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큰 딸 차에 치어 절뚝이던 작은딸이 “엄마, 만약에 내가 주먹을 꽉 쥐고 이렇게 흔들면 녹음이나 녹화해줘.” /노후/사연/오디오북/인생이야기

[@황인순-s3o]

잘하셨네요 절대로 딸 버렸다고 욕할사람은없을겁니다

[@사계절해피]

딸이아니라 악마를 보았다 살아있음 안될 중환자아니 살인자 소름이돋네요 쓰니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정인-d4e]

자식이 아니라 악마네요 다 잊고 꼭꼭 숨어서 작은딸과 함께 잘 사셔요

[@순달이]

정말 감사하네요 부모님도 없는두째딸지키주셨셔 너무감사합니다 부디건강하시고 시집잘보내주시고 같이행복하게사세요 눈물난네요❤❤🎉

[@문미옥-p1j]

그렇게 못된 딸 인간이길 포기한 그런 딸 땜에 맘고생 많이하셨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백현숙-w3o]

가슴졸이면서 하루도 편할날이 없으셨겠어요 작은 따님과 멀리 멀리 떠나서 마음 편하게 사시길바랍니다 🙏🙏🙏 큰 딸 이 찾아갈까 무서워요

[@오성민-f9n]

정말 무섭네요 부디 안전한곳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순호송-x8u]

현명한 생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몸조심하시고 작은 딸과 행복하세요

[@myb2095]

쓰님 잘했어요 싸워도 정상인사람과 싸워야죠 악마와싸워서 뭐합니까 똥이드러워 피하지요 막내딸과 행복하게사세요 🙏

[@pine5680]

쓴님께서는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작은딸만이라도 잘 지켜서 죽은 남편에게 미안함을 줄이기를바랍니다 지금부터라도 딸에게 호신용으로 반듯이 꼭.운동을 철저하게 배우게하시어 어느때라도 자기자신쯤은 지킬수있는 대비를 갖게하시기 권합니다 무술을 배우면 모든 자신감이 한층더 올라가고 든든하게되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쓴님과 작은딸의 삶에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길 나를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

[@황채숙-y2m]

큰딸 천벌 받아야 되겠네요. 악질이네. 엄마가 고생이 많네요. 작은딸 됐고 빨리 떠나세요. 둘이 행복하게 잘 사세요

[@방승숙-l1c]

잘버렸어요 작은딸 잘지키면서 행복하세요

[@윤인숙-s9e]

사연듣고보니정말잘선택한것같으네요 꼭찾지못할곳으로가서착한작은딸과행복하기를기도합니다. 돌아가신작은딸아빠를생각해서라도 너무착한분이였네요

[@윤정희-m5y]

작은딸 데리고 잘사셔요 어린동생 죽일여고 끔직한 일벌이고 큰딸 무섭습니다 나와서 무슨일 또일어날까 걱정됩니다 작은딸과 행복하게사세요 건강도하시고요

[@sehiseo2780]

떠나는게맞는겁니다 돈이없음 엄마까지죽일사람입니다 절대찿지못하게 꽁꽁숨으세요 작은딸하고행복하시길

[@JUNGSOOKKIM-f8p]

😅

[@곽승란-z2q]

그딴 자식 버려도되요 어찌 그리 나쁜 생각만 할까요 ㅠㅠ 힘내세요.^^

[@하정은-h6v]

남편분.작은딸속깊네요.큰딸그냥혼자어렵게살게두세요

[@하정은-h6v]

멀리도망가는것도.토정신벼원에감금시키고.치료하세요

[@최연희-c6y]

소시오패스. 정신병원 치료 받아도 ? 소용 없은거 같아요.

[@영희김-s4p]

잘선택했어요 그런자식은 영원히보지마세요 착한작은딸과 행복하세요

[@들국화1]

남의 일 같지않은 마음으로 들었네요. 답답한 심정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완전히 잊을수는 없겠지만,잠시라도 편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들국화-v1v]

아니오?소패는 답없어요.엄마를 죽이고도ㅎㅎㅎ하고웃을애죠.잘 하셨어요.

