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7091 누가요? 저거 운석 온다고 과학자 모았다가 박습니다 박습니다 어 안박네 하고 급하게 대응방식 바꾼건데 그 짧은 시간 동안 미군말고 누가 포위한 미군 작전구역 내에 사람 넣어서 저격하자고 해요
@dsfhsdfh3456 Жыл бұрын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솔직히 손가락 미끄러져서 탕 쐈다 그러면 이해하겠는데 영화에 핍진성이라는게 있잖아요. 중요한 타이밍에 '실수였다'로 전개 넘기는건 삼류나 하는 짓이라고... 작중 등장인물들이 너무 일차원적으로 행동하는게, 이 영화가 저평가 받은 주된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함.
@beemmer2 Жыл бұрын
미국경찰의 일반시민 총기사고 수두룩한데....저런 총기사고는 충분히 예상가능한 미국.ㅋ
@kadenkim Жыл бұрын
영화 볼륨이랑 (커서 좋았음)나레이션 볼륨이랑 적절해서 영화 시청도 좋았고 나레이션도 듣기 좋았습니다 😊
@비비디바비디부-u3v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니다~ 인간잘못봤다ㅋ
@깔끔정리-h4o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그냥 봐주고 간거니까. 아마 인간들이 정신 못차린것 같다 싶으면. 갔다가 다시 올듯 ㅋㅋㅋㅋㅋㅋ
@user-ce4lz4jj1d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b1r Жыл бұрын
인간과 관련된 모든것만 주변 파괴없이 사라지는 묘사는 인간만 없애는 항생제 같은 외계인 설정 디테일이 대단함
@GraceSwifty Жыл бұрын
SF지만 현실에 정말 가까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우리는 변할 수 있다는 말이 진짜 역겨우면서 인상 깊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개봉당시 많은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진 않았던 분위기였죠. 재평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얌얌킁킁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 (X) 적은 사람들 (O)
@Mincho_Hater Жыл бұрын
@@얌얌킁킁근데 이거 개봉 당시에는 평가 진짜 안좋긴 했음... 네이버 무비에서 10점 만점에 4점대였던거 같던데
@sungyoonjung6593 Жыл бұрын
5:40 5:40
@seed8512 Жыл бұрын
개봉당시 사람들이 키아누의 모습이 콘스탄틴 이나 메트릭스 의 모습을 기대해서 실망했던
@beemmer2 Жыл бұрын
@@얌얌킁킁 ?? 많은 사람들이 안 좋아함 (0) 이거 아닌가??
@안태영-h1k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네요
@이건좀-f1f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벼랑끝에몰리면 변화하거나 진화하는게아니라 지구 버리고 다른거 찾을걸 자기들이 변화하는것보다 주변을 변화시켜 자신에게 맞추는게 인간임.
@HanSoul885 ай бұрын
아프리카에서 탄생한 인간은 전 지구로 퍼져나가며 각기 달리 변하고 진화해온 역사인데 뭔 개소리세요?
@hobak-qk7zv Жыл бұрын
15:44 비헬름 비명
@shlee7010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런 일이 있었다면 지금 지구인들의 행동을 보고 후회하고 있겠군요 역시 그때 멸망 시켰어야 했다고..
@청개구리-e3j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지구를파괴하고 스스로멸종위기에 한걸음씩가는건 현실이고맞음
@sbc6786Ай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저시절에 이런 영화를 만든걸까 지금도기억남는 명대사들06:13 06:44 16:34
@레드썬-x9x Жыл бұрын
흠... 외계인이 정말 지구에 와서 저런 대접을 받으면 저렇게 착하게 돌아갈지... 말도 안돼죠 그냥 다 멸망시키고 이행성은 그냥 없애는게 답이다 하고 다 깨끗이 없애고 돌아가겠죠.....
