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이혼 후 요양 보호사로 일을 하던 중 10년 만에 전 시모를 환자로 만나고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이명자-e2s]

첫번째 쓰니님 착한 심성을 시어머님이 알고계셨네요 친정 식구들 절대 도와 주지 말구요 노후를 위해서 간직 하시고 조금은 편안 하게 사셨음 합니다 나이 먹으면 꼭 필요 한게 경제적 능력이랍니다 건강 잘챙기시며 맘편히 사세요😊

[@이향숙-q8n]

언니을 만나지말고 멀리하시고 남같이 사셔요 한번조카 들이면 평생 당신이키어야합니다 사람변하지않아요 특히 언니같은사람 남같이 사셔요 그러다좋은분계셔도도이야기는 하지말고요

[@1jimpark]

언니란 사람은 당신을 이용할 뿐입니다 찾아가시면 당신도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김형덕-k6s]

지금대로 마음편히 사세요 현재를 사랑하며 매일 기쁘고즐겁게 건강하고 행복하게사세요 행복은 자기가 만드는것입니다 불행하게생각하면 매사가 불행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면 모든일이감사하거든요 날마다 행복을만들고 행복하게사세요

[@범현이-v1g]

언니가 삶에 어려움을 격는다 해도 약간의 도움을 줄지언정 같이는 살지말고 거리를 두셔요 결국 도움은 안 됩니다

[@류가춘]

두번째 듣기만해도 답답하네요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과 도움을 받아 성공해도 노예 취급 받는데서 벗어날 수 없을것 같네요 남편을 깔보고 자식사랑도 없는 며느리는 사람노릇 하기는 글렀습니다 가족간의 진솔한 대화로서 잘못 선택한 인연을 정리하시고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범기민-c2f]

인품이 선하시고 온화하신 시어머님 선하고 심성고운 며느님을 친딸처럼 대해주신 시어머님 시어머님 께서는 참 어른이시며 좋으신 시어머님 이십니다 세윌흘러 요양보호사로 시어머님 을민난 사연자님 오래전에 헤어졌던 두모녀님이 다시 재회한것 같습니다 너무보기좋았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님 께선 딸같은 며느님 에게 큰선물을 주시고 힘든세월의 무게를 이기지못하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삼가 어르신의 명복을빕니다 이젠 편히 영면하십시요 사연자님 시어머님이 주신복 잘 보관하세요 열심히 버시는돈 알뜰하게 저축하시고 노후를준비 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히게 사서요 꼭요 그리고 친언니 하고는 절대 함께하지마세요 큰일납니다 꼭요 거리를 두시던지 연락 끊고 사세요 그래야만이 사연자님 앞날이 행복하고 편안할겁니다 유월의 장미 너무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사연자님 더욱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많으십시요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권병옥-m5h]

동생 팔아 먹은 언니~ 매정한 가족 찾지 말고 지금 처럼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일도 생기겠지요

[@안나-b5q]

언니와 절대 살지마세요 또 돈있는거알면 언니는 어떻게던 다뺏어갈걸요 혼자편히살면서 가끔언니찾아뵙고 돈얘기는 하지마세요 그누구한테도~~

[@병수한-b7i]

시모께서 앞날을 예견하신일이시네. 그러니 돈은 사연자분의 것이니, 시모와 함께하신 어르신들께서 동조하것. 시모님 생각하시며 행복하게 사시길.

[@용운희]

4007🎉

[@김정희-y2p6r]

두번째 사연 아들은 다른사람 투자받아서 재기하셔야지 왜 그런 싸가지 인성 집안을 등에 업고 일어서려는지~~, 자존심을 짖밟는 인간들은 그것을 이용하는 가스라이팅으로 약자라고 생각되는시댁을 맘대로 이용하게 될겁니다 이혼시키시고 아들도 정신차리고 능력으로 일어서라하세요

[@전쌍환]

꼭쓰님혼자사세요미래을행복하게사세요

[@문진선-t7s]

행복하세요❤

[@지니조-w4z]

첫번째사연 쓰니님은 모자랄정도로 착한사람입니다 하늘이 전시모를 통해서 복을 내렸군요 못된 친정언니 생각하지 말고 본인을 위해서 돈쓰고 정말 쓰고 싶다면 불쌍한 사람에게 약간 기부하구요

