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잡히는 낚시배인데.. 이동시간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좌우 손님들 간격이 너무좁아서 잘 엉킵니다. 간격이 1미터정도밖에 안됩니다. 7월에 다녀왔는데, 옆에 어르신 쓰리걸이하느라 입질와도 계속 버티시고, 특히 먼저 입질받으려고 써밍을 안합니다. 배가 채비착수시점 흐른는데 라인은 왼쪽,오른쪽 겁나게 흐르는데 전혀 신경안쓰는사람만 있고,저랑 5번은 넘게 채비엉켜서 나중에 짜증나서 못해먹겠더라구요. 남 신경안쓰고 무대포낚시하는사람은 쿨러 가득 채웁니다. ^^ 채비엉킴만없으면 쓰리걸이 계속가능할정도로 고기는 잘나왔는데 다시는 타고싶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assago12 жыл бұрын
네 공감합니다~ 옆사람과 걸림이 심하지만 저는 조과로 만족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ingfirst4990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경험이 많았습니다. 한달전에는 옆 어르인하고 총 23번 엉켜서 그냥 포기하고 접었습니다. 왠만하면 안그러는데 도저히 마인드컨트롤이 안되더군요. 그날이후 청어람 안탑니다. 잘잡게 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 전혀 제재도 안하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병남-p1k Жыл бұрын
청어람 명성만큼 잘하진 못하는것 같아요~다른배보다 만원더 비싸고 포인트진입도 한번에 못하더라구요. 2~3번은 빙빙돌아 진입 다신 청어람 안타요.배도 작고 많이 옆사람하고 걸리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