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도 친구 같을 수 있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해준 띵굴님. 일상을 보게되니 더욱 친근합니다. 사실 기자들한테 너무 치이고 실망하고 화도 나고 해서 제 아이들에게도 기자는 하지마라..이상하게 물든다..이랬거든요. 특히 선거때 같은 중요한 시기에 기계적 중립이라눈 이상한 별 쓸모없는 입장을 내놓는 기자둘을 보면서 정말 실망 많이 했습니다. ㅠㅠ.암튼 그래도 민기자님과 소통하면서 뾰족한 마음이 다듬어지네요. ^^ 내일 뵈어요. 대안뉘우스에서.
@mediagom2 жыл бұрын
ㅎㅎ 고맙습니다. 꾸뻑~~!!
@logoshope-Psalm145.12 жыл бұрын
하루의 시작 뉴스를 평일동안 최경영의 최강시사 민동기 기자님 보도를 듣고 시작합니다. 귀여운 냥꽁이 영상 힐링 그 자체입니다. ^^♡
@mediagom2 жыл бұрын
헙..! 고맙습니다 ^^
@jys5712 жыл бұрын
냥이팔자 내팔자 늘어져 뒹굴팔자 좋아요 🥰🥰🥰
@mediagom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
@jinyy79882 жыл бұрын
아침을 냥꽁이 덕에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mediagom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공진단-n1f2 жыл бұрын
어젯밤 냥이를 보고 학원갔다 온 아들한테 보여줬어요~아들이 딱 자기라고 ㅋ 나도 귀엽지~하네요^^ 냥이 꽁이 그리고 아들,딸 건강하면 된다~ 건강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