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그렇게 말하죠 내 안에 신이 있다 아마도 깨달음 "해탈"을 할 경우를 말 하는 듯 합니다 물론 확율은 0 에 가깝겠죠...
@기독교국가를만들자2 күн бұрын
기독교도 그건데요. 똑같아요 아버지의나라가 네 안에 있다고 말하죠.
@honeykris5113Күн бұрын
불교에서 나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내 안에 신이 있다는 말은, 신과 나를 구분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인도에서는 이것을 아트만이라고 하죠. 나가 없으니 신에게 집착할 필요도 없고 나에게도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독교국가를만들자Күн бұрын
@@honeykris5113 기독교도 똑같아요. 예수가 말하길 신은 네 안에 있다라고 말하죠. 고로 더이상 신을 찾지말아야 합니다.
@명상애찬3 күн бұрын
신이란 존재의 제1원인을 가르키는 말. 신은 모든 존재의 근원이기 때문에 동시에 모든 존재 안에 스며들어 있다. 그러므로 밖으로 신을 찾으면, 과거 현재 미래의 온 우주를 다 찾아봐야 하고, 또 빅뱅 이전의 존재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밖에서는 찾을 수 없고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이 얼마나 쉬운 일인가.
@HolyHelly4 күн бұрын
신의 숫자도 아주 많죠. 과거 2000년도 더 된 "신관"이 지금의 현대적인 과학과 윤리/도덕과 배치되고 충돌하지 않는 "도덕적 신관"보다 옳다고 볼수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종교를 재편해야 합니다. 사람을 해치고 싸우고, 차별하게 만드는 교리는 절대로 용인 될 수 없습니다.
@서동욱-q8rКүн бұрын
자연이 신 입니다
@안성호-v7p4 күн бұрын
이성 과 감성에 이치에 맞고, 인간 세상에서는 가장 진솔한 신관? 이라 판단됩니다 평생 첮 들음입니다 나로서 신뢰가 가는 참신함으로 다가옵니다
@StoriesinOurWorld-hi4hb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별빛나그네-c3u3 күн бұрын
과학이 이넓은 우주가 왜 생겼는지 이넓은 우주에 우리는 왜 여기있는지 우리는 어디로가는 과학이 답을 주지못하고있죠 스티븐 호킹 처럼 영혼도 없고 사랑도없고 정의도없고 모든것은 물질로 환원된다는 유물론자 되면 그게 답을 찾은걸까요
@honeykris5113Күн бұрын
신을 부정하면 유물론자일까요. 저분은 말씀하시죠. 과학의 신은 인격의 신이 아니라고요. 저는 인격의 신인 하나님보다 하나의 법칙으로서의 신이 더 편안하고 공정하며 감사하다고 느낄까요. 교회 다니라는 친구에게 일 년을 시달렸는데, 제겐 그 하나님은 너무나 인간과 같아서 싫었습니다. 말 안 들으면 벌 준다고 하는 하나님, 나에게 맨날 지옥 간다고 으름짱을 놓던 친구. 인간에게만 영혼을 주었다는 하나님. 제겐 과학의 법칙들은 곧 만물에 영이 깃들어 있다는 위대함으로 다가오더군요. 풀 한 포기, 개미 한 마리, 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마저 신의 법칙과 의지가 깃든 것처럼 다가옵니다. 그리고 개미든 인간이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생과 사의 법칙이야말로 더 공정하고 겸허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주더군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혼이니 인격신을 믿지 않아도 답은 찾습니다. 불교도 유교도 도교도 모두 그 답을 찾으려는 길이었고, 길은 누구나 찾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의 길에서 누군가 답을 찾는다면, 저처럼 과학과 다른 철학 및 사유를 통해 답을 찾는 이도 있는 것입니다. 신을 믿지 않아서 불안하지 않고 “나”라는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안하지도 않습니다. 나는 거대한 이 우주의 일부이며 또 우주의 현상들 속에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존재이더라도 기꺼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인지라는 기능을 통해서 한번 열심히 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았고 영생을 구하지 않으며 기꺼이 앞선 존재들을 따라 소멸할 마음을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별빛나그네-c3uКүн бұрын
@honeykris5113 유물론은 모든것은 물질로 환원된다고 보죠 기독교 한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모든 사람사람에게 불성이있다는 말은 인문학적 구호일뿐 유물론자 인생에 의미란없죠 과학자가 종교를 가지는자유지만 과학은 물질에 관한연구죠 결국 죽은뒤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보죠
@moos2024Күн бұрын
신은있다 4차원 생물이다 인간이동식물의 생사를쥐고있기에 그동식물의신은 인간이듯 ...우리인간또한 고차원의 생물?이 우리의 운명을주고있죠 인간은 동식물의 몸을 먹지만 그들은 우리가 100년정도축적시킨 정신을 먹고살지않을까?
