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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youddochi4 жыл бұрын
3. 보완법 3:20 주제와 두문자법을 억지로라도 연결시키기!! 가끔 내용에 맞는 두문자법이 안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주제와 연결시켜 암기해봐야 겠네요! 😁
@ojm91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지구를 중심으로 /화수목금토/ 천해명(인물)이 있다
@stanlee53523 жыл бұрын
발해(유민포섭)->공(산전투) -> 고(창전투) 앞에서 -> 금(산사에 견훤 유폐됨)요일날 -> 신(라항복) -> 일(리천전투)이와 만나기로 약속 전 후삼국통일과정 이렇게 외웠었네요 발해공고 앞에서 금요일날 신일이와 만나기로 약속
@dd-vx5de Жыл бұрын
다른분들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한 포인트를 집어주시네요
@flim12345674 жыл бұрын
4대사화 암기법 입니다 연무가 갑자기 중기묘하여 명을 내렸다 연산군 무오사화 중종 명종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 쉽게 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하늘-j4b3 жыл бұрын
오오 저는 그냥 무오가 갑자기 묘를사 ㅋㅋㅋ 이렇게 외웠는뎈ㅋ
@TV-my6jo Жыл бұрын
연무갑(이라는사람이) 중기묘(한) 명을 (내렸다)
@문장수집가-명언집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mz55392 жыл бұрын
한 번 들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거라서 맥락없지만 미천한 두문자 하나 남겨드리면 "뭐?갑자기묘를사?" 뭐를 무오???? 연기하면 뭔가 웃겨서 기억잘나더라구요 ㅋ
@루티나4 жыл бұрын
제가 영문법 처음 배울때 써먹던 방법이네요ㅎㅎ 예로 '셀수 없는 명사는 '고춧물'('고'유명사 '추'상명사 '물'질명사)이다'.고춧물 이미지를 떠올렸죠ㅎ
@루티나4 жыл бұрын
@편한고춧물의 고춧가루 자체가 애초에 셀수가 없는걸 의미로 이미 내포 하고 있어서 문제는 없었어요ㅎㅎ;;
@winniethepooh1070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부터 기억의 궁전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고 정말 만들고 싶었지만 현실 시험에 적용하는 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예를 들어 민법이나 민사소송법 같은 경우는 그 양이 정말 방대한대 시험과목마다 그 큰 장소를 어떻게 만들어서 적용시키고 떠올려야 될지 참 막막하더라구요.ㅜㅜ 정말 재밌게 암기하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도그-d1e4 жыл бұрын
시험공부할때 두문자를 만들어 조합을찾고 연상한다던지 연결을시키는작업을 거치면 공부시간이 많이늘어나지않을까요??
@기억력매거진-기억의4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죠, 다만 반대로 생각했을 때 안외워질 두문자를 외우는 것도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니, 선택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