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생활 11년차 사실 그대로 공개합니다. 시골텃세.... 도시텃세.... 모두 인간관계 ..모든건 자기 하기 나름..... #시골생활 #민원처리 #귀농귀촌 #시골 #시골텃새
Пікірлер: 385
@sheart043 жыл бұрын
농어촌 이야기 나오면 꼭 발전기금 이야기가 나오내요^^ 마을 발전기금 관련해서 좀 이야기하면, 우선 발전기금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더군요. 이사했을때 요구하는거 말고 그 마을에 보유하고 있는 자금을 말하는거구요. 귀농하는 분들에게 저는 발전기금이 있는 동내추천드립니다.거기에 이게 투명한 마을로요. 대부분 있는 편인데 간혹 없는 곳도있더군요.제가 본 없는곳은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어서 좀 삭막하더군요. 불편사항들 서로 양보하고 도우면 쉽게 해결 될텐데.... 발전기금이 있는 마을은 그만큼 사람들이 모여서 의논을 주고받는게 있다는 이야기이고요. 지금 부모님 사시는 마을도 몇해전에 한가구가 퇴직하면서 강변에 땅 구입해서 집짓고 오셨는데 적립되있던 마을기금 가구수로 나눠서 대략 50만원 내셨었고, 마을기금은 마을회관운영비용(전기요금,방송설비유지보수이런비용)이나 일년에 한번 마을회의때 이런저런 잡비로 사용하고요. 예전엔 상하수도나 가로등 이런거 전부 마을에서 했었는데 지금은 아니고. 일년에 한번씩 결산보고진행하고. 보통 이장님이 발전위원회장도 같이 겸임하는데 간혹 다른 사람이 하기도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이런 기금이나 지원금에 신경안쓰고 사기꾼같은 사람이 관리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죠. 시골이든 도시든 괜찮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못된 사람도 있고 다 똑같습니다. 시골동내로 이사한다면 도시와는 틀리게 이런 시스템에 참여를 한다는걸 알고 가셔야한다는거죠. 그외에도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user-nu9nv2rj9t3 жыл бұрын
마을행사 참여를안하면 기부하는거 어떻게쓰이는지 몰라여 꼭 참석해야함 어디얼마 얼마 이런식으로 말해줌 오히려 발전기금받는곳이 좋을수도있어요ㅎㅎ그만큼 이장이 힘을쓸수있어요 우리마을에 어떤사람이 경찰에 이장 신고했는데 형사나와서 조사하는데 우리도이장편들고 ㅋㅋㅋㅋㅋ신고한사람 편들어주는분없음 없던일로 지나감ㅎㅎㅎㅎ신고해도 이장과 이야기하라함
@user-iz5rq3gm9c2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도 일년에 한번 결산보고 그날은 마을사람들 삼겹살 파티하는 날이죠 여름에는 두번 마을길 제초 작업하는데 마을사람들 모여 하면서 음료수도 먹고 하면서 그 돈을 쓰죠 안하면 풀이덮여 지나다니기 힘들겁니다
@tv-ti4gl2 жыл бұрын
시골 토백이고요 시골 풍토마다 복잡한게 많아요 그거는 가만해야 살수있어요 조잡한돈좀 안내고 버티려다간 많은 사람에 시선에 오르내려 끝까지살지도 못해요 마을이 운영되라면 자채적 돈이 필요 해요 살다보면 자연히 알게되요 시내 생활만 생각햇단 큰 오산이지요 돈이 가정에 피해올정도에 돈은 아니예요 시내사람 식구가 하루나가 외식비용 정도 될거예요 시골 나온지 20년 데서 많이 이저 먹었어요
@user-oi1zm1ln6t Жыл бұрын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둥네가 있어 문제입니다 500만원씩 내라는 곳도 많이 봤습니다 투명하지도 않고요 말씀대로 잘 운영 된다면야 얼마든지 낼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100gen8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시골에 살겟다고~ 투자하지 맙시다 3년 넘기기어려워 정신건강 몸과맘 망치죠~시골사람 배불리지맙시다 엉큼하기 짝이없다오~
@user-ce4np6pn1n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인간들이 사는 세상 아닙니다 전부 돈의 노예가 되어서 참 시골 민심은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동네사람들을 잘 만나야합니다 사장님은 포크레인이있으니깐 비용은 적게 들어가겠네요 아뭏튼 사장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wg1nm3ew8h3 жыл бұрын
텃세를 주민 다가 하는게 아니고요, 한 두명 정도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니깐, 귀촌 하신분이 견뒤기가 힘들어요.