[@udaykumar-f9n9v]

Hello friends ❤

[@최연희-c6y]

큰 딸은 ? 돈이 필요하면 엄마 목숨도 ? 작은 물건으로 생각하고. 언제든지 물물교환 하듯이 바꿀수 😢 있을거같아요.

[@오명분-l6s]

어머님.잘하셨내요 그손에어먼님도당할거예요

[@정숙최-h6s]

듣는내내 안타깝네요.자식이라도 감싸기만 하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더는 감싸주면 안된다고 봅니다.그럴수록 뉘우치긴커녕 더 악랄해진다고 봅니다.부디 멀리서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정경애-s9p]

맞습니다 그런자식은 품지않아도 나무랄사람없지요🎉🎉🎉❤❤

[@paulinakong5711]

와 정말무서운 소시오패스군요 사연자님 고생많으셨어요 어쩌다 이렇게됐는지 평생 본인과 둘째딸지키며 살아가야할 사연자님 너무 안됐지만 서로 보살피시며 무탈하게 사시기를,,

[@성순호]

기막힌사연이네요 이런경우 어떻게견디어냈는지. 존경스럽네요 부디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사시길 응원합니다♧♧♧

[@kcstone5416]

아이구 어머니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속상한 사연 슬픈사연 잘 듣고 갑니다

[@김아정-d9t]

소름끼치네요. 돌아가신 남편 분 너무 가셔우세요. 결국 큰 딸 때문에 그렇게 되셨으니.....너무도 착하고 배려심 깊은분이 얼마나 억울하셨을까요? 진작에 나오셨어야지요? 그러면 안 돌아가셨을텐데.작은 따님 잘지키시고 살아생전에는 큰 딸과 절대 마주치는 일 없도록 하세요. 무섭고 끔찍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악마입니다.

[@문세리-r7x]

이해가되네요.~ 작은딸과 행복하세요. 안타깝네요.~~~

[@이영숙-c9s]

얼마나가슴이ㅡ아플지 자식은참마음먹은데로안되지오그러나어쩌겠어요ㅡ피하셔야죠ㅡ그너나ㅡ꼭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ㅡ두손모아기도드릴게요ㅡ힘내서요ㅡ화이팅

[@김영미-t7r9f]

자식이 무섭네요

[@은혜윤-t3w]

잘한선택입니다

[@kyungyu9630]

들으면서 맘이 오싹 오싹 했어요 네 잘 산택했어요

[@이채원-t1y]

멀리떠나고 작은딸챙기세요😊

[@이문자-d2m]

너무잘하셨어요~선택잘하셨구요,,그게 큰딸을 위해서도 작은딸을 위해서도 잘한 선택이예요~더이상 큰딸이 죄를 짓지않았으면 하구요~절대 들키지마시고 작은딸과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바랍니다~또 엄마의 인품이 훌륭하셔서 꼭복받으실겁니다~힘내셔요😂

[@신수자-o1h]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슬초-b4d]

일본으로간다고 이야기를 했으니 이 일을 어쩔고... 어떤 경로로 큰 딸에게 이야기가 들어가면 어쩌시려고 이야기를 다 하셨는지... 완전 인연을 끊으시려면,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하시길 바래요. 이름도 개명하시고 주소도 노출이 안되게 해 놓으시고, 연락처도 모두 바구시고, 본인 외에는 어떤 서류를 발급 받아 보더라도 절대 주소와 같은 개인 정보는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해 두세요. 보안을 위에 최대한 적은 사람만이 쓰님과 작은 딸의 정보를 노출하시고, 될 수 있으면 스스로 모든 것으 해결하시는게 좋아요. 정보는 많은 사ㅏㄹㅁ들이 알수록 노출 될 가능성이 높아지니깐요.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쓰님과 작은 딸의 위치나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green-ln6ur]

