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곡은 이겁니다. 가사 하나하나에 깊은 심술이 묻어나서 좋음 kzbin.info/www/bejne/pWexd5uqedRsbtU
@공돌-r7d3 ай бұрын
1:17 2레벨당 최종뎀1퍼는 환불사태 때 테섭에서 끝나고 실제로는 몇렙 이상이면 65%임 >> 그후 다른 스펙수단나오면서 45%되었음
@strongexam57783 ай бұрын
그래 넌 접을 수 있어~
@메벤남3 ай бұрын
팩트는 저노래 제작자는 메이플 해본적 없는 겜안분이라는거임
@minorreview3 ай бұрын
@@메벤남 그게 진짜 심술임
@ChirBing3 ай бұрын
제 최애곡은 이거. 그냥 뮤지컬이 좋아요 kzbin.info/www/bejne/jHWWZWWQpaqEbLs
@GganGgick3 ай бұрын
메이플 방송인 방송 보는데 생각보다 진짜 리부트 유저들 같이 까주는 줄 알고 좋아하는 사람 많은게 충격이였음 그 정도로 눈치랑 문해력이 없나? 싶을 정도 그러다보니 돌려말하니 이해를 못하네 같은 대놓고 욕하는 노래도 나오는데 그 노래 가사마저 마지막에 메이플 인벤에서 자기들이 한 말 그대로 갖다 썼다는거 나오니까 갑자기 기분 확 나빠하면서 이건 풍자가 아니라 혐오 아니냐고 역으로 화내던게 기억남 나도 메이플 좋아하지만 메이플이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건지 멍청한 연기를 하는건지..
@우주-f7w3 ай бұрын
이해가 쏙쏙 되잖아 마이너 리뷰트 갤러리야
@illuminati4653 ай бұрын
개사기서버 아니랄까봐 설명도 개사기네
@공휴일3 ай бұрын
메이플 1도 안하고 창팝만 듣는 사람인데, 디렉터 이름이 “김”창섭인게 제일 충격이다. 신씨 아니었어?
@메벤남3 ай бұрын
Oh 빨간약
@sungjaelee26413 ай бұрын
난~ 신씨 아냐@@메벤남
@swordmaster158619 күн бұрын
@@sungjaelee2641회색내복 아냐~ 청바지야~
@하이파웡3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합필갤발 합성물 느낌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한국 인터넷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거 같음 뭔가 좀 모자란 모습을 보여주는게 매력이었던 기존 합성물 유머와는 다르게 창팝은 오리지널리티에서, 완성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는게 완전 새로운 느낌 창팝도 언젠가는 저물어가겠지만 새로운 유행이 오면 얼마나 더 색다른게 나올지 궁금해지는... 조금 더 과장해서 생각해보면 좀만 더 가면 인터넷 커뮤니티 음지 문화가 메이저하게 나갈 수 있다 봄.
@snailslasher3 ай бұрын
이것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가호겠지요....
@밥은점심에3 ай бұрын
이조차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GondreNamulbap3 ай бұрын
뚜따뚜따야내가분탕이될께 이것도 한몫 한듯
@全羅道3 ай бұрын
재미만 있다면 재미만 있다면
@hyeonwooo3 ай бұрын
확실히 사람이 직접 한땀 한땀 하던거랑 AI의 도움을 받는거랑 퀄이 차원이 다름
@user-ir8ri5fl8k3 ай бұрын
골계미가 사라졌다는 말이 ㄹㅇ임... 돌려까니까 지들이 까이는지도 몰라서 점점 노골적으로 까기 시작하는듯...
@이현창-c5m3 ай бұрын
돌려말하니 알아듣질 못하네~~
@메벤남3 ай бұрын
지능이 그냥 쌀숭이가 맞구나
@jun-dd7yd3 ай бұрын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직관적 가사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는거임...
@권진성-l4t3 ай бұрын
지능이 그냥 쌀숭이가 맞구나~
@メンマ743 ай бұрын
그거보다는 그냥 초반 노래보다 못한게 팩트인것을 왜 돌려까기를 못알아들어서라고 정신승리하는지 ㅋㅋㅋㅋ
@고동혁-c7q3 ай бұрын
이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user-gd9oh2xe1h3 ай бұрын
이 마리갤에도 은총이 내려온거겠지요.
@kimJaeyoung063 ай бұрын
근데 난 노골적으로 까는것도 별로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가 않는게, 이는 리네상스 - 노래로 응징하는 신 2분 34초를 보면 이런 가사가 있음. "역지사지, 그들이 혐오했던 그 자리에 서보게 되리." 일방적으로 돌팔매질 맞던 리부트 유저들이 호미와 낫을 들고 봉기를 한 것 같아서. 리네상스 문학은 파면 팔수록 재미있음
@IllIllIIIllIl3 ай бұрын
노응신은 진짜 가사 한마디 한마디 음미해야한다.
