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가입] kzbin.info/door/HdPbijhCdWv7-oY3uvTD1wjoin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스토어]kzbin.info/door/HdPbijhCdWv7-oY3uvTD1wstore 00:00:00 책소개 00:01:16 본문 읽기 01:04:11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kzbin.info/door/jM4EBjqig3N1Wx4Mi0WmAQ
@starcandy00111 ай бұрын
도란을 사랑하는만큼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을 직면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자신이 속물이 되는 느낌을 마주해야 하니까요. 어머니 역시 도란을 동정하고 이뻐하면서도 아들과의 이별을 안심하고 있어요. 사고 장면을 목격하고도 말하지 못하는 상황과도 같아요. 이중적인 인간의 내면을 잘 묘사하셨어요. 저 역시 너무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user-fe7gc6nz8k11 ай бұрын
서로 다름이 분명히 있죠 그걸 인정하면 되겠죠 근데 지나고봐야 보인다는점이 난관인거같아요ᆢ
@user-uf7cs1qd9e11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등산 추카 드립니다 ㅉㅉ ㅋ 오늘작품도 잘듣겠습니다^^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등산 ...힘들어요. ㅋ 감사합니다. ^__^
@user-bn1cd7xm1v5 ай бұрын
결혼은 자라온 환경이 비슷한게 중요한것같요 부유하든가난하든 인식자체가 다르니까요
@young454711 ай бұрын
진행중인 사랑은 늘 치열하고 지나간 사랑은 늘 애잔하고 그런 감정을 자식들의 연애사를 통해서 리마인드하고 그런 감정 마저도 완전히 잃어버리는 순간이 올것이라고..아들의 사랑이야기보다 아들의 여자를 통해서 기억해낸 지나간 남자에 대한 이야기보다 더 와닿는것은 남아있는 건조한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하는 중년 여자의 두려움이었다 이별도 사랑의 카테고리 속에 있다는것을 사량으로 맺어진(돈도 샤랑이니까) 부부도 남녀감정이 낡아지면 친족처럼 느껴지는 순간에 알게 될것이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가난한 도란이라는 젊은이가 세상을 향해서 보여주는 자신감이 좋았다 적어도 도란이는 게가재붕어족은 아니라서 멋졌다
@user-el5wc9ez1q11 ай бұрын
감상문 읽는 재미가 쏠쏠하신 독자님이시네요 팬됐어요😍
@young454711 ай бұрын
@@user-el5wc9ez1q ^^
@user-ee1pg8cq4p10 ай бұрын
ㅐㅐㅐㅐㅐ⁰ㅐ000009999999ㅑ999999090ㅐㅐㅐㅐ9ㅑ😅😅😅😅😅😅😅999999
@user-ee1pg8cq4p10 ай бұрын
9
@user-jz4cj8zh1y11 ай бұрын
재밌게 들었습니다 주인공 어머니의 성품이 아주 좋았습니다
@camila382811 ай бұрын
적어도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있다는 점에서ㅡ
@user-uu1uq7cl8n6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의 평을 듣고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어렸을땐 컨테이너 아닌 그 무엇이라도 그노무(?) 사랑으로 다 소멸될 줄 알았던 시절... 지금은 한여자(전 늘 그렇게 부르지요)를 둔 어미가 되고보니 아니었어요. 사랑은 모든 것을 덮는다...라는 말은 성경책을 읽을 때나 가능하다는 것을 종종 느끼는 매우 삭막한 나이가 되어버렸음에
@user-gj4ps5ll2d11 ай бұрын
마지막으로 님의 감상평을 들어야 책의 마무리가 됩니다 지극히 주관적 평이라 하시지만 거의 객관적이 아닐까 하고 동감을합니다 파피루스님, 긴시간 낭독해주시는것도 힘드신데 감상평까지 늘 성의껏 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네. 맞는 말씀이에요 사랑과 함께 취향이나 가치관도 너무나 중요한 관점이죠. ^_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user-nh8jc5ch2k10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jys-km2wy6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의 사랑의 조건에 절대 공감입니다 계층같은거 누군가 뛰어넘어야하죠
@user-gd9xn3tf3m11 ай бұрын
제 아들이 가난한 집 아이와 사귄다는 것을 알았을 때 굳이 반대는 하지않았지만, 결혼까지 가게될줄 몰랐는데...... 생활력이 강해 아주 잘 살 것 같아요~ㅎㅎ 잘 들었습니다.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 사랑이 있으면 어떤 고난도 웃으면서 헤쳐나갈거에요. 믿으셔도 될 것 같아요. 😊❤️ 가족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jv6fw6gh3f11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아들 여친에게 맘 주는게 아니더라고요 애들이 헤어지니 같이 이별의 아픔이오더라고요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 이 소설과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종종 있으세요. ^^ 아들 여친과 친해쟜다가 헤어지고나서 같이 힘들어하시는 그런 분들을 몇 분 알죠 ㅋㅋ
@user-jg9su9qw2k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reenLaVitameadows11 ай бұрын
🌻🌻🌻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__^ 좋은 하루 보내세요.
