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 목사님 최고!!! 우리가 받은 최고의 상급은 우리 하나님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작은 쨉을 날리실때 즉시 항복하고 부르심에 응답하는게 최선 ㅎ ㅎ ㅎ
@이종애-i3p3 жыл бұрын
김관성목사님늘은혜받고있습니다.진리에말씀을정통으로설교해주심감사드립니다.
@최지혜-c1g3 жыл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시원한 해답 주심감사합니다
@용희김-l5t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신영곤-z1b4 жыл бұрын
복음안에서 하나님을 상으로 주심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기원합니다
@김현근-v1f5 жыл бұрын
늘 유쾌하고 즐거우면서도 핵심을 말씀하시는 김관성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soowan11205 жыл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덕분에 배꼽 잡고 봤네요.... 심판과 상급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하늘-t2d Жыл бұрын
기도
@최지혜-c1g3 жыл бұрын
세분 목사님 감사합니다
@최지혜-c1g3 жыл бұрын
세분 목사님 통해 귀한 말씀 공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pin0690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임임덕-b9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확신할수있도록믿듭를주신세분목사님말씁감사합니다
@日本모가미산골채널4 жыл бұрын
아멘 늘 감사합니다
@평생감사-j9m5 жыл бұрын
아멘
@최지혜-c1g3 жыл бұрын
정신 바작 차리고 예수님 자녀로 살아야겠습니다~♡
@조성연-q5w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그분 자신을 상으로 받았음에도 이땅에서 그거 말고 다른거요 하는 인생이 부끄러운 김관성 목사님의 설교였습니다
@user-uz3bv7rf6n5 жыл бұрын
행위로 구원얻을자는 없지만 회개하지않고 흰옷입지않고는 천국 못간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교인이 회개한다면 지금같은 교회모습은 아닐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천국못갈 크리스찬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김건반-q9l5 жыл бұрын
주님을 가장 큰 상으로 바라는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아닌거 같긴 하지만요. 상 어 지느라미 맛이 어떨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탱크-c4c Жыл бұрын
김관성목사님은 결국 상급은 균등상급론으로 영생과 하나님이 곧 상급이다는건데 서정오 목사님의 차등상급론을 믿습니다 아멘
@천국같이갑시다11 ай бұрын
예수님 믿으면 100프로 천국 감니다 무시무시한것은. 내가 믿는다고 하는것과. 하나님이 인정한 믿음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것이기에. 좁은길. 고난의 길로. 가야 된다는것임니다
@배중선-x9y3 жыл бұрын
상급은 없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상급은 구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죄인인 인간 이 십자가의 죄사함 믿음으로 구원받는 만큼 큰 상급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자기의를 세운 사람은 세상 상을 받아 구원은 없지만 하나님의를 받은 사람 은 하나님 나라에 갈수 있는 구원의 상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 은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세상의 상으로 비유하는 것 이며 예수님의 모든 비유의 말씀은 구원인 십자가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예수님이 왜 오셨는지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구하는 것이 믿음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많은 목사님들이 믿음을 구하는 기도를 하지 않고 신학적인 지식으로 복음을 아는 경우가 많아 복음 전하는 것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처음과 끝이 똑 같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 면 안됩니다 어떤 경우도 십자가 구원 의 복음에서 더하거나 빼면 안됩니다 상급은 구원을 말합니다 십자가 믿음 으로 성령을 받아 죄외사망에서 해방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처럼 거룩해지는 것이며 이때를 성화됐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른 행위의 성화는 없 습니다 다른 상급도 없고 오직 구원을 상급으로 비유하는 것입니다
@윤경록-z3e Жыл бұрын
아!김성수교 성화도 필요없고 산상성훈도 필요없고 구제도 필요없고 십자가 복음만 있으면 된다고 개에게 밥을줄때도 땅바닥에 안주고 그릇에 담아줍니다 하물며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인격에 담아 줘야지 땅바닥에 던저 줍니까 십자가의 복음을 귀하게 여깁시다 인격에 복음을 담아서 전하세요
@chongheecho90264 жыл бұрын
세분 존경하는 목사님들은 심판은 없고 상급만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은 네가지 밭에서, 열처녀 비유에서,좁은문 넓은길 비유에서, 알곡과 쭉정이 비유에서 등등... 얘수님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사도 바울의 면류관 이야기도 “끝까지 신앙을 지켰기 때문이라했고 요한도 죽도록 충성한자애게 면류관이 있다고 성경에서 가르치고있습니다” 청함 받은자는 많되 택함받은자는 적다 나보고 주여 주여하는자 에게도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한다라고 하신다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들을 그대로전하지 않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시는것은 아니신지요?!