@베르단Ай бұрын
이해가 쏙쏙 되잖아 마리슝좍아
@user-xu7sh4qs7o3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노래가 가진 전달력은 대단한거 같아요. 가끔 유치해보이지만 이거만한게 없는듯.
@CowEye3 ай бұрын
0:39 마리갤님의 Shout out.. 인생 업적 하나 달성 한 느낌이네요..!
@Sunbiofgrammar3 ай бұрын
오…
@limminseop3 ай бұрын
이왜진
@Aesuh13 ай бұрын
꼼방와 꼼디~~~
@sejeongse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형님
@guu89733 ай бұрын
하꼬 버릇 나빠져요~~~
@dys051463 ай бұрын
마리갤을 알게 되고선 나 리뷰들 불만 없이 받아들이네
@minorreview3 ай бұрын
시청자님께 감히 바라니 좋아요까지 희망한다네
@tigerkrx2k-8063 ай бұрын
@@minorreview감히 바라는 거 더럽게 많네
@늘초3 ай бұрын
@@minorreview 좋아요를 누를수밖에 없잖아
@나비단또3 ай бұрын
굉장히 노골적으로 바뀐게 심술을 알아주길 바라는걸 넘어서 그 가사에 담긴 억울함을 이해하는걸 넘은, 가사 그대로 믿어버린 쌀숭이들에게 경악하면서 아예 그냥 대놓고 까내리는 작품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쌀숭이라는곡부터 점점 은근슬쩍 스리슬쩍 숨겼던 메벤남 까는게 직설적이게 되버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건 역시 리국가인 온선족인거 같습니다. 온선족이 리부트 까는척하면서 메벤남들 까는맛이 맛있더라구요.
@백찍3 ай бұрын
돌려말하니 알아듣질 못하네~
@goodlegoo70743 ай бұрын
음식점 비유를 해줬어야했네 ㅋㅋ
@하이파웡3 ай бұрын
이게 맞어 그대로 믿어 버리는 처참한 능지이거나 이걸 교묘하게 메숭이들이 늘 하던 던북공정 같은 프로파간다로 이용하려는 느낌이 드니까 걍 제작자들이 대놓고 니들 까는거고 니들은 우리 적이다 라고 선언한것과 같음 그뒤론 악의적으로 제작자들 테러하는 메숭이들도 늘어났지만 메이플 자체가 얼마나 기괴한 게임인지 제대로 메시지가 전달 되었음 사회현상 같이 모두가 공감할수는 있는 문제가 아니라 그 게임 안하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구조라 직설적인 작품이 등장 하는것도 필연적이었음
@박찬-d6k3 ай бұрын
@@goodlegoo7074좋은 비유를 안해줘서 이해못한거였네 ㅋㅋㅋㅋ
@burninglime99603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이 정도면 적당히 이해하겠지 했는데 진짜 그냥 글자만 읽음 씹ㅋㅋㅋㅋㅋㅋㅋ
@gyrotta003 ай бұрын
리뷰선족들은 이런 리뷰도 공짜로 보네...
@b2t9c3 ай бұрын
돌려말하니 이해못하는 메벤남덕분에 트렌드가 좀 바뀌긴했죠 ㅋㅋㅋ
@사텐3 ай бұрын
가사 직설적으로 바뀐것도 메벤남들 못알아듣는거 깐다고 그런거라 쌀숭이부터 시작해서 가사 바뀐 현상 자체도 골계라봄
@캉캉캉-r4i3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니 이런 변화조차 예술이군요...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tuna5723 ай бұрын
이제 더독해질일만남았음 제작자들이 리주범이후에 독을 품었음
@나가서운동도좀하고그3 ай бұрын
저 메벤남인데 이 영상보고 마리갤 형님 스탭 밟기로 했습니다. 목 닦고 기다리십쇼
@minorreview3 ай бұрын
누워봐 들어간다 기술 하나
@DcoN04223 ай бұрын
@@minorreview 잊지 마 리엑션 확실하게 해주는 거
@hash_17713 ай бұрын
@minorreview 주열아 켜야지 기습 라이브 방송
@학생증-r4l3 ай бұрын
@@minorreview 뭐하니 우리모두 기다리잖아
@고기가좋다3 ай бұрын
@@minorreview 죄송합니다 메벤남님들 사과방송은요
@내가했음3 ай бұрын
굿바이 10만 유저 굿바이 200명의 니트로 스탶...
@hash_17713 ай бұрын
아오 번지수를 잘못짚었잖아 리트로스튜디오족아
@Waytoice2 ай бұрын
조팝도 들어주십쇼 힙찔이인데 골프!골프!와 유저 대가리깨기 진자 노래 조읍니다...
