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님 꼭나으시길 바라며 세분목사님 욥기를 설교해주심 감사드리며 더 굳은 믿음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할수있길 기도합니다
@철수꼬물이5 жыл бұрын
김동호 목사님 빨리 완쾌하세요 ~~❤ 날기새하루도 안빠지고 듣고 은혜 받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zergswim3 жыл бұрын
욥기 너무 어렵고 질문도 많았는데, 깊이있는 설명을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장 성의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가장 진실한 답변 같아요.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을 보니 안다.
@담쟁이-t1x5 жыл бұрын
김동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목사님 사랑을 이야기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한은하-x6p3 жыл бұрын
여기제가 자주보는 좋와하시는목사님 다 계시네요 우리가 살아간다는것 이세상에 있다는것 자체가 고난인것같아요~~~ 오직 주님만 믿으며...나아가길 다짐해봅니다
@estherpark326210 ай бұрын
세분목사님 말씀 은혜롭게 잘 들었어요. 김동로목사님 몸이 안좋으셔서 추우신듯 합니다. 손시려 하는모습이 보입니다. 따뜻하게 잘 지내셔요.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gidoTV5 жыл бұрын
광야 : 말씀이 있는 곳. 이해하려, 해답을 얻으려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런데요, 해답이 아니라 오히려 욥에게 질문을 퍼부으십니다. 그냥 회개하게 하십니다. 지금도 동일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너무나 크신 사랑의 하나님의 엄위하심 생각하는 사람은 그래도 또 생각할지라도, 묻고 묻고 찾고 찾는 과정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기 자신을 내어주십니다. 내 질문을 스스로 거두어들일 수 밖에 없게 하심을 때마다 배워갑니다. 자녀이기에, 당당한 믿음의 삶으로 또 사랑의 삶으로 살아가게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해를 통해서 믿음에 이르는 줄 알지만 사실은 믿음을 통해서 이해에 이르는 겁니다. 욥에 관한 한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렇게까지 하실 수 있는지, 거기에 섭리와 은혜가 있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고난도 어느 정도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욥에게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이해를 붙잡으면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걸립니다. 실족합니다. 하나님의 믿음에서 벗어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애해되지 못하는 삶도 뛰어넘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나중에 하나님 나라에 가서까지라도 고난 당함이 내게 유익이었구나, 거기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구나, 은혜가 있었구나... 그런 승리의 찬송 부를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목사님의 기도소리에 두 손 모읍니다. 욥 42:6 그러므로 저는 여태 제가 말한 모든 말들을 심히 부끄럽게 여기며, 스스로를 경멸하면서 티끌과 잿더미 가운데 앉아 회개합니다. 욥 42:9 그러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은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 행했고, 주께서는 그들을 위한 욥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쉬운말성경)
@hyejeongpark47335 жыл бұрын
욥... 아...... ㅡㅡ+
@강해정-q7q5 жыл бұрын
앗 저분이 동방현주님이시군요 찬양이은혜롭습니다
@bluesky76475 жыл бұрын
"티끌과 재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가 욥기의 주제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없으신가요? 혹시라도.
@אדניכיאראה182 жыл бұрын
35:30
@조회숙-d2z5 жыл бұрын
목사님들 벙걸리기전부터 께끗한목회를 꼭하셔야합니다 부탁입니다
@jeankim42723 жыл бұрын
All for one ? 올포원 무슨 뜻인지요? 성직자건 평신도건 차이없이 우리 모두 고통과 죽음을 두려워 하네요 천국확신이 분명히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여짐이 옳을텐데.....
@전영실-w7o2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난이 이해가 안돼네요,섭리를 생각합니다
@믿음소망사랑-k7n5 жыл бұрын
?
@TV-db1mt5 жыл бұрын
아 욥기라서 들어왔는데 정치목사 김동호 있어서ㅡ,.ㅡ 바로끔
@jinsool2035 жыл бұрын
jk LEE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 받으세요,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TV-db1mt5 жыл бұрын
@@jinsool203 보나마나 문재인 좋아하는놈이겠지.ㅋㅋㅋ
@TV-db1mt5 жыл бұрын
@@speedms72 무슨갑자기 빤쓰얘기야. 이상한 패티쉬냐? 어떻게 그짝놈들은 욕도 더럽게함? 대가리가 없어?
@TV-db1mt5 жыл бұрын
@@speedms72 니 인중냄새야. 가서 세수하고와. 더러우니까. ㅋㅋ
@morinngdew4 жыл бұрын
@@speedms72 너 미친 넘이구나
@GentleWhisperMission5 жыл бұрын
세 분 가운데 김 동로목사의 말은 신학적 훈련이 덜 된 소리이다.. 고통 속의 왜?라는 질문은 사랑의 관계를 의미한다. 사랑의 관계에서만 왜? 라는 질문은 질문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랑이란 전혀 믿음만의 세계인가? 사랑 자체에 앎이란 무관한 것인가? 도무지 알려고하지 말고 믿기만하면 된다는 말이 성립이 되는가? 왜 내게 이 고통을 주십니까? 라는 절규안에 기독적 앎의 문제와 신앙의 문제는 함께 공존함이다. 그래서 어쨌다는 것이냐? 내가 듣기만하던 하나님을 눈으로 직접 뵈옵나이다. 이 것이 결론이다. 얼굴을 대하는 것은 앎의 세계도 신앙의 세계도 아니다. 그냥 영생으로의 만남인 것이다. 김 동호목사님은 신학이 무엇인지 더 공부하시고 나오세요. 말만 매끄러워 되는 일이 아니죠. 찬찬히 읽어 보시고 뎃글 부탁드립니다.
@GentleWhisperMission5 жыл бұрын
세상 만사엔 하나님의 섭리가 계시다라는 고백은 전혀 믿음만의 소리일까? 어떻게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섭리를 알까? 아니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어찌 그 분을 어버지라 부를까?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모르고 그냥 아버지로 부르는가? 도무지 앎과 믿음은 무관할까? 엘리 엘리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느분의 절규인가? 이 것이 믿음만의 절규인가? 이 것은 아버지를 아버지로 알기 때문에 더 피맺친 절규가된다. 이 것은 죽어가면서 하신 절규가 아니다. 이미 죽어있으면서 하신 소리이다. 그래도 엘리 엘리 이시란 대 선언인 것이다.
@jinsool2035 жыл бұрын
김동호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율법적 접근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무한 신뢰와 사랑이 먼저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향한 귀한 마음의 태도를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