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 상승의 꿈은 왜 이뤄질 수 없는가! : 스탕달의 적과 흑 3부

#프랑스 #적과흑 #스탕달 #역사 #귀족
신분 상승의 꿈은 왜 이뤄질 수 없는가! :
스탕달의 적과 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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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tator]

이런 채널은 하루빨리 100만 가야 한다

[@user-se6gq4yb8c]

정박님께서 어찌나 재미있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한번 읽었어요 듣기도 세번을 들었고요 책을 읽고 싶도록 얘기를 흥미롭게 잘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user-fk8qk5dq8h]

1ㅣ🎉🎉🎉

[@annbae8146]

이야기 정말잘하시네요

[@user-bc1ej8qy4n]

정프로도 넘 좋고 정미녀도 넘넘 좋고 갓정박님은 진짜 완전 사랑해요♡˃ᴗ˂

[@mungnkung]

정박님 설명 왤케 재밌는지요~ 듣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일당백 ~ 감사합니다 🙏

[@jaeyeonseo1006]

'적과흙'이 이렇게 대단한 소설이었군요. 정박님 감사합니다.

[@user-xi1zr6kn8p]

적 과 흑( red and black) 입니다 ㅌㅌㅌ

[@user-sg8bt9rd7v]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정트리오

[@user-vu4mp7qk5b]

선댓글, 잘 시청할께요

[@Drama_salon]

오늘도 일하면서 재밌게 들었어요! 이어폰 껴도 되는 일이라 들으면서 할수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에여 ㅋㅋㅋ 요즘 일당백 덕분에 나폴레옹 얘기 자주 듣고 프랑스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네요 지식이 늘어나는 느낌! 이대로 구독자 100만 까지 고고~~

[@kmkee5921]

은행잎이 눈처럼 떨어지는 깊은 가을에 딱 맞는 책입니다

[@user-ly3xz3ql3b]

적과 흑 다시 읽어야겠다

[@forte767]

2부까지듣고 서점가서 적과흑 사왔네요 :)

[@user-gi9zh8cz9t]

오늘도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user-kh6iq3cm2u]

정박님 승승장구하시길❤❤❤

[@pigterian]

정박님❤️

[@bosuk8585]

책을 즐길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c6fn9xy8u]

최고예요!!!

[@ncfyg283]

정박님설명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멋지심

[@user-vd8zf1qn2j]

감사합니다!!

[@user-gl8ru8zm5l]

주말에 3부까지.. 감사합니다😻

[@user-mr6mf7nh7r]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tc3vb6zf7t]

3부 👍🏽👍🏽👍🏽👍🏽👍🏽👍🏽

[@LEK611]

프랑스의 허영과 뻔뻔스럼과 개가오가 느껴지는 정말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눈물이 흐릅니다. 진정코 감사드립니다.

[@kleen15]

세 편 다보고 주말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

[@mayajun7777]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pauluciasam]

참 좋네요~. 책을 꼭 한번 읽어보아야겠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user-zb3gl6wu8x]

고딩때 읽고 깨지 못한 신분 탈출에 가슴이 먹먹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아직도 금수저와 분리되는 신분의 벽은 더욱 공공한 현실 ...... 시대는 흘러도 교묘하게 이름이 바뀌어 지속된다는 진리가

[@younghunjeong6115]

정박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멈추지 마시고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세분다!

[@byunghakleem6107]

감사 사랑

[@karakara3174]

다시 봅니다.감칠맛난 설명과해석에 막연히 읽었던 내용을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그리고,미녀님의 백치미에 한참웃습니다.히히히히히``````

[@wingtofly55]

Thanks

[@claymorej8057]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

[@BianJinyan]

감사합니다

[@hun6732]

일키로 커피 감동입니다 일단 맛을 보고 선택하려구 기본세트로 시켰는데 일당백 추천 적었더니 사은품이 크네요 좋은 책 리뷰도 항상 즐겁게 듣고 있어 감사한데 일당백인맥?으로 커피까지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user-bu6cr6pg7c]

구독자좀 팍팍늘어야되는데 !

[@taerak8933]

정박님 쵝오!!!!!

[@user-dz2sz8zr8b]

정말 재미있게 듣고 보고 있습니다

[@egon7273]

이번 책 정말 재밌었어요!

[@haeryongpark8864]

좁은 문 해주실 수 있을까요? 어릴 때 읽을 때는 꼭 이렇게까지 희생을 해야하나 싶었는데 나이가 60이 되니 그럴 수 있다면 인생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user-or7gc5xq9c]

스탕달과 카뮈가 연속성과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참 재밌네요 쥘리엥과 뫼르소는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대해 낭만주의적으로 또는 실존주의적으로 고발하고 반항한 인물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계급 불평등이 존재하고 특권과 능력이 충돌하고 있기에 현대적 의미를 갖는 거겠지요

[@user-qv5qw8rg4j]

미녀누나 오늘따라 이쁨

[@taerak8933]

정박님께 한표..!!

