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 Garfunkel - The Sound of Silence (lyrics, 번역)

[@김스토니]

내게는 이노래만큼 과거의 감정으로 돌아가게하는 강력한 노래가 없다..젊은 시절의 쓸쓸하고 아린 느낌이 다시 돌아온다

[@user-ms2nn2rv9l]

아련 해 지네요

[@YGH0328]

팝송이나 우리나라 음악이나 요즘 나오는 곡들 보다도 부모님 세대때 나왔던 음악들이 듣고 있으면 마음도 편안하고 기억속에 더 남는거 같아요..

[@soul-ws7np]

올드팝이나올드가요가참 가사나사운드가영혼을 울리죠

[@최철-v5i]

음악은 흑역사가 없는 문화인거 같아요

[@자영구-h2z]

그러니까, 그 말씀은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족한 디지털 세상이라도 인간의 기본적인 정신과 올바른 사상이라는, 바탕 위에서 살아간, 아나로그 세계보다도 더 나은, 세상이라고는 할 수가없다는것입니다!

[@싸대기마려운사람]

하지만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거임 어릴때는 부모님이 이런 노래 듣는거 무관심했는데 요즘엔 이런 노래가 더 좋은거같음

[@LOVE-Lacvert]

부모입장입니다 왜 제부모님들이 트롯을 좋아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는데 제가 요즘 흥미를 느낍니다 슬픔니다

[@전형진-j2b]

"들여다 본 만큼이 내 세상"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는만큼 재미있는것이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석근-x4v]

이노래를 80년대 초반(고딩) 들었는데 지금도 들으면 고딩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옛시절은 다시는 안오는데 음악은 살아있네요

[@엄지검지-w7x]

최고의 위로는 음악이죠 😢

[@이미자-p6i6y]

참 듣기좋은 음악입니다. 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no_diet_hippo_ping]

흑산도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m4d]

@@no_diet_hippo_ping 일반인이신거같은데요

[@자영구-h2z]

​@@인생-m4d 그게, 아니지요! 음식도 편식을하면안되듯이 음악도, 다양하게 즐기라는 의미이겠죠?

[@자영구-h2z]

​@@no_diet_hippo_ping 나훈아의 "산유화"도, 들어보시기를!

[@자영구-h2z]

​@@no_diet_hippo_ping 나훈아의 "산유화"도, 들어보시기를!

[@전재순-r9h]

10번 100 번을 들어도 또 듣고싶은 명곡중의 최고 명곡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5785]

역시음악은 옛날음악이 최고임

[@young32768]

ㅇㅈ요

[@sungsukim690]

진짜 자기 음악이여서 그런듯

[@유키-d2q]

ㅇㅈ입니닷

[@seungyonglee6709]

가사의 깊이가 다르죠

[@Depressedssiva]

이건 좀.......

[@sangmootkd2079]

60년대말 고교시절부터 72년초 군입대 할 때까지 젊은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이루어 보고자 동경하는 앞날에 대한 꿈과 희망의 한편에서는 그때 당시의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과 다가오는 나의 미래에 대한 불안 그리고 두려움 등등이 뒤엉켜 있었던 그 시절에 심취해서 들었던 노래였습니다. 이 두 사람은 성격이 서로 강해서 합쳤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면서 한동안 활동을 않다 다시 1981년 뉴욕 쎈트럴파크에서 재결합해서 보여 주었던 콘서트의 일부 영상이군요. 오랜만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성재강-p9b]

참 오랜만에 들어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왠지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명곡이라 역시 시간이 흘러흘러도.....

[@bluemountain9374]

이노래를 들으면 추억이 없어도 옛날 감성에 젖어 슬퍼지는 그런노래.. 특히 비오는날 들으면 헤어나올수 없는 이 슬픈 느낌이 너무 좋다.

[@자영구-h2z]

허허, 그렇습니까? 아파트의 복도에 지하철의 벽에 "Sound of Silence"를! ㅡㅡㅡ

[@강효구-g3i]

노래가 이토록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는 데 놀랍다. 과거 1982년 처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 흘리던 감동이 지금도.. 음악이여 영원하라.

[@부향숙-m6d]

ㅑㅑ⁰ㅒㅒㅒㅒㅒㅒㅑㅑㅑㅕㅂ¹ㅓ버

[@박정민-h7x1s]

노래 너무 좋습니다

[@강효구-g3i]

@@박정민-h7x1s 그렇죠. 감미로운 시 같다는...