@jiyoungkim3723 жыл бұрын
열처녀, 알곡과 쭉정이, 좁은문 넓은문은 구원받는자 못받는자 (심판) 의 비유라 구원못받는것 자체가 심판인거죠~ 구원받은자 에게는 심판이 없다는 뜻같아요.
@천국같이갑시다11 ай бұрын
님의. 말에. 동의 합니다.
@황덕성-r8j4 жыл бұрын
심판은 마귀가 받습니다. 마귀를 멸하려고 십계명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십니다. 그것도 친서로 말입니다. 돌판에 직접 새겨주십니다. 왜 민족에게 주셨을까요 민족을 구원하 시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민족은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을 섬깁니다. 십계명을 지키 라고 주셨지만 민족은 어쩔수 없이 죄를 범합니다. 죄를 범할때마다 양을 잡고, 소를 잡고, 등등 속제제를 드려 죄를 면 해야 합니다. 이런 번거러운 제사를 예수께서 단 한번의 제사로 민족의 죄는 속죄 함을 받습니다. 평생 강도짓만 하다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강도는 예수님께 구원을 요청했을때 낙원을 허락받습니다. 예수님은 재판장이십니다. 죄인이 판사앞에 선고받을때 판사의 마음 을 사야합니다. 죄는 지었지만 선처를 바란다고요... 판사가 감동을 받으면 형이 감형됩니다. 강도는 낙원은 허락받지만 천국가기 앞서 백보좌심판이 있습니다. 심판과 상급은 별개입니다. 강도에게 잘했다고 칭찬하실까요 그건 아니라 봅니다. 천국에는 문이 있다고 했습니다. 문밖은 백성들이 거할것이라 했습 니다. 그들이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다는 것이지요 생명의 면류관은 죽도록 충성한는 자에게 주는 것이라 성경은 기록 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전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지상 명령이십니다. 예수님 못 만나면 지옥가니까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면 무엇이 아까울까요 그래서 교회는 전도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과거 전도를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질로 영혼구원을 위해 다 소비한다했습 니다. 상급은 이런 분들에게 있을줄로 믿습니다. 옷 잘 입은 목사보다 헐벗어도 전도하고 선교하는 목사님이 훌륭하십니다.
@윤경록-z3e Жыл бұрын
십계명을 주신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서지 사탄하고 싸우는데 쫄따구 필요해서가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사탄과의 싸움에서 힘에겨워서 도움이 필요해서 입니까
@지니-g3q2w7 ай бұрын
천국에 상급이 없다?? 순교하시는분 죽기전에 믿는분하고 같을까요??
@안윤호-t5k2 жыл бұрын
문제가 참 이상하네요. 심판과 상급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그저 우리는 땅에 사는 동안 진실한 마음으로 열심히 섬기면 그 나머지는 하나님이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할 일이 아니지 않요? 진실한 마음으로 일하지 않은 사람은 자기(이름)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모든 것은 사후에 일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마음 편히 삽시다.왜 근심하며 걱정이 되나요?
@gracekim0191ify5 жыл бұрын
목사님들 ! ~~ !!!어찌 당신들과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과 같은 반열에 있겠습니까 , 어찌 순교한 사람과 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섬에서 나병환자를 섬기다가 다낡은 옷 한벌 남기고 돌아가신 사람과 다 똑같은 구원으로 끝나겠습까 . 어찌 당신들과 바울과 같은 자리에서 있으리라는 생각이십니까~~?? 반드시 반드시 상급은 있습니다 !! 자신을 부인하려고 주님과 끝없는 교제와 인내와 수고와 눈물로 지낸 사람과 적당히 교회뜰만 밟은자와 어찌 같을 수 있겠습니까 ~? 상급에 대해 가볍게 다루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말씀을 경히 여기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천국같이갑시다11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좁은길은. 어디로 갔는지 ᆢ
@gracekim0191ify5 жыл бұрын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정죄함이 없다는 말씀이 있는데 무슨 심판을 받습니까 ~~~? 나오신 게스트 분들이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으시네요 . 말씀을 더 읽으시고 나오세요!!!질문만 하지마시고---- 말씀이외에는 어떤것도 여러분들을 확신으로 이끌 수 없습니다.
@joelsworld75624 жыл бұрын
이름은 grace인데 말하는 것은 은혜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한 목사님들께 무슨 이런 심한 말을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