[@tuabon9118]

이런 방송을 듣게된건 너무나도 큰 즐거움이네요

[@user-ox5lc3hc1t]

너무 좋았습니다

[@user-rc6fn9xy8u]

10만 기대되요

[@user-xv5rf4yf2m]

중학교때 읽을때는 줄리앙이 너무 싫고 얄미웠는데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니 훨씬 깊이있는 내용이었네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user-loons-ysncjfj]

루이16세는루이15세의 손자

[@user-pv1sh9eu3r]

“희극은 비극 더하기 시간이다. 하지만 거리를 좀 두어야 한다. 그래야 고통으로부터 좀 떨어질 수 있다.”

[@user-ts9nq5wi9t]

일당백 듣고 책도 샀어요 일단 산걸로 만족ㅎㅎ 정박님이 말씀하신거 듣기만해도 읽은듯한 느낌적인 느낌~ 정트리오 파이팅!! 10만 30만 50만 가뿐하게 찍고 100만 가즈아

[@user-gy4ip8rg2o]

산행중에 듣고 힘든줄 모르고 잼나게 시간 보내고 있네요 패르마 수도원 읽었는데 나폴레옹이야기 사제이야지 오버렙 되는 부분이 많네요

[@user-yi8jk7jq1w]

단테의 신곡 해주세요

[@user-fq9zx8fg4h]

정박사님 해석의 토스토예프스키의 백치 듣고 싶어요 🙏

[@pbipby2172]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읽어보게싶게 해주는 능력자님들. ~~ 🍀눈감고들으면 정영진님 가끔 은근 손석희앵커느낌있어요.

[@user-rs6xb8hi5s]

고등학교 때 읽은 책이어서 반가웠습니다. 그 때의 느낌이 줄리앙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그냥 읽었는데 방송을 통해 줄리앙의 열정적인 삶을 사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hansolo8144]

현대카드 부회장이야기는 좀 다른 이야기 아닐까요?

[@Snufkin-nr4nq]

비슷한 느낌의 소설인 도 언젠가 리뷰해 주시면 좋겠어요.

[@user-qy6qk4hb6j]

안되도록 은밀하게 방해하거든...미행 자일하면서..

[@user-sx1nm8gx5e]

중3때 읽을때는 너무 촌스러운 러브스토리라고 여겼는데 다시 읽어보면 그속에 인간성들이 살아 숨쉰다. 어느인간에 가까울까 나는? 의문은 계속된다..

[@user-df7ny2mt6c]

심냅시다. 영차영차. 구독자 10만이 눈 앞. 10만 되면 정미녀께서 이벤트 한다고 했는데... 어쨌거나 이벤트 준비하셔야 할 듯. 우리모두 영차영차...

[@Hufhdkskdjfnc]

34:09 ㅋㅋ

[@user-ms5mp2os2z]

53:08 자신에게서 욕망이 나오는 사람이 고귀하다.

[@kj58sun]

방금 은하수 사과 주문했습니다. 도착하면 먹어보고 리뷰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펀드에 참여한 싸인된 책은 언제 받나요???

[@Hufhdkskdjfnc]

49:59 날카로운 정미녀누나의 질문 ㄷㄷ

[@lillmay5641]

검정 안경을 벗어라. 그것이 더 친근해 보인다.

[@user-kc6dw1yu3h]

프랑스의 문학,. 높은이념. 태양은 가득히가 문득 스치네요. 여기선 심리묘사가 없지만 누구나 알수있는 욕망. 역시 글이 더 ,.,.,

[@user-gy4ip8rg2o]

궁금한게 정박님 혹시 댓글 보신다면 다른 작품에서라도 슬쩍 답해주세요 왜 나폴레옹은 이케 명작에 많이 나오나요? 레미제라블. 죄와벌. 전쟁과 평화. 적과흑. 파르마수도원 제가 읽은 명작중에 나오는데 궁금한데요

[@user-dj9rj1jj8g]

정프로님 아이 참~할 때 빵터졌어요ㅋㅋㅋㅋ저도 읽으면서 그들의 감정선이 참 혼란스러웠었는데 아이 참~! 한 마디가 이렇게 공감될 줄이야ㅋㅋ +마지막에 읽어주신 부분 너무 좋았습니다👍

[@user-bc1ej8qy4n]

정미녀 짱짱맨

[@MDM405]

백치미 넘치는 검정옷 여자분은 결혼했나요?

[@user-rn7dd8rt5w]

30:00

[@user-rn7dd8rt5w]

ㅎㅇ

[@user-kq7dn3wm4o]

세상에 동물의 약육강식은 뭐꼬?

[@putti_diabul]

정미녀님 그립... 적과흑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당.

[@user-cm4ir1yp2c]

소름끼치는 소시오패스 교과서

[@ppjjww5750]

신분상승을 스스로 하는거 말리는거 아니지않나? 남을 이용해 신분상승하는건 끝이 안좋단얘기지.

[@user-fv6cm4gg3t]

너의아조시 우병우

[@user-kw1lp4sm5z]

너네들이 떠늘믄 난 잠이와요.

[@jeinkim30]

정미녀가 일당백에는 안성맞춤이다. Come back 정미녀!!

[@kkkshoutitout8667]

저 여성때문에 집중이 안되네 짜증 지대로다 무식한 백치미가 자랑인 여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