@smp_blacksun71835 ай бұрын
그게 바로 저영화에 나온 답답한인간들이랑 똑같은 생각입니다.ㅋ
@s1z-x8b4 ай бұрын
고도로 발달한 외계인이 지구인을 보는 시선은 오은영박사가 3살짜리 금쪽이를 보는 것 같을 겁니다
@yu.andrew89184 ай бұрын
끝내려 할 때에 끝내야 한다. 미련을 두지마라. 인간은 고처서 쓰는 것이 아니다. 한번 그런 인간은 또다시 그런다.
@soulmaster569 Жыл бұрын
벼랑끝에 몰려야 변하다라 우리 인간들이 지구를 멸망직전까지 몰아붙이고 변할쯤에는 이미 늦을거같은데... 지금도 지구온난화에 해수면도 높아지는 마당에 변하는게 없으니...
@카아마 Жыл бұрын
교만, 인색, 시기, 분노, 음욕, 탐욕, 나태 칠죄종이 왜 있겠습니까 인간만이 벌이는 추악함이자 인간이 있기에 존재하는 죄죠ㅋㅋ 인간의본성입니다. 츄르님이나 저나 당장 씻을때 쓰는 샴푸조차 수천 수만가지 환경오염의 일부임을 알아도 별생각없이쓰죠. 뉴스에서 사이언스저널에서 북극이녹고 지구온도올라가고 지구멸망으루경고해도요. 인간은 그런겁니다. 하다못해 전세계가 알면서도 겉으로만 지구가아파요 이러지 현실은 더 망가트리면 망가트리지 달라지는거없죠. 저 초월체가 실제로 인간멸종시키려다 봐주고 돌아갔다칩시다. 그럼 약속대로 변화를 해야하는데 츄르님이나 저나 샴푸, 냉장고, 자동차, 스마트폰등등 인류의 모든 문명과 혜택을 포기하고 원시인처럼 살수있나요? 그러고싶을까요? 아니죠 달라지는거없죠 일반인인 저희도 달라지지않는데 권력자들은 더하죠 자기들의 명예와 부를 포기하고 원시인처럼 살고싶을까요? 인류의 존속을 위해서 지구를위해서? 못하죠 네 인간입니다
@Hyundai17294 ай бұрын
배우들 연기력 영화 소재도 좋은데 전개가 살짝 아쉬움. 키아누가 각국 통수권자들과 만나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인간이 지구보호조약을 이행하지 않는다 이후 공격했으면 더 좋을 듯. 그러고 나서 인간의 내면의 모습은 바뀌지 않는다 인간을 제거하겠다고 말하면 더 자연스러울 듯. 마지막 씬에는 각국의 정상들을 모아놓고 마지막 기회를 주고 떠난다. 지구를 계속 파괴하면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 다로 끝내고, 후속작은 인류의 절반을 제거하고 시작하는 장면이 좋을 듯함.
@이즈야놀자8 ай бұрын
아니 오래된건데 왜 난 처음보지? 너무나 흥미롭고 주연들도 굉장한데.. 나 왜 모르냐고 ..
@klausfeuermann3825 Жыл бұрын
16:55 아역이 악역이었던...
@최현욱-p4m Жыл бұрын
일단 영화는 봤었고 그때는 그냥 재밌었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리뷰를 보니 과연 영화의 결말처럼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 권력자들은 어딘가에 숨어서 지금 당장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를(우리를) 괴롭?히던 것과의 대화는 단절한 채 끝까지 파괴만 일삼으려고 하는데? 과연 변할 수 있을까?