[@YoonjeongJang-e4l]

멋진분이시네요

[@3tv160]

네 그 뚝심 강한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을 했을까 하는 의문을 들게해주는 노래기도 하죠.

[@김정순-e3p6f]

영원히 영원히변치않는음성.시간여행해줘서감사해요

[@miyounglee2270]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시인들!💖🥰💖 사이먼과 가펑클님 최고!👍👍👍👍👍💐💐💐💐💐

[@calmnpeace7]

가사가 너무 문학적이에요. 멜로디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고. 사이먼앤 가펑글 노래 전부 다 고등학교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나이든 사이먼과 가펑글 보니 노래 음조 때문지 세월의 무상함 때문인지 왠지 모를 감동으로 눈물이 나네요.

[@tv-pl2jo]

날카로울 수 있는 사회비판적인 주제를 일상의 평범함에 은유적으로 표현해서 더 가슴 뭉클해집니다. '침묵의 소리'라는 역설적인 가사에 아름답고 부드러운 곡, 곱고 잔잔한 천국의 목소리가 '사랑'을 노래하니,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문태권-j2e]

나에영웅

[@배고파요1]

이 노래가 70년도 이전에 나왔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좋은 노래네요

[@ubiquitous64]

아~~ 침묵하지 않는 양심,,,,

[@자영구-h2z]

그래서! 아파트의 복도에 지하철의 벽에 Sound of Silence를! ㅡㅡㅡㅡㅡ

[@커피향하늘]

1970년도 이전에요? 와우

[@hidetoshi1508]

이노래 들음 하와이 남편괴함께 여행 가 온거리에들려외던 ...~지금은 남편은 하늘에서 듣고잇겟죠~

[@스트라이커-t9x]

역대 가수중 최 고 듀오 존경합니다

[@kms8890]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팝송~♡ 맨 처음 기타소리 시작할때부터 내심장은~ ...요동친다~♡ ~

[@jyj3700]

이 밤에 가슴이 넘 아파서 듣습니다 언젠가는 한번만 볼수 있기를..... 꼭! 살아 있기를 .

[@sarahbolger7308]

Silk & Garfunkel live and will thy are in late 80 years all Live in NY City Boston it’s story of Simon Garfunkel in you tub interview looking Older but Sam as yes day !😇😇👍🤔😊❤️❤️🥰😎🇺🇸

[@yurilee6359]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라는 가사가 늘 마음에 남곤 합니다. 저의 느낌으론 사람들의 진실성의 부재, 가벼움을 나타내는 것 같았습니다. 대화 아닌 말하기, 귀 기울임 없는 듣기, 엉성한 시... 마음에 와 닿네요.

[@wayne_yk]

멋진 감상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invinciblemarine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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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맨-x7n]

1981년 센트럴파크 공연에서 빠져서 몹시 서운했던 곡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정말 몇번을 들어도 천상의 화음입니다. 의미 깊은 가사가 있어서 더욱 좋구요. 감사합니다.

[@TV-ku9qw]

네온이 만들어 빛보다 마음의 소리가 더~~ 긴절한 소리~~ 잘 보고 갑니다. 젊은시절 많이 듣던 노래

[@천길이-u2f]

침묵의소리 듣다보니 70이 다되어간다 ㅎㅎㅎ 수천번 불러보았겠지요

[@박해식-i3t]

삶이 참 ㅈ같다고 느낄때 내맘을 진정시켜준건 어릴때 들었던 명곡인것 같다.

[@sungsukim690]

영어라 완전히 안 다가오지만 가사 운율도 미쳤네요 제목인 the sound of silence 도 되게 예쁜 발음임

[@김미영-x4b8k]

옛 학창시절 떠올리며 가끔 듣는 곡인데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 오네

[@정원희-q4e]

언제들어도 명곡임

[@플라토닉-s6v]

환상 에 조합~~ 빈가슴이 아파 오네요 넘~조은 화음~~~

[@柔-d1r]

언제들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소리. 너무도 😂잘어울리는화음

[@REDBUDS-1]

와 지난 몇년동안 찾은 멜로딘데 드디어 찾았네요! 전곡을 들어보니 더욱 빠져드는군요!

