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저희는 아들하나 시누 둘인데 시누둘이 두 며느리처럼 친정오면 저러네요.큰시누는딸둘 작은시누 딸하나 아들하나 저희는 아직 애기가 없는데 둘째시누가 꼭 아들아들하며 할아버지 옆에가서 앉아라 옆에서 밥먹어라 잠도 할아버지 옆에서자라 합니다.시누네는 저희가 시댁가면 ㅇㅣ번주엔 왔나안왔나확인하고 아들래미 데려다놓고 갑니다.저희를 견제하죠ㅎㅎ 꼭 와서 애가 초등고학년 됐는데 애가 혼자남으면 할머니할아버지 냄새난다고 자기싫다고 삼촌숙모방에 들어와 자면 안되겠냐고..그럽니다.시모는 3남매 누가 더 많이사주고 잘하나 경쟁 붙이십니다.중산층이시긴한데 저는 관심 없어요.저는 안주고 안받고 안하자입니다. 우리 시누 시부 다들 욕심버리시길ㅋㅋ
@병수한-b7i7 ай бұрын
괴씸한 것들. 콩심은데 콩난다고, 네들이 한짓을 네 자식들이 똑같이 될지어다.
@정화김-e5h7 ай бұрын
성우두분너무이쁜거아닌가요오랜만에청취
@유광진-l8k7 ай бұрын
현명한 둘째 며느리 독자들에게 귀감이 되겠네요
@정미숙-c9o1z7 ай бұрын
동서들이 보기엔 둘째가 얄밉겠다
@Sfgygxvhy2qsfyu7 ай бұрын
글쓴이가 진정한 여우네ㅋ
@이경선-o1g7 ай бұрын
어쩌면 다들 돈만 아는지 쩌쩌 ᆢ
@심심이-k3e7 ай бұрын
혼자 알아라
@순주김-i8z7 ай бұрын
미꾸리한마리가가흙탕물을튀다던이
@이선희-v9v6i7 ай бұрын
목소리도 편하고좋은데 얼굴은 안나왔음 집중이 잘될거같아요
@노병규-c6p7 ай бұрын
지겹다 Temu광고 그만해라.싸구려 14:14 중국물건
@들국화-v1v7 ай бұрын
ㅋ내가 다발성근육염으로 저승문턱까지갔다왔더니 병원에선 못산다했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나 그래도 외며느리라 시부생신 울딸힘빌려 해갔더니 손아래시누넷 고모부들 둘은약속있고 둘은 산에간다며 안오더군요.시부는 이딴거 맛대가리없다며 상에 젖가락두드리는데 울 남편새끼 아무말없이 밥만쳐먹고있더군요.그날이후 시누둘한테 니들도 니아빠생신 나몰라라하는데 아파일어난 내가 시부생신 내손으론 죽을때까지없다고 통보하고 끝냈습니다.
@미루-v7m7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시부도 아픈 며느리가 해왔는데 타박이나 하고 남편 ㄴ도 시누들 네도 다들 인성이 바닥이네요. 그렇게 아픈 병인데 연끊고 가지 마세요. 해도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들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최연희-c6y7 ай бұрын
시대식구들 신경쓰지 마시고 사연자님 건강 챙기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들국화-v1v7 ай бұрын
@@미루-v7m 따뜻하고 힘이된 댓글 감사합니다.
@들국화-v1v7 ай бұрын
@@최연희-c6y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네 그러려고요.
@rqazplm7 ай бұрын
그놈의 제사 제사 제사 제사 아무리 사람 걸렀다하나 징글징글하다
@거솔-q6i7 ай бұрын
제사상 이렇게 차리자. 밥과 국, 과일 한 접시, 생선 한마리, 이상끝. 미리부터 부담감을 가지는 사람도 문제고 제삿상을 푸짐하게 차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체도 문제다. 그 서양귀신 하나님 섬기는건 매달 헌금하고 매일 기도하고 숱한 날 정해서 찬양하면서 고작 일년중 하루 제사 지내는건 뭔 그리 낯짝 찡그리는가~? 하나님이 누군가~? 이스라엘 조상신일 뿐이다. 물론 '하늘님' 은 우리 대한인의 표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