진작에 이혼하고 그 집을 나왔 어야 했어요, 그럼 남편이 죽지도 않았겠죠~~ 소시오패스건 악마이건 정말 소름돋는 딸 입니다 마지막에 경찰에 신고한건 잘했어요 착한 주리를 끝까지 지켜주길 바랍니다

[@iyagikkunTV]

*친딸이 문제네요!*

[@영아-j1t]

일본가도 맘먹으면 찾을건데 이름을 바꾸어야될껄요

[@송옥진-c6t]

이다음사회에나와서사고치겟는데아유무서워그런애는사회에나오면안되는데,큰일,자식이아니라,악마를태어나게햇네요,,힘드겟읍니다,,

[@천현수니]

엄마가. 제일믄제네요, 문제가 생겨을때 해어. 졌어야지요, 거니로키을려고.

[@오명분-l6s]

저런무서운괴물은5년이아니라평생가옥에가뒤야해요

[@하정은-h6v]

잘생각했읍니다.

[@오명분-l6s]

저런자식은어떻게해야하나.인간도아닌데

[@여순이-e3w]

인간이기를 포기한 딸이네요 남편집 팔아서 작은딸에게 다주시고 마음편이 사세요 큰딸은 앞으로도 절대 자식으로 받아 주지마세요 그리구 큰딸이 절대 찾지 못할 곳으로 이사가세요 이사가셔서 주민등록상 주소롤 옴기지 안으시면 절대 찾지 못할겁니다

[@갈라파고스-u4k]

부모라하더라도 사연자님을 이해할수 없을거 같습니다.사연자님은 자신의 딸이라서 감싸고 싶었던건 아닐까요?남편이 죽었을때 정신을 차렸어야 했습니다.아니 남편에게 누명을 씌웠을때 알았어야 했습니다.본인이 사람을 낳은게 아니라 괴물을 낳았다는 사실을.죄없는 두사람만 희생당했네요.사연자님과 딸 때문에~

[@노공례-n4i]

부모는 어리석어요 딸이라는 생각버리고 한사람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요

[@시원손-e2t]

용기내주셔서 감사하네요 정말 그런아이도 있군요 그래도 작은딸을구해서 다행입니다ㆍ괴물같은 딸을보고 너무 힘들었겠어요ㆍ앞으론 작은딸과 행복하게 사세요

[@영택권-i8j]

아줌마에 욕심때문에 한 가정이 풍비박산났네요 진작 딸 데리고 그집을 나갔어야지요 본인 편하자고 남의 가정을 박살냈네요 나쁜 모녀네요

[@어귀자]

큰일나겠네요 큰딸 작은딸도 잘못되게 할것 같네요 빨리 다른조치를 취하는게 좋을뜻

[@소통-o2j]

잘하셨어요

[@이정희-v5r]

이해가되네요,지금부터라도 작은딸과 편하게사세요

[@이영주-h3j4y]

아이 참쓰니 답답한여자네 캐물엇어야지 제자식이어두 그랫을까 모녀가 똑갓네

[@물들올때물먹어라]

엄마 교육방식 참 무지 하네요 내가 듣기에도 이혼 빌미로 애한테 가져갈게없다 빈손으로 나가야한다등 등...그런식교육 어리석네요

[@영애김-f6l]

정말로 존경을표합니다

[@정명희-q8e]

정말 엄마는 힘든 삶 인가 보네요 듯다보니 어처구니 없는일을 격으면서 고생하는대 꼭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래요.

[@yukonbaby6164]

그런 자식 태어나게 해서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고 도망이라....

[@김명자-u1k9k]

진작에 이혼 했어야 했네요 잘못된 재혼으로 남편과 작은딸을 궁지로 몰고 말았네요 진작에 남편제산 작은딸 앞으로 해준뒤 일본외갓집으로 보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영주-h3j4y]

이한심한 여자야 도벽을 알면서 방심해 애가잘못 되는건 에미 잘못 이야

[@치즈순이랑]

엄마 잘못 이라니! 그년은 그렇게 태어난거야!