@dsfhsdfh3456 Жыл бұрын
당장 저 영화부터가 어린애가 딱히 바뀌었다는 묘사도 없고;;; 그냥 자기 새엄마랑 화해 비슷한거 했을 뿐이고 장관은 마지막까지 방해해서 사람 하나라도 더 죽게 만들어놓곤 인공적인 빛 없는 세상 바라보면서 서있고 ㅋㅋㅋ 영화가 바뀔 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려고 했는데, 정작 영화속 묘사는 바뀔 수 없다는 메세지만 주는게 아이러니한 작품이었네요
@느브갓네살 Жыл бұрын
영화자체가 모순임. 인간은 변하지 않을껄 알고 멸망이 이미 결정되었다면서 대화를 왜 시도 했을까? 인간의 악함을 보여주기 위한 쇼엿을 뿐. 처음부터 끝까지 외계인이 정한 설정대로 인간의 주체성을 뺏는 내용임.
@남유대형-o1i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은 절대 변하지 않아~ 그냥 다 전멸 시켜줘~그게 지구를 위한 최선이야
@이건한복이다 Жыл бұрын
높은자리에 있는 인간이 무능하면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무능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는걸 알게 해주는 영화
@lIlIlIlIlllllllllАй бұрын
무능보다 더 무서운 몰양심 무지. 남 얘기가 아니네...아휴
@boardpassenger1483 Жыл бұрын
6:20 As a rule은 '규율에 따르면'이 아니라 '일반적으로'입니다. 무슨 규율인가 궁금해 할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남깁니다.
@ron-kx6je5 ай бұрын
주접에 따르면
@smp_blacksun71835 ай бұрын
이영화 진짜 명작인데 너무 어릴때봐서 이해를 못한영화... 지금보니 정말 대단한영화군... 인간의 야망과 욕심이 모든 인간은 물론 모든 지구의 생명체를 없앨수 있는걸 보여주는영화
인간은 절대 안바뀐다. 단지 변명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할뿐이다. 그리고 상황이 바뀌면 원래 성향으로 돌아간다. 특히 여주인공, 꼬마는 빌런이고... 장관이라는 여자는 권력에 취한 미치광이다.
@islandtree7577 Жыл бұрын
지금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이냐? 아니면 인간과 자연의 진화가 멈췄다고 생각하는 것이냐? 인간과 자연은 지금도 변하고 있어.. 좋은 쪽이던 나쁜 쪽이던.. 다만 변화에 적응하면 생존하고 적응 못하면 사라지지.. 길에 널린 먼지 보다 못한 존재인 주제에 건방 떨지 마라.
@맵꾸쭈꾸 Жыл бұрын
@@islandtree7577너도 누구를 가르치려는 것이냐. 벌레보다 못 한 인간들이 . .
@Ilf-k Жыл бұрын
@@islandtree7577 그건 너도 마찬가지잖아 ㅋㅋ 나도 그렇고
@NorthKoreaSupremeLeader Жыл бұрын
살아남은 인류는 도리어 저 벌레들을 수집하고 연구하여 행성말살무기를 갖게되어 호전적인 종족이 되고, 북한의 우주버전이 되는데..
@NorthKoreaSupremeLeader Жыл бұрын
@@user-xo6bx8rz4t 부모등골브레이커 무직갓수로 훌륭히 진화를 마쳤다고 함.
@gorgopaide8041 Жыл бұрын
흥행이 멈추는 날이라고 조롱 받고 그랬지만 그냥 나름 볼만은 했던 영화..
@fripaz Жыл бұрын
15:42 이거 빌헬름의 비명인가요 ㅋㅋㅋ
@이안-n2e Жыл бұрын
인간이란.. 역시 모험심이 강하며 투쟁심이강하고... 사람말을 오지게 안들으며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그리고 높은 자리에 앉은 한 인간의 결정이.. 얼마나 큰 후폭풍을 가져오는지 너무나도 잘 보여주는 영화.
@dkc2018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주입식+억지로 공부시켜 명문대+고위직 만들면 안됨. 이타심(고지능)이 큰 사람 위주로 명문대+고위직에 갈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함. 지능이 낮을수록 이기적이라 계산+암기능력은 좋을수 있음.
@느브갓네살 Жыл бұрын
dkc2018그런데 그건 시스템 안에 못 들어감. 이타심보다 이기심이 인간을 발전 시키는 요소이기도 하고...
