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다움'을 앞세운 시계 브랜드의 역습! 몽블랑 서밋 3 NEW 바이컬러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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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W 생활인의 시계

Ай бұрын

#유료광고포함 #몽블랑 #서밋3 #스마트워치
6월 18일(화), 평소보다 조금 빠른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워치인사이드에서 뵙겠습니다.
예고 페이지: shoppinglive.naver.com/livebr...

Пікірлер: 39

@shw Ай бұрын

몽블랑의 조용한 히트작 서밋 3가 여름을 맞아 네이비 블루 컬러의 옷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기술보다 '시계다움'으로 승부하는 역발상이 잔잔한 인기몰이의 비결이 아닐까 싶은데요. 할인 등 각종 혜택과 함께 하는 출시 특집 라이브가 있습니다. 6월 18일(화), 평소보다 조금 빠른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워치인사이드에서 뵙겠습니다. 예고 페이지: shoppinglive.naver.com/livebridge/1362574?fm=shoppinglive&sn=home

@pharamac Ай бұрын

생활인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왕 몽블랑 짚고 넘어가신 김에 Iced Sea 도 한 번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lldwfll9826 Ай бұрын

몽블랑은 스마트워치에 진심인거같아서 보기좋네요

@user-do5ti2wy5e Ай бұрын

선댓후감상!! 잘볼게요^^

@shw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ilililiiillliililillilili 13 күн бұрын

시계 브랜드 고유의 가치는 무브먼트, 브슬 등 만듦새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워치는 기술력부분에서 두각을, 차별점을 내기 어렵죠. 결국 브랜드 별 스마트워치의 가치, 위상은 그들이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계식워치“에서 온다고 생각해요. 결국 기계식워치는 놓을 수 없는 흐름이고 소비자는 호기심이 아니고서야 이 흐름을 거스르지 않을 듯 합니다. 비싸더라도 그 브랜드의 심볼격인 기계식워치를 사야겠습니다 ㅜ

@user-wm4fw8iz4l 28 күн бұрын

티쏘 씨스타 1000 파워매틱 40mm 리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판 실물로 봤는데 영롱하더군요..

@sovereigntylux Ай бұрын

참으로 고급스럽고 디자인도 좋은데 애플워치에 비해서 한계도 명확해 보입니다... 몽블랑 정도면 자금력도 빵빵하고 1858이나 Iced Sea처럼 산과 바다, 탐험용 시계를 많이 추구하는 거 같은데 차라리 순토나 가민과 같은 익스트림 시계쪽으로 도전핟다면 의외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user-yy4yl7co4r Ай бұрын

크로노를 터치로 가동시키는건 매우 재치있네요ㅎㅎ

@wyshin5194 Ай бұрын

워치페이스 참 멋지네요~

@shw Ай бұрын

저도 지오스피어 워치페이스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이 모델을 볼 때마다 몽블랑 아날로그 시계에 대한 관심도 다시 생기는 거 같아요. ^^

@Kim-tq9gn Ай бұрын

스마트워치 보다 지오스피어가 눈길이 더 가네요😊❤

@shw Ай бұрын

지오스피어는 남반구, 북반구 시스템 자체가 재밌습니다 ㅎㅎ

@JGardner1010 Ай бұрын

IT 유튜버 생활인의 시계 폼 미쳤다 ㄷㄷ 예전 써밋3 리뷰 영상을 올려주셨을 때와 빌드 퀄리티의 차이 같은 게 느껴지시던가요? 소소하게 마이너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김생활님은 계속 메이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시고 있는 것 같구요 ㅋ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hw Ай бұрын

빌드퀄리티는 몽블랑이 만진 부분은 원래도 좋았습니다 ㅎ 눈에 띠는 차이점이라면 프로세서 자체의 스펙이 좋아진 건 아닌데도 몇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구동의 속도나 안정성이 많이 좋아졌더군요. 무엇보다 앱이 갑자기 종료되거나 퍼지거나 재부팅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JGardner1010 Ай бұрын

@@shw 소프트웨어 안정화는 정말 매력적인 업데이트군요! 스마트워치의 상품성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shw Ай бұрын

시계 회사들의 스마트워치들은 일단 안정화시킨 다음, 시계의 매력으로 승부하는 방법으로 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단순한 전자제품을 사려는 사람보다 예쁘고 잘 다듬어진 걸 찾는 사람을 공략하는 게 시계 회사 입장에서는 맞기도 하고요.