@럿질그저3 ай бұрын
8:33 ㅋㅋ깜짝이야 마리갤님 영상 평소에도 잘 보고있습니다 😊
@저글링-j6c3 ай бұрын
정상화된 이 마음은 뭘까~?
@compass4953 ай бұрын
8:35 작사도 메벤남들이 해주는데 리슝좍아
@minorreview3 ай бұрын
진짜 다해주는구나
@송바-o9r3 ай бұрын
ㄹㅇ 메벤남 어록만 긁어오면 가사 뚝딱인데 ㅋㅋ
@웃어라-g6i3 ай бұрын
작사는 역시 메벤남;;
@user-gj6yg7xg3e3 ай бұрын
리슝좍들 가사도 날로먹네 날먹 날먹 신나는 날먹~
@연남동독서실테러범3 ай бұрын
솔직히 처음에 구원자구원자 할 때 못 알아듣고 캬 역시 리선족 까는 ~~~하다가 이젠 그냥 알아듣질 못해서 대놓고 말해준다는거 이 현상자체가 코미디라고 생각함 걍 존나 웃김 ㅋㅋㅋ
@jun-dd7yd3 ай бұрын
2022년즈음에 AI 그림이 한창 화제였을 때 감탄과 함께 걱정이 나왔던거에 비해서 suno AI가 우리나라 커뮤니티에 처음부터 밈으로 알려지기 시작한거라 큰 거부감이 없는것 같아서 신기하네요. 그림에서 이미 충격을 크게 받아서 그냥 뭔들 나올만해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들을만한 노래에 얼탱이가 없는 가사가 인터넷 음악의 계보를 잇는것 같아서 재밌어요 ㅎㅎ
@seongminkim43543 ай бұрын
놀라운 점은 창팝 다듣고 나면 메이플 접고 안했음에도 그동안 쌓인 갈등과 문제를 알게 되고 더 이상 나락갈데 없는 유저 수준만 보여준다는게 대단합니다
@yangbanuisa6563 ай бұрын
팩트는 밈 생태계와 인터넷 문화가 점점 자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는 거..... 임?
@Nightynight433 ай бұрын
점점? 한 10년은 그런거 같은데
@김용기-u4g3 ай бұрын
음식점 비유가 없어서 이해가 안되잖아 리뷰족들아
@minorreview3 ай бұрын
이걸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치킨버거를 먹는 손님이 있는 거임 근데 식당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이유로 사장님한테 컴플레인을 거는데 내 밥에는 머리카락이 나오지 않았지 않냐며 내 밥을 헤집어서 그 손님에게 보여주려고 들고 일어나는 거임 근데 사실 그 손님이 먹는 치킨버거는 이 가게 메뉴도 아니었고 나는 그냥 내 요리에 머리카락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밥이 희생당함 ㅇㅇ
@메벤남3 ай бұрын
@@minorreview좋은 비유네용
@김용기-u4g3 ай бұрын
@@minorreview 우우우우 쌀쌀쌀
@인장주작3 ай бұрын
@@minorreview 아~ 좋은비유네용
@백찍3 ай бұрын
@@인장주작 씨
@안녕-k3d7m3 ай бұрын
골계미가 사라진건 돌려서 말하니깐 못알아먹어서 ㅠㅠ
@user-rp6cr6sk4u3 ай бұрын
의도가 있으면 공산품도 예술이고, 무작위성이 가미된 것도 의도가 있으면 예술이라면 지금 나오는 AI 음악이 예술이 아닐 수가 없는듯 AI 생성이 예술이 맞느냐 아닌가에 대한 논의는 이걸로 이미 끝났다 싶을 정도
@고풍식2 ай бұрын
애초에 예술은 재주 예 재주 술이고 영어의 art 도 skill 또는 craft를 뜻하는 라틴어 ars에서 온 거라고 나옴. 재주가 있으니까 최소한 돈은 못 벌어도 주목은 받는 거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예술이죠.
@Nirvana-Nevergone3 ай бұрын
팩트는 리네상스로 불쾌하지 않으면서 성별도, 노소도, 빈부 차별도 없는 샌드백이 생긴 덕분에 모두 사이좋게 쌀숭이만 패면서 하하호호 재밌게 웃을 수 있다는 거임
@Parking_Place2 ай бұрын
0:15 단물 다빠졌다며...!! 쌀숭이의 손이 여기있었네 ㅋㅋㅋㅋㅋㅋ
@thirsty8483 ай бұрын
리스항구족은 분석도 사기네...
