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드라마입니당~❤️ 신 삼국지 5화의 명장면을 꼽으라면 으뜸 이 장면이죠~! #신삼국지 #여포 #적토마 #유비삼형제
Пікірлер: 47
@shk0126Ай бұрын
봉선 대 복숭아 사기단
@user-of4wm9jv9qАй бұрын
유비가 걸리적 거려 관우 장비가 제대로 싸울 수 없었다는 주장도 있음..? 그리고 여포도 관우 장비에 조자룡까지 합세하면 본인도 감당 안 된다고 했음
@user-yv1fi6zw6dАй бұрын
소설이야
@gskim77Ай бұрын
여포와 장비는 100합을 겨루어도 승패를 가르기 힘들죠. 문제는 말이라 봉선의 적토마는 철리를 달리니 장비의 말이 버티질 못해 관우가 참전하고 여봉선도 둘은 감당하기 힘드니 적당히 뺀거죠. 관우가 자신보도 강한 장수는 장비라고 했고 장비는 허저의 옆구리를 찔러 죽일번 했고 마흔의 나이에 새파란 마초를 데리고 놀았죠. 그래도 인중 여포^^
@kivansong9829Ай бұрын
마초를 데리고 논 건 아닌듯...
@user-vx3pw4sn9h28 күн бұрын
천리임
@user-sr6du6vr9r28 күн бұрын
여포가 기마술에서도 그렇고 아주 약간 미세하게 좀 더 강한듯요. 물론 둘이 서로를 함부로 할수 없을정도로 비등하지만..
@neogeo182628 күн бұрын
사람중엔 중국인이 제일입니까?;;
@user-vs6dr3kf9w28 күн бұрын
@@neogeo1826삼국지 소설 얘기하는데 중국인이 왜나옴 조선족임 ?
@hkm102128 күн бұрын
여포가 삼국지중 무력1인자야~~
@carlosj8637Ай бұрын
1:13 장비 익덕은 달변이었고 문학적 소양이 있었다는 팩트를 알 수 있는 부분...
@Yeoleoboon27 күн бұрын
애비셋은 진짜 희대의 명드립이다
@user-yz4mm6sd5oАй бұрын
연의 내용이긴하지만 저 삼형제가 덤볐는데 안죽은 여포도 레전드네
@user-kw3qo9nt4u28 күн бұрын
조조 장수 6대 1로도 끄떡 없었던 여포라 ㄷㄷ
@user-cn7ul2mt5sАй бұрын
장비의 마이크웍이 정말 재밌네😂😂😂
@user-tn4pc2jw6kАй бұрын
유비장비가진싸움 2대1싸움이 말이되나요 나중에유비까지 3대1
@user-uo8dr8fx9g27 күн бұрын
신삼국 너무 졸잼이
@user-mz7tf9mz8v29 күн бұрын
여포의 고향 자체가 현재의 내몽고 자치구쪽임을 감안해볼때 흉노족과 가까운 집안일 확률이 매우 높은데 예로부터 중국 한족은 북방 유목민족에게 한없이 약했죠. 기마에 특화된데다 말에서 활쏘며 사냥하고 다니던 사람들이라 태어남과 동시에 말은 거의 생활화 되어있고 밥벌이 수단이 궁술이니 활을 잘 쏠수밖에 없었기도 하구요. 3:1 일기토는 창작내용이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거병해서 싸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관,장 삼형제로서는 적장과의 일기토 경험도 적을텐데 여포는 이미 산전수전 다 겪어본 장군일테고 나이 또한 유비보다 많을테니 경험이 무기일 수 있죠. 적토마란 말은 연의의 창작 중 한가지인데 정사 기록엔 여포는 좋은 양마를 가지고 있었다 라고 적고 있지만 연의 내용에서의 설명으로 보면 아시아쪽의 말이라기보단 페르시아쪽 말과 흡사 생김새가 비슷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