[@희옥강-t4p]

악연으로재혼했네요 모녀가남의집가장잡아먹었네요

[@山下英愛]

작은딸이참착하네요

[@신국진-r2y]

엄마가 문제다 왜 큰딸을 팽게 되지 못했나?

[@보리맘-l7j]

정신과 가서. 상담과 약물치료 해야지요

[@전경숙-q6b]

엄마가 참 답답해.

[@박향순-n1h]

엄마로서.어릴때따끔하게기르쳣어야.했어요.작은딸이없으면.엄마에게도.해치려고할딸이네요.인연꼭.끈어내세요.

[@희망-h2q]

엄마가 딸이 무섭다고 버리고 가면 사회에 나와서 죄없는 사람들 한테 해꼬지 하면?

[@Joyt-r5s]

아무도 흉 보거나 욕 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너무도 비상식적인 언니와 다행히도 물리적으로 멀리 살고 있고, 근거리에 있는 여동생에게 너무 지독히도 오랜세월 물심양면 괴롭힘을 당해 완전히 차단 했습니다 가해자가 가해한 줄 모르고 오히려 더 뻔뻔스러운 자기 변명을 한다면 그것은 분명 병 입니다. 피해야만 합니다. 세월이 흘러 인간적인 불쌍한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나 제 결단이 너무 잘했다는 생각은 늘 듭니다 글쓴이께서도 부디 안전하게 그리고 그 안에서도 행복을 찾아서 큰 딸과 절대로 만나지 말고 안전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당해 본 사람은 압니다

[@진달래-우우장]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까미호두맘]

누구의 아내고 남편이면 어쩌면 일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쓰니님의 잘못도 아니고 어쩌면 저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이기에 더 와 닿았습니다. 힘 내시고요.❤❤❤ 존경합니다.

[@윤용남-o3s]

아무리 딸이라도 이런건 연을 끊어야

[@쏘맘-j5s]

본인능력없어 아이의사 무시하고 결혼해서 마치 애를 위해 그런것처럼 쓰니가 재혼을 안했으면 딸이 저지경까지 갔을까? 어떻해서든 본인이 살아갈 방법은 강구안하고 돈있는 남자한테 기대는 재혼한 쓰니가 난 더 싫다 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진짜 알려고는 해봤을까? 쓰니가 죄인인건 변명할 여지가 없다

[@오경희-w9z]

쓰니님 답답글을 썻내요 날때부터 그걸 알고 낳았습니까 글을 올리려면 상대방을 위로 하세요 비방은 하지마세요 일단 작은 딸하고 피해서먼곳으로가면 지가어떻게찾습니까 그나라 말도못하는데

[@Skalrlanevercom]

부모 자식간에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 그저 지기밖에 모르는 냉혈한이네요 해코지 당할까 겁니네요 고생 하셨어요 작은 따님과 알콩달콩 서로 힘이 되어주고 지켜주며 사세요

[@강순영-k8g]

작은따님 있는곳 일보으로가세요! 소자본으로 할만한 일들도 많은데..! 한국인들은 비자도 잘나와요!

[@김경남-s5g]

ㅠㅠㅠ ~~힘드셨겠네요 좀빨리 알았더라면 전무가에 도움받으며 아이를 키웠으면 조금은 괜찮았을까요? 생각을해보지만 그것도답은 아닌듯하구요 사연자님 앞으로 둘째딸잘지켜주시구요 본인도건강 잘챙기시며사세요 참안됐어요 큰딸도작은딸도요~~~

[@최연희-c6y]

큰딸 마지막 면회때 😮 일본에 간다고 말한거는 ? 실수 했지만 현명한 선택 참 잘했어요. 일본가서 작은 딸이랑 두분 모두 개명하고 현주소지에서 조금 살다가 ? 다른곳으로 멀리 이사가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타국에서 건강 조심하시고 작은 딸이랑 좋은일 가득하세요.

