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라이딩 중 곰을 만났습니다.

(실제상황) 라이딩 중 곰을 만났습니다. | 미국횡단 E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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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딴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9

@ch-522 9 ай бұрын

미국에 친절한 사람들이 많네요. 무사히 돌아오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커피 한잔이라도 사드세요 😊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후원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여행을 통해서 친절한 사람이 정말 많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parkward7816 9 ай бұрын

장한 대한의 청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이번 횡단 여행을 회상하면 쉽게 극복할 겁니다. 여행 끝날 때 까지 무사히 건강하세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번 도전을 마치고 나니까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게요ㅎㅎ

@Lee.m.a 9 ай бұрын

언제봐도 참...우리 아들도 커서 저런 청년이 되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인거 같아요~ 너무나도 올바르게 자라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늘 앞길이 밝은길만 있길...무사히 횡단 잘끝내 다행이에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정말 듣기 좋은 칭찬이네요! 부모님께서도 유튜브를 보시는데 참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ekim0528 9 ай бұрын

대체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셨길래 이렇게 멋진 청년이 있을수 있나요. 12살 사춘기 우리아들 동현님처럼만 자랐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youi9648 9 ай бұрын

울 아들도요 부모님께서 열딸 안부럽겠어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정말 듣기 좋은 칭찬이네요! 막상 키워 보시면 그런 말씀 못 하실 수도 있습니다😂😂

@user-bz2ul6hc1i 5 ай бұрын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랍니다 동현님같은 아들로 자라나길 원하면 부모부터 솔선수범해서 보여줘야된다고 봅니다. 또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요

@55318 9 ай бұрын

곰이 느리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덩치가 크고 걸음이 커서인지 엄청 빨라요. 캘포냐 킹즈캐년에서 5미터+? 시냇물 건너에서 나를 빤히 쳐다봤는데 뚝위에 주차한 차에 뛰어와 타니 바로 문밖에 왔어요. 오래전인데 지금도 생각하면 식은땀 나네요. 끝까지 무탈완주 하세요🙏

@THUG.Bottle 9 ай бұрын

곰 마음먹고 뛰면 50킬로로 뛰는건 기본이라고 하더라고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저도 원래 곰을 만나면 카메라에 담으려고 했는데, 막상 만나니까 ‘도망쳐야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더라고요😂

@Lfeis-i3r 9 ай бұрын

미국에도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인종 차별 없이 친절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네요❤ 동딴지라는 채널명은 동현님의 장딴지가 튼튼해서 거기서 비롯되었나요?갑자기 궁금해졌어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 친구가 길을 걷다가 갑자기 “동현아 너 장딴지 진짜 굵다!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같아”라고 해서 동딴지가 되었습니다..☺️😂

@chun62756 4 ай бұрын

오늘 첨 들어왔는데 넘 신선하고 마음이 즐거웠어요 ㅎㅎ 푹쉬고 다음영상으로 만나요

@free6164 9 ай бұрын

요즘 열심히 찾아 보고 있는 50대 입니다 아파서 집에만 있다가 보게 되었는데요 건강한 에너지, 인내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있는 모습이 대단하고 멋져요 저도 올해부터 다시 기운내서 운동할것을 다짐합니다 고마워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게요:) 도전도 응원합니다🔥🔥🔥

@pureunhaneul-u8m 9 ай бұрын

과연 해병대 정신이 보통이 아님을 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길을 성공한 것을 축하합니다. ^^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청상어-z1b 4 ай бұрын

안전귀가 빕니다.뭘. 해도 성공할 청년일세.

@김쎄라-v4h 9 ай бұрын

거의 같이 달리는 느낌으로 에피소드 40까지 왔네요. 당신의 불타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다만 건강과 위험을 잘 챙기길 바래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우와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 어떤 도전을 하든지 안전을 신경써서할게요☺️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jhk9309 9 ай бұрын

멋진 여정, 응원합니다~~!!!