@greenLaVitameadows11 ай бұрын
@@papyrusbook 😆😅😊 한참을 웃었네요 … 오래간만에 … 감상평을 듣다가요 ㅎㅎㅎㅎㅎ 젊었서는 저도 불편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 사랑은 무언가 조건과는 다른 … 영적인 무언가 흐름이 통하는 관계 같아요 😊 수고 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편안히 잘 쉬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Sweet dream ~ 🌈💖😇
@sh-jm9th11 ай бұрын
📚 105번째로 입장,, 감사히 듣습니다~^^
@donnakim917511 ай бұрын
chopin 초핀도 맞거든요,프 하 하하하 얼마나 웃었는지 운전하며 가다 꽤도 웃었네요. 정말 많이 웃었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웃게 해주셔서…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릴리-z5b11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덕분에 풍성한하루의 마무리가되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dl1pu2ju3x11 ай бұрын
감사평 더재미 있네요 건강하고행복하게 지네셔요 ~~
@user-tc2gu5mr2v11 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ungeddy7874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f9oj9zh7w7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h8bf7zd8d6 ай бұрын
거울 집. 거울세상에서만 사는것이 아니라면 남이보는 눈을 즐겁게 하는 내화장. 옷이 나를 즐겁게 하는건 아니라는 걸 깨달앗을때 욕심이 하늘을 향하지않고 내키를 넘지 않더라. 내앞 거울 까지의 욕심만 있으니 내눈에 이쁜것만 명품이 되고 맘은 자유롭다.
@user-hy5kl6kf4e8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마음이 잘전해지네요 인간적인 어머니 모습이 보기 좋아요
@papyrusbook8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u9rx2jb5i11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의 결혼관..저도 동의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hx1rq4xk4t11 ай бұрын
현실을 생생한게 읽어 주신 선생님 잘듣었습니다 책 내용이 여운이 오래 남을것 같고요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b9jy4uk5g11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user-qb9ok3fg8h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u5dq4tb5m11 ай бұрын
살아온 환경의 벽이 두껍네요. 현이와 도란이 그들이 그 벽을 넘을 수 있다면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ㅎ ㅎ 빽미러가 깨졌을 때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기도 했네요. 아마도 작가가 앞에서 미리 장치를 해놓은 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저희 집에도 장가가야 할 두 아들 녀석이 있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 파피루스님의 멋진 낭독 낭독과 함께 또 다른 작품을 통해 세계관을 확장해보렵니다.
@user-wv2tc4rv7n6 ай бұрын
❤❤❤❤ 공감백배
@user-wk8oi9fy1t11 ай бұрын
❤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
@jkw85109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jkw85109 ай бұрын
공감가죠 환경은 속일수없죠
@user-gu9nt5ws7b11 ай бұрын
제 맘이랑 똑같아요 아들의 여자가 조신한데 밝지가 않아 걱정이 쫌되긴합니다만 우리가 품어주면 변화된꺼라 아들에게 말해주었습니다
@user-by5yp9ov7x11 ай бұрын
울아이도 연애중인데 비슷한거 같이 진행형인듯해요. 그냥 바라보고만 있는데 결국엔 본인들의 일이겠거니.. 그렇겠어요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잘들 지혜롭게 연애할거에요. ^^ 믿고 바라봐 주시는것이 그들에겐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user-mp2pt3gb7m11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t5js6px3e11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l8mx3tc8c11 ай бұрын
돈 많은 며느리도 없는 며느리노 탈 일수도 이겠군아 그렇다연 ㅅᆢㄴ 잡고 오는 며느리 흡족하지 않아도 반기자 상처주지 말자를 다짐했답니다 우리 아들이 다른집 사위로 상처받지 않기를 바래서지요 상처 이혼 하나를 선택산다면 상처 말고 살다 이혼 까지 준비 했기에 살다 수 틀리면 잏ᆢㄴ이해도 된다고 이미 말했던 기억이 있는데 잘 살기를 기도하는 기도하면서 맞이 할것입니다 저는
작가님께 묻고 싶네요 뭘 입혀도 태가 안나고 고급스런 자리가 안어울리는 건 '컨테이너 집' 이 라는 편견 때문은 아닌지.. 컨테이너를 속이고 좋은 가정의 아이라고 알렸다면 뭘 입혀도 널 위해 만든 옷이구나 하지 않았을까.. 듣다보니 기분이 좀 거시기 하네요 ㅋ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네 그 말씀도 맞는 말씀이에요.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에 편견이 있는 사람들이죠. 자신이 속한 곳에서 생각이 머물러 있으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어쩌면 그들에겐 당연한 것일 수도 있을것 갔습니다.
