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3 원래는 적장자원칙에 따라 의경세자의 아들인 월산군이 세손이 되어야 하지만 해양대군에게 세자를 줘서 적장자의 원칙을 깨버렸죠
@jdhi1285 Жыл бұрын
세조의 아들들이 다 단명 죄값인듯
@ppu0720 Жыл бұрын
단종의 모후이신 현덕왕후의 저주라는 얘기도~
@ysin9106 Жыл бұрын
넘재밌어요 ㅋㅋㅋ
@forest_library Жыл бұрын
패널들 넘 좋아용❤❤❤
@유나예-r6c Жыл бұрын
어쩜 세조가 혈육들을 죽이고 대까지 끊 어놓은 댓가가 자식들은 물론 손주들까 지 요절하는 것인가 싶네요
@마타사 Жыл бұрын
넘 재미있게 잘 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이온-y3c Жыл бұрын
인수대비 ... 내훈 써서 조선초기에 굳이굳이 여성인권 후퇴하게 만드신분..... 이로 인해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점점 없어지게 만드셨던분이죠 역사적으로 조선은 500년 후퇴하던 역사인데 더욱 박차를 가하셨던분
@공라헬 Жыл бұрын
유교이다보니 그럴 밖에
@딩고-c4t Жыл бұрын
아들의 왕권강화를 위해서였죠 여성인권이 후퇴한것은 태종때부터 였어요 이방원이 여성재혼를 금지시켰고 적서의 차별을 뒀고 어머니가 재혼하면 아들이 관직에 나갈 수 없는법을 만들었어요
@딩고-c4t Жыл бұрын
내훈은 인수대비가 집필한게 아니라 중국에서 가져온책을 짜깁기 한것입니다
@미라클J Жыл бұрын
지만 탑이면 되는거지 내로남불
@김미진-q1i7 ай бұрын
여자가 나대면 사회가 혼탁해지고 망조에 들어서요 지금 세태를 보면 알수있지않나요?
@스칼렛트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더 우선임 ….정희왕후가 본인 아들 꽂은거지 …8살이나 4살이나 …
@매니아썬Ай бұрын
❤❤❤❤❤
@최호정-t4y2 жыл бұрын
자을산군은 왜 대군이라고 안부르나요? 아버지인 세자가 요절해서?
@sahara82472 жыл бұрын
네 왕과 중전사이의 아들만 대군이라 불릴수있고 자을산군은 왕이 되서 굳이 대군이라 높일 필요가 없어서 아버지를 왕으로 추촌 및 자기형인 월산군만 월산대군으로 높혀줬죠.
@이쁜이-o3g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 단종 생각나네
@horehorebahagiatv2 жыл бұрын
always here my friend,
@한성정-g5u7 ай бұрын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박둥둥가 Жыл бұрын
1:22 눈 흔들리는거 봐라 ㅋㅋㅋ 난 정답을 알지~
@이셀미 Жыл бұрын
어플이..뭐에연..?
@레모나-h5m2 ай бұрын
인수대비는 채시라밖에 생각이 안나네
@이지구-k8h4 ай бұрын
인수대비의 서열 문제로 조정에서도 난리났지 중전 동서 본인 다 꼬여버림
@영순황-g8o Жыл бұрын
정말집중안되네 광고증말짜증
@young-my4zu Жыл бұрын
청주한씨지만 윈주출생임
@or-love122 ай бұрын
그리고 공혜왕후의 바로 위 언니가 예종의 세자빈 시절 죽었던 장순왕후 한씨입니다.
@빔일-r5t Жыл бұрын
세자 결석 있었나? 통증이면..
@중중-j2r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성종 아내 폐비윤씨아니에요? 폐비윤씨가 중전이였다가 폐위된거아닌가요? 잘아시는분이 설명좀ㅠ
@수진당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수진당 Жыл бұрын
공혜왕후가 죽고 난 후 후궁이였던 윤씨가 중전이 됐었어요 페비윤씨 맞습니다
@중중-j2r Жыл бұрын
@@수진당 아~ 감사합니다ㅎ
@이온-y3c Жыл бұрын
성종에게는 세번 왕비가 계셨는데 지금나온 공혜왕후께서는 첫번째 왕비입니다. 한명회의 따님이신데 한명회는 계유정난이전에는 매우 가난했어서 그때 당시 어렸던 공혜왕후는 못먹고 자라셔서 몸이 매우 안좋아서 어린나이에 요절하셨습니다. 연산군의 어머니 폐비윤씨는 두번째 왕비입니다.
@중중-j2r Жыл бұрын
@@이온-y3c 우아 설명최고ㅎ 감사합니다
@christinakim2154 Жыл бұрын
난 세자 죽고나서 세자 동생 (예종)이랑 결혼한줄 알았는데 ..... 아니었구나
@StarryPasture Жыл бұрын
아휴. ㅠㅠ 책좀 읽고 사세요. 멋대로 생각하지 마시구여.
@purplelightss2 жыл бұрын
국뽕 이런 거 다 제쳐두고, 진지하게 최태성 같은 샘들은 한국 고대사 고백신의 강역이 우리가 현재 수험으로 배우는 것들만이 진짜라고 생각하는지, 사실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한반도에서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수많은 지명들과, 일식기록, 지형적으로 접근해야 이해되는 사료들.. 아무리 봐도 고대사는 다시 연구되어야 할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