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상견례날 장모님의 막말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귀한 딸 데려가니, 품위유지비로 1억은 주시게" 딸 결혼시켜 장사하려는 아줌마 제대로 콩밥 먹였습니다

[@이도경-r7i]

악인 예비장모를 혼내줘야 합니다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아야 합니다 훌륭한 예비시모가 자비를 베푸는군요

[@이도경-r7i]

예비시댁분들이 돈자랑 하지않고 음식대접을 하면서 환대 하다니 모두 훌륭한 사람들 입니다 흐뭇해요 ㅎ

[@이도경-r7i]

안타깝습니다 선남선녀가 악인으로 인해 이별해야 했군요 악인을 차단하고 배제해서 다시 만나시지요

[@이도경-r7i]

도무지 답이없는 예비 장 모를 배제한체로 결혼을 하시구랴 왜냐하면 여친이 죄가 없기 때문 입니다 의절이 답이죠

[@이도경-r7i]

예비장모가 말의 맥락을 모르네 상대의 진실을 이해를 못하네 딸의 결혼을 망치고 있다는걸 모른다

[@이도경-r7i]

허 억 ㅡ 그런데 그것도 불가네 ? 예비장모가 최악으로 막나가네 어쩔수가 없이 파혼뿐이네 에고 에고 에고

[@세상의모든이야기-l2i]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에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도경-r7i]

문제는 예비장모 입니다 철딱서니가 없는 속물이네요 남친이 하는말 모두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