@양윤영-e6i3 ай бұрын
8:15~ “결국 창팝은 일종의 선전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억울하고 힘들었으며, 내가 얼마나 경우 없는 일을 보았는지, 그리고 그 희생자로 우리가 지목된 것이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를 말하는 동시에, 나는 이제 저 구조에 대해서 일말의 애정도 없다는 양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정말로 관심 끊고 접을 인간들이면 애초에 리듬항구짓을 안 하겠죠.” 17년 말부터 24년 초까지, 약 6년간 리부트를 정말 사랑하고 애정했던 인간인지라, 저 멘트에 안 긁힐래야 안 긁힐 수가 없구나. ‘부정문 뒤의 긍정문은, 긍정을 더 강조하는 역할에 불과하다.’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너라면, 진작에 이해했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랬을텐데... 우리가 노래로 말하는 이유를 그저 ‘일말의 애정이 있어서 그랬다’라는 식으로 뭉개는 게, 우리들의 분노를 그저 ‘미련’ 따위로 치부하는 게... 좀 많이 서운했다. 내 돈, 내 시간, 내 애정 쏟아 키운 또 하나의 분신이 ‘정치질’ 이거 하나 때문에 한순간 물거품이 된건데... 아무 소리 없이 관심 끊고 곱게 꺼지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개ㅈ같은 게임을 저주하고 증오하는 게 정녕 ‘미련’인가? 난 유저를 개ㅈ으로 보고 능욕하는 ㅄ겜 다시 할 생각 ㄹㅇ 1도 없음. 그냥 저 개ㅈ같은 게임이 ㅈ망하기만을 바랄뿐임. 이게 나의 진심이고, 이게 배신당한 리부트 유저들의 진심이고, 이게 창팝의 진의임.
@양윤영-e6i3 ай бұрын
아 물론 영상 자체는 잘 봄. 평소에도 꾸준히 챙겨보고 있고. 늘 응원한다 게이야 ㅎ
@그만둘려면지금3 ай бұрын
님이 말하는 그게 미련입니다
@양윤영-e6i3 ай бұрын
@@그만둘려면지금원한이라고 길게 풀어 써도 알아먹질 못 하네. 뉘앙스 차이를 모르나?
@잉여한마리3 ай бұрын
@@양윤영-e6i 식당비유를 해야 이해가 쏙쏙 된다고!
@Yee-houwww3 ай бұрын
@@그만둘려면지금 미련 (명사) : 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 "깨끗이 잊지 못한다" 는 맞지만 "끌리는 데가 남아 있다" 는 아니니까요...
@gruwell94103 ай бұрын
집에서 편하게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이 기회 또한 신창섭의 은총 덕이겠지요
@2g1373 ай бұрын
리부트가 퐁섭쌀섭이라 놀린게 아니라 본섭에서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스스로 퐁섭 ㅇㅈㄹ한건데 뭔 ㅋㅋㅋㅋㅋ
@Giran_3 ай бұрын
이해가 쏙쏙되네요😂
@메벤남3 ай бұрын
우! 우 우 우 우 쌀 쌀 쌀
@Faust14253 ай бұрын
우우우우 쌀쌀쌀!
@보물_단지3 ай бұрын
가면을 벗어 던져 버리고~
@장찐찐3 ай бұрын
네달동안 노래 진짜 개지리긴함
@happydo93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보고 감동했다. 메이플 악질 유저들의 공격을 피할려고 최대한 담담하게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정상화당한 유저들이 화나지않도록 창팝의 본질을 이야기해줌 마이너 리뷰 얼마나 관대한가
@happydo93 ай бұрын
무빙 실력이 ㄹㅇ
@량기3 ай бұрын
노골적이게 된 이유야 당연히 못알아쳐먹으니까 ㅋㅋㅋㅋㅋ
@jrodgrey51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인터넷 밈에 ai가 본격적으로 정착한 순간인듯
@대충지커3 ай бұрын
창팝은 처음엔 웃겨서 봤는데 이제는 ㄹㅇ 노래좋아서 들음 날이 갈수록 노래들의 퀄리티가 올라감
@Granada-s4b3 ай бұрын
저는 예술이 어떤것이든 극한까지 나아가면 그것은 예술이된다고 생각해요. 즉 예술은 예술을 한다고 해서 하는것이 아닌 누군가가 무언가를 극한까지 한다면 그것이 예술이 되는것 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이 저 예술이 된 것을 이해하고 공감하면 그건 자신만의 예술이 아닌 우리들의 예술이 된다고 생각하고요. 이러한 관점에서 보았을때 창팝은 리부트 유저들의 억울함이나 분노, 좌절이 섞여 극한까지 치달은 감정들이 AI작곡과 만나 생겨난 예술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This is your world의 가사에있는 "너희만 나를 알아줘도 난 좋아" 처럼 갈때까지 가버린 현 상황에서 리부트 유저들이 바란건 영상에서 나온 것과 같이 자신들을 알아주고 이해해주길 바라는 사람들 이겠지요.