@stephanien2616 9 ай бұрын

내가사는 뉴저지에 무사히 오신거 축하합니다 , Delaware water gap 즐기시라 말하고 싶은데 아마도 옷을 보아하니 오래전 찍은 영상 같아요,,미리 알았으면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은데 ... 멋지고 응원합니다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노시는 걸 봤는데 정말 즐거워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아쉽게도 저는 즐길 틈이 없었답니다😭😂

@느티나무-y9z 9 ай бұрын

미국 자전거 횡단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여행을 좋아해서 영상을 기다리면서 보게 되네요! 뉴욕까지 건강 하게 성공 하시길~~ 사막 마라톤 영상도 잘 봤어요. 우리 손자도 도전하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우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blue-J000 9 ай бұрын

와~~~~~~~~ 힘든고비끝에 안락한곳에서의취침~~~~~ㅎ 곰은비록못담았지만 꿈속에서 곰과함께 즐겼기를~~^^* 주말아침 즐거웠습니다~^^*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주말 아침을 즐겁게 만들어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

@yejen1 9 ай бұрын

ㄲㅌ까지 안전라이딩입니다. ㅎㅎㅎ

@루-r9r 9 ай бұрын

곰 🐻볼수있을줄 알았는데. . 쬐큼 아쉽네요.실제로 보면 그렇게 무섭나봐요.오늘도 재밌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너무 갑자기 튀어나와서 카메라에 담을 새가 없었어요ㅠㅠ 저도 그점이 좀 아쉽긴 합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lcg279 9 ай бұрын

오늘은 텐트가 아니라 아늑한 방이여서 제가 편안해 지네요...~~~ 그렇쵸.. 사람 인생이 언제나 계속 고생하는 법이 없죠~~~~~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 덕분에 좋은 숙소에서 잘 수 있었답니다!☺️🙏

@몽블랑-s1s 9 ай бұрын

"아~~ 오늘 텐트에서 잤으면 어쩔뻔했냐~~진짜 " ㅋㅋ 이말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제가 생각해도 아찔 ㅋㅋ 굿초이스 잠자리!!

@mihwanoh2670 9 ай бұрын

❤❤넘멋져요

@지고이너 9 ай бұрын

이번주말내내 영상정주행했습니다 댓글잘안남기지만.. 고비부터 .. 영상보며 울다웃다 했네요 넘 감동이에여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항상응원하겠습니다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도 달아주시다니 영광이에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선태-z3e 9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둥딴지님 화이팅

@oh-happy 9 ай бұрын

미련곰탱이는 직접 봐야 제맛 😊

@chuls-LEE 9 ай бұрын

자전거 대륙횡단, 대단하십니다 👍👍👍의지의 한국인 이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지의 한국인답게 무사히 완주 했어요👍

@kleome 9 ай бұрын

무사히 횡단하고 귀국해서 다행~ 올해는 구독자 3만 가자!!!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Sunstar-ir7xn 9 ай бұрын

안녕.. 동현.. 한양대 장학생 6명을 뽑아서 2주동안 미국구경을 시켜주는 행사(La 동문회에서)를 하고있는데... 학생들과 미국여행얘기를 하다가 자전거로 동서횡단한 동딴지 얘기를 했더니.. 한아이가.. $동현선배님요? 하고 자기과라고 반가와 하더라구요...ㅎㅎ 동현이 보는것처럼 반가왔어요...항상 응원합니다... 우리아들 닮은 동딴지....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배님! 제 이야기를 들으셨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unstar-ir7xn 9 ай бұрын

@@dongddanji 언제던지 LA에 오면 연락해요😊❤️👌

@온새-u1l 9 ай бұрын

곰? 와~~! 무서워겠다😵😵😵 끝까지 안전하게 잘 마무리하길 응원합니다. 🎉🎉🎉🎉🎉🎉🎉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ina-kb4ev 9 ай бұрын