@phoebuslipton956515 сағат бұрын
신의 존재 유무에 대한 질문인데 몇가지 나누어 답하면 첫째, 신은 인간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추상적 존재에 omniscient, omnipotent, omnipresent한 능력을 부여 했다. 그래서 인식론적인 면에서 존재한다. 신이 없다고 주장 하려면 인간이 모두 죽으면 신도 같이 죽는다. 둘째, 세상을 창조한 신으로 신을 인식하면 이건 허구이다. 증명도 되지 않는 존재가 전지전능의 힘도 발휘하지 못하는데 실존한다고 하면 정신병자들이다. 이점에서 신의 존재를 믿는 목사나 신자는 집단 정신분열증 환자이다. 그들이 믿는 것은 신이 아니라 해리포터 같은 환타지 주인공을 믿는 자들이다. 셋째, 신을 최고의 선, 도덕, 윤리, 철학으로 생각하면 나름 의미가 있다. 그렇다고 신이 최고의 선인가? 그렇지는 않다. 종교재판, 마녀사냥, 십자군전쟁, 종교전쟁, 단테의 신곡내용을 보면 신은 최선의 존재가 아니라 최악의 존재이다. 여기에 그리스 로마 문화 파괴에 주법으로 인간의 이성이 지배하는 법정에 신을 피고인으로 세우면 종신형이나 사형감이다. 신은 영으로 존재하나, 영은 계시와 영감을 받아 인간에 의해 활동한다. 신은 인간 정신에 기생하는 이상한 존재이다. 따라서 신을 죽이려면 칸트가 잘 갈아놓은 이성으로 신의 목을 쳐야 한다. 지금이 바로 그 시기다. 또 그렇게 하고 있다. 나도 거기에 참여자이다. 유럽은 이니 신을 처형한지 오래다. 미국은 빠르게 처형중이다. 한국도 이 조류에 동참하고 있다. 신이 왜 필요한가? 헤렘을 통해 인간 말살을 사주하고 홍수로 인류 대량학살을 하고,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고 질투많고 호전적이며, 비 이성적이고, 비 논리적이며, 비 과학적인 존재를 언제까지 살려둬야 하는가?
@jonathanparker5880Күн бұрын
당신이 그 존재를 알면 신이 아니지...당신은 신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 알 수 없다...
@oik40583 күн бұрын
인격신이 아니면 우리가 섬길필요가 있나?
@Hyuchan10022 күн бұрын
이미 칸트가 신은 없다고 증명까지 다 해놓은거 아닌가 ㅋ 그래도 체면상 우리가 아는 범위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둘러서 이야기 해주면 알아서 들어야지 ㅋ
@촌놈-p1b4 күн бұрын
원래 신이 없었기 때문에 인간이 신을 만들었는데, 그 만들어진 신이 숭배받다 보니 우상이 되고 말았다. 그 결과 마치 실체처럼 되어서 인간을 지배하는 거대한 괴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화폐나 이념 따위와 같다고 보면 된다. 인간이 만든 것들이지만 결국에는 인간을 지배하는.
@유현재-f2h3 күн бұрын
신이 진짜 없을까요? 당신은 어떻게 태어 났나요? 진화 ㅋㅋㅋ 그럼 사과나무.배나무 등 식물은 어떻게 생성 되었나요? 이것도 진화? 깊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촌놈-p1b3 күн бұрын
@유현재-f2h 신이 없다고 한 적 없는데? 원래는 없었지만 인간들이 필요에 의해서 지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었다고. 요새 한창 뜨고 있는 가상화폐도 만들어내는 거 보고도 이해 못 하나? 인간들은 상상력이라는 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예수를 물위로 걷게 할 수도 있고, 죽은 지 시흘만에 부활하게 할 수도 있고, 곰과 혼인해서 단군을 낳을 수도 있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태어났냐고? 우리 부모님이 혼인해서 낳았지. 계속 거슬러오르면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말할려고 그러지? 그래서 니들은 안 된다는 거야. 그건 초딩들의 논리잖아. 결론을 미리 내려놓고 과정을 끼워맞추는.
