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교통사고 퇴원 후 시댁 제사 갔더니 제사 못 지낸다고 단체로 안온 동서들 “병원에서 푹 쉬었잖아~ 동서가 다해!” 한 달 뒤, 시모가 내게 5억을 입금하자 동서들이 게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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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읽어주는남녀

사연읽어주는남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7
@신수자-o1h
@신수자-o1h 18 күн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봉실이-m5v
@봉실이-m5v 7 ай бұрын
재미있게,잘봤습니다
@종례유-w8f
@종례유-w8f 7 ай бұрын
효부 효자 둘째 분들 부모님 잘 섬기셔서 복 받으셨네요 동서들이 돈에 눈이 어두워서 돈 돈 돈 시부모님을 돈으로만 보는 짐승들입니다 사람은 정직하고 인성이 바르면 최고지요? 시부모님 며느리 길들이기 참 잘하셨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시면서 순산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손영애-q9g
@손영애-q9g 7 ай бұрын
❤❤
@뽀로로-c8e
@뽀로로-c8e 7 ай бұрын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시원할까요~ㅋ 아주 기분좋은 사연 입니다. 쓰니님 정신이 건강한 사람 건강하게 행복하실 겝니다.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 7 ай бұрын
굿좋아요 😊❤
@Gangsul-yi
@Gangsul-yi 7 ай бұрын
예쁜아기 낳아 행복하게 잘 사셔요🎉🎉🎉
@이유다-w7x
@이유다-w7x 7 ай бұрын
심은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이젠 두분 늘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화이팅 😊😊❤❤
@신윤선-l5u
@신윤선-l5u 7 ай бұрын
사연남녀는 내용도 낭독솜씨도 단연 톱이죠!!!
@해야해-o4r
@해야해-o4r 7 ай бұрын
둘째 며눌 엄지척이네요....나도 며눌 볼때가 됐는데....더도말고 둘째며눌같은 예쁜여우를 만났음 좋겠네요
@박호애
@박호애 7 ай бұрын
지혜롭네요
@정영숙-p6l
@정영숙-p6l 6 ай бұрын
선한이의 보상이 잘이루어진걸보니 덩달아 기분이좋습니다 부모의 언동과 행실은 천만금을들인 그 어떤교육보다 값진것입니다 돈밖에 모르는덜떨어진 똑순이들 !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suhunt6654
@suhunt6654 7 ай бұрын
마음이 ❤ 고아야 복을 받아요
@다성-q5f
@다성-q5f 7 ай бұрын
함께합니다~~
@윤경숙-u1y
@윤경숙-u1y 7 ай бұрын
둘째 며느님 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며느리가 셋이 있는데, 쉽지 않네요. 그렇게 시부모님 챙기는거 어려운 일일텐대요. 요즈음은 며느님들 파워가 대단해요. 저는 둘째 며느님처럼 챙겨주는 며느님이 없어서 부럽네요. 순산하시고 가정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창원시김윤순
@창원시김윤순 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강순영-k8g
@강순영-k8g 7 ай бұрын
고소~하다! 잘난척 하던 손위 손아래 동서들 벌받았다!요것들아 정도없고 가족간의 사랑도 없는것들....!
@순주김-i8z
@순주김-i8z 7 ай бұрын
둘째며느리행복하고축복받드세요
@오혁근-y4r
@오혁근-y4r 7 ай бұрын
인과응보입니다! 짐승은 인간이 될수없읍니다. 한마디로 본성은 변치않는 다는것입니다.
@yoonjung1993
@yoonjung1993 7 ай бұрын
시부모님한테 왜 돈 달래? 왜 주셔야 하는대? 굶어죽어? 셋이 뻗쳐 앉아 어이없다
@초록여왕
@초록여왕 7 ай бұрын
저녁 10 시 제사상 안늦어요 12시전에만 끝내면되요 며느리들 못되었네요 둘째가 재일 인성이 착하고 인가성이 좋으네요 사람도리도 잘하고 앞으로 물흐르듯이 쉽게 하세요 어차피 미풍양속이고 며느리 자식은 솔찍이 남에집 자손이고 시댁 조상은 얼굴도못보고 피한방울 안썩이고 남이에요 정으로 모셔주면 더없이 좋겠지만 요즘세태가 그런가요 싸가지 인성을 가진 며느리 수두룩 한데요
@sunburton8844
@sunburton8844 7 ай бұрын
그사람들은사람되기는글럿읍니다그사람들상대도하지마세요
@booilkim1251
@booilkim1251 5 ай бұрын
꼭 한국의 정치판 같네요.
@상록문-b3b
@상록문-b3b 7 ай бұрын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들국화1
@들국화1 7 ай бұрын
보통은 상견례때는 양쪽 집안이 식구수를 맞추지 않는가요?