지난주에 남편과 우연히 보게된 미국횡단 시리즈를 매일 밤 10편씩 차례로 찾아보며 드디어 다 catch up 했네요. 테네시에 사는 우리는 “아 우리집 근처 지나가면 재워주고 밥 먹여주고 싶다”하면서 재미있게 보고있고 특히 힘들게 riding 마치고 캠핑장에 들어가서 텐트 를 치면 제일 마음이 아프고 혹시 호텔로 들어가는 날은 참 잘 했다고 박수를 치면서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동현님 나이 또래라서 엄마의 마음으로 엄청 응원하고 미국에 사는 한국 아줌마들의 online community 인 Missy USA 에도 꼭들 보시라고 강추 글도 올렸어요! 뉴욕 도착하는 편 올라오기 기다리면서 글 남겨요. 화이팅!!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우와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제 영상으로 웃음을 선물해 드릴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하네요:) 앞으로 올라올 영상도 많이 기대 해 주세요😍🫶 홍보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용용-t9x 9 ай бұрын

매번 영상편집하기도 바쁠텐데.. 고생하네여 구독자 만명 가즈아🎉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100만 가는 날까지 열심히 해볼게요🚴‍♂️

@박진현-l2k 9 ай бұрын

존경 스럽네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아프지 마시고....

@HuH.로 9 ай бұрын

반가운 뉴저지😄 자동차 여행중 에 “곰 “만나도 무서운데 ....롯지 에서 편하게 잘수 있어 다행 이에요😁 화이팅 화이팅👏🍀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sea9753 6 ай бұрын

그냥 자체가 멋있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젊음과 용기가 사이클로 미대륙 종단 아무나 못하죠 축하합니다

@Kityr_ 9 ай бұрын

유튜브 점점 성장하는게 좋네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덕분입니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해요:)

@ham6349 9 ай бұрын

난 이분이 얼마니 힘든지 압니다 매년 자출로 6천km 타는데 거의 평도임..오르막은 정말 ㅜㅜ 정말 대단하거임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와 매년 6000키로씩 자출이라니… 저도 해보고 나니까 얼마나 힘드실지 공감 할 수 있겠네요😲 리스펙 합니다👍👍

@몽블랑-s1s 9 ай бұрын

"와 오늘 텐트에서 잤으면 어쩔 뻔했냐 진짜" 이말에 저도 아찔하면서도 다행스러움의 웃음이 절로 나옴 ㅎㅎ 운좋은 사나이 딴지!! ㅎㅎ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매일매일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서 정말 운이 좋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김영희-b2o1x 8 ай бұрын

멋지세요..

@Irene-biltmore 8 ай бұрын

이야~ 차로 횡단해도 힘들던데, 자전거로 그것도 혼자 횡단을 하셨어요? 진짜 용감하시고, 엄청 용기 있는 분이신가봐요. 그 젊음과 패기가 부럽습니다. 발길 닿는 걸음걸음마다 당신의 도전과 노력이 주변을 환히 비추는 행복의 등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hjungku 9 ай бұрын

감기에 걸려 몸 사리느라 쉬는 3일 동안 동현님의 미국횡단편 시작부터 정주행, 드디어 다 따라잡았네요. 30년도 더 전에 요세미티에서 어버버하다가 차박을 한적이 있는데 자다가 무슨 큰 동물이 차지붕에 올라가서 유리 통해서 안을 한참동안 들여다봐서 숨도 못쉬고 죽은척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ㅎ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저도 만나기 전에는 몰랐는데 실제로 만나보니까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22ndCenturyNeo 6 ай бұрын

Come on, man. I am 62. 참 찰지게 말씀하시네요👍🏻

@tarzanla9025 9 ай бұрын

지난 3 일 동안 시간 날때마다 , 미국 횡단편 마치 제가 여행하는양 오늘 업로드 된겄까지 따라 잡았습니다. 편집을 동딴지님 마음처럼 감사하고 아름답게 했지만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시청자들도 대리 만족하게 해주셔서 감사힙니다. 오늘도 많은 도전 받았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극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도전 할게요:)

@lgs3408 9 ай бұрын

청년 대단해요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 👏 👏👏👏👍👍👍👍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Jenny-si7ui 5 ай бұрын

암요 신경쓰면 두배로 힘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sandman0225 5 ай бұрын