@Granada-s4b3 ай бұрын
또한 창팝이 자조와 자학성에서 노골적인 혐오로 바뀐 이유는 제가 위에서 말한 좌절과 분노의 표출을 자학으로 표현하였고 그 분노의 대상에게서 인기를 얻은 후 "이 노래, 이 장르 자체가 너희를 까기위해 만든거야"라는 나름의 한방을 보여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명노환-d3m3 ай бұрын
불경기 시대~ 돈버는 취미~ 고령화 시대~ 노인 일자리~
@myname68083 ай бұрын
평소에도 이런저런 게임 커뮤니티 기웃거리고, 게임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니 리퐁대전이라는게 있다는 사실까지는 알았는데 이번 리네상스 이후로 더 알아보니 내용이 참...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충격적이었던 곡은 '메벤남과 김창섭 그리고 WWE'랑 리 미제라블 시리즈였음. 후자는 신창섭의 창도 안 나오긴 하지만... 게임에 이슈가 생겨서 사료를 위해 드러눕는다? 이건 그럴 수 있는데, 템값 떨어질까봐 이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총대를 고로시? 진짜 쉽지 않음ㄹㅇ 그리고 리슝좍이 돈 안 쓴다는 프레임 때문에 돈은 진짜 꾸미기에만 쓰는 줄 알았는데 리 미제라블 첫 넘버에서 사탄의 혈육이 말하는 날먹을 위한 비용은 타 겜이면 소과금이라 하기엔 너무 큰 비용이고... 신창섭께 구원 받아서 드디어 메숭이를 벗어날 수 있게 된 (前)리스항구족들은 다른 재밌고 유저를 ㅈ으로 안 보는 게임 찾아서 가길 기원하고, 아직도 못 벗어난 리시빙트랜스미션족은 신창섭께서 마지막으로 주신 정상화 기회에 구원받자!
@눈누난나-j2t2 ай бұрын
저 이번 영상을 보면서 알고리즘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저 유투브 자주 보는 사람인데 영상에서 언급하신 요즘 유명하다는 노래들 하나도 몰랐거든요. 제 유투브 알고리즘이 제가 저런 노래들에도 게임에도 하나도 관심 없다는 걸 알아채고 500만 조회수가 나옴에도 피드에 띄워주지 않은 거겠죠. 유투브로 역사, 과학을 많이 배우고 있다 느끼는데 어떤 면에서는 내 세상이 좁아지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종피3 ай бұрын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산야-m3m3 ай бұрын
기존에 '리선족' 금지한건 리부트갤러리 밖에 없엇다고합니다 다른데선 그렇게 리선족리선족하면서 혐오해왓고 정상화 당하고 블랙코미디로 분위기로 넘어갓을때 리부트 갤러리에 아직 금지어가 남아있을때 돌려말하기를하면서 다른단어가 쓰엿다고 하더라고요 창팝이 유행하면서 부랴부랴 다른데서도 금지어 추가댓다는데 그걸보니 창팝 자체가 마지막 비명처럼 느껴지더라고요...
@JINGEUN3 ай бұрын
예전엔 점프 스킬, 점프 스킬, 넷플릭스를 하느라 고단하였는데 신창섭님의 은혜를 입은 이후로는 점프 스킬, 점프 스킬, 창-pop을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RM-lw8lw3 ай бұрын
나는 그냥 간담회 전 리부트 패시브 뎀퍼 시절에도 잘만 즐겼음. 본섭과 달리 직작이 주는 재미가 엄청 컸으니까 근데 간담회 빌미로 최종뎀 결정석까지 상향하고 사람 몰리니 조금씩 너프하면서 서버 1년간 생성제한 걸고 정상화...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 중에 그냥 의견 무시하고 넘어간 안건도 많은데 리부트는 왜 그렇게 잘 퍼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함 유저간 서버 갈등을 조장해서 결국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어야 할 리부트를 삭제 시키려는 큰 그림을 그린 건 아닐지..
@앙깡3 ай бұрын
ㄹㅇ 온선족같은 초반 작품이랑 뮤지컬 계열이 골계미가 정말 야무졌는데 요즘은 여론을 등에 업었다는 확신이 들어서인지 가면벗고 리퐁대전과 메획 정상화의 복수를 시작하는 느낌...
@wjskxl3 ай бұрын
슬슬 진지하게 다뤄 줄거라 생각했음 다른 방송에서도 그러더라 100년 뒤에 교과서에서 창팝을 보게돼지 않을까? 라고... 그리고 혐오를 혐오로 받아치고 그걸 지켜보며 혐오로 자위중인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우린 혐오의 시대에 사는것이 아닌 사실 혐오야 말로 인간의 본질이지 않을까? 생각됨
@귀여운알파카-j1j3 ай бұрын
상황을 잘 모르던 처음에는 모두까기인 줄 알았는데 직설적으로 듣기 시작하고서 블랙코미디의 진수였음을 깨달아서 흥미진진해졌음
@박형근-h8b3 ай бұрын
사실 메숭이이면서 리퐁대전에 별로 관심없는 사람인 입장에서 리네상스가 좀 고마움. 엔씨 개고기 이미지마냥 메이플 이미지도 유저 통수치고 사기만 치는게임 이미지만 남을 수 있었는데 신창섭 밈 때문에 많이 희석된 느낌임.