@sunburton8844
@sunburton8844 7 ай бұрын
정말젊은사람들이 인성은 싸가지네요
@박순옥-m2x
@박순옥-m2x 8 ай бұрын
우째 성인이되여 결혼 하여 자식을 보았으면 내가족 채김을 저야지 왜부모한태 의지를 하려하는지 부모가 언제 까지 채금을저야 되는지 부모한태 뜻어가야지 생각하지 말고 정신들 차리세요
@연옥조-h9d
@연옥조-h9d 7 ай бұрын
하나같이 부모를 돈으로 보는 돈들려 공부헛공부 했네요 조동아리만 살아서 못땐버릇만 배워처먹었네 십원한푼도 주지말아야되요 지버릇개주나요 착하고 부모님께 잘하는 둘째며느리 주는게 맞아요 가실때 남은한푼이라도 둘째며느리 주시고 가세요
@user-dogchoi
@user-dogchoi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희는 아들하나 시누 둘인데 시누둘이 두 며느리처럼 친정오면 저러네요.큰시누는딸둘 작은시누 딸하나 아들하나 저희는 아직 애기가 없는데 둘째시누가 꼭 아들아들하며 할아버지 옆에가서 앉아라 옆에서 밥먹어라 잠도 할아버지 옆에서자라 합니다.시누네는 저희가 시댁가면 ㅇㅣ번주엔 왔나안왔나확인하고 아들래미 데려다놓고 갑니다.저희를 견제하죠ㅎㅎ 꼭 와서 애가 초등고학년 됐는데 애가 혼자남으면 할머니할아버지 냄새난다고 자기싫다고 삼촌숙모방에 들어와 자면 안되겠냐고..그럽니다.시모는 3남매 누가 더 많이사주고 잘하나 경쟁 붙이십니다.중산층이시긴한데 저는 관심 없어요.저는 안주고 안받고 안하자입니다. 우리 시누 시부 다들 욕심버리시길ㅋㅋ
@병수한-b7i
@병수한-b7i 7 ай бұрын
괴씸한 것들. 콩심은데 콩난다고, 네들이 한짓을 네 자식들이 똑같이 될지어다.
@정화김-e5h
@정화김-e5h 7 ай бұрын
성우두분너무이쁜거아닌가요오랜만에청취
@유광진-l8k
@유광진-l8k 7 ай бұрын
현명한 둘째 며느리 독자들에게 귀감이 되겠네요
@정미숙-c9o1z
@정미숙-c9o1z 7 ай бұрын
동서들이 보기엔 둘째가 얄밉겠다
@Sfgygxvhy2qsfyu
@Sfgygxvhy2qsfyu 7 ай бұрын
글쓴이가 진정한 여우네ㅋ
@이경선-o1g
@이경선-o1g 7 ай бұрын
어쩌면 다들 돈만 아는지 쩌쩌 ᆢ
@심심이-k3e
@심심이-k3e 7 ай бұрын
혼자 알아라
@순주김-i8z
@순주김-i8z 7 ай бұрын
미꾸리한마리가가흙탕물을튀다던이
@이선희-v9v6i
@이선희-v9v6i 7 ай бұрын
목소리도 편하고좋은데 얼굴은 안나왔음 집중이 잘될거같아요
@노병규-c6p
@노병규-c6p 7 ай бұрын
지겹다 Temu광고 그만해라.싸구려 14:14 중국물건
@들국화-v1v
@들국화-v1v 7 ай бұрын
ㅋ내가 다발성근육염으로 저승문턱까지갔다왔더니 병원에선 못산다했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나 그래도 외며느리라 시부생신 울딸힘빌려 해갔더니 손아래시누넷 고모부들 둘은약속있고 둘은 산에간다며 안오더군요.시부는 이딴거 맛대가리없다며 상에 젖가락두드리는데 울 남편새끼 아무말없이 밥만쳐먹고있더군요.그날이후 시누둘한테 니들도 니아빠생신 나몰라라하는데 아파일어난 내가 시부생신 내손으론 죽을때까지없다고 통보하고 끝냈습니다.
@미루-v7m
@미루-v7m 7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시부도 아픈 며느리가 해왔는데 타박이나 하고 남편 ㄴ도 시누들 네도 다들 인성이 바닥이네요. 그렇게 아픈 병인데 연끊고 가지 마세요. 해도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들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최연희-c6y
@최연희-c6y 7 ай бұрын
시대식구들 신경쓰지 마시고 사연자님 건강 챙기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들국화-v1v
@들국화-v1v 7 ай бұрын
@@미루-v7m 따뜻하고 힘이된 댓글 감사합니다.
@들국화-v1v
@들국화-v1v 7 ай бұрын
@@최연희-c6y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네 그러려고요.
@rqazplm
@rqazplm 7 ай бұрын
그놈의 제사 제사 제사 제사 아무리 사람 걸렀다하나 징글징글하다
@거솔-q6i
@거솔-q6i 7 ай бұрын
제사상 이렇게 차리자. 밥과 국, 과일 한 접시, 생선 한마리, 이상끝. 미리부터 부담감을 가지는 사람도 문제고 제삿상을 푸짐하게 차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체도 문제다. 그 서양귀신 하나님 섬기는건 매달 헌금하고 매일 기도하고 숱한 날 정해서 찬양하면서 고작 일년중 하루 제사 지내는건 뭔 그리 낯짝 찡그리는가~? 하나님이 누군가~? 이스라엘 조상신일 뿐이다. 물론 '하늘님' 은 우리 대한인의 표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