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마음이 가는대로 몸이 따라갑니다. 긴 터널을 지나오면 반드시 빛이 빛나는 길이 나오듯 영원한 터널도 없고 영원한 빛만 바추지도 않습니다. 빛이 빛날 때 그 빛을 받아 들이세요. 빛을 밀어내면 그림자를 외면하는 겁니다. 아니락고 할 수록 그림자는 내가 빛 가운데 있으므로 더욱 선명 해 집니다.
@뿌잉-v9z2 күн бұрын
💞💞💞
@이향원-r8l2 күн бұрын
엄마는 때리고 난 맞고. 근데 엄마는 안맞았어. 난 안때릴 자신이 없어서 자식이 없어. 닮아도 바꿀 수 있어 그리고 난 극복은 못했어
@물망초-w6h2 күн бұрын
토닥,토닥~~♡
@ilunssugel2 күн бұрын
토닥토닥 2
@김민지-r2g2 күн бұрын
@@ilunssugel 잘 극복하셨어요 ! 오호호홋!!!
@종례유-w8f2 күн бұрын
어른이 어른 답지 못합니다 남편은 사람 탈을쓴 늑대 입니다 나는 못생긴놈들은 바람을 안피우는줄 알았습니다 지주제도 모르는 못생긴놈도 바람을 피우네요 딸이 엄마 닮는다는 말이 있긴 해요 그래도 팔자는 길들이기 달렸답니다 사람 죽이고도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 할수가 있나네요 천벌 받을놈 해서는 안될 말까지 하다니 악마 입니다
@오미경-q9s2 күн бұрын
얼굴이 잘생긴놈이 바람피우면 얼굴값한다고 하고 못생긴놈이 바람피우면 꼴값한다고 하잖아요 바람피우는것들은 얼굴하곤 상관없더라구요
@종례유-w8fКүн бұрын
@오미경-q9s 아~와~그렇군요?부족한 제글에 답을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아침에 많이 웃었습니다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