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망해가는 남편 가게 친정 도움으로 살렸더니, 몰래 손님이랑 바람피운 남편.. "이거 먹고 깔끔하게 이혼해" 야! 받아먹은 돈은 전부 내놔야지? 거지로 만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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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모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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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
@이사자-r4k
@이사자-r4k 16 күн бұрын
떡이엄청그리웠나보군 떡에신세조졌네
БОЙКАЛАР| bayGUYS | 27 шығарылым
28:49
bay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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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살고 있다
5:20
잠들기 전 듣는 위로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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