@user-sy2od1vr4p3 жыл бұрын
처음들어온 외지인이 어떻게 했는냐에 따라.... 지역편차가 많을겁니다. 초창기 귀농 귀촌한다고 들어와서 울타리치고 길부터 막는사람들 많았었습니다. 귀농도 아니고 그냥 투기로 들어온 경우도 많았구요.
@user-tk4cn5uy7m2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 못살게 구는것도 가지가지.... 이러면서 농촌에 젊은 사람들 없다고 큰일이라는데 사람을 살게 해줘야 버티고 일구고 살아가죠...
@user-qn3eo9wd1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b5bn7po7h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iz5rq3gm9c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시골사정을 확실히 아시네요 우리도 구거로 다니던 길 점점 넓어져 지방도 된것 모르고 있다가 건축할려고 측량햇더니 200평 정도 들어간것 알고 도로공사에 매입요구해 정산했죠 몇십년 쓰지도 않고 재산세 만 내고 있었죠
@user-qn3eo9wd1y2 жыл бұрын
🙆♂️
@user-iv5lz2ts1k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ㅎㅎ 항상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goollodosaTV3 жыл бұрын
원주포크맨님, 시작이 드라마 제목 같습니다. 원주민이나 새로오신 분이나 서로 먼저 소통하고 이해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user-kg6wx9zm2o3 жыл бұрын
지금 중계방송을 하신 축대는 아주 잘 축성을 한 매우 세련된 축대입니다 조경석쌓기에 비해서 헐씬 상위 토목공사입니다 이 축성방식이 인건비와 장비대등이 더 드니까 대부분의 전원생활을 할려고 하는 분들은 조경석쌓기를 선택을 하느겁니다 토목,건축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성방식입니다 조선석축쌓기 방식이라고도 합니다
@user-bz3mv3ut2w Жыл бұрын
가장 아름답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네요 저는 전혀 아름답지가 않네요
@jungsupyun56253 жыл бұрын
이장님이 어떤사람인가 제일중요해요 ㅋㅋ 울 동네는 저의 장인어른이 10년전쯤 10년간 이장하시면서 텃세 싹다 없앴어요. 이장세도 없고.. 결과적으로 살기좋고 마을도 이뻐서 시골인데도 지난10년동안 인구가 2배 늘었어요.. 지금은 헌집보다 새로지은 전원주택이 더 많아요
외진 곳에 덤프가 진입할 수 있는 폭으로 땅을 내주고 석축까지 쌓았는데 민원을? 맨 윗집은 남의 땅 밟고 다니면서 그게 사람이 할짓인가... ㅉㅉ
@user-wn8lt6iq6t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여기는 전남무안 해제라는곳에 살고있는데 마을이장이 지맘에안든다고 제명시키고 너무심한말도하고 어디서굴러먹다왔냐고 쪽아내야 한다고 하고 저는 이사온지가십년 이넘었어요
@user-wn8lt6iq6t3 жыл бұрын
이마을 이장이바뀌면서 이런일이 벌어진진거예요 이제까지 넘잘살았는데
@hokim4545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네 주변에 외지인이 새집을 지엇는데 그쪽 동네 분이 대문을 좀 뒤로 해서 도로 확보 해달라고 얘기 햇데요 근데 외지인 분들이 왜 그래야 되냐고 그냥 공사 진행 햇느데 그 후에 할머니 앞집에서 불이 낫는데 소방차 큰건 그쪽에서 꺽지를 못해서 결국 후진해서 다시 돌아서 들어왓데요 그후로 그집은 욕만 먹고 살고잇고 그후로 새 외지인이 오면 좋게 안본다고 하더군요
