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본 없이 wwe에 맞춰서 일이 커지고 서사가 성립한다는게 신기하다 전부 조회수로 밥 먹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그림 하나 뜨니까 알아서 척척 움직이는게 예술의 경지같음 봉누도의 봄 사건도 영화나 드라마처럼 한 시점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이 보는 각도에서 저마다 시나리오가 다 나오니까 더 재미있는거 같다
@minsjang946718 күн бұрын
방송인 벽 ㅈㄴ 높음 ㅋㅋ
@루루애오-t3e18 күн бұрын
봉누도의 봄 관련해서 참여자 전원이 영상을 올렸는데 다 큰 스토리는 같은데 각자의 역할에 따른 시선을 다르게 표현해서 지루할 틈이 없음. 그냥 다 각자의 스토리가 있음. 이게 왜 봉누도가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확실히 보여주는듯.
@로어-w3b8 күн бұрын
뽑힌사람들 wwe능력이 방송인들중애서도 최상위권 사람들이라서 성공했던거같아요
@다다다다다라라다19 күн бұрын
봉누도 이 컨텐츠는 대체 누가 기획한거야 ㅋㅋㅋ 벌을 gm이 아닌 유저(경찰)들이 집행하니까 평소에 못보던 상황도 보고 룰이 딱딱하지도 않아서 봉누도의 봄도 생기고 ㅋㅋㅋㅋ 진짜 잘만듬 ㅋㅋ
@닉네임뭐하지-l3b16 күн бұрын
봉누도의 봄은 뭔가 완을 치고싶은 오승철의 노력이 노다비라는 도파민 중독자를 만나 걷잡을수 없이 굴러가버린 느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