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매일밤 할머니께 봉사하다 결혼까지 감행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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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TOONs]

실화 바탕으로 각색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의 26세 청년이 91세의 ‘아내’가 죽자 유족 연금을 신청했다가, 정부에 의해 “결혼을 인정할 수 없다”며 지급을 거절하는 정부와 법정 다툼을 하고 있다고, 아르헨티나의 엘 트리부노와 영국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91세의 ‘아내’는 엄마의 이모인 ‘이모할머니’였다.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1340.html

[@user-hg1rv6wo9e]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다 ㅎㅎㅎ

[@user-fb5cp2ke7v]

ㅋㅋㅋㅋㅋ 할마시 미쳤넹 ~ 자식이 먼저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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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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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도 이해해요 뭐 그런 엄마가 다 있어... 넌 치매노인을 노려서 돈 뺏고 뭘 잘했다고.......

[@user-cs6nk9zn9z]

할머니 도 손자도 팔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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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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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애기다 참듣기 싫은 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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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머 이런것 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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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이야기 어떻게 손자랑 말도 안돼

[@hyangki1729]

가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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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시간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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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바탕이라 사기를좀 고상하게 치시오

[@user-ow6lq3sv3y]

말도.안되는.개소리야.ㅋㅋㅋ

[@user-zb8on5th7s]

가짜다 누가일ㆍㅎ게섰노ㆍ재산을그렇게쉽게줄까 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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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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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