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항상 나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었던 시어머니가 뜬금 68세 생일날에 "난 너희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 시어머니의 진짜 속내가 공개되자 충격에 그만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박은영-e4e]

맘이 따뜻해지네요~~ 그리고 내뺨도 따뜻한눈물이 ㅜㅜ

[@미소a-i3w]

늘 자극적인 사이다 툰만 보다가 감동 실화 사연을 보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어머님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편안하게 함께해준 아들 며느리 손자가 너무 착하고 좋아요.

[@뚜니뚜니-c1p]

4, ..?.?.기. .77 ,

[@메리트-i2d]

잘 봤어요~ 따듯하네요.

[@울이쁜순돌이]

정말 따뜻하네요..이런 며느리 또 있을까..정말 이쁘네요..

[@허니콤보-j5t]

간만에 폭풍눈물 흘렸네요 집에 아픈 아버님이 계서 더 마음에 와 닿았어요ㅠ😂

[@FEELSORRY4URASS]

I cried like a baby 😭😭😭 such a lovely story thank you 💜💜💜

[@W0rldfire]

아씨 왜 사람 울려요ㅠ 연기들은 또 왜일케 잘해

[@sunkim3999]

좋은 시모는 젊었을 때 좋은 며느리였다.... 며느리가 왜 시모를 즐겁게 알아서 모시냐고? 그 시모가 며느리를 아끼고 배려하면 며느리도 좋은 며느리가 되지.

[@신민경-i8g]

ㅠㅠ 좋은내용인데슬프다

[@히어로즈짱크림]

ㅠㅠ

[@이유진-g6r9w]

간만에 좋은내용을보고있네요

[@무서운언니-l7z]

정말 이번영상은 좋아요 100개주고싶네요ㅠㅠ

[@연복돌복순깐돌깐순]

행복하세요.

[@nemesis-mh8rk]

실화 맞아요?? 동화같은데 ㅜㅜ

[@쭈쭈-j8k]

너무 영화같아서 감동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