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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에 최적의 거리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당신과 내 안에 천국과 지옥이 있고,
서로에게 천국을 보여줄지
지옥을 보여줄지는
당신과 나의 마음에 달려 있다.
서로의 마음에서 마음에 가닿는 거리가
곧 천국까지의 거리란 걸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신이 봄날을 우리에게 펼쳐 보이는 이유는
서로 간의 적당한 거리를 재느라
때를 놓치지 말고,
지금 당장 어떤 씨앗이라도
심으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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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리뷰,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 참고 도서
- 제 목 : 관계의 물리학
- 지은이 : 림태주
-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00:00 오프닝
02:30 프롤로그
06:04 관계의 물리학
10:10 놓음과 닿음
16:01 오늘의 관계 날씨
20:43 적당한 거리는 얼마쯤일까
25:53 거리를 준다는 것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AS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