@user-fj2en6qm9m Жыл бұрын
@@느브갓네살 그 이기심은 인간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켰는지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자본주의가 미국에 달러 해게모니를 지키기 위해서 미국이 무슨일을 했는지 미국에 부채는 타 국가에 전이되어 국가는 발전을 위한 국가 정책이 아닌 부채 상환을 위한 국가정책으로 바뀌고 세상은 돈 보다 빛이 많기에 절대 갚을수 없는 빛에 스노우볼을 굴려가며 미국에 금융세력이 만든 연준 IMF 라는 무기를 이용하며 타 국가에 내정간섭 을 통한 국가 영향력 팽창 이게 이기심으로 발전된 자본주의이고 대다수에 인간 과 국가는 갚을수 없는 빛에 스오우볼을 굴러가는 형국
@금권세력 Жыл бұрын
@@dkc2018 그 암기가 라틴계 교육 받은 군중 특이지, 하부 상부로 나뉘는데 상부의 경우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도 쉽게 믿는 경박한 브루주아가 위치하게 됨. 갸들은 복지국가라는 약속을 맹목적으로 신뢰 하면서도 끊임 없이 조롱하고 , 순전히 자기들이 잘못한 일에 정부를 탓하면서도 정작 당국의 개입이 없으면 아무 일도 시작하지 못하는 ㅋ
@행성X509 Жыл бұрын
인간에게 잘도 설득당하는 신급 외계인...퍽이나 논리적이네..
@mintgoodthing Жыл бұрын
현실을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 😊
@Joseph028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 영화는 지극히 인간입장에서 쓰여진 헤피엔딩일 뿐이고.. 만약 내가 지구를 구하려는 입장 이라면 어떨까?.. 암세포 중에 한두개가 자연치료 됬다고 해서 암이 완치 되는 거 아니듯, 70억 인구중 한둘이 변한다고 해서 지구가 살아나지는 않을 텐데..
@banaha26715 ай бұрын
10:46 한 종족을 구하려고 지구를 해칠 수는 없소~~ 제발 우리는 바뀔 수 있어요.... 전체가 바뀌어야 하는 데 다수는 바뀌지 않는다. 고로 인간종족은 소멸해야 한다..음..
@JKK-07148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 볼떄마다 인간은 항상 변하지 않는다죠... 인간이 지구가 멸망시킬겁니다. 이건 팩트죠.
@J최유성3 ай бұрын
05:09초에 외계인이 주문 외우는 거 익숙해서 기억을 더듬어보니 이블데드3탄에서 애쉬가 죽음의 땅 공동묘지에서 죽음의 책 집기전에 주문 외운거랑 비슷하네요. "클라투, 베라타, 닉투" ㅋㅋㅋㅋㅋㅋ
@pjk3403 Жыл бұрын
근데 인간이 지구를 죽이고 있다는 것도 인간 중심적 사고임. 오르도비스기 대멸종 이유로 꼽는 게 식물의 육상 진출인데 이건 식물이 지구를 죽인 것이 아니라 식물이 지구 환경을 바꾼 것임. 마찬가지로 지금 인간도 지구환경을 바꾸고 있으며 다만 그것이 계속될 경우 인간을 포함한 많은 생물들이 멸종할 거임. 대신 그 환경에 적응한 다른 생물이 번성할 것이고.
@Sungjun_h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만든 핵으로하여금 지구를 망가트린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FUCKMYLIFE_7 Жыл бұрын
@@Sungjun_h 핵이 왜 지구를 망가뜨림ㅋㅋㅋ 적어도 달이 떨어져서 지각이 뜯기고 멘틀이 튀어 나오는 정도는 되어야 훼손이죠
@Sungjun_h Жыл бұрын
@@FUCKMYLIFE_7 지구환경을 바꾼거라해서 환경에 초점을 두고 말한건데요.