@minorreview3 ай бұрын
실제로 이거 듣다가 많이들 메이플 마려워져서 난 메이플은 안하는데 최근 이벤트도 하고 템 값도 싸다고 하던데 초기자금 200만원 정도만 넣으면 최저시급 벌면서 유튜브 넷플릭스 보는 거잖아 이정도면 나름 할 만 하지 않나 나중에 템도 다 회수 가능하고 좋은 거 같은데
@yeahgoodlife3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메이플 이미지는 이미 올해초에 개박살났음ㅋㅋㅋ 페미사태때 커뮤들 뒤통수 친것때문에 wwe댓글이 펨코 일반게시판인거 보면 알수있음
@김장훈아닌숲튽훈3 ай бұрын
@@orange-h2i이건 무슨 템플러임?
@q1w2e3r4-3 ай бұрын
@@김장훈아닌숲튽훈쌀숭이임
@호감고닉-h8v3 ай бұрын
@@orange-h2i아오 이해가 쏙쏙되잖아 리슝좍아
@SharkShark_wake_up3 ай бұрын
초창기의 그 심술인듯 찬양인듯 오묘하면서도 다아는사람이 보면 뼛속깊이 느껴지는 감성이있는 작품들이 진짜 좋습니다. 리슨케어풀리족으로 입문한사람들은 그냥 재미와 의미로만 이해하게되는 가사들도 직접 정상화를 당한입장에서 들을때는 가사한줄한줄이 가슴에 사무치는 느낌과 복잡하고 깊은 오묘함 + 그렇기에 터져나오는 웃음을 주게되면서 역시 이런 깊은 재미를 느끼게해준 신창섭의 은혜에 또다시 감사를 느끼게되네요. 정상화당하지않았더라면 아직도 점디점디하면서 몹이나 잡았을텐데 은총한번으로 이런 뼛속깊이 예술을 느끼게되는 경험마저주신 신창섭
@Draoden3 ай бұрын
ai가 만든것으로도 대부분이 만족한다는걸 보고 좀 놀랐음 확실히 앞으로는 일반사람들이 즐기는 예술은 ai가 대체하고 인간예술은 비싸질듯
@Na_raola3 ай бұрын
리네상스,리스트렌스젠더니 완전 처음 들어서 저게 유행이라고?! 했는데 -메- 얘기였네 근데 합성물 나온 거면 하루 평균 3시간 보는 윱창인 내가 한 번쯤은 봤을텐데
@normallyanomaly3 ай бұрын
다해줬잖아도 본적없음? 조회수가 500만이 넘는데
@yeahgoodlife3 ай бұрын
대체 뭘 3시간 보는겨
@Na_raola3 ай бұрын
@@yeahgoodlife 쇼츠 나온 이후로 안 좋은 거 알지만 자꾸 보게 되고 스트리머,지식(정치,법,종교,철학,언어,역사,생물 등 관심 있음),노래,합성물,먹방,asmr,공포,싸우는 거 싫어 요즘 뉴스는 안 봄 추천 채널 두 개만 꼽자면 1분과학과 너진똑
3:04 근데 분명 리부트 인기 생기기전에도 무과금섭, 거지섭, 프리메이플등 본섭 유저의 리부트를 향한 온갖 혐오란 혐오는 다 있던거 같은데 고××씨 유튜브에서 드러난 리부트에 대한 인식등 옛날부터 메이플 커뮤니티가 보는 리부트는 혐오의 대상 아니었나?
@꼬얼3 ай бұрын
웃긴건 뭔지앎?? 그 리부트 혐오한애들이 결국 리부트 넘어가서 또 본섭 혐오하는애들이 대다수임ㅋㅋ 리퐁전 리부트 원주민 숫자들은 거의 극소수였는데 그러다가 쌀숭이들이 리부트 쌀먹된다는 소문 듣고 넘어간뒤 걔네들이 퐁섭 혐오하는거
@뭘봐-e4m4v3 ай бұрын
그때 여론 만들던애들이 전부 리부트 넘어가서 접히고 또다시 본섭 욕하고있는게 웃음벨임
@꼬얼3 ай бұрын
@@뭘봐-e4m4v 걍 똑같은 쌀숭이들 내전일뿐임ㅋㅋ 내가 리퐁때 게임해서 정확히 알음. 리부트에 보스팔이 쌀먹 된다는게 알려지는 시점부터 리부트로 넘어가는 쌀숭이들 진짜 조오온나 많았음. 걔네가 이제 접힌다음에야 쌀숭이 거리면서 놀리고 있는게 웃길뿐
@뭘봐-e4m4v3 ай бұрын
@@꼬얼 최종뎀 이전에도 리부트 해본적 있는데 그때 유저가 1만? 2만? 쯤이었으니까 10만 탈주한건 죄다 리부트 이주민들..