@jackkim81963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자면.. 국가가 잘못한거죠. 농로 국가가 사서 공용도로로 만들던가 해야죠. 응 니네 땅 공짜로 안내놓으면 도로 안해줘~ 이러는것도 모자라서... 판결도 개판임. 옛날부터 사용되던 농사를 짓기위한 도로였기 때문에 개인 사유지라도 막을 수 없다 판결 땅땅 내리는 바람에 개인 사유지 분쟁이 더 심해짐... 땅주인은 농로고 뭐고 재산에 들어가기때문에 세금을 내야하는데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자기 재산에 대한 권리는 행하지 못하고... 거기다 시골 부동산이 정말 개판임... 측량을 여기서하고 저기서하고 어디서 하는가에따라 또 땅이 달라지고 옆집하고 땅이 겹치고 튀어나오고 엉뚱한데 앉아있고 한데가 천지빼까리임... 근데 거기가서 땅사서 여기 내땅임 하면서 우당탕 하는순간 난리가 나는거임.. 어? 저거 내땅일텐데?! 하면서요.. 그렇게 의 상하고 싸우고 개판나고 이게 부동산문제... (아 가끔 남의집 마당 한가운데 가로질러가면서 여기가 옛날에는 소끌고 다니던 농로였어~ 라면서 우기고 남의집 불법침입하는 미친사람들 있음..) 그다음은 시골이라는 특수성때문에 인프라가 안갖춰져있는 경우가 많음.. 영상에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수도문제가 대표적이죠... 마을에서 만들고 개인이 돈내서 만든건데 공짜로해줘~ 도시에선 안그랬거든! 이라고 말해봤자 뭐... 싸우자 시비거는거죠 뭐..
@user-qj4wt3sv4p3 жыл бұрын
이장이 더 나빠요 원주민과 새로 들어오는 사람에 대해 균형 있게 조율해야 할 사람이 더 편파적이예요
에고가 가득찬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이해와 배려가 없는 세상이 점점되어가는거 같아 참 우울하네요 탐.진.치 라는 말이 딱 맞는 말 같네요 어리석어서 탐하게되고 화를 불러온다는 말 영상 잘 봤습니다.
@user-pj7xn3hr5u2 жыл бұрын
저도 5도2촌 하고 있는데요. 초반에 들어갔을때 떡, 막걸리 맥주 소주등 간단히 넣어 드렸고, 평상시에 어르신들께 전 인사 잘 드리고 모르는것 있음 여쭤 보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 새로오신 동네에 사신지 얼마 안되는 분들이 은근히 진상이 꽤 많습니다. 원주민 분들보다 이사온지 3~10년 사이분들 좀 괴롭히는 분들이 많더군요.
@user-qn3eo9wd1y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wi4zm8tq8z Жыл бұрын
전국에서 강원도 특히 엉월 쪽으로 많이 몰려가 사는 출신 지역으로 7시 방향 ∼◆호ㅇ어들이란 통계를 본적이 있었지요. 타지 출신들과는 판이한 독특한 특성을 지닌 부류들이 많이 밀집 되어지다 보니 잦은 분쟁이 발생 할수밖에 없는 문제이지요. 이런 문제는 타지와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독특한 습성의 7시 지역 출신에 한해서 특수한 제재를 가하지 않는 한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user-pn6dc4rd3w Жыл бұрын
@@user-wi4zm8tq8z밥은 먹고다니냐?