@cq7091 Жыл бұрын
이거 맞음 ㅋㅋㅋ 지구를 죽이는게 아닌 인간이 살기 힘든 지구로 바뀌는거지
@hellyeah3526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죽이는건 아니라 쳐도 결국 우리 스스로 죽음을 향해 가는거잖음.. 식물은 진출하면서 자기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다른 종이 적응을 못한 건데 우린 스스로 적응 불가한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게 아이러니지 ㅋㅋ
@정영진-g9f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요즘 폭염, 폭우에 대응하는거 보면 변하지 않을듯...
@sDH8988L Жыл бұрын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Knowing'도 올려주세요. 외계인이 방주를 보내 지구의 생명체를 수집해가는 모습이 이 영화와 동일합니다. 다만, Knowing에서는 깔끔하게 지구 인류 멸망으로 끝이 나죠. 종의 보존 차원에서 소수의 어린애들만 방주에서 살아남구요. 영화 초반에는 공포영화인가 했다가 뒤로 갈수록 정말 인상 깊은 영화였습니다. 결말도 매번 [인류의 승리]로 끝나지 않아서 더 좋았구요.
@DA_Cine Жыл бұрын
추천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당근-b9p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독교 색채가 강해서 별로였어요
@sDH8988L Жыл бұрын
@@당근-b9p 흠. 저도 보는 중간중간 기독교 색채가 진하다는 걸 느꼈는데요. 바꿔 생각해보면, 기독교의 신이나 천사가 결국은 문명이 더 발달한 외계인이었다는 해석이므로 기독교를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더 싫어하지 않을까요? 역시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법이랄까요.
@liteneon9019 Жыл бұрын
스포 짜증나네!
@sft3325 Жыл бұрын
아 뭔가 비슷한걸 분명 봤는데 결말이 다르다 했는데 다른 영화가 있었구나 방주처럼 생명체 모으는거랑 마지막에 같이 데려다니는 모습이 같아서 헷갈렸네
@포레스트검프-u9g10 ай бұрын
어렷을때 봣던 외계인 파충류 시리즈영화 .....V가 생각나네,,, 다이에나 누님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1人 그녀의 마우스 피스는 포에버~
@maniajisoo3439 Жыл бұрын
따로 움직이는 외계 로봇이 무시무시한 걸 봤으면서도 외교관?격인 외계인 설득할 생각은 않고 함정?에 몰아넣어 폭격하던 때는 영화관에서 영화 보다가 빡쳐서 욕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
@느브갓네살 Жыл бұрын
작품성은 없어도 영화 제작자는 자신의 의도대로 관객을 잘 유도함.
@골수롯데팬 Жыл бұрын
제이콥 쟤땜에 더 빡쳤던 기억이
@보라돌이ioi7 ай бұрын
@@느브갓네살 제작자의 의도? ㅋㅋㅋ 미국에서도 제작자 개연성 있게 스토리 짜는 지능이 없다고 엄청 욕하던데 ㅋㅋㅋㅋㅋ 욕먹고 영화망하는게 취미인듯 ㅋㅋ
@레몬에이드-d5u Жыл бұрын
15:42 그 비명
@gagamal63696 ай бұрын
지금도 지구는 서서히 곪아가고 있는데 인간은 종교분쟁 나라간 전쟁 돈과 권력만 쫓는게 더 문제. 개개인만 하더라도 당장 먹고 사는게 관심사. 대다수는 환경문제는 1도 관심없음..