[@김효진-q9u]

넘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런 가수가 안 나올것같아 안타깝습니다.

[@김재준-o1g]

걱정 하덜덜 마세요. 제가 있잖아용 ㅋ

[@정영숙-n9i]

전, 오늘 갑자기 찾아서 듣다가(제대로 가사를 음미하면서) 예전과 달리, 단지 감동만으로도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이지 진짜 명곡이란 역시 ... 명불허전이네요.

[@마이다스-c3x]

명동 음악감상실 ㅠ

[@마이다스-c3x]

@@정영숙-n9i 일산 ?아니시죠?

[@kephas7772]

가사에 철학을 담은 곡들을 쓰는 이런 시기의 가수는 더 이상 나오기 힘들겠죠. 둘 중 한분이 철학과 나온걸로 아는데요..

[@김승호-x8m]

음악은 그렇게 세월따라 흘러가고 우리의 인생도 흘러갑니다 청춘과 사랑 그리고 꿈과 열정 모든것은 아름다워라 이제 정열은 식고 추억은 먼곳에 남아있지만 지나간 시간은 아쉽고 아름다운법 인생은 아름다워라

[@강석규-i1t]

멋진 글입니다

[@플라토닉-s6v]

이 들에 화음 사운드 넘조와요 침묵에소리 사이먼앤가펑클 내가슴에 앤돌핀~~♡

[@상춘-g7e]

학창시절 듣던 느낌 그대로 언제들어 싸이먼 가펑클 노래는 심금을 울리네요 명약이지요

[@김종현-o2n]

어릴때들은 음악을 찾아왔어요.. 정말좋아요~ 감사합니다~^^♡♡♡

[@wheelchairmanbugle181]

사이몬가펑클 소리 오랫만에 들으니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르네요 힘찬 응원합니다

[@남거북-q4h]

가사 표현력 대박..

[@naandmi1761]

팝송입문했던 노래...ㅎㅎ벌써 40년가까이 되는데 그 소년이 늙어가네요...

[@kephas7772]

어린 시절 처음 들어보고 포크 듀오로서 정말 아름다운 화음이라 생각했던... 더 뛰어난 목소리의 듀오가 그 후 나왔어도 이렇듯 기교로 점철되지 않고 꾸밈없이 환상적인 화음의 음악으론 느껴지지 않았기에 아직도 듀엣곡은 포크여야 한다는 개인적인 확신을 갖게 했던 이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 버전은 전자 악기를 거의 안쓴 처음 나온 버전의 노래군요... 힛트 친건 전자 악기를 쓴 포크락 버전이구요...개인적으론 영화 '졸업'에서의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빨간색 알파로메오 스파이더를 타고 건너며 흐르던 Scarborough Fair를 최고로 치지만요... Art Garfunkel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Paul Simon의 철학적 가사와 작곡 능력이 결합된 명곡들...

[@옥동자-k3p]

알파로메오.....

[@하미지-o9l]

개발이 덜된 캠퍼스에서 억새풀을 병품삼아 열나게 들었던 갬성 음악 참 좋습니다

[@수호이-k6p]

녹이썰지않은. 명곡입니다.

[@하늘-m1j]

나도뭐라고 해야되니산과 바다가 참세롭네요 자연에 감사하면서 살고싶네요

[@martino-y2h]

It feel like it hit and touch my soul and get my mind clean up and completly wash down all the chores piled up from my heart.! The music seems to have a profoundly curing power indeed.! Thanks a lot to make me listen to it. Nothing else but it replace what I've faced with.!

[@Happy77494]

두 가수의 화음이 너무 좋아요

[@박정수-f9u]

오!!!! 저만 그생각한게아니었군요

[@quocnguyenngoc9272]

Personally, I like their performance at Madison Square in 2009 when they were 68 years old. Sure, you cannot sing as when you were young, but there is something different, more touching. For sure, songs today do not have the same poetry as in the 1960-1970s.

[@연주-l4z]

음악과 사랑은 국경이 없고 마음으로 듣는다 언제들어도 좋은음악

[@고현구-m1o]

언제 들어도 "보석송"! 갑자기 듣고싶어 듣고갑니다.

