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늘나라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만 겸손하게 전파하시는 박보영 목사님. 나는 하나님을 지금까지 믿고 있지만, 가짜 성도가 아닌가 내 삶의 과정을 점검해 봅니다. 마태복음 5, 6, 7. 장을 매일 읽으며 올바른 성도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보영 목사님. 항상 주 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지연홍-n6g2 күн бұрын
빛이신 주님 앞에 섰을때 우리의 죄들이 다 드러났지만 회개와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것도 주님의 은혜, 예수님을 닮은 박목사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 132-0849-04942 신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jennylee6612 күн бұрын
생명의 말씀 유튜브 님 광고를 너무 많이 집어 넣어서 집중할 수가 없어요 박보영 목사님 설교에 이렇게 많이 광고를 몇 분마다 하나씩 집어 넣으면은 돈을 버시 겁니까 정말 은혜가 안 됩니다 어지간히 하셔야죠 광고 하시려고 박보영 목사님을 유튜브에 놓으신 건가요 그만 좀 하세요 광고를 좀
@태안탑공인중개사사무2 күн бұрын
광고는 목사님이 하는게 아니고 유튜브에서 하는거에요 목사님은 이광고로 유튜브에서 십원한장 돈 받는거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리교의 성자 박보영목사님이세요 유튜브에 박보영목사님의 내가 만난 하나님1~5까지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지금은 운퇴하셨지만 인천 마가의다락방교회 원로 목사님 이시며 요즘도 그 교회의 담임 임진혁목사님과 박찬희목사님등 말씀을 들어보시고 주님께 칭찬듣는 아름다운 하나님자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홍련kim-x9h2 күн бұрын
은혜안되는것이 과연 광고때문일까요 광고가 아무리많아도 좀 번거럽긴하지만 광고후엔 목사님께서무슨 말씀하실까 더기대됩니다 은혜 받는덴 아무런 지장이없습니다 그리고 광고는 유튜브에서 넣은겁니다 말씀듣기전에 오직 주님 말씀에만 집중할수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뜻대로 살아가는 참된 성도님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박미경-m5yКүн бұрын
박보영 목사님도 진정 하나님의 신비한 체험이 없으셨다면 회심하셨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보지않고 믿는 것이 복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인간은 죄성의 존재라 하나님을 부인하는 못된 근성이 있기에.., 그래서 쓰시고자 하는 목사님들 간증을 들어보면 회심한 계기가 신비한 체험으로 인한 케이스가 많더라고요 저또한 그랬었구요 박보영목사님 믿음으로 사시려고 몸부림치시는거 압니다 그러나 몇 년 설교말씀 듣다보니 희망보단 좌절감이 더 듭니다 구원의 문턱이 너무나 높게 느껴져서 마치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느낌이 들고 마치 목사님처럼 살아내지 못하면 다 지옥가는거 같아 설교가 은혜가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목사님 의도는 알고있습니다 구원받은후 하나님 백성답게 살아내라는 뜻 알아요 그러나 인간 자체가 나약하기에 예수님을 속죄물로 이땅에 보내주신게 아닙니까... 이제는 설교들을때 마다 정죄감이 들어 설교를 끝까지 못듣습니다 마치 허상을 쫓는 느낌마저 들때가 있습니다 목사님 제자 목사님들 설교도 다 똑같은 메세지라 처음엔 은혜가 되어 깨어있는 말씀이라 자주 듣고 좋았지만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더군요 제 믿음 상태가 안좋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설교를 들을수록 마치 미로를 걸어가는 느낌이드네요 나중에 죽은후 명명백백 다들어나겠지만... 박보영목사님도 끝까지 믿음을 잘 지키시길 기도합니다 그누구도 자기 믿음을 자랑할 수 없는 나약한 죄성의 인간이기 때문이지요
@jennylee6612 күн бұрын
돈을 버시고 싶은 다른 유튜브를 하세요 복음 설교 이렇게 간 거 많이 넣지 마시고요 은혜 떨어집니다
@HayoungJeon-hk2me2 күн бұрын
돈버는게 아니에요 유트브본사 차원에서 광고하는거에요
@하늘창고-b3r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네 맞아요!! 그런데요, 아무리 박목사님이셔도 억지로 된일이 아니고 정말 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죠... 목사님이 훌륭해서 훌륭하게되신것 아니고 그게 다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셨다는것을 기억하셔서 안되는 교인성도들을 위하여 눈물뿌려 기도해주세요!! 자꾸 비판,판단,정죄하시면 더 위축되고, 주눅들고, 낙심되서 되려 그나마 있는 믿음도 다 잃어버리게 될까 걱정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