[@정귀자-u6k]

네~~언니하고 관계는 하지마세요 ~ 현명한 선택 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명희-w3y]

언니분께 속을다보여주지 마세요 좋은분 만나 행복 하시길 바래요

[@김상열-m8s]

첫번째 사연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그돈. 혼자 쓰세요 언니 생각 하지 마세요 언니는 언니의 삶이 있듯이 스니님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전시어머님이. 선물로 주셨으니 먹고싶은것 가고 싶은곳 가고 행복 하게 한번 살아보세요

[@영옥-j1h]

두번째 사연 재발 며느리에게 가서 그집 가정부처럼 일하지 마세요 아드님의 자존심을 건드는 일이예요 자기 엄마가 그집에서 일하는것 알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그만 두시고 아들에게 선택하게 하세요

[@정옥희-z9k]

아들한테 며느리의만행을 말씀 하시는게 즣을듯 합니다.

[@김종례-t8n]

언니와인연끊고 혼자사세요

[@하운-h6t]

처선째 사연 친정언니랑 살지마세요 돈벌오면. 언니한태 다뺏깁니다 왜!?사서 고생하실려구 그냥 혼자 사시다가 좋은사람 생기면 재혼하셨으면 좋겧네요

[@jonghoisong5623]

코풀소처럼 강하게 살아야 함 권리를 뺏아으려는 형제 자매 코뿔소 뿔로 콱 박아줘야 함

[@김기명-w8o]

51:53 언니랑 같이살지마라....후회한다 빈데 붙을려고 연락했네 ㅉ;;

[@박금애-m8i]

절대 그런 여자와 재결합 반대입니다. 아드님 정신 차리세요. 길은 여러가지 있어요.

[@문진선-t7s]

언니 도움은 절대 주지마세요 쓰니님만 쓰세요!

[@구르미-g7b]

1번 그냥 혼자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살아가요

[@임근옥-x8o]

두번째이혼시키세요

[@김종례-t8n]

혼자사세요 그게정답입니다

[@빨리빨리-q8q]

고생많으셨네요 안보고 사는게 정답이에요

[@월영-m3m]

첫사연 굳이 호구가 될 필요가 있나요? 님의 언니는 남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가진 돈 다 뜯기기 전에 손절하세요. 두번째사연 현명하게 행동하세요. 나이는 그냥 먹나요? 자식얼굴에 먹칠하는 엄마 사리분별은 할 줄 아셔야죠.

[@하운-h6t]

두번째 사연 어차피 성격 안바끱니다 아들한태 며느리랑 있었던일 다얘기하고 헤어지고 마음편히 살다가 머리가 좋으니까 재기하길 도와주세요

[@sunburton8844]

두번째사연 시어머니부려먹으면서못되게구는며누리끍어내세요

[@임근옥-x8o]

언니랑살지마세요

[@한인순-p2h]

시골 출신 남자들 공부 잘해 성인이 되면 본인 가족,환경 생각지 않고 똑똑한 사위 구하는 집에 장가들어 저런꼴 당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결혼은 비슷한 환경 출신과 결혼 하는게 행복합니다.

[@유희순-r3m]

못된언니랑 살면 또고생고생합니다 그냥 혼자 열심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ppak6708]

지금처럼 혼자사세요 사람 변하지않아요

[@뭉개구름-i2h]

언니 절대 만나면 안됨

[@전쌍환]

1:07:27

[@전쌍환]

쓴님ㅎㄴ다ㅛㅏ세요

[@전쌍환]

1:03:06 1:03:10

[@정영례-o6f]

혼자사세요

[@조정애-b5v]

어리 못된 이기주의자 혼자 살아요 편안히.

[@이진구-h1w]

아들이 나쁜노이네

[@qpoopw4723]

절때로 만니지 마세요. 또다시 상처받습니다. 사람본성 절때 변하지 안씁니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편하게사세요. 선물을 받으셨쓰니 하루하루 선물같은 마음으로 사세요

[@전쌍환]

1:03:56

[@전쌍환]

1:05:14 1:05:15 1:05:17

[@전쌍환]

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