[@플라토닉-s6v]

이 환상에 조합은 명품 이라고 표현할수 밖에..♡♡

[@플라토닉-s6v]

또한 명곡이죠~~감미롬에 빠져들죠~~

[@이청수-c2w]

최고의 듀오 그리고 이노래는 금세기 최고의 듀엣곡 으로 둘의 화음은 조용하며 환상이다!~.

[@김은표-i5f]

이노래는 상당히 미묘한곡입니다.발음그대로 노래하기는 조금 어려운데 부르면 부를수록 어렵습니다.혼자부르는것보다 듀엣으로 부르니까 더묘합니다.어느누가 불려도 원곡자를 따라갈 수 없는곡이고 싫증이 안나는곡입니다

[@이영희-f6n]

명동타임다방기억하시는분이네요 젊은시절그때가그리워요

[@마이다스-c3x]

혹시 타임다방 2층서 미팅 하신분?

[@마이다스-c3x]

백병원건너 골목길

[@김근영-o9q]

저요 타임다방 자주 갔는데 미팅도 많이 하고

[@이오-i6w]

ㅇ꽃다방 로열호텔뒤편 DJ 가 5명쯤 외모가연예인급이었었지~~ㅎ

[@cp3992]

영화 보고 왔습니다! 아버지 세대 노래로서 저는 당시 그 시절을 모르지만 듣고 있노라면 알게 모르게 아련함과 향수가 느껴짐

[@hamoonddongo]

저는고등학교졸업을앞두고제목에이끌려이영화를봤는데요 50년이 다되어가는세월에도 이들의노래는 지금도저를추억속으로데려다주죠.넘넘좋아해요

[@자영구-h2z]

글쎄요? 사이먼과 가팡클의 주옥같은 노래와, "졸업"이라는 영화내용은 매치가 안될텐데요? 그리고, 그 당시 그 영화는, 미성년자 입장불가의 영화로 알고있는데요?

[@나의가치사랑한다]

정말 고마워. 이 노래를 번역해준 사람과 아름다운 목소리구나. 당신의 목소리는 나를 치유해주고 위로해주는 목소리를 가졌구나.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허리케인-f4c]

화음이 정말로 환상이네요..ㅠ

[@터미널포터맨]

침묵의소리. 영화 졸업 주제곡 68년도 영화 재 상영 73년도 내21살 스카라극장에보면서 이듀엣에게 홀딱 반했죠 !! 사이몬 앤드 가펑클 .... 참좋은 듀엣 ......

[@gadinkang3200]

가사에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하지만 작사자 폴 사이먼이 직접 이야기한 바로는 ... [1963년에서 1964년 사이에 만든 노래인데, 어렸을때 침대에 누워 불이 꺼졌을 때 떠올랐던 여러가지 상념들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함.]

[@블루마운튼]

미국문화가 이 노래 하나로 축소되지요

[@소영변-v1y]

말하지 않고 있다고 슬퍼하지 말아 마음이 말을 하고 있으니ㅡ그들의 안전을 간절히 빈다ㅡ나의 설리반 선생님

[@yunrian6724]

너무나 애정하는 곡..두분하모니가 지상최고의 조합이엿던듯♡

[@sinchong8]

와우, 뭔 가사의 심오함이 거의 노벨 문학상 감이네요. 팝송의 수준을 한 번에 거의 몇단계로 격상시킨 명곡이네요.

[@조윤경-x3g]

들어도 또들어도 너무좋은노래

[@황철곤TV]

멋진 음악 즐감했습니다 응원합니다

[@박청해-c3m]

세월은 싸이먼엔 가펑클도 어쩔수 없구나 이들의 힌머리가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잘듣고 있ㅎ습니다

[@cky7353]

정말 명곡이네요!

[@andrewjung5590]

와치맨 보고왓어요 가사가 환상이네요 꿈속에 잇는 기분이에요

[@Haveaniceday2194]

참 좋은 노래이죠^^ 20대 때에 많이 즐겨 들었죠 70년도 유행하던 노래

[@버드나무유]

👍 👍 👍 👍 👍 강신일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

[@kswieg]

with the words, tone and the harmony here, i don't see any better jewelry than this !

