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강사분이 또 계실까..? 값진 것들을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것들 배우게 되네요
@kkmmjj-c8t5 күн бұрын
깊생은 한석원껀데
@AN-kc9rv5 күн бұрын
@@kkmmjj-c8t 님.
@user-fg5pu9wk9p2 күн бұрын
심찬우쌤이 댓글 보지 말라그랬는데 또 습관적으로 댓글창을 열어보게 되어 다른글은 읽지 않고 글을 하나 남깁니다. 저는 고3 전까지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에 스스로 메여있어서 스스로를 옭아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3이 되고 나의 목표를 뚜렷이 생각하다 보니 자연히 그런것들은 줄어들더라고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려 하는 것보다 나의 의식을 디른 곳에 집중시키는 게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수험생분들 혹은 n수생 분들, 남들은 나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몸소 깨달으면 그때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첫발걸음이 될 거라 자신합니다. 수능까지 두 달 남짓이 남았는데 화이팅하시고 목표하는 바를 이뤄내길 바랍니다. 실패해도 괜찮아요 도전해봤다는 의미니까요. 성공하면 뭐 개꿀인거죠 ㅋㅋ
@박지현-m8g8g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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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m8g8g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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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hes65 күн бұрын
학생들에게 그냥 파이팅하자 라는얘기를 쉽게 얘기하고싶지않다 는말씀이 왜이렇게 감동인지 모르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Skxnanc5 күн бұрын
내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해주는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dlrauddldi5 күн бұрын
금쪽이 진짜 개공감 ㅋㅋㅋㅋㅋㅋ
@정우창-g1o5 күн бұрын
후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니까 뭐든 해야지
@dkfotjtgdkalq5 күн бұрын
요즘 강의에서 쌤이 해주시는 말씀 들으면 눈물 남.. ㅜ
@이재현-k6d5 күн бұрын
정도를 걷는다 때를 기다린다
@냠-t6z18 сағат бұрын
12:09
@LaCodileClimbing5 күн бұрын
대학은 공부 더 할 사람이 가야지😭
@김민준-q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고정5에서 이번 9모때 처음으로 3나온 학생인데요 제가 목표가 낮은 편이라 국어에 쓸 시간이 좀 넉넉한데 그래도 ebs는 안해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