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창 너머 지난날 추억들이 하나 둘 맴돌다 떠가네요~ 조은 글과 음악 그리고 고운 목소리에 듣고 또 듣고~ 감사합니다~🍁🍁🍁
@문경락-l8d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Fruit-Lab3 жыл бұрын
촉촉한 님의 목소리가 잠들어 있던 감성을 깨우고 알수없는 슬픔에 잠기게 합니다. 모처럼 젊은 날 고뇌하던 밤,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워 하던 아픈 추억, 상처의 아픔으로 안으로 안으로 흐느끼던 날들..,모든 과거의 기억과 감성이 쏟아져 내리게 햐는 밤이 되게 해주네요.
바라볼수 없는 내 자신을 당시께 슬수 가없는 입장 망가진 내육신을 똑바로 다가슬수없다는것 을 혼자만이 가슴에 묻고 상처을 부여않 고내스스로 자책하 며세상이 어둡기만 한 긴세월 난회망도 믿음도 없이이럭 케 현실을 극복할수 박 에없는사실 어느누 가알수없지요 당신 을 이질여고 한것이 않이지요 당신께 피해를 드릴가바 자신이 노력했을뿐 다런 이우는 없어요 당신이생각하신 만 큼 제가힘이되어되 어 즈리지못한 제칙 감 만이힘들어요 모든 오혜는 풀어 주세요 그래도 이정 도 건강을 찾아서 모 두가 당신에 정성 으로 맏어요 다시 살아서 당신을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비오는대 출근길 조 심하세요 존경해요 임진숙드림
@단비소리TV4 жыл бұрын
이외수 작가님 참 좋아했는데~ 지금 도 역시 ~ 🌸💕🐰
@TV-kl3gh3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잘 듣고 갑니다~~
@yunhee419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ChJung-tq2vi3 жыл бұрын
83년도 목마와 숙녀를 낭송할때가 생각 납니다.
@yunhee41903 жыл бұрын
낭송도 하시는군요.. 저는 전문낭송가는 아닙니다. 반갑습니다
@sitarakhanstatus87314 жыл бұрын
Awesome 🌺🌟👍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Good to see you here
@Poet_ManYupPARK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주옥같은 목소리로 좋은 시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작은시인-w4p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랬만에 인사드립니다. 즐감했어요. 감사해요~~. 늘 건강 조심하세요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우와..진짜로 오랜만이에요 반갑습니다..
@작은시인-w4p4 жыл бұрын
@@yunhee4190 네~^^ 영상열고 감상중이예요. 그리웠어요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작은시인-w4p 그러게요 안부가 궁금했습니다..
@작은시인-w4p4 жыл бұрын
@@yunhee4190 자주 뵐께요
@paradisep773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정재호-w4k4 жыл бұрын
자주자주 목소리 올려주세요.언제나 포근한 목소리로 읽어 주시는 시에 감사드립니다.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준철-y8v4 жыл бұрын
포근한 목소리에 취해 잠을청합니다. 감사합니다~^^*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정현-x6u4 жыл бұрын
이가을에 너무나 듣기좋네요~ 너무 감미롭그 사랑이 하고파지는 저녁이네여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munsoonjang48724 жыл бұрын
슬퍼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박춘규-r6i4 жыл бұрын
굿
@이강춘-g5v3 жыл бұрын
유니 님 잘지내시죠 ?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여전희 아름답고 마음따듯한 목소리 듣고 가요
@yunhee4190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현닥터4 жыл бұрын
비가옵니다 이런날에는 아주달달한 홍시나 아니면 급한대로 초콜린이든 사탕이라도 먹어야한다 안그러면.... 오늘도 감사히 듣고 그라워해봅니다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그곳에선...그때 비가 내렸군요.. 오늘 여긴 화창합니다
@현닥터4 жыл бұрын
@@yunhee4190 30초전 호빵처럼 아직은 다차지못한 달이 외로운지 아기별도 데리고왔네요 굿나잇~~^^
@박춘규-r6i4 жыл бұрын
계소리필해주세요 넘좋아요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민감한낭만파4 жыл бұрын
사랑! 그리움! 이별! ... `우리는 언제나 떠나며 산다` 는 한수산 작가의 글이 생각 나네요. 신발을 신으며 하루를 떠나고... 늘 제 감성을 깨우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저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aepark42614 жыл бұрын
보고플때 그리울때 멀찌기서서. 몰래라도 볼수있다면 그것도 작은만족 기쁨 입니다 다시는 볼수없는것. 가슴이 터지고 복받오르고… 배경음악은 오래전에 모래시계에 나오던… 그때는 그도 함께였는데 지금은 덩그러니 던져저서 내 작은몸 더욱 작아짐니다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지나간 것은 그냥 그대로 두고... 우린 이제 우린 이제 늘 오늘을 살아내야 하는 것은 아닐지..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셔야 해요.
@김상운-p7m4 жыл бұрын
외람되게요 세상은 팩트랍니다 보여지고 들려지는것으로요 이건 온 인류를두고 하는 말입니다 비판의 글만이 아니랍니다 저는 살아있는 동안 그런 점에서 행복한 놈이었으니까요 한국사람은 까다롭습니다 그렇기에 세계에서 개성넘치는 국가인것 같습니다 ... 장점만 말씀드리자면은요 신도 완전치못한대 어찌 사람한테 완전함 바라겠습니까 누가 한마디를하면 사실조차도 모른체 자기 상처받기싫어 배타적 속성을 보이는게 또 우리들인것을요 언제나 마지막같이 듣겠습니다 건강하십쇼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린 늘...혼자가 아닙니다
@현태-u8r4 жыл бұрын
혼자서 떠나가는 길은 슬픈것이 아니다. 인간은 혼자태어나기에 당연히 혼자가는것이다. 그러나 둘이면 좋을때가있다 밥을먹을때와 내가 죽으면 묻어줄때다. 둘이있을때 외롭지 않겠지만 헤어지면 가슴이아프니까. . . . 혼자라서 좋다.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혼자 라도 즐거움 을 느끼실수 있다니 다행입니다..늘 건강하세요
@박춘규-r6i4 жыл бұрын
내시도 한편 낭독부탁할까요 이천편이 넘는데요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요청하신 낭송시가 밀려 있어서 당분간 그건 어렵겠네요 죄송합니다
@jeoyeonkim98143 жыл бұрын
시 낭송에 자막이 없으면 안되요
@jeanne-mariecurti51954 жыл бұрын
Très belle mélodie 🎶 dommage que je ne comprends mais c est très emouvant. Je regarde souvent 'es dramas coréennes. Bravo. Une fan de Marseille Fr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