pm8c]

광고나올 때 딱 5,4,3,2,1 나왔어요ㅋㅋㅋ

[@kbyoung87]

김래원 20대 초반때네요.

[@user-gq2bo1jx3m]

프로필상 81년생이니..20살때네요ㅋㅋㅋ

[@RYUKARYOTE]

캐스팅 지리네..

[@abcd-pe7tx]

5:32 카지노 한식당 사장 아님?

[@jexcalibur9441]

5:26 베르테르선배?? 오징어게임의 히로인???

[@user-pi1dg9ig8r]

그 당시엔 액기스만 봐서 몰랐는데 참 좋은 영화 였구나

[@user-ww4ek6yd4x]

저도 좋은여성과 만나서 연애도하고 결혼도연인처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user-wu1vr1se8w]

5:34 나는 깍두기

[@user-mp2wi3ep3p]

와 5:26 베르테르선배 오징어게임 한미녀네????

[@user-bj1cr1ff6v]

헐 그런가요?

[@ccc2665]

맞아요 한미녀예요

[@candysweet1998]

그러네

[@randy14041]

왤케 자극적이냐고 ㅋ 군대 하라같은애 진짜 있음 미쳐버림 ㅋ

[@ok533]

저시대 다들 혼란의 시기가 잇엇음을 ~ 공감햇던 영화엿지...

[@brucelee8701]

초호화 캐스팅이네요.. ㄷㄷ

[@user-or3kc3qh2l]

청춘. 이군요ㅎ

[@syh7699]

참 희안해.. 이 영화에서 자살을 많이 하는데 감독도 영화나온 후 딱 10년뒤에 자살했다는...

[@user-mb9fb8el9m]

희한 이겠죠

[@standre4148]

세상에 베르테르 선배가 오징어게임 한미녀라니...

[@calebjohn15]

헉..

[@user_sejin]

오 같은 곳에서 사니까 볼 수 있겠다 ㅋㅋ

[@user-ke4es2le8k]

배두나랑 윤지혜.너무 예쁨

[@sapphire4409]

0:27 갑자기 공격하네

[@user-yx8gh7dl6x]

김정현은 공부 열심히 해서 카이스로 진학 이은주와 사귀게 되는데 ...............

[@ksyoo-ty4ix]

띵작 인정

[@user-dr4zu1gp7n]

배두나이쁘네...세월이

[@user-ue6op4xn2w]

20대때, 저 영화보고, 미치는줄 마치 야설을 영화로 보는듯한

[@user-gu6yv4bh1e]

오~태시기

[@yunuk7204]

리즈 시절이네~~~!!! 지나간 청춘~ 아까워서 어이할꼬~!!! ㅜ_ㅜ

[@국어선생님-1]

아다도 떼줬는데.... 먹튀하는 인성........ 자효 개베이비 ㅡ_ㅡ 하라 불쌍하다 ㅠ_ㅠ

[@user-pe3ty6ur1r]

신세 많이 진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acasia6346]

청춘은 붕가붕가다

[@user-ud2hp7kb6h]

피끓는 청춘들이군.

[@user-wh6wp8uz5t]

태식이형 곱게자랐넹

[@huichchan]

복길엄마 젊은거 봐라 ㅎㅎㅎㅎㅎ

[@user-wh8zk4nd6t]

이 영화가 그 나쁜손을 만들어낸것인가...

[@user-ip8eb9wh1y]

7:45 식당 아줌마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jin4211]

고두심....어린분인가 고두심 같은 명배우를 모르시네ㅜㅜ

[@user-il5wp3tu8m]

비닐하우스? 콘돔? ㅎ

[@Akimond033]

베르테르 선배가 오징어게임에서 한미녀역 하신 김주령 배우입니다

[@user-cv3xf5cm1v]

여름에 비닐하우스에서 그러다 쩌죽을수도 있음

[@capitalism-end]

아나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영화.. 이런게 좋음 ㅎ

[@user-xr1ew4ln7d]

오~~ 오태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