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님? 진짜 주민을 괴롭힐 겁니까? ㅡㅡㅡ 어느 미국 한 마을에 마크를 좋아하는 20대 남성이 있었습니다. 그 남성은 마크 주민을 괴롭히는 일을 즐겨하고 있었죠... 어느날 그남성은 자다가 독국물로 인하여 입원을 했는데요. 그걸 버티지 못하고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한말은... "내가 꿈을 꿨었어... 근데 마크라는 게임에 있는 주민이라는 캐릭터가... 나한테 고통의 물약 이란 아이탬을 날 묶어 놓고 먹였어... 근데... 더 이상한건 꿈이 너무 생생했어... 진짜 고통을 느끼는 것 처럼! 그리고 주민이 했던 말이 있는데... 이렇게 말했어ㅡㅡ넌 벌받은거야.ㅡㅡ 너무 무서웠는데 .. 천천히 몸이 아파지더니 이렇게 돼 있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난 것이죠... 누군가에 계략일까요.. 아니면... 진짜 주민 때문일까요? 정말.. 괴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