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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연애할 때 아주 독특한 습관이 있는데 그게 바로 연애 대상의 부동산 등기등본을 떼어 보고 조사하는 것이다".
이런 태도는 과연 미래를 안전하게 대비하는 대책인가, 말도 안 되고 지나친 privacy 침해인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비밀이나 고민을 들어 주고 지극시 사적인 의견을 내는 새 코너, 시크릿은 인사 드리겠습니다. 한국에 사는, 한국어를 하는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인생, 같이 고민해 볼까요?
출연자:
로빈 (프랑스): @Robin Deiana_로빈 데이아나, Insta: @robindeiana
닉 (독일): @niklas klabunde, Insta: @niklas_klabunde
에바 (영국): @에바포에바EVA4EVA Insta: @evapopiel
일라이다 (독일): Insta @ilaayyda_
아미라 (리비아): Insta @aaamira
박력 (영국): Insta @liukpark
여러분의 사연을 받습니다. 메일 (abnormal.ilya@gmail.com)으로 보내셔도 되고 아무 편한 방법 (인스타 디엠 등)으로 보내셔도 됩니다.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해 드리고 조언을 듣고 싶으시거나 고민을 이야기해 주시고 싶으시면 보내 주세요. 추후 영상을 촬영할 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리야 #시크릿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