@hjwon2820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막다른 곳에서 변화할 수 있겠지만.... 그때뿐이지.... 인간은 어쩔수없는 그런 습성을 갖고 탄생한 생명체에 불과하지.... 지금 세계가 돌아가는 꼴을 보라고.... 이게 지능이 우월한 인간의 세계냐고.... 아니잖아? 힘의 논리로 돌아가는 세상.. 그중에 대다수의 인간들은 부속품 처럼 살다가 생을 마감하고... 지구가 외계인의 침공이 아니라 머지않아 인간의 힘으로 스스로 멸망하게 되어있다는 것은 분명하지.... 왜냐면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고 있을 뿐이지만 동물과 다름 없거든 자기가 죽지 않기 위해서는 뭐든 빠앗아야 하니 서로 죽여야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아주 우월한 존재로 여기고 있지만 생각해 보면 나약하기 짝이 없는 존재에 불과해...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떠올려봐 얼마나 유치하고 미개하기 짝이 없잖아....
@chriskim2958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인류가 멸종한다면 안드로이드로봇과 ai땜에 사라질듯. 그것들은 나중에는 인류를 능가하는 육체와 두뇌를 가질테니
@호잇-m9b Жыл бұрын
ㅋㅋ키아누리브스 팬이여서 싸이월드할때 이영화 배경화면 해놨었는데 세월빠르당 ㅋ
@당돌한얼음-v6c7 ай бұрын
와 이영화기억난다 어렸을때 가족끼리 첨으로 영화관가서 영화보는데 이영화가아닌 다른영화를 현장예매했는데 알바생이 잘못 이영화티켓을 주셔서 이영화를 20-30분보다가 잘못된걸 뒤늦게 알아채고 나가서 바꾸려했는데 알바생과 엄마아빠와 서로입장차이때문에 영화못보고 엄빠 싸운거기억나넼ㅋㅋ 약 15년전같은데
@shining_cats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중요한건 인간은 그저 하나의 생명체일뿐이고 이성이 발달했기에 생존본능을 호소했을뿐이라는거라... 바꿀수있다느니 뭐니 그건 모두가 말이 안되는 판타지라는것을 알고 있죠...
@펠리페-u1u Жыл бұрын
15:41 초에 그소리를 느났네 ㅋㅋ
@프로파일러키메라 Жыл бұрын
현실성 여부를 떠나서... 이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자연의 힘과 고도로 발전한...아니 어쩌면 그런 존재로 구성된 타 문명에 비하면 인간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 한낯 바이러스에 불과 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영화...
@원하는대로이룬다 Жыл бұрын
진짜 sf물로만 받아들인거면 좀 아쉽네여 대댓분 말씀이 맞는데
@Fuck_96 Жыл бұрын
타문명을 본적도 없는데 뭘 여실히 보여줬다는거야. 망상속에서 좀 쳐 나와라
@프로파일러키메라 Жыл бұрын
@@Fuck_96 너같은 바이러스도 있다는걸 알기에 웃고 간다😂😂😂
@Fuck_96 Жыл бұрын
@@프로파일러키메라 줘까는 소리를 재밌다고 쳐하는게 이미 제정신이 아니네.
@프로파일러키메라 Жыл бұрын
@@Fuck_96 악성 비이러스네 😂😂😂
@Today-mq3ni Жыл бұрын
존윅형 어쩐지 강아지 복수하는데 진심이더라 인간들 썰어버리는데 그기술은 역시 외계문명의 기술과 동물사랑 감성이야
@molyholy94326 ай бұрын
2008년 영화라는게 레전드다.. 2024년작이라고 해도 촌스럽지않네.. 우리나라 배기팬츠에 샤기컷 하고 다닐 때인데..
@gosotopo_choco Жыл бұрын
10:18 - 서울이닷!
@user-zltlxh Жыл бұрын
솔직한 말로 너무 어거지인 영화였다보네요. 그냥 깔끔하게 지구 살리는 쪽으로 갔어야 맞지않았을까...하는./ 감정에 호소하는데 외계인이 그걸들어준다는게 좀 어이없었던.
@user-min07159 ай бұрын
왜 흥행이 멈추는 날이라고 했는지 알겠는.... 그래도 리뷰를 잘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DA_Cine9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먼지-y7p Жыл бұрын
역시 키아누리브스 잘생기고 멋있어..
