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강론 - 인생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다(인디언 성인식) - 긍정이란 무엇인가? 10:30 나는 다른 사람들이 저를 나쁘게 보면 어쩌지 싶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사람이 아닌데도, 그게 힘든데도 잘 안고쳐집니다. 12:40 49가지 단점을 가진 사람 이야기 14:20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가니 몸이 안 좋다고 합니다. 우울증도 심하고요 20:45 별거 아닌 소리에 잘 놀랍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21:30 과거에 창피했던 경험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23:45 심리적 불안감이나 순간적인 감정이 신체에도 영향을 미치나요?(공황장애) 29:55 옆집에 쿵 거리는 소리 때문에 힘듭니다 30:52 경도 통증을 안느끼고 살 수 있나요? 33:15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 다 해도되나요? 34:33 최면의학도 정신과의 분야인가요? 34:50 정신과에 가면 약만 주고 돌려보냅니다 38:12 우울증에 걸려도 정상 생활이 가능한가요? 38:45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어요(밀러니얼 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지내기) 43:42 AI가 발전하면 정신과 의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44:45 인적성 검사를 잘 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45:33 신영철 교수는 행복할까?(택시기사에게 배운 가르침) 49:15 저는 부모님도 없고, 친구도 없이 혼자 살고 있습니다. 혼자 살 수 있을까요? 54:40 정신과는 왜 가야하나요?
@eunkyonglim67484 жыл бұрын
정신과 의사 선생님, 솔직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y4d3 жыл бұрын
신 고수님 감사합니다 생할의지혜가생기네요 잘살아보겠습니다
@minjhee1741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감사감사합니다
@최민-w6y2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말 고맙습니다 도움이 됩니다
@이쁜이-w8k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너무감사합니다
@김기태-h4z9p4 жыл бұрын
전에 한번 뇌출혈을 겪어 항상 걱정되며 신경정신과약을 복용하고 있는데요 정기복용하면 치매가 올수있다고하는데요.여쭈어봅니다.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많은위안을 받고있습니다.
@편지-f8i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현실인식이 분명한 긍정 ᆢ최고죠.
@TV-xo8bj2 жыл бұрын
감사한 분!!!
@가치살자-p3f4 жыл бұрын
풀 영상 잘 들었습니다ᆢ교수님 책을 볼때마다 아버님 유언이 떠오를것같아요 ᆢ저도 그렇게 살고싶어요^^ 먼저 가족부터 챙겨야겠어요 ᆢ지금까지는 바깥일에 미쳤었거던요
@오네시모-m4k4 жыл бұрын
택시운전기사 얘기 정말 눈물나네요 감동입니다. 어쩜 그런사람이 있죠
@지혜로운-x9l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잘 계신지요? 강의가 그립습니다 힘드시면 가끔씩이라도 말씀 올려주세요 그립습니다
@green2454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강규선-t7m3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서점에서 구입했습니디 오늘 늦게유튜브로알았어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veronicalee65584 жыл бұрын
북미에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좋은 의사이신 것 같아요. 긍적적이고요. 키까지 크시네요~ㅎㅎ
@codami88434 жыл бұрын
큰 도움이 됩니다^^
@박현순-d4r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남편이 술을 먹고 술을 먹으면 시간 개념이 없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새벽 두시 넘어서 오면 조용히 자야 하는데 자지않고 나를 부르고 이상한 불만 원망을 하기도 합니다 대답 안하면 대답 안한다고 소리를 높입니다 그러다 생각이 엇갈리면 집어 던지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전 도망을 갑니다 무서워서 !!! 이일을 어찌 하면 좋을 까요???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 그리고 저녁에 늦은 시간에도 안오면 마음이 불안해 집니다 술을 많이 먹고 와서 술주정을 할까봐 염려 스럽습니다!!! 어찌 하면 좋을 까요??? 답변좀 해 주세요 훌륭하신 교수님 !!!♡♡
@leesoon41163 жыл бұрын
신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LA 에 사는 정승훈요한 엄마예요 요한 이름이 무색하게 되었어요 어느 누구도 상담 헐수 없는 상황이라고만 생각 했는데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언제 아들처럼 죽임을 당할지 2005년도에 정신 상담 했으면 아둘을 빼앗기지는 안았는데 너무 가슴 아파서 함들어요
@michelledavies5714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이해 시킨다? 나는 이미 꼰대였구나!
@김경애-u4b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정신과 의사 입니다 선생님 같이 편하게 사람 대하며 훌륭한 진료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