@sbenkimmie95792 күн бұрын
촌놈에서 현재로 어떻게 하면 됨?
@촌놈-p1b2 күн бұрын
@@sbenkimmie9579 니가 쓴 댓글은 비문이다. 문법에 맞게 다시 써서 올려라 가방 짧은 티가 나는 놈아.
@youtubeacademy15082 күн бұрын
음.. 관점에 차이일 수 있지만, 누군가는 빅뱅이란 초자연 현상을 신이라 볼 수 있겠죠... 신이란 것이 단순히 서양 세계에서 의인화 시킨 것 뿐만 아니라, 인간이 알 수 없는 미지의 힘도 포함한다 봅니다... 과거에는 종교로 이것을 탐구했지만, 현재는 과학을 이용해서 탐구하고 있죠.
@물미남4 күн бұрын
신이 있다고 해도 기독교의 신은 아닙니다.
@기독교국가를만들자2 күн бұрын
너는 누구인가? 너는 너 자신을 아는가? 그것을 깨달았다면 너가 바로 신이다.
@autumnjw2 күн бұрын
그렇긴 하죠. 신은 신인데 귀신이죠. 귀신은 나쁜 의미가 아닙니다. 모든 인간의 영혼이 귀신인 것이죠. 육체는 귀신(영혼)의 거처로 집과 같은 의미입니다.
@根檀유병욱3 күн бұрын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에겐 신이 없을 것이고 자신이 인간이라고 긍정을 한다면 그에겐 그 신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신이 있음으로 인류는 동물적인 한계를 뛰어 넘어서 인간이 되었으니 인간임을 자각하는 당신은 진정으로 그 신의 품안에 있는 자이지 않는가 ?
@생각하는나무-baram3 күн бұрын
신이 존재했다면 왜 이토록 지구에는 비극이 다반사로 많은 것일까? 신이 존재한다면 그러면 인간이 말하는 진화론은 모두 틀렸다는 것인가? 그리고 가장 확실히 신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신이 한 번도 인간의 앞에 나타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누구는 신이 너무 밝아서 인간의 앞에 나타나면 인간은 모두 죽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이는 신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이 만든 허상의 하나이다. 용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유니콘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신 역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즉 인간이 신을 필요에 의해 만들었다는 것이다.
@jjwb924eda82 күн бұрын
당신이 신이라면 추악한 미물에게 신경을쓰시겠어요? 자기 할일도 바쁜데? 신에게 인간이란 존재는 스케치북속 보이지 않는 먼지 한톨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그림수업때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는중 먼지자국을 보고 털어내시지 않고 소중히여겨 줄껀가요?
@youtubeacademy15082 күн бұрын
옳고 그름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오만함 입니다. 자연계에서는 먹고 먹히는 것은 너무나 당영한 일이고, 힘의 논리로 모든게 정의 됩니다. 다만 인간의 윤리관에서는 신이 마치 우리를 버린 것 처럼 보이는 거죠... 그냥 인간의 오만함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촌놈-p1b2 күн бұрын
@@jjwb924eda8 멍멍이 소리
@kenndryke3 күн бұрын
신은 반드시 존재하죠 왜냐면 신이란 존재가 이 우주와 생명과 과학의 시작점인데 없다면 우주를 만든 존재가 없는데 우주가 만들어진거고 만든 존재가 없는데 생명이 만들어지고 자연과학 규칙이 설정한 존재가 없는데 과학규칙이 설정되었다는게 되죠
@村松美和子3 күн бұрын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1절
@村松美和子3 күн бұрын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3장4절
@村松美和子3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장27절
@村松美和子3 күн бұрын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1장8절
@egmont98522 күн бұрын
누가 그렇게 말 했다고 해서 그렇다는 것은 또라이 또또라이다!
@youtubeacademy15084 күн бұрын
아무리 개미가 영리하다 하더라도 인간의 방정식을 이해하는 건 원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성경에서 묘사된 신의 권능에 비하면 우리 인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런 인간이 절대자의 권능으로 창조된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인간이 개미와 소통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 인류와 신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정만석-e4i4 күн бұрын
성서는 그시대 사람들의 신에대한 생각과 바라는 바를 고대사람들의 문학적 표현으로 기록하고 ~그시대 인간질서에 필요한 계명을 만들고 율법을 만들고~ ■그 율법이 잘못 적용되어서 죄인들이 되어가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새로운 질서를 안들어가는 ~ 고대시대 자료 입니다. ■■또 한편으로 보면~약소국가가 ~강대국가 사이에서 민족이 생존하는 질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표현한 기록 이기도 합니다. ■■이시대에 그 모든것이 진리라고 ~자녀들에게 가르치면~ 자녀를 모글리로 키우는 부모가 됩니다.
