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기 인데..벌써 이혼 했어야 했는데..ㅉ..그런 쓰레기와 지금까지 살았다는 자체가 멍청하네요..상간녀 말이 맞네요..10년을 모지리 남편한테 속고 살았으니..ㅉ..은혜 갚은 시동생.,.남편놈 지옥에 밀어 벌어야죠..상간녀와 싸울필요 없이 법으로 싸우세요. 시동냉과 합심해 응징 잘 하셨어요.
@ssul_MOM5 ай бұрын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수한-b7i6 ай бұрын
형만한 아우 없다더니, 쌩 뻥이잖어! 하기사 막사는것으로 치면, 그말이 맞긴하네. 제 동생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도박 불륜은 안했겠지. 양심도,개념도 없는 뻔뻔한 인간들. 시동생에게 참 좋은 형수이네요. 이젠 남이 되었을지언정, 시부모,시동생과 연을 이어나가길 바라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양연금Ай бұрын
맘, 아푼, 상처, 잊고, 힘네, 줄겁게, 살아바요 ,
@정분숙-t5k6 ай бұрын
저도 글을 잘 쓸줄 모르지만 남의 인생을 넘 쉽게 안보았음 합니다 ㆍ인연이 사람 맘대로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ㆍ우리나이때와 지금이 많이 다른시대 인건 분명 합니다만요 ㆍ그래도 시댁분 들은 사리분별이 분명 하시고 쓰니님의 수고로움도 아시니 다행입니다 ㆍ 두분째 결혼은 부디 행복 하시길 ~~
글을 쓴 사람의 "시가"라는 "정신 병동인 집 구석"은 시 동생 "만" 빼 놓고는 "시 부모"를 포함한 모든 "인간 들"이 "정신병자들"인 "집 구석" 입니다. "글을 슨 사람"이 "이혼"을 너무 늦게 한 것 입니다. "사람"은 고쳐서 쓸 수가 있지만, "짐승의 일 종"인 "인간이라는 짐승"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고쳐서 쓸 수가 없는 것 입니다.
@ssul_MOM5 ай бұрын
통쾌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김정일-j3t5 ай бұрын
@@ssul_MOM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무자전6 ай бұрын
죽어봐야 저승맛을알지 듸지라고더패야돼
@여성김옥자-j9z3 ай бұрын
진짜멍청했너요 아무리눈치가없어도그렇지
@userjskaaiduk6 ай бұрын
연예도너무십게하는경향이많드라구ㅡ눈만마주첫다하면 연예질부터하니 앞 디 줌 보고 살며 실패는 좀들할탠대
@ssul_MOM5 ай бұрын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옥림이-y9r3 ай бұрын
복차 다잊고❤
@ssul_MOM3 ай бұрын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김석연-w1c10 күн бұрын
선생님도일반인랑똑갇내
@최정순-l8u6 ай бұрын
좀 웃기는얘기네 감정넣지말고 빨리읽어주심좋겠네요
@ssul_MOM5 ай бұрын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썰맘 채널이 될게요🙂
@안정희-m1l6 ай бұрын
무슨 남자만 만나면 잠자리부터 하는지 요즘사람들 정말 한심하네요
@땅콩-x8h6 ай бұрын
내말이 그말이네요
@윤인숙-w5r6 ай бұрын
상간녀말이딱 맞네 한심한 쓰니야바람 절대 못 고칩니다 그걸 모르는등신녀 이네요 쓰니님 연하남 시동생 과 처음부터 됐으면 좋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