@user-dc5uw3hk3c3 жыл бұрын
왠만하면 귀농이나 귀촌을 하려거든 정말 자기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알아야 마찰이 적어요. 왠만하면 귀촌을 하던가 정 귀농을 하려면 연고가 있는곳으로 가는게 좋은거같습니다 제가사는 곳은 연고가 있어서 텃세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user-jy7rz7rn9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희 아버지땅 으로 길 넓혀줫더니 그곳으로 큰 차들 다닙니다.공사차량도 시골길 당연시 다니더라규요. 땅 균열나는데도 지들 공사한다고 신경도 안씀 ㅡㅡ
@user-yj6nl7vb7d2 жыл бұрын
공감 가는 얘기라 재밋게 잘 봣습니다. 정보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user-qn3eo9wd1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ngjinkim1978 Жыл бұрын
제일 조심해야 부분은 앞뒤에 어떤 사람들인지 먼저 살펴보고 사세요. 시골 텃세는 기본이고 아주 이상한 사람들이 이웃에 살면 아주 망입니다. ㅎ (제가 직접 겪은 예를 하나 들어보면 모처럼 시골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을려고 참숯을 좀 만든다고 드럼통에 나무좀 태웠다고 앞집 60대 먹은 여자가 쌍욕을 하면서 쌩 GR을 떱디다... 저거집쪽으로 연기 날라온다고... 그런데 가만보니 저거집 마당 안쪽에는 보니 소각장1개에 또다른 드럼통 한개위에 솥을 올려놓고 장작태우는 용도가 있습니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네요. ㅎㅎ 그러고는 제가 좀 머라캤더만 저거 아들이 경찰이니 뭐니 하면서 또 어이없는 소릴 지꺼립디다... 그러고는 119에 신고한답니다. 우리집 마당에서 불질렀다고 ㅎㅎ 나참 어이가 없어서 화를 더 냈더니 술 처먹다가 저거 남편이 뛰쳐 나오더니 저를 칠려고 하더라고요 ㅋㅋ 아놔 어이가 없었죠.. 쳣음 아마 저한테 대려 오함마로 대가리 찍혔을겁니다. ㅋㅋ 음식물도 저거집 20m 근처 앞에 계곡이 흐르던데 거기에 아예 당연하다는듯이 대놓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거 같고..욕심은 많은지 닭에 소에 개에 무슨 가축들 오염물질에 모기도 많고 파리는 더 많고... ㅎㅎㅎ 밤낮으로 그 동네 사람들 괴롭겠더만요.. 암튼 어딜가나 인간이 문제입니다....)
@user-qn3eo9wd1y Жыл бұрын
대박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실제로 살아보고 선택하는 거를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user-kt6vp3bk8q3 жыл бұрын
동네가 달라서 그렇죠. 동네마다 다 다름! 그리고 적당한 발전기금이나 그런거 낼수도 있죠 . 또 기존에 마을에서 돈을 모아서 상수도 설치하고 그런거는 당연 분담금을 받는것도 정당하다고 봅니다만. 그런 수준이 아니에요.. 말썽나는건 아마 격어보지 못한분은 모를겁니다. ㅋㅋㅋ 괜히 총기사고가 나는게 아닙니다. 안격어보면 이해못해요.
@namulkoreanwildherbs87733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영월 저희 취나물 밭에 지난 겨울동안 허락없이 마을 상수도를 수십미터 묻어 버렸더라구요! 밭에 와보니 흙길이 나 있더라는. 사전 전화한통도 없이! 마을 이장에게 전화했더니 전화 못한거는 미안하지만 급해서 그랬데요. 헐. 그리고 취나물 좀 사다준다고. 지금 너무 속상해요.
석산옆 마을은 석분과 발파로 키우던 소가 죽고 그로인해 마을 주민이 직접적으로 수십년간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석산에서는 위로금으로 마을에 기부를 하는데 매년 돈이 쌓이게되고. 외지인이 마을로 이사 하여 위로금에 숟가락을 언즈려걸 방지하기위해 그동안 모아놓은 위로금 총액에 앤분의1 의 금액을 요구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발파소리나고 석분날리는데로 이사오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상수도 메인관로는 시에서 시공 해주지만 메인에서 집 마당은 개인부담입니다 당연히 거리가 멀면 비싸게 받을검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user-fl5in1cv2u3 жыл бұрын
이장과 상관없이 주민들 때문에 골탕먹습니다 요즘 이장님들 나쁘지 않아요 주민들이 문제지
@user-jr2zj2tx2m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지게길 이다가 새마을 사업 한 이후로 니어카 길에서 자동차 길로 만들었어요 외지인 들이 들어 와서 자기땅이라고 울타리 치다 보니 안에 있는 땅이 길이 막혀 버렸어요 지금은 농사 안짖고 묶혀 두니 싸움을 안하지만 농사 짖는다고 하면 싸움 나지요 나도 고향 떠나 살고 있고 조만간 고향으로 내려 갈려고 하는데 ....................답답
그게 이유가 여러가지죠~ 그땅이 너만 아니면 내땅인데~또는 내땅 안사고 하필 그땅을 산데 대한 불만이 그득그득~
@user-oh6ns8zq5i3 жыл бұрын
외지인 제일 토박이와 격차이 나는것 외지인 바로 울타리 치고 자기네 집은 주차장이 있어도 집밖에 세워 통행에 불편함 농기계가 다니기 힘듬
@user-zc4hf6zb4i3 жыл бұрын
텃세라보단 개개인의 성향이 클것 같아요 신축하면서 도면상 내땅에 전주 심는데 이웃에서 자기땅이라 못심게하여 나중에 거액들여 경계 측량해서 찾았어요
@user-zj5mb8ni3l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최고의 (고) 박일 성우배우님과 닮아서 원주포크맨 지금까지 봅니다~ 별 의미없는데 그걸가지고 민원까지넣으니 참나원 합의잘하면 될걸
@victolee50433 жыл бұрын
시골은 그럴거다? 라고 접근하는 것 부터 고쳐야 해답이 보입니다.
