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08] 암보다 위험한 30~40대의 삶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 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 듣는 강론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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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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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서연자-b7n
@서연자-b7n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저희들의 빨리 빨리 성격들이 점점 바빠져요.살기힘든 세대지만 저희는 오직 주님께 의탁하며 기쁘게 살도록 노력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안금복-c9l
@안금복-c9l 3 ай бұрын
하느님을 모셔오는 길만이 살길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김주형-w9t
@김주형-w9t 3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hyejungkim9297
@hyejungkim9297 Жыл бұрын
38세 애둘 율리아라고 합니다.. 저희는 가정을 일구어 살지만 신부님 말씀대로 30,40대의 특징 스트레스, 당뇨병 등 여러가지가 해당되네요.. 저희의 아이들 요새 애기들은 우리때보다 더 자주 더 많이 아파요.. 주일학교에 데려주겠다고 했지만 번번히 아이들 아픈 것 쉬는 것 때문에 많이 못갔어요 애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구요... 아이들 잦은 병치례, 남편 직업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문제로 인해 저도 심신이 지쳐 참 우울하던 차에 보게되었어요 지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실비아-g9e
@김실비아-g9e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강론은 듣고들어도 마음에와닫고 감사합니다 세상은믿고 의지할것이없으니 오로지 하느님께의지하며 감사하고살며 자녀들에게도 기도하며서 하느님께의지하고 살도록 이끌고 가르치게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아순
@윤아순 11 ай бұрын
하느님을 잘 모시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강영숙-y2q
@강영숙-y2q 4 ай бұрын
20대 제 손주에게 신부님 강론을 공유 했습니다 손주가 끝까지 보고 또 다른 친구에게 공유 하고 또 공유해 모든 젊은 친구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간다면 참 좋겠네요^♡^
@박옥미-g4x
@박옥미-g4x 7 ай бұрын
암보다 위험한 30~40대 삶 말씀 잘들었습니다 들을때 마다 , 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명쾌하고 아하 그렇구나 많이 배웁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상쾌한 느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경옥-w9k
@김경옥-w9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의료상식도 얻어갑니다^^ 좋은하루되시고 기도중에 항상 기억합니다
@luciapae7748
@luciapae7748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하만나
@하만나 9 ай бұрын
하느님을 모셨오는 길 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DailyPrayers37
@DailyPrayers37 Жыл бұрын
기함께 우리의 마음을 주님 앞에 들고 사랑하는 성모 마리아의 사랑의 현존과 함께 기도합시다. 하느님께서 각 독자에게 축복과 번영을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 마리아가 항상 모든 상황을 헤쳐나가시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끊임없는 사랑과 보살핌으로, 이는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함없는 약속입니다.🙏💖
@소피아-g7c
@소피아-g7c 10 ай бұрын
우리의 영육간을 살리시려 천상명의 천상의사 가밀로 신부님을 세상에 보내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희망이신 하느님을 모시고 살아갈수 있도록 신앙교육에 힘쓰며 모범이 되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이아녜스이아녜스
@이아녜스이아녜스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느님을 모셔오는것만이 살길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arongimom
@arongimom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모셔오는 길! 그것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윤희장-u3z
@윤희장-u3z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미애-w5s9z
@김미애-w5s9z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30대의 냉담한 자녀를 둔 부모로써 앤 포세대의 현실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암환자로써 가족중에 자신만 짐을 지는게 희망인데, 신앙을 잃어버린 가족을 방치할 때의 앞날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줍니다. 하느님을 모셔오는 길만이 살길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Kim-xe6iw
@Kim-xe6iw 7 ай бұрын
신부님 저는 78세 59년도에 세레밭은 신자입니다42년전ㅇ 당뇨병과 혈압 동맹경화증이 한꺼번에 몸에 들어와서. 죽기전에 종부성사 밭았습니다 그런데도 구병 그대로 가지고도 지금까지도 살고있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
@박경연-z3p
@박경연-z3p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걱정이 됩니다 하느님 사랑을 채우가는 행복한 자녀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니다
@인숙박-n5u
@인숙박-n5u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모셔오는 길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아멘
@미숙문-g2c
@미숙문-g2c Жыл бұрын
30~40대 당뇨병, 심부전증, 스트레스, 비만, 빚이 많다 왜 그럴까요?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물질 만 따라 가는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모셔오는 길 만이 우리의 살 길이다."
@Friendlyfamiliar
@Friendlyfamiliar 7 ай бұрын
신부님,의대도 졸업하셨는가요😅 다른 영상에서도 박학다식 하심이 많이 보이셔서요 😊😮 연세에 비해 총명하심이 영상을 뚫고 느껴지네요
@배지원-z5n
@배지원-z5n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모셔 오는 길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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