대단하네요,작년에 '대빨이' 미국 자전거 횡단보고 재밌었는데,,,,암튼,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행 마치시기 바랍니다.앗!!! 3개월전 영상이네요....ㅋㅋㅋ

@HoiHi_52 9 ай бұрын

너 어디서왔어!! 쌩까고ㅋㅋㅋㅋㅋㅋ고고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정말 쉬운 영어인데 그걸 못 들었네요ㅠ

@나라김-q8z 3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나라구-g9z 9 ай бұрын

곰 진짜 무서움 고양이과 처럼 한번에 죽이는게 아닌 산채로 씹어먹음 ㅠㅠ

@user-cu3qd5hk3w 9 ай бұрын

안전하게 여행하세요

@kimhd21c 9 ай бұрын

저도 같이 패달링 해봅니다 영차 영차

@천사님-r5m 9 ай бұрын

몸도 피곤할텐데 곰 잡아서 곰국이나 한그릇 먹었으면 좋았을텐데......ㅎㅎ ...농담......정말 나같아도 곰을 봤으면 정신이 아찔....했을텐데 ...대단합니다.....무사히 완주하세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하핳.. 실제로 곰을 만나니까 아무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살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Scubapig_ 9 ай бұрын

영상 초기 아주머니 억양을 보니 남미분 같은데 남미분들이 한국사람들과 좀 비슷한 정이 있어요. ㅎㅎ 참 좋으신분들 만나서 좋네요!

@이레-m7e 5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국립공원 가면 곰은 흔하게 볼수 잇습니다 특히 요세미티국립공원은 공생합니다.

@alexkang71 9 ай бұрын

저는 자전거 타는것도 좋아하고, 미국에도 살고 있지만.... 꿈만 꾸지, 대륙횡단할 엄두도 못내는데, 용기내서 이렇게 횡단하는 모습 보니, 너무 대리만족이 되네요. ㅎ 진작에 알았으면, 펜실베니아 오셨을때 밥이라도 한 끼 대접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ㅎ 영상 보면서 제가 아는 곳이 나오나 유심히 봐지게 되네요. 올 해는 대륙횡당은 아니어도, 바이크캠핑은 한 번 가야겠네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저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여행을 해보니까 따뜻한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앞으로도 대리만족 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SamsuKim 9 ай бұрын

4:00 미소 보려고 몇번을 돌려봤는데 실패 ㅠㅠ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슬로우로 넣을 걸 그랬어요ㅠ

@chuckwalla2967 9 ай бұрын

자전거 타는건 drive 말고 ride 로 표현함. ride, rode, ridden, riding.

@Tssprits 9 ай бұрын

Thanks!

@Tssprits 9 ай бұрын

$30 보내려고 했는데 초이스가 없나봐요. 이시간쯤 여행중은 아니겠지만 도운 되길 바래요.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저도 설정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초이스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이렇게 큰 금액을 후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게요🙏😍

@Tssprits 9 ай бұрын

🌷💕🌷💕🌷💕

@___JJuiceKiki 6 ай бұрын

곰을 못 담은게 아쉽긴하지만.. 실제로 마주친다면 누구도 당연히 지레 겁 먹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들테니 어쩔수없었긴 하겠죠! 아무 일 없이 무사히 지나오신게 천만다행입니다😌

@Gyroman-2050 9 ай бұрын

멀리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Tssprits 9 ай бұрын

뉴욕에 어떻게 도착 할런지 궁금해 계속 보다가 어제는 저녁까지 늦게 시작 했네요. 정말 긍정적아고 이 영상으로 인생의 뭔가를 생각 하게 하는거 같아요.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 에서 매일 뉴스에 총기 사건 스토어 터는 사건 등 으로 미디어 대한 부정적 생각이 많잎있었데, 그래도 전국에는 있는 좋은 미국인들도 아직 많이있구나 하며 그 큰집가서 샤워며 따뜻하뉴저녁과 침대까지 제공하는걸 보면 재가 알던 그런 미국에 그 따뜻한 맘가진분들이 아직 많다는걸 다시 실감 하게 되며 그 메스컴으로 부정적 뉴스는 일부인인걸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요. 그리고워낙 둥딴지씨가 선해보이고 자전거로 전국 행단 한다는 사실이 너무 용감하고 그분들로써는 믿기 힘든일이라고 보일겁니다. 그용기와 선하신 용기로 뭐든지 하실수 있다고 봐요. 화이팅 🎉