[@사하군]

매일 한두번은 듣는데 들을때마다 너~무 좋아요

[@유순명-t7f]

환상입니다 두분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우리 가슴에 울림니다

[@박선하-j7x]

이것이야말로 음악이다

[@가길가길]

저도 그러네요 오늘도 간만에 또 들어 봅니다

[@baramdori5665]

진짜 이 노래를 엄청나게 많이 들어보고 영화도봤지만.. 가사내용을 본건 첨이네요.. 가사가 진짜 난해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킹받네-y9o]

외국 학교 영어 과제할때 이 노래를 들어야하는데 번역 올려놓는거 있어서 다행이다 후,, 감사합니다 ㅜㅜ

[@Alice-c8i]

They are such poets that people can never mimic!

[@특공대아저씨]

음악 감미롭네요.. 심금을 울리네요...^^

[@여우-f2g]

화음이 너무 감미로웠던....,!^^*

[@崔素英-x6r]

너무감사해요 오래전부터 듣고싶엇던명곡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영주-l4g]

아침에 들어도 넘 좋네ㆍ 하루가 이쁘겠다ᆢ

[@ppppi23]

정말 경외로울 정도의 가사다..

[@SoonbokPark-it9zm]

천재의 시네요

[@자영구-h2z]

그렇지요! 아파트의 복도에 지하철의 벽에 Sound of Silence를! ㅡㅡㅡㅡㅡ

[@아메리칸배드애스47]

비오는 날 이걸 듣고 가만히 창밖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묘해지죠

[@안성진-w4x]

침묵의소리 감상잘했습니다.

[@박일용-m2f]

영화 졸업이 생각나네요 가사내용도 모르고... 리듬감이 영화 마지막장면에서 극적인 감정을 끌어냄

[@namsu8967]

서유기의 일생소애가 생각납니다. 저한텐 노래가 아련하게 다가오네요.

[@wimvanstaden7525]

Fantastic song...wonderful video. Thanks...

[@소현이-y4d]

그냥 눈물이 납니다. 매번 들을 때마다

[@lakemoon0]

순정한 마음을 지니셨습니다

[@seadbiberovic7791]

This is such an amazing job of editing the video. Congratulation Greetings, from Korea by Bosnian man

[@김호칠-w3z]

싸이먼,가펑클,아직도좋아요,,

[@뚜뚜둥이]

내 공허함을 채우는 요즘엔 필요한 노래

[@로열위드치즈]

제목부터 역설법이네요 정말 수수께끼같은 곡이에요

[@nobody7003]

가삿말을 잘읽어보니....시인은 아무나 못하는구나....를 느낍니다.... ㅜㅜ

[@digeratilove]

잘 만드셨네요, 명곡의 느낌을 충분히 살리셨네요, official video 보다도 낳은듯 , 수도 없이 들어오던 이곡의 느낌이 다시 살아나는듯....영화를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별빛같은사람아]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시던 기억 , 그때의 친구들이 그립네여

[@csj8265]

이 두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hjj29.-]

가사가 엄청 난해한 내용이 도무지 이해안가는데 노래 음정은 감미롭고 주옥같은노래,,,,아이러니하다,,~! 내용과는 상반된 노래,,,! 노스트라다무스 도 아니고,,,ㅋ

[@지구반바퀴-t3t]

사이먼앤가펑클 고맙습니다.

[@caralee2838]

청소녀청소년때 즐겨유행하던명곡중에하나랍니다~♡~

[@donglee3301]

세대를 불문하고 즐겨 듣는 몇 안 되는 곡. 내가 고3 때만 해도 이 음반은 리어카 행상에도 꼭 실려 있었다. 아~ 그때가 그립다...

[@ohmytoshi]

지하철에서 팝송 시디 파는 아저씨들이 단골로 틀던 곡이었죠. 곡설명도 같이했죠~ 명곡이라고 ㅎ

[@김영식-k3m]

옛날천일전축에서꿈만같는환상의 곡

[@한선유-w6v]

천일사 전축ᆢ ㅎㅡㅡ중곡동에 공장이 있었던ᆢ독수리표 숴이코 야전전축 알리고고 대성리 고련복ᆢ

[@김영식-k3m]

@@한선유-w6v 69년에 대성리에 배타고 잣나무밭에

[@jihyeshin8036]

인생의 종착역은 고향이네요 그마저도 여의치안다면 그근방 이겟지요.. 삶이란 치열하게 돈벌라 치이다 부모님. 나이 들어가는지 모르고. 돌아가시면 본인이 나이들어 고향을 찾죠.. 인생이란 결국 원점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