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바람피우는 아내는 “남편이 우리를 붙잡으면 울면서 떠날 것이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실화]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안희영-l2m]

이거 머하는짓이야 남편분는 그냥 버리세요 저런여자가 아내입니까 자녀로 협박하는것는 무엇으로 변명에 지나지않습니다 그냥 버리고 차라리 혼자사는게 낳아요 저런여자는 한번으로 끝나지않습니다 지금이 가장 빠른거라고 생각하시고 맘를 다잡고 삶를이어가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저는 불륜이 가능하고 남편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쓰레기에게 멀더 바라고 생각합니까 상담 지랄하지마라고 하세요 그생각를 평생않고 살아가실수있나요 저는그렇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화사연-TV]

"남편을 협박하는 아내는 더 이상 아내가 아닙니다. 지금 떠나는 것이 답입니다. 한 번 배신한 사람은 계속 배신할 겁니다. 과감히 떠나고 자신을 위해 새 삶을 시작하세요. 그게 진정한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