[@chunjaha9843]

엄마가너무답답하네

[@selina7106]

파스타 그릇을 바꿨어야 했는데,,

[@윤금자-s6i]

얼마나힘들가.딸정신과치료.다했겠지..두째딸.남편께속죄하는마음. 으로.어찌엄마들그양들까요.무섭다.정신병원.어미된죄뿐인대.건강.잘지키세요.

[@koo8828]

사이코패스 못 고쳐요. 어쩌다 악마를 낳았나요? 무섭습니다.

[@인선박-z4u]

잘하셨어요아무도사연지님욕모합니다

[@보리맘-l7j]

대학 못가는게. 문제가. 아니지요

[@희망-k4n]

엄마가 엄청어리석고미련하내. 그렇지않아도 아저씨를죽인것도큰딸인대 작은딸이라고 안죽이겠어 어리석 고 멍청하네

[@leemesukcolomba8030]

아구 고생많으셨습니다 둘째 딸 하고 앞날을 응원합니다

[@김춘화-q5l]

휼륭한엄마자식인데 인성이꼬여도그렇게꼬였을까요정말무섭네 요 둘째딸은피해자이니까잘지켜주세요

[@udaykumar-f9n9v]

Hello 🎉

[@조영숙-y9b]

엄마가문제네.

[@이향원-r8l]

와우 1등

[@빛나는-m1r]

참 믿기지 않은 얘기네요. 사연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선택어 여지가 없는 선택을 했네요.

[@강수남-d7k]

힘네세요

[@kschoi7604]

딸이 무서운 사람이네요 모르게 가세요 알리지 말고 1:03:19

[@목명균-f5o]

착한 쓰니님의 핏줄이 어쩌다 저런 소시오패스였을까요?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남의 아픔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 참 어쩌다가 이런 일이, 사람이 무섭네요.

[@강정숙-t7m]

그누가 글쓴이을 탓하겠나요 맘고생 많이하셨네요 안타깝지만 인년끈으시고 멀리떠나 작은따님과함께 사세요

[@오명분-l6s]

어마는떠나버리면그만이지만저런괴물에게당하는사람들은어떻게해요

[@주유자-f3c]

엄마사랑을 아빠가 차지하는것 심리상태를 잘점검해봐야죠

[@박순옥-z7n]

딸이 악마네 아무리 자식이라도 무습다

[@joeh4283]

악마가 따로없네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것같네요 아휴 무서워 저런것도 자식이라니?

[@뿌잉-v9z]

💞💞💞

[@강미숙-t8t]

아니 포기하지말고 병원을데리고가야지어찌버려두고 해달라는데로해주고 회피를해요병만더키우는거 아닐까요?😂😂

[@Kkomi사랑]

소시오패스는 병원 다녀도 소용 없어요

[@selina7106]

소시오 패스는 아픈게 아니고 천성적으로 악인으로 태어나는겁니다.

[@shlim-l9v]

아, 정말 무섭네요. 큰 딸은 내 앞길에 방해가 되는 사람은 죽여서라도 해결하는 방식을 출소해서라도 또 저지를 것 같아요. 싸이코패스나 쏘시오패스는 타인을 전혀 공감 못 한다는데, 어떻게 구별할까요?

[@이유다-o7h]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박복점-f3t]

그좋은아빠원통하네무섭다그딸또누가당할까무섭다

[@이영주-h3j4y]

왜기다려 음식에 독이라도 넣으면 어쩌려구 둔하기는

[@주유자-f3c]

기본적으로큰따님 물욕에 욕심이 차서 위험하네요

[@안홍자-h3n]

자식이 원수라드니, 참 미련 같지말고 평생 안보이는 데로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