@user-gn3rw8ci3h 22 күн бұрын

아니야!! 라고 하고 싶은데 생알님이 맞다면 맞음ㅇㅇ

@asdkko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태그호이어 세이코 몽블랑 티쏘 같은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간단하게 소비자에게 무브먼트 부터 선택지를 주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미래를향해 나름 고민하며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 같습니다. 과거의 유산을 버리지않으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반갑네요.

@user-os7pj5pq1k Ай бұрын

'스마트워치'랑 '기계식시계랑'은 완전 다른 장르인데 굳이 '스마트워치' 할필요가 있는지? '기계식시계'만으로도 매력이 있는데ㅎㅎ

@shotgun2992 Ай бұрын

내가 몽블랑이면 자체제작이 아니라 콜라보를 했을듯

@user-uc1ti4ox8n Ай бұрын

부자들의 한철용 장난감이네요. 이미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쿼츠로 솔라/전파수신 시계를 내놓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기술이 너무 빨르게 발전해서 금방 고물 되버려서...

@shw Ай бұрын

잘 아시겠지만 솔라+전파수신 조합은 일본 브랜드들이 많이 합니다. 자주 충전해야 되는 배터리는 스마트워치의 약점이긴 한데, 기능으로만 보면 아주 후진 스마트워치도 최신 세대의 전파수신 시계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지 않을까요. 전파수신 시계가 멸종하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솔라+스마트워치 조합이 미래일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의 태양광 전지 효율 정도로 과연 충전기에 의존하지 않고 충분한 구동이 되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솔라+블루투스 연동 쿼츠 조합은 이미 시중에 꽤 많은 거 같네요.

@sovereigntylux Ай бұрын

참으로 고급스럽고 디자인도 좋은데 애플워치에 비해서 한계도 명확해 보입니다... 몽블랑 정도면 자금력도 빵빵하고 1858이나 Iced Sea처럼 산과 바다, 탐험용 시계를 많이 추구하는 거 같은데 차라리 순토나 가민과 같은 익스트림 시계쪽으로 도전핟다면 의외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oooooooong-o2g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시계인의 관점에서 본다면 기능적으로 일반적인 시계보다 기능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겠지만. 일반적인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원할 것이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최신기종의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할테니까요.

@user-le1iv2il7m 28 күн бұрын

오토매틱 시계가 다수인 저 로써는 조깅하거나 산책할 때 평소에 안 차는 친구들 밥 주느라... 스마트 워치 찰 여유가 잘 없는 편이지만 조금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한점 정도 장만하고 싶던 차에 유용하게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dreamedadream5228 Ай бұрын

티쏘 티터치같은 방식이면 모를까 그냥 맨 블랙 화면에 아날로그 시계 화면을 그리는건 개인적으로 이도저도 아닌 느낌.. 좀 이질적이게 보여요

@user-iq1xi6mr7h 28 күн бұрын

스마트워치 리뷰? IT리뷰채널이었나...

@이철혁 Ай бұрын

배터리타임이 큰 단점이네요

@juuncho9229 28 күн бұрын

퇴직금 받은걸로 아버지 몽블랑 서밋2 DLC 밀레니즈 버전을 180인가 주고 잠실점에서 구매했었는데 솔직히... 너무 너어어어무 솔직히 어후 생각하기도 싫네요 ㅎㅎ 배터리가 아무것도 안해도 24시간을 못가는데 고객 센터에서는 정상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나중에 배터리 교체도 못한다고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shw 27 күн бұрын

서밋 3도 출시 처음에는 좀 버벅임이 있었는데 지금 현재 업데이트를 통해 많이 잡았습니다. 제가 테스트 하는 동안에는 이상 증상이 없었어요. 절전 모드의 효율성이 좋아져서 절전 모드로 하면 24시간 가더군요. 배터리 교체는 서밋 3부터 가능해진 것으로 전달 받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전자제품 회사들의 최신 세대 스마트워치에 비하면 기능적으로는 다소 부족합니다만, 어느 정도 쓸만한 수준까지는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