@dongddanji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도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저도 매스컴에서 접하던 미국은 무섭기만 했는데 막상 직접 접해보니 따뜻한 분들도 많더라구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ssprits 9 ай бұрын

뭘요 작은 돈이지만 도움 도길 바래요. 그리고, Air-force 옷 입고 찍은 사진도 보니 인생 열심히 사시는 훌륭한 분이시네요. 이런 좋은 영상은 메스컴에 더많이 풀려 띄어나 많은 분들이보고 인생 열심히 사는 좋은 인생공부도 될거라 생각 해봤어요. 엄마가 좋은 분이시겠어요. 앞으로 성공하실거라 믿어요. 👍

@Tssprits 9 ай бұрын

@@dongddanji 참! 그리고 그 고마웠던 미국 할아버지, 선생님들깨 그분 들은 영상 편 이멜로 보내주시면 얼마나 가치있고 고마운 추억이 그분들 깨 될까 생각 해봤어요. ㅎ😊

@김의성-g4s 9 ай бұрын

이거 끝나면 풀버전으로 몇시간짜리로 함 올리자~! 그랙아재가 찍어주는거 보니까 안장이 좀 높은데 3cm정도만 내려봐

@김의성-g4s 9 ай бұрын

이번년도 일본자전거종주할땐 샵에서 피팅 한번 받아보고 가자! 엉덩이가 좋아할꺼야..

@JR-kim 6 ай бұрын

곰 무섭... 어느날 가파른 언덕 올라갈때 밀고가야하나 했는데 큰 개가 짖으며 따라와 그 언덕을 그냥 올라가버렸다는... 거길 어떻게 올라갔나 싶더라구요

@카드-z9q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미국 횡단을 준비하고있는데 야생동물이 걱정입니다... 혹시 야생동물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하셨나요?? 최루가스 라던지 들고다녀야할까요?? 그리고 가민 쓰시는거같은데 길은 가민네비로 찾으셨나요 핸드폰 네비로 찾으셨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dongddanji 6 ай бұрын

저는 가스는 무거워서 안 가져갔고 대신 막대기를 가져갔습니다~ 가민에 지도를 따로 넣지 않고 Bicycle Route Navigator라는 어플을 이용했습니다!

@카드-z9q 5 ай бұрын

@@dongddanji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Bicycle Route Navigator 어플에서 맵을 구매하신뒤 이용하신걸까요???

@KK-xz4cz 5 ай бұрын

혼자 다니면서 어떻게 사진 촬영하나요?

@lucidgravityy 5 ай бұрын

곰이 실제로 무지 빠릅니다. 자전거로는 도망 못침..

@Hyunjincho84 7 ай бұрын

미국이 무서운게, 우리는 길가다가 내 생명을 위협할 '사람' 혹은 '동물'을 마주치기가 쉽지 않은데, 미국은 땅이 넓고 자연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아서, 배고프거나 새끼랑 같이 있는 곰을 만난다? 진짜 목숨이 달린 상황일거임..

@jaihanjqx1140 5 ай бұрын

님 자전거 횡단을 보며 제 30대후반때 와이프와 2살백이 아들 태우고 한달에 걸쳐 보스톤, ny to 씨애틀을 차로 왕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I-95 근처로 멀지 않은 국립공원은 다 훑으며 모텔과 캠프싸이트에 묵으며 다녔죠. 특히 캠프 싸이트에 들를때마다 그 지역의 독특한 인간미, 자연, 조경의 차이에 감동하고 친절을 베풀며 먹을걸 나눠주던 수많은 여행가족들을 만났었죠. 요즘 특정 티비에서는 마약에 쩔은 미국을 많이 보여주죠. 문제는 문제지만 진짜 미국은 이분이 만난분들이 사는 그런 동네들입니다. 멋진 여행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