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에서 좋은 질문 해주신 체크 체크님, Ji밀가룰루님, 포레님, 세라피나님, David Shin님께 신영철 교수 친필 싸인이 담긴 "그냥 살자" 책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contact@aftertherain.kr로 연락처와 성함 주소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tiger_gamelog104 жыл бұрын
생각지 못한 선물입니다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세라피나-x2j4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여쭤본건데 답을 주심에 감사했는데.. 선물까지.. 감사합니다.
@포레-k4q4 жыл бұрын
친필싸인까지 영광입니다ㅎㅎ너무 감사합니다. 귀한책 정독하며 잘보겠습니다💕
@aftertherainkr4 жыл бұрын
@@랭커1 ㅎㅎ 랭커님~! 질문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질문이 너무 많아서 선정하느라 저희도 애를 먹었는데요. 신 교수님이 다음 방송에서도 책 이벤트 해주신다고 하셨으니 다음 기회를 노려보세요~
@자연-v8q2 жыл бұрын
신영철 교수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해요.
@이민서-t6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교수님 영상보게 되었어요 법륜스님 다음으로 제게 두번째 은인이십니다 불안과 슬픔이 많아 너무 힘들었는데 서서히 안갯속에서 깨어나올수도 있겠구나 하는 힘도 생길듯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찐이야-h4d3 жыл бұрын
닥치는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그냥살자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날들입니다 세상이 마음대로 되지않습니다
@Victoria-yr2us Жыл бұрын
신영철교수님 말씀은 편안하고 위로가 됩니다 좋으신 의학정보 감사합니다😅
@arielk3188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도움이 많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리브-q6d4 жыл бұрын
신영철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잠들면 편히 잘자게 됩니다. 술 안마시면 슬픈 생각들이 많아져서 매일 밤마다 술마시고 잠들었는데 이틀은 술 참고 교수님 말씀 들으며 잠드니 악몽도 안꾸고 좋습니다. 교수님 처럼 따뜻하신 분이 제 주위에 있다면 의욕도 생기고 살맛 날것 같다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참 따뜻하신 마음과 목소리를 간직하신 교수님 이십니다 교수님 방송 빨리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다시 의학채널비온뒤에 돌아오세요 감사합니다🍀🍀
@에델바이스같이4 жыл бұрын
신영철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한금숙-r3r Жыл бұрын
저는인생을 한곳으로몰아 그러러니 그럴수 있겠다라고.편안하게생각하니 마음이 한층 여유러워 집니다. 그러러니 생각하면 편안해집니다
@한금숙-r3r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70세이지만 아이들키울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뒷바라지는 다해줄수는 있지만 공부만큼은 대신해줄수가없다.공부는 너에몴이다.그러니 알아서해다오. 이렇게 말해줬답니다.아이들에게 공부할수있는 환경만 만들어주면 부모에도리는 다 한것이라 생각합니다.지켜봐주는 시간도 필요하답니다.
@박현순-d4r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능력을 저희들에게 영향력을 끼쳐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60대주부예요 제가 살면서 알아지는 것은 남자와여자의 본질은 다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거드라구요 싸우는 이유도 서로 이해가 안되서 싸움이 일어나는데 저도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서로 둥글둥글 하게 살아간답니다. 모든 관계의 문제는 상대를 내 기준에 맞출려고 하는 성향 때문이죠 싸움은 틀려서하는게 아니고 서로 옳았을때 싸우게 됩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은 칭찬을 아끼지말고 박수를 맘껏 보내주시고 내가 실수 했으면 정말 미안하다는 말 을 하고 .. 결국 인생은 조금 손해보는듯 살면 관계는 좋아져요 ~
@김라라-b6q4 жыл бұрын
저도 28년 결혼생활해보니 너무 동감되네요
@TV-wi2gv4 жыл бұрын
옥상에서 빨래를 널면서 에어팟으로 듣고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은지 10년을 넘기고 있고 이는 섬유근육통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코로나가 오기전까지 약도 많이 줄이고 병도 낳는 줄 알았는데 다시 심하게 오네요. 통증으로 밤을 지세니까 우울증약도 먹고 수면제도 먹고 이번에 개그우먼이 엄마랑 하늘나라로 갔다는 이야기에 많이 울었네요. 딸아이가 엄마가 힘들면 함께 갈 수 있다는 이야기에 제가 놀랐거던요. 절대 그런일은 없어야 한다고 큰소리 치지만 너무 아프면 정말 가고 싶거던요. 강하지만 정말 약한
@TV-wi2gv4 жыл бұрын
@@YHLee-ks1qx 감사합니다. 힘내고 잘 살겠습니다.
@최민-w6y Жыл бұрын
좋은 대화 참 감사합니다 인간관계가 모르는게 많은데 부드럽고 간결하게 가르쳐 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들의 벗이 되어 주세요 건강 하세요^^
@안병숙-f1s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역설적인 생각 ! 맞습니다 마따고요❣ㅋ 건강히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heekim5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iverwater12104 жыл бұрын
나라가 걱정되는 데 어쩌면 좋을까요
@김진석-i8r4 жыл бұрын
내 걱정 나라 걱정도 그냥 그냥 하시면서 그까이꺼 대충 열심히 삽시다 ㅎㅎ
@뉴스는박성은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차경-i6f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요즘은 나라도 걱정돼고 우울합니다 그래도 나라걱정하지말고 즐겁게 살아야 하는지요?
@박현순-d4r2 жыл бұрын
현재 댓글로 질문을 하면 됩니까 ???
@김춘기-w5j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신경. 건강학과 약 장기간먹으면 섬유근육통이있나요?
@김민정-t7v4 жыл бұрын
스틸녹스 한달 먹었는데 이거 먹음 잠은 자는데 근육에 넘 힘이 없어지는 느낌 들어 끊고 그냥 맬라토닌 먹어요
@김옥순-h6b4m4 жыл бұрын
나쁜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럴때 잘 이겨낼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김라라-b6q4 жыл бұрын
날씨 좋을때 30분이라도 산책하시고 명상도 해보세요
@김진석-i8r4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성격 천성은 타고나서 어려서 젊어서 불같이 일하다가 늙어서 죽음이 임박해서 까지도 변하지 않는듯 해요. 평생의 반려자에 왜 인간은 마지막까지 상처를 주나요. 밖에서 사회서 만나는 사람 한테는 너그롭게 지내면서. 인간이 평생의 삶을 돌아보며 남아있는 사람과 마지막 이별할 때 반성하고 상처준 일에 미안해 하는 일은 영화속에나 있는 사실 같습니다.인간의 본성은 너무나 소심하고 나약해 살아 숨쉬는 일에 비루하게 집착하고 몰두 합니다.늙어 시들어 갈수록 더 그런듯 합니다.그래서 뭐 그 까이거 대충 살려 합니다.예 교수님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