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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여러 생명이 꺼지고 태어나고 그러고 있겠죠. 제가 없어져도 세상이 나라는 사람이 마치 없었던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돌아가고 있겠죠... 어차피 가는 것, 빨리 가고 싶어요"
여러분의 비밀이나 고민을 들어 주고 지극시 사적인 의견을 내는 새 코너, 시크릿은 인사 드리겠습니다. 한국에 사는, 한국어를 하는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인생, 같이 고민해 볼까요?
출연자:
로빈 (프랑스): @Robin Deiana_로빈 데이아나, Insta: @robindeiana
닉 (독일): @niklas klabunde, Insta: @niklas_klabunde
에바 (영국): @에바포에바EVA4EVA Insta: @evapopiel
일라이다 (독일): Insta @ilaayyda_
아미라 (리비아): Insta @aaamira
박력 (영국): Insta @liukpark
여러분의 사연을 받습니다. 메일 (abnormal.ilya@gmail.com)으로 보내셔도 되고 아무 편한 방법 (인스타 디엠 등)으로 보내셔도 됩니다.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해 드리고 조언을 듣고 싶으시거나 고민을 이야기해 주시고 싶으시면 보내 주세요. 추후 영상을 촬영할 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리야 #시크릿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