@HolyHelly4 күн бұрын
그런건 무지에 대한 호소입니다. 개미가 영리하다는 것의 의미와 인간이 방정식을 만든것의 의미는 다른것이구요. 성경에 묘사된것은 신의 권능뿐만 아니라, 신의 어리석음과 신의 전지전능하지 않음까지 묘사되어있고, 기독교 교리의 모순까지 언급되어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엿구요, 기독교가 요즘도 기독교인들, 성령말씀이라고 듣고 있던데. 과거 기독교인들끼리, 교리가 다르다고, 교리가 정립되는 과정에서도 자기들끼리도 죽일때, 성령, 예수는 아무런 개입하지 않고, 죽이게 나뒀습니다. 애초에 수학적으로 전지전능, 절대선같은 개념은 정의가 되지 않아요, 절대선, 전지전능은 문학적인 "표현"이구요, 성경에 나오는 야훼나 예수는 절대선도 전지전능도 아닙니다. 누가복음 19장에 보면 예수는 자기가 왕됨을 반대하는 사람을 쳐죽이라고 비유도 하고, 자기를 믿으면 현세에서도 몇배로 돌려받을거고, 자기 제자들한테, 니들은 생전에 천국을 볼거라는둥,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말을 했고요. 구약에서도 야훼의 말을 들었다는 예언이 성취되지 않은적까지 있습니다. 많은 역사적 사료나 문서 비평이, 성경 자체가 사람이 썼고, 엄청난 오류들이 있고, 상당히 오랜기간 편집,변형되어 왔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시편에 89장 6절등에 보면, 야훼보다 더 높은신도 언급되거든요. 물론 한글 성경으로 보면 안그런데. 히브리 성경을 번역해보면 알 수 있어요 성경에 야훼와 엘로힘이 따로 나오는데, 야훼와 엘로힘의 성격이 상당히 다릅니다. 야훼는 잔인하고, 쫌스러운데, 엘로힘은 거의 안그렇죠 이 엘로힘은 가나안 만신전의 주신(아버지신)의 이름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유대교도 처음에는 다신교였죠 출애굽기에 나오는 "엘 샤다이"라는 표현도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샤다이"는 전지전능이 아니라, 젖가슴, 산, 황무지, 파괴, 충분한 이런뜻이에요 이스라엘이 이집트한테 시나이 반도를 빼앗았을때, 시나이 반도를 샅샅이 뒤졌는데도, 출애굽이나 모세의 증거가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HolyHelly4 күн бұрын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신이 계서도, 기독교 성경에 묘사된 형태일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만석-e4i4 күн бұрын
@HolyHelly 그 시대 사람들의 신에 대한 찬양이고~ 그 시대 사람들의 신의대한 바램이지요. 그 시대 사람들의 권력이고~그 시대 사람들의 질서라고 봅니다. ■■현시대에 복음의 소리는 뭘까요?
@youtubeacademy15084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궁굼했던 부분인데 덕분에 더 깊게 알게되었습니다
@불교사이비2 күн бұрын
너희들은 아직 세상 몰라서 그렇지 나는 실시간 느낀다 너희들이 하나님보다 위로 가려면 불교믿어 하지만 그것은 너도 욕심이고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냥 세상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예수 믿어 나는 분명히 경고하지만 과한 욕심은 파멸을 부른다
@egmont98522 күн бұрын
신은 그의 피조물들이 그가 설정한 우주운행의 법칙 속에서 명멸하게 내버려 둘 뿐 그 피조물들 각각의 사사로운 운명에는 간여(관여 X)하지는 않는다. 그 피조물들의 운명의 양태는 확율이 빚어 내는 통계학적 범주 속에 나타 날 뿐이다! -에그몬트-
@불교사이비2 күн бұрын
100% 너희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믿지 그러니까 너희들도 찾아봐 유튜브 안에 너희들이 찾으려고 할 때 나처럼 예수도 있고 석가모니도 있고 언제가 알아너희들 바보다 바보라고 인정해야 더 좋은 인생이지 너무 자만하면 화가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