@해달빛-v2d Жыл бұрын
키이누 리브스가 선택하는 영화들 보면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영화나 캐릭터만 연기하는거 같네. 대사도 별로 없고.. 17:42 뉴욕 콘티넨털 호텔 아닌가? ㅋㅋㅋ
@user-or9bt1oz6y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단 한번도 지구를 해친적이 없음. 왜 그러냐고? 지구가 탄생하고 지금까지 지구는 변한적 없음, 자연이 바뀐거지. 용암 행성이었던 지구에 대기가 생기고 물이 생긴 다음에 원시 아메바 같은 생명체가 태어남. 숲과 습기, 온도가 생기고 나무와 동물이 생겨남. 지구 입장에서 인간이 자신을 해치고 있다는건 어불성설 임. 인류는 그저 지구라는 표피 속에 번식하고 살고 언젠가 다른 종들처럼 사라질뿐. 애초에 불덩어리 행성이었던 지구가 인간들에 의해 자연이 파괴되고 있다고 해도 지구 자체는 아님. 물론 환경을 해치면서 스스로 갉아먹고 있지만 인류가 지구의 주인이란 판단 속에서 우리가 지구를 죽이고 있다는건 오류임. 우리가 지구 표면의 환경을 파괴하면서 여러가지 재난으로 피해를 받는거지 지구의 복수니 뭐니 그런건 없음. 지구 입장에서는 인류가 자신을 죽이고 있다고 착각하는게 코웃음 칠 일임. 지구나이로 봤을때 인류는 그저 다른 동식물 처럼 생겼다가 사라지는 종임
@99Lk-p7h Жыл бұрын
진짜 답답하네 대화하러 온 상대를 처음부터 공격이나 해대고 적대시하고 멸망해도 할말이 없다
@Mrsk2034 ай бұрын
영화니깐..ㅋㅋ스토리는 진행시켜야지.실제였음 꿈도 못꿀일
@환타가조아2 ай бұрын
9:24 프리즌브레이크에 "티백"으로 출연한 배우네요. 로버트 네퍼
@kwk91596 ай бұрын
대사 중에 설득력 있는 말...지구가 죽으면 인간도 죽지만, 인간이 죽으면 지구는 산다...
@60truck Жыл бұрын
소재 자체는 좋았는데 역시 아이 키우기 만만찮구나 하는 걸 느꼈음.
@미췬텐션 Жыл бұрын
난 영화들이 존나 웃긴게 멸망시키려 왔으면 다 안다는건데 돌아가면서 해결 방법같은건 1도 안알려주고 감 킹받아 😮
@NaN_OTL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구가 진짜 멈춰서 자전시키려고 지구 중심으로가는 영화 '코어' 랑 이 영화랑 헷갈렸어요. 전혀 다르고 철학적인 영화였군요. 졸잼
@미췬텐션5 ай бұрын
각본되고 연출된 영화라지만!! 인간에 본성은 변할수 없다는말 일만번 동감합니다 😢
@홍길똥-m1c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절대 안변함.. 소수가 변할수는 있어도 다수의 이기심을 이기지 못함. 결국 망하는 길로 갈듯 함.. . 아니면 상당히 코피 터져봐야.. 많이 아프네. 다수가 바뀌야 한다는걸 깨닫게 되겠지.. . 이 단계까지 상당히 출혈을 감수해야 할듯.
@foxpaper854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잘 못 했으면 뒤지게 맞아야지.... 내가 이런 존재 였다면...그냥 지구를 없앨 듯...인간들 싸가지가 너무 없다는... 개미집에서 개미 죽이다 불쌍 해서 그냥 놔 두는 것과는 다름...그냥 벙어리라면 불쌍하기도 하지...
@꼬마돈까스 Жыл бұрын
최고 결정권자가 신념에 찬 무능력한 자일때 최악의 결과가 도래한다.