@user-me1yk1ux9d3 жыл бұрын
팩트 말하시네요 사람이 문제임 ~~저두 땅 판다구 해서 가서 구입할려구 하니 5년정도 먼저 들어온분이 그땅 구입하면 길막고 민원 해서 못들어 오게 할거다면서 협박 ㅎㅁ 미리 안같으면 낭패 볼번 했습니다 ~~결국에는 그분 한분때문에 위에 땅 구입하신분들 6분 정도 아무도 못들어 왔음 ~~동내 이장님두 두손 두발 다 들었다구 그분때문에 여러분들도 미리 알아보구 동내 분이기두 알고 땅구입하세요 ~~
@skfgdjwydh3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십니다, 다시 봐도 축대랑 전봇대 사이가 좁네요.
@user-oe8vp2sm7v2 жыл бұрын
집값이 천금이면 이웃은 삼천금을 주란 말을 들었는데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처신을 아무리 잘해도 쓰레기보다 못한이 있습니다
@user-jr2zj2tx2m3 жыл бұрын
서로 베풀고 도와 가면서 살아 가면 자식들이 잘되리라 생각 하고 살아 가면 맴이 편하리라
@user-zd1qm6eg6b3 жыл бұрын
외지인들 들어오면 자기땅 찾아서 울타리먼져... 그 외지인 땅 들어기는 길은 토박이들이 자신의땅 희생한것이란걸 잘 몰라요... 역지사지란 말 한번 더 생각하면 서로 얼굴붉히지 않고 살수있을것인데..
@user-lc7ub8sd6l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걍 자기땅에 울타리 처버림. 그럼 그길쓰던 사람들은 미쳐 버리는 상황.. 근데 웃긴건 그사람들이 들어오는길이 마을 사람들이 자기땅 양보해서 길난건데. 그건 생각안함.
@user-tf1eo6ic6g3 жыл бұрын
토박이놈들도 그래요
@bjno13423 жыл бұрын
뭔 x소리? 그 반대가 더 많다는걸 모르시나요? 외지인이 원주민 다니는 길을 막아요? 살러들어가서 안 당해 봤으면 암말 마시길...
@자작나무숲색소폰3 жыл бұрын
다들 욕심. .
@78hwan573 жыл бұрын
토박이들 외지인이 울타리 안치면? 그외지인땅에다 농사 해먹으려고 그런거 아닌가? 왜 남의 땅에 울타리를 치던 무슨상관이지?
@user-lf3bd1kr8d3 жыл бұрын
내가 죽겠으면 살인 이라도해야지...
