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퇴원한 시아버지를 기필코 자기가 모시겠다며 고집부리는 시누이, 시부가 나에게 건네준 쪽지 하나 "연락 없거든 당장 우리 집으로 와" 시누 집 몰래 갔다가 충격에 그만

[@쏘쑤-o6g]

돈이 가족을 버리는구나.. 난 부모님이 건강해서 오래살아주길 바라는데.. 며느리이신분보다 딸이 더 훨씬 나쁘네요 며느리이신분이 딸이였으면 참 행복하셨을텐데 죄는 언젠간 돌아온다는데 잘됐네요

[@쏙쏘금맘]

본인 아버지였으면 그랬을거냐니.. 정작 저 시누이 본인 아버지 아닌가?ㅉㅉ

[@히어로즈짱크림]

시누는 돈만 밝힌거구나

[@네임less]

어차피 그냥 돈만 노린인간인데 꼴좋지

[@이화숙-f2r]

잘듣고갑니다. 별희한한 인간들이다있군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