@꼬얼3 ай бұрын
@@뭘봐-e4m4v 맞아여. 저 첨할때는 리부트 섭은 그냥 하지도말라했고 인구수는 애초에 리퐁대전을 할수도 없는 극극소수 인구수였음. 정확히는 노베이스로 일주일에 십만원 넘게 번다는 소문 들리자마자 진짜 본섭 쌀먹들 죄다 리부트 갔던거 기억이남. 그런애들이 접혔으니 얼마나 심술이 났을꼬
@Coffee_brewer3 ай бұрын
예술(藝術)이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5감을 통하여 미(美)를 창조하고 표현하는 활동이나 그 작품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예술의 사전적 의미나 정의였다. 예술이 무엇인지에대해 명확한 정의는 어려워보이나 대부분 이런 느낌이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예술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AGlTATO3 ай бұрын
분명 처음엔 블랙코미디 하듯 써내린 가사들로 비꼬는거였는데, 이게 그렇게 계속 내니까 그걸 하도 못알아먹어서 노선을 바꿀수밖에 없었다는 소문이..
@박인서-x6t3 ай бұрын
팩트는 마리갤 채널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고독한평론가3 ай бұрын
진짜 마이너리뷰 그 자체다 이렇게 채널의 목적에 딱 들어맞는 영상이 또 있을까
@deallife3 ай бұрын
AI 노래는 혼자듣는데 이게 창드컵이라는 형태로 같이 듣기 시작하니까 미친듯이 퍼지는것같습니다.
@렉신3 ай бұрын
접한 누군가가 마음이 울리거나 공감하고 아름답게 느껴지기만 했다면 그건 이미 예술이 맞지
@arter973 ай бұрын
접힌 애들이 할 수 있는 건 비꼬는 거 말고 없긴 하지 ㅋㅋ 내용이랑 별개로 노래 자체는 좋긴 함
@videokilledtheradiostar74383 ай бұрын
까는 스탠스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다보니 블랙 코미디적 웃음은 좀 덜해지긴 했는데 이것도 결국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함 카트쪽에서 만든 굿바이 10만 유저 이 노래도 카트 디렉터 조재윤 돌려까는 노래지만 초기 창팝처럼 원작 팬들이 나쁜놈인것처럼 자조하는 식인데 이게 모르는 사람이 보고 '진짜 원작견들이 잘못한거임? 나쁜놈들이네 이거'하는 반응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handledoodlebundle3 ай бұрын
이해가 쏙쏙되잖아 슝좍아
@박성빈3333 ай бұрын
해병문학은 웃음을 자아내지만 해병대 부조리를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의도도 담고 있으니 창팝과 비슷한 것 같네요 해병대 지원률이 떨어지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기도 했고요
@세뚜-f8q3 ай бұрын
메벤남은 아니지만 리퐁대전을 겪은 쌀숭이 퐁섭 유전데 온세상이 리선족이나 wwe같은 노래 존나 재밌고 좋아서 듣는편 사실 시작은 리부트로 간 퐁섭애들이고 거기서 날먹하니까 퐁섭할바에 리부트 한다고 해서 싸움이 일어났다는건 다들 알거임 그래서 둘다 병행해서 했었는데 요즘은 퐁섭애들만 까지만 기존엔 리부트로 갔던 퐁섭애들도 포함되어있는거같아서 더 좋음 너희도 다 똑같다 그런 느낌이랄까나 암튼 리선족들의 노래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002l3 ай бұрын
어지간히 감명깊었나봄ㅋㅋ
@mukkuaki3 ай бұрын
메이플은 놀이라는 문화가 퇴색되고 사냥을 위한 위장 rpg이자 도박 매몰비용에 빠져서 아쉬워 할 수록 더 수렁에 더 깊게 빠지는데 경배하라 신창섭 아버지의 말씀이다
@갓라이팬-w3z3 ай бұрын
마리갤 창팝 월드컵 보고 오면 더꿀잼 전직 쌀숭이의 시점에서 창팝 월드컵이 궁금하면 과로사가 한거 보면됨
@bca39153 ай бұрын
AI가 발달하면서 인류가 새로운 영역에 간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런 영역인줄은 몰랐지;;
@견쌍섭-o5i3 ай бұрын