@단일러3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같아요~~~ 서로 쬐매 바주면 더 서로가 편할텐데~~~요
@user-zr8vb1uw6e3 жыл бұрын
동네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좀 다른 얘기이긴 한데 처가 마을에 초상이 났는데 상주가 마을이 아닌 외지에 산다고 2백만원 안 내면 상여운구를 못한다고 싸움난 것도 본적 있어요
@lovely_animals_com3 жыл бұрын
인천 작전동서 국민학생2학년때 이사와서 현재 37살 산 꼭대기살았다 학교까지 걸어서1시간30분쯤 중학교 걸어2시간30분? ㅋ 부모님한테 들어보면 텃새있었다 도시서일하다와서 농사어떻게지냐고 그래도 아부지도 어머니도 촌 출신이고 어울리는거 좋아하셔서 동네 아재들이랑 의형제도맺고사셧다 울집가는 길도 동네 아재 아재땅인데 산꼭대기 울집 한집땜시 길로쓰라고 나둔거라고 하셧었죠 근데 울 집 산 밑으로 내려오고 외지사람왔는데 그 집 위에 있는 길 지꺼라고 살지도 않고 주말에만오면서 쇠사슬로 막고 동네사람들 못 쓰게 막아서 아재들 빡쳐서 길 쓰라고 놔두던 땅에 엽연초심어버렷지 근데 먼저 막은 농사 짓 는 땅에가는 길을 막어버린 것들이 더 ㅈㄹ이드라 시골서는 부역이라고 상수도없어서 지하수 관? 청소 동네길 옆 칡넝쿨 풀 베기 눈 치우기 동네서 다 모여하거나 참여 못 하믄 막걸리나 일하시는 분 드시라고 참거리라도 준비해드리고 하는데 외지 사람들 이런거 이해 못 하드라 지금은 시청에서 사람써서 길가에 풀베고 상수도도 들어오고 눈오면 포터?에 사바리달고 치워주지만 그때는 다 동네사람끼리 하는게 많았지 ㅎ 시골동네 영상 같은 곳 대부분 저기까지 가는 길은 동네사람들 아니면 그 동네 토박이?모여살던 김씨이씨박씨 머 그 런 종씨들이 그냥 놔두는 거지 외지인들은 지들 이익만 챙기려는거지 머~~~시골 사람들 텃새 이장텃새 있는 동네도 있지만 울 동네 노인네들도 있긴 했지만 경로당에 마을회관에 술 한잔 따라주러가봐라 지들 잘났다고만 하지말고 서비스업체 일하믄서 오만 산갓 마니가봤지만 외지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시골에 조용히 지내려왔는데 똥냄새 (거름냄새)난다고 민원걸었다고 얘기하믄서ㅅㅍㅅㅍ하는 인간들도 많드라
@Unsan_omoa3 жыл бұрын
참 오랫만에 뵙니다.
@user-yh4jw7bh2c3 жыл бұрын
중이 고깃맛보는거랑 같습니다 시골살다 돈맛보니 떼쓰는겁니다
@maegok3 жыл бұрын
비포장 오르막 산길에서 4륜구동 트럭 바퀴가 헛돌아서 오르막을 올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업하신 것처럼 폐골재를 가져다가 덮으면 좀 나아질까요?
@hl2dus1 Жыл бұрын
네.. 원래 장비로 깎아야... 카카오매트 나을런지?
@user-fl5in1cv2u3 жыл бұрын
발전기금 내야하는 마을이 있다네요 나도 고향이라고 들어왔더니 30만원 내라고 하데요 그리고 나도 일이 있을때마다 5~10 정도 별도 내고 마을 간이상수도는 꿈도 못꿉니다 광역 수도가 들어와 있는데도 안먹어요 간이수도물 먹고 그러니 쥐죽은듯 있어요
@user-jb6cc1lg5t7 ай бұрын
저는 5도 2촌8년 귀촌8년 합16차입니다. 비포장 길은 봄해빙기때 눈오고 얼었다 녹으면 당션 질척거려서 차 다니기 힘들어요. 저런 곳을 피해서 집을 지어야죠. 저도 마을 상수도 관리하고 있는데.. 요금을 안내고 쓴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입회비 몇백만원 받고 있습니다. 총회때 다시 규약 바꿀려합니다. 새로 집지으시는 분들 지하수 새로파면 1000만원 들어갑니다. 그리고 물탱크 부지 몇천만원 주고 구입해서 마을앞으로 등기하고 곧 펌프장 부지도 구입해됩니다. 검침해서 요금받아 전기세 관리비 하기 빠듯합니다. 제가 봉사로 하니 망정이지... 기여한바가 없으니 신규는 어쩔수없습니다. 동파 고장 잦고 민원도 엄청 많아요 상하수도 사업소하고 영상통화 하면서 수리도 합니다. 깊게 들어가면 다사유가있습니다.