@user-pl8mx3tc8c11 ай бұрын
부모때문에 이혼 못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들 뜻 대로 두 눈 감고 귀 막고 벙어리 삼년 등등 시모가 할 차례ㅣ같습니다
@mikyoungjin570311 ай бұрын
현실적이네요. 남 얘기 아닌듯...합니다.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imrue368211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제곡이 정말 맘에 들어요.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주제곡이라면 앞에 니오는 음악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곡명은 Spanish rose 입니다 😊😊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user-pl8mx3tc8c11 ай бұрын
결혼 한다고 한것도 아닌데 굳이 심각할 이유는 없어보이긴 해요
@user-pl8mx3tc8c11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안녕히 주무세요 애쓰셨을 오늘 수고하셨어요 잘 듣고 가요
@user-pl8mx3tc8c11 ай бұрын
저는 아들 가진 엄마라서 왜 며느리까지 생각하고 있지 않았겠는지요 다홍치마면 ㅈᆢㅎ긴해도 그도 탈이라면 탈이잖아요 제가 신호등에서 있으면 들리지요 예ㅣ쁘다 버스안에서 있으면 남학냉들이 수근거렸지요 예ㅣ쁘다 눈이 예ㅣ쁘다 참 성숙했네요 전 데 눈이 예쁜지도 몰랐거든오 눈은 그냥 볼수만 있음ㆍㄴ되는줄만 기능같은거였거든요 그러다보니 눈 밀눞아지나요 나 한테 이 만큼은 잘 해야된다는 달리기 뛰기를하면 미리 뜅ㅕ야된다는 가당치 않은 이것들이 탈이라서 예ㅣ쁘다보면 내 아들에게 그럴지도 하는 고민 아닌고민도 하게되고요 그러다가 결정했답니다 손잡고 오면 반기자하고요 자식 생기면 내가 키위줄 준비까도요 그게요 전 항상 같은것만 ㅈᆢㅎ아해서 그 것 만 찾는데 이상형도 많이 벗어나지가 않아요 거기서 거기 이상형은 늘 비숫하거나 같거나 내 아들도 그러지 않을런지요 반대해서 몇년후에 손잡고옹션 나이들어 찾은 여다가 은에서 금으로 데리고 올 확률은 그다지 젊어서 고른 여자 반기다가 영 아니면 상처 아니고 설득할 준비까진 하고는 있는것은 여자들이 너무 다양하다보니간오ㅡ 내 사윗강 으로 딱 세개만 보자 했늣데 내 아들이 유전적으로 네개가 다 있답니다 그런이유로 딱 세개만 보자 며느리를 하고봉션은요 그 세개는 ~~ 돈이 많은 돈이 없는 여자들에게도 있디않을런징노
@user-kq2je1ud1d11 ай бұрын
화자가 세련된 부유층으로서 이해심도 많은 듯하나 속물의 모습도 많이 보여 씁쓸하네요. 가난한 도란에게 굳이 비싼 옷을 사입히는 건 도란을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우월한 지위를 드러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미러 파손으로 기사가 큰 손해를 보는데도 모른척 눈감고 넘어가는 건, 남이야 어떻든 귀찮은 일에 휘말리지 않으려는 이기심과 기득권으로서 자신의 안일만 중요한 모습이네요. 작품 전체에서 아들의 연애사를 통해 사랑이나 결혼에 대한 성찰보다는 많이 배우고 가진 사람들의 속물적인 모습을 보여주려는 작가의 의도가 보입니다.
@sarahlee88386 ай бұрын
동감 합니다. 부자가 주머니에서 동전 몇푼 꺼내 적선이라는 그럴싸한 외피를 씌워 가난한 자로부터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차별해 높이고 싶어하는 열망. 좀 있이사는 이들의 치부가, 작가가 던진 투명한 망을통해 삐죽삐죽 드러난 소설 같습니다.
@user-ri3ff9sj9r11 ай бұрын
돈 있는사람들 특징 인격까지 옆에 있다고 작각하는거...
@user-ln2yz3dl9s11 ай бұрын
🍇🍑
@user-ys8qd2ly2g11 ай бұрын
아주 재미있게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감상평에서 낮은삶이라는 단어는 듣기 거북합니다 보이지 않는 계층이라는 것이 높고 낮은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삶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도란이는 낮은삶이 아니라 자기의 삶을 당당하게 사는 고품질의 삶을 산다고 느껴졌습니다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표현이 조금 서툴렀던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낮은 삶이란 조금은 상대적인,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정을 고려한 표현이었거든요. 다음부턴 언어 표현에 신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ys8qd2ly2g11 ай бұрын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sarahlee88386 ай бұрын
@@papyrusbook 짧은시간에 주관적인 감상평 간결하고 명확하게 닿습니다. 말이란 듣고 해석하기 나름이려니 하며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YHWH-yhwh7 ай бұрын
나는 돈도 있고 배운것도 있고..어쨋건 여유가 우라지게 있엉! 주인공 아지매의 꼴값에 코웃음이ㅋㅋㅋ 그 나이면 니 꼬라지나 반추해라.남의딸 평가말고.
@user-pl4lt1pq1i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l4lt1pq1i11 ай бұрын
연휴 내내 행복한 귀호강이였습니다 소설은 삶을 생각하고 이해하는데 큰 역활을 하는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많은 책 낭독해주세요~~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 후원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동안 좋은 시간을 보내시는데 도움을 드렸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감사하구요.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