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21 11 심규선(Lucia) - 오월의 당신은

[@gabrielk7155]

10년째 듣는 중. 여전히 좋다. LOVE YOU

[@hahaha1533af]

17년 결혼 22년 현재 별거 중.. 그 동안 이 노래를 한 번도 듣지 못했네;;; 저는 뭐가 그리도 급하고 바빴던 걸까요

[@yrblue1955]

5월에 이 노래를 알게 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어요. 저에겐 정말 감사하고 소중하게 다가온 노래..

[@songbosongddi]

너무 예쁘시다 심규선님 😍😍😍

[@kkd2929]

제가 5월에 학원을 갈때 봄 냄새를 맡으면서 이 노래를 들었었어요 제 5월을 책임 질 노래입니다ㅠ.ㅠ

[@바람소리-d4t]

너무아름다운 루시아님ㅠㅠ

[@danaslitlist1]

Her voice is so lovely, thank you for the video!! 💕

[@user-hh4kz7gu4y]

하 규선님 너무 아름다우셔

[@이범수-n6u]

규서니는 노래 부를 때가 제일 빛나고 제일 아름답다.... 그러니 오월의 규서니는 넘 이쁘다... +_+

[@유유으]

사랑하는 오월이 오고 있어요

[@류슬릿]

내가 왜 이 가수를 이제야 알았을까..

[@유유으]

사랑해요

[@이수련-c2x]

5월의 당신은 꽃보다 빨리 피어나서 사람 사이를 스쳐 지나며 계절을 옮겨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아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부터 이름 붙일 수도 없는 색깔들이 바람에 묻어와 기다리는 것은, 기다려야만 하는 건 마냥 봄 뿐만은 아니겠지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아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부터 그랬어요 태어난 계절이 다가와 한층 더 아름다워지는 그대 나약한 계획과 간절한 마음 뿐 너의 주위를 공전하는 나를 알아채줘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아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부터 잊었어요 날, 날 5월의 당신은 꽃보다 빨리 피어나서 사람들 사이를 스쳐 지나며 계절을 옮겨요 5월의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