@user-qn3eo9wd1y7 ай бұрын
🙆👌👍
@user-ok8dg6vl1n3 жыл бұрын
지역별루다르고 마을상수도 같은경우 돈을 너무내라고 하는건 문제지만 약간은 내는게 맞는거임 수도관이 각 개인토지로 관이있는거고 그돈을 막쓰는게아니고 고장날시 수리비도 써야하고 지금까지 모아놓은 돈규모에 한해서 받는거지요 그리고 마을발전기금은 큰 업장이 생겼을때 이야기는 하더라구요
@user-es6nj1rs1d3 жыл бұрын
7~80년대 새마을사업 기간중 농로길과 마을길 확장중 개인땅 모두 자의반 타의반으로 내놓았어요. 그렇게 확장해서 지내다 보니 확장한게 훨씬 더 편리하고 그로인해 땅값도 상승한 결과가 되었어 대만족이었어요 그때 어떤분은 자기 땅만큼은 죽어도 못내놓겠다고 하신분들은 자기네 땅을 포함 자기네 위쪽으로는 도로가 없는 맹지가 되어버리니 땅값이 안올라가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과 땅값 정체로 인한 손해를 보게 되었지요. 그래서 땅을 안내놓은 주인이 이번에 자기네 땅을 내놓을테니까 도로좀 깔아달라고 면에가서 사정사정 하는 결과에 이르렀지요. 그렇게 사정사정해서 도로를 확장하고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문제는 그 땅를 사서 귀촌한 최근에 다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겁니다. 그런 사정을 모르는 도시 외지인이 마을 도로가 지적도상 내땅인겁니다. 시골마을 대부분이 지금 이런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0년 이상된 마을공용도로가 지적도상 내땅이라고 담장치는 새퀴들 양심에 털난 새퀴들이라 생각되어짐) 이거 해결하지 않으면 법적소송 끊일날 없을겁니다
@user-pv6gx9wn2t3 жыл бұрын
방천날까봐 석축은하신것같고 조금씩 양보하시면 될것같은데. 문제는 설득을시키시지...
@user-mf5jn4sw1w3 жыл бұрын
시골 마을에 는먹을 때는 좋고 안먹으면 탱벌 식이다 나도 시골 드어 온지 8년 인데 지금도 정이 안든네요
@user-wn8lt6iq6t3 жыл бұрын
진짜주면좋다하고 약발이 떨어지면또시작하고 또주면좋아하던데요 몆일은괜찬아요
@user-lo6uj7ih9m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딱 밭에 흙받는 시기내요 귀촌4년차인데요 주변에 보면 기회만 되면 흙바닥 싶다 하시는 분들 엄청 많아요 그래서 트럭이 바쁜듯 하네요
@user-lo6uj7ih9m3 жыл бұрын
아...영상을 보답된 지역이 다르네요 다른 이유도 있었군요
@KS-io9rj Жыл бұрын
발전기금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마을자금을 가구수로 나눈 금액이 대부분 일 겁니다. 마을 간이상수도 또한 마을기금으로 관정을 파고 관을 설치한 것이므로 당연히 지불해야 하구요. 형법, 민법에 없는 사항은 단체법 즉, 마을회칙이 우선입니다. 이런 내용을 모르는 이주민들이 시골사람들 무식하다, 텃세부린다 하며 큰소리 치며 엿텃세를 부리려 합니다. 이런 분들은 시골애 오지마세요 제발요~!!