@아기돼지-z8x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도 지구가 외계문명에 정복되지못한건 여기가 물질세계이며 불완전한 곳이기에 영혼을 가둬두는 감옥행성 정도로 사용 육체에 가둬 그 이상을 할수없게 만들었다고 봄 다른생명을 죽여 나의 생을 연명하는것에대한 고찰없이 그대로 살고 죽고반복함 외계인 인터뷰에서 봤습니다
@구글박4 ай бұрын
세퍼드 연기가 너무 귀엽다.
@JungJay-zs3qg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소재와 전개는 참 좋았는데 급 메뚜기가 되면서 흥을 다 깼다는 그 영화..
@보라돌이ioi7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너무 발암이라서 메뚜기 나올때 되려 좋았음.. 다 죽이고 그냥 영화 끝내자~ 이랬으면 명작..
@초우카치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변한다고 웃기는 소리 ...온 인구가 절망 해도 인간 3명만 모이면 인간은 변명 거리를 찾을거다...
난 이 영화 보고..우주와 지구를 생각하게 되었고,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지.
@김형찬-l9z7 ай бұрын
클라투 베라타 닉투. 이건 아마 이블데드에서 악마의 책을 들고오기 전에 외워야 했던 주문이었는데.,
@지민김-x4s Жыл бұрын
띵작 중 띵작이지
@gathershow7392 Жыл бұрын
사격중지라고하면 꼭 쏘는 색히 한마리 있음
@Mozarco48 Жыл бұрын
제니퍼코넬리는 너무 아릅다워 ㅠㅠ
@QanTs07128 ай бұрын
16:00 월광접~~
@김호정-h1x Жыл бұрын
외계 문명과의 만남이 영화처럼 실현되면~ 모든 저항은 의미없다. 지구에 나타났다는 건 성간 여행을 했다는 거고 그 기술력이면 현재 달에 발자국정도 찍은 인간의 과학으론 상대가 될 수 없다. 인류를 지구에서 지우려면 압도적인 기술력의 외계인이 굳이 힘들게 직접 나설 필요가 있을까? 코로나 사태처럼 인간만 해하는 바이러스 살포하면 충분할 것이다. 현재 AI의 답변에서 알 수 있듯, 인류보다 고등한 존재의 입장에서 지구를 갉아먹는 인류의 존재는 멸종이 답일 수 있다.
@이가람-h8h Жыл бұрын
이블데드에서 주인공 애쉬가 외쳤던 주문아닌가요? 클라투 베라타 닉투 ㅋㅋ 패러디인가
@p.precision24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리메이크고 원작이 1951년작이라 이블 데드에서 패러디를 한거죠.
@이가람-h8h Жыл бұрын
@@p.precision244 몰랐던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SuanOh7 ай бұрын
이 영화가 나오고 16년이 지났지만 인간은 바뀐게 없다. 고로 인간은 멸종을 향해 풀악셀 중 요새 여기저기 전쟁나는 거랑 패권 싸움 하는 것 보면 멸종하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mrprogu Жыл бұрын
발암 꼬마 아이때문에 빡쳐서 우주로 떠난 줄...
@인사이트-y5r5 ай бұрын
중반까지 재밌게 봤는데 뒤로 갈수록 용두사미였던 영화... 놀라운건 감독이 마블의 찐명작 닥터 스트레인지 감독인 스콧 데릭슨이라는거 ㄷㄷㄷ 데릭슨 이거 찍고 한동안 힘들었다는데 닥스로 부활
@형님-m8m Жыл бұрын
지구에서 목성까지 약 620,000,000km이라고 하니 속도가 초당 3만이면 최소 6시간 정도 걸릴텐테 78분이면 너무 사기 아님? 그런데... 인류의 희망을 보고 살려줬는데.. 이영화가 나온지 벌써 12년이나 지났는데 인간들은 변함이 없이 계속 지구를 파괴하고 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