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두 눈 앞에 아주 조금씩 꿈 꾸던 세상이 다가오고 있어 이젠 정말 내게 남아있던 슬픔을 추억으로 남겨둔 채 밑도 끝도 보이질 않는 어둠의 미로속에 웅크렸던 나의 모습 비춰줄 빛을 찾아서 저 하늘 높이(저 하늘 높이) 구름을 헤치고 까만 밤을 날아서 아침을 맞으러 dive into shine (dive into shine)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을 따라 나 날아갈 거야 저 태양 속으로 내 두 눈 앞에 아주 조금씩 꿈 꾸던 세상이 다가오고 있어 이젠 정말 내게 남아있던 슬픔을 추억으로 남겨둔 채 밑도 끝도 보이질 않는 어둠의 미로속에 웅크렸던 나의 모습 비춰줄 빛을 찾아서 빛을 찾아서 저 하늘 높이(저 하늘 높이) 구름을 헤치고 까만 밤을 날아서 아침을 맞으러 dive into shine(dive into shine)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을 따라 나 날아갈 거야 저 태양 속으로 저 하늘 높이 (저 하늘 높이) 구름을 헤치고 까만 밤을 날아서 아침을 맞으러 dive into shine(dive into shine)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을 따라 나 날아갈 거야 저 태양 속으로 새 희망 속으로
@jebini69328 жыл бұрын
너무길어
@HaSooJeong_5 жыл бұрын
ㄱㄱ
@멋진순간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전영호님 목소리는 전설이다...첫 소절 듣자마자 온몸에 전율돋음ㅠㅠㅠ이거 애니도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잔느가 항상 마지막에 체크메이트 외치는거 따라하고 신밧드도 얼마나 멋져보였는지..정말 투니버스 리즈시절이 그립네요😭
@구구토영3 жыл бұрын
' 내 두 눈 앞에 ' 이 가사는 잊을 수가 없다..
@밀과보리가잘한다7 жыл бұрын
강한 마음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그리고 용기를ㅋㅋㅋㅋㅋㅋ 아 개추억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강채영 개보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metomomento16 күн бұрын
ㅇㅈ요 게다가 쿨하기 까지
@SceneABro4 жыл бұрын
애니 ost들은 대부분 이렇게 같은 구간이 음의 변주도 없이 반복되는데도 어쩜 이리 질리지도 않고 좋은 걸까요?
@93.ttoittoi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기다리면서 투니버스를 보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정말 눈물난다...ㅠㅠ
@jeongminvickylee8208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보고 움…. 내 26살 레전드..
@kkongkkongKitty9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투니버스방영한 노래에서 안좋은게 하나도 없어..눈물 지금은 왜그럴까
@joonkim27589 жыл бұрын
cj가 투니버스 흡수하고나서 부터 투니버스 망함 ㅆㅂ 존나 그립다
@kkongkkongKitty9 жыл бұрын
+joon kim 헛ㅋㅋㅋ몇달전 댓글에 답글이.. 알고보니 저작권법때문에 그런거도 있더라고요~ 덕분에 잔느노래 또 듣고가네요 언제들어도 좋다
@user-ne7sf2eo3p8 жыл бұрын
투니버스가 인기일때 애니맥스? 라는 큰 만화회사에서 일본 만화를 미친듯이 사대니 투니버스도 판권을 사다보니 자연스럽게 판권값은 폭동하고 결국 자연럽게 투니버스은 cj한테 먹혔다고해야하나 그리고 만화가 돈이안되니 어린이채널로 만들걸로 알고있어요
@문용-i1i5 жыл бұрын
@@user-ne7sf2eo3p 사실 2007년부터 일본애니메이션이 너무 변화해서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쇠퇴하였고, (시리즈물 제외) 그리고 그 영향을 받는 2009년부터 투니버스는 더 이상 애니메이션을 수입하지 않고, 그 대신 몇 몇 애니를 다수 편성해서 그럽니다.
@brian64045 жыл бұрын
투니버스 리즈시절들의 애니메이션들은 스토리 캐릭터 ost 어느것하나 모자랄데없는 최고였다 고마워 내 어린시절을 추억할수있게해줘서
@wisdom92466 жыл бұрын
이거 지금듣는 사람은 없겠지? 다시들어도 노래짱좋다
@nearg55206 жыл бұрын
듣는 중 ㅋㅋㅋㅋ
@이재승-g9m5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나서 들어용
@구름이-g7k5 жыл бұрын
늘 듣고 있어요 ㅋㅋㅋㅋ여기보다 더 깔끔한 버전은 찾기 힘들더라구용
@이수영-p9i5 жыл бұрын
지금 잔느 다시보는중입니다ㅋㅋㄱㅋㅋㅋ
@난루-p8l5 жыл бұрын
여기 보는 사람 또 추가요 ㅇㅈ ㄸ ㅇㅈ
@모찐아3 жыл бұрын
내 두 눈앞에 아주 조금씩 꿈꾸던 세상이 다가오고 있어 이젠 정말 내게 남아있던 슬픔을 추억으로 남겨둔 채 밑도 끝도 보이질 않는 어둠의 미로속에 웅크렸던 나의 모습 비춰줄 빛을 찾아서 저 하늘 높이 구름을 헤치고 까만 밤을 날아서 아침을 맞으러 Dive into shine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을 따라 나 날아갈꺼야 저 태양 속으로 새 희망 속으로 ~
@eeveeveev4 жыл бұрын
이걸 유치원 다닐 때 보던 사람이 이제는 커서 해외배송으로 로자리오를 주문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ㅠㅠ강한 마음과 진정한 아름다움, 그리고 용기를!
@kaylyserena8 жыл бұрын
어릴떄 완전 좋아하던 만화... 급 추억 돋네요 진심.ㅋㅋ 벌써 대학생 됬는데 어릴때가 그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