요즘은 오해가 아니고 시골도 예전같지 가 않은게 시골인심도 야박하고 tv에도 나왔드시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토박이만 사는동네에는 외지인이 들어가 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또 어느지역은 외지인이 들어가 집을짓고 살때는 면사무소에 동네발전기금을 내야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런 일들이 있었고요 그리고 시골 동네부락에는 이장이라는 사람이 다 자지우지 한다고 보면 됩니다 부락민들을 조종하는 사람이 이장이거든요
시골의 마을길이나 농로는 상대부분 6,70년대 새마을사업을 할 때 주민인 지주들이 사용동의를 해주어 생긴 길입니다. 지적도를 보면 현재도 지목른 “도”로 되어있으나 개인소유이고 세금은 면제됩니다. 허나, 이런 내용을 모르는 외지인들이 농로에 작업중인 농기계 빨리 안비켜준다고 크락션 빵빵 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user-qn3eo9wd1y Жыл бұрын
😂👌👍
@user-ow9ye3rr3m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isstore3 жыл бұрын
이런 문제는 사람사는곳에는 있는거임 시골텃세라함은 괜히 와서 시비걸고 동네회비 요구하고 길 막고 수도막고.... 그런걸 텃세라함
@mulry19733 жыл бұрын
앞사발이도 다니구 길이 뭐 그리 좁은건 아닌거 같고..내땅 모양내자니 축대 저정도 쌓는것도 이해 가는 부분인데.. 윗집사는 사람이 첨부터 강짜 좀 부린거 같네
@100gen8 Жыл бұрын
격어바야 알아요 시골에 돈투자맙시다 시골 땅갑 집갑 똥갑이되야 되죠 엉큼하기짝이 없다오~ 시골 인심 옜말 돈 밖에 모른지오래되~ 절대 투자말고 도시에서 잘먹고 잘사는것이 현명하다오
@user-qn3eo9wd1y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user-jj1mv8us7j3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어디가나 이상한 한두 사람...나의경험이 다는 아니고 세상은 다 다르다 돕는것을 줄기는자...괴롭히는 것을 줄기는자...
@operonx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어디가나 있더군요.
@user-iu2kf8fn3k2 жыл бұрын
마을발전 기금을 왜 외지 전입자들에게 요구를 하죠? 마을회관은 정부ㆍ지자체 자금으로 지어주고ᆢ 회관 청소비마저도 지원해주는데ᆢ 저도 시골 토박이 인데ᆢ 발전기금 받아 지들 용돈 말고는 어딜쓰죠? 공사할일 생기면 지자체에 요구하는데ᆢ 시골들이 산적화 되고 있는지ᆢ 요구에 응하지 마시고 대응하세요ㆍ 전 평생 시골살면서 마을 잔치한다해서 찬조 딱 1번ㆍ 10만원 내본게 전부네요
@user-qn3eo9wd1y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래도 물 흘러가듯이 사는 게 조금이라도 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user-op8ym1pr5s3 жыл бұрын
석축하면 음지가생기고 빙판이 생기 겠죠 서로가 하기 나름 이겠지??
@user-dt8ok2je2o2 жыл бұрын
시골 5년 살면서 마을 공용상수도 만원 내다가 두해 이만원 내고 잘살다 나왔네요 그 마을은 연안이씨 집성촌 어르신들 양반임
@user-qn3eo9wd1y2 жыл бұрын
😭😇
@wonjik_architecture3 жыл бұрын
귀찮냐 안귀찮냐로 나누자면 차라리 민원 쪽이 덜 귀찮을 것 같습니다. 민원 넣으면 내가 옳은지 상대방이 옳은지 공무원이 법에 근거하여 판단해주지만(물론 틀릴 때도 있겠죠.) 직접 가서 이야기하면 뭘 그걸 가지고 그러냐고 그냥 그냥 넘어가자 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런 말 섞는 것부터가 벌써 귀찮은.....
@user-bp3kz2hv5c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시골 사람들도 생각을 바꿔야 됩니다 아니 자기땅에 담치는데 왜 저러는겨 심뽀가 시골 못된놀부들 그동네에 어떤 인간들이 사느냐 그게 문제죠 갑질하는 못된인간이 사는동네면 못살아요 이사 가야지
@user-lc7ub8sd6l3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 자기땅 양보하고 길로 내준게 아닙니다.. 시골 동네길은 거의다 집주인들이 양보해서 길난거에요. 거길 새로 들어와서 내 땅이다하면서 막아 버리면. 싸움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