자고 일어나니까 마리갤 영상이 올라왔어요. 눈물이 났죠
@sizukani3 ай бұрын
9:15 ㅇㅈ인게 맨처음 창-팝들이 이게 찬양인지 비난인지 알쏭달쏭함속에서 줄타는 느낌이 있었고 그게 좋았는데 요즘 곡들은 노골적으로 혐오와 증오를 드러내니 초창기 그 맛이 없어셔 아쉬움 ㄹㅇ
@태권태권-y7l2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까는건데
@sizukani2 ай бұрын
@@태권태권-y7l 까는게 어쨋다는게 아니라 노골적으로 들어나는 요즘 형태가 아쉽다는 거죠. 섹드립도 은근 돌려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섹드립이 재밌는반면, 노골적인 성기를 지칭하는 섹드립은 재미없는 천박한 드립인거 처럼요
@hash_17713 ай бұрын
그래 나 리뷰족이다 분석하는 리뷰족이다~
@소인바람3 ай бұрын
이 채널에서 창팝을 다루게될줄이야.. 퐁숭이는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
@liberal13 ай бұрын
팩트는 세상이 리버럴해지고 있다는 거임
@복실복실여우3 ай бұрын
2:35 I WANT YOU FOR REG SERVER (나는 당신을 원한다 본섭을 위해서) - 엉클 섭 -
@티모-x9o3 ай бұрын
뮤지컬은 진짜 예술이더라구요
@잉여한마리3 ай бұрын
사실 구구절절 억울한 부분 설명하는 것보다 노래 만들고 같이 즐기는게 백배 잘 먹히니깐 이러면 궁금한거 알아서 찾아보고 와 이런거야? 하더라
@고기가좋다3 ай бұрын
심술과 비꼬는것의 기폭제가 된건 오천플마단과 유저당 과금액이 나오고 난 뒤같음 ㅋㅋㅋㅋ
@effortchung3 ай бұрын
7:00 어떻게 리퐁대전의 본질이랑 똑같냐 ㅋㅋㅋㅋㅋㅋ
@usergoatgg3 ай бұрын
이해 잘되네요. 정상화 해줬잖아 그노래만 알고 있었는데 다른것도 한번씩 봐야겠네요.
@침착-g2h3 ай бұрын
그람시가 말하던 진지전이 참 유의미하구나가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쌀숭이가 헛소리하는게 맞긴한데 리부트가 창팝으로 메이플 인식을 조져서 그들을 고로시하는걸 보면 더욱이나
@hcy293 ай бұрын
이게 예술이 아니면 앞으로 현대뭐 미술? 무용? 이딴거 하는 것들 그냥 꼼지락 거리는거니까 그런줄 알아라
@jsy-h3f3 ай бұрын
난 리부트랑 본섭에서 둘다 환산 7만 찍은 진성 쌀리숭이인데 리슝좍들이랑 메벤남, 쌀숭이들의 WWE 때문에 둘다 정상화돼버렸음 메벤 메갤 리갤 싹다 없어졌으면 좋겠음
@재혁가족3 ай бұрын
직접적으로 말한다면 예술이 아니죠. 예술의 재밌는 점은 하고 싶은 말을 작품속에 은연중에 끼워넣으면서 시청자(혹은 독자)가 그 뜻을 직접 깨닫게 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의 창팝들은 재미가 덜해진것이 아닐까 하네요
@black_antarctica3 ай бұрын
팩트는 게임 구조 자체가 너무 기이해서 결국 여기까지 왔다는 거임 ㄹㅇ..
@werq41793 ай бұрын
어느날 도입된 메벤 인장 시스템 고래 스펙 구경 좀 해볼까?
@cjlee98063 ай бұрын
어 씨이발 눈에 보이는 건 오천 플 마단
@뭘봐-e4m4v3 ай бұрын
인장주작은 뭐야
@118.353 ай бұрын
씨
@김두한-e5i3 ай бұрын
년
@linus3zetqАй бұрын
너네들은 싹 다 개추다
@jyai9993 ай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가 나와 다를 거 없는 메숭이었다니..
@jyai9993 ай бұрын
이게 르네상스다
@kor_b_yam42153 ай бұрын
나무위키 검열 성인게임 검열 관련 주제로 자유를 부르짖는 영상 만들어줘 주열쿤
@광셔틀3 ай бұрын
그 단어 하나하나에 악의가 그득그득 담긴 가사가 예술이였는데
@견쌍섭3 ай бұрын
창팝은 아닌데 조재윤 디렉터의 굿바이 10만유저가 노래로서는 제일 좋은거같음
@itdolphin3 ай бұрын
신창섭은 서버만 조졌는데 그분은 게임을 통째로 날려드신 ww
@shiroi_cloud3 ай бұрын
창팝이 예술이 아니라면 난 이 세상의 모든 예술을 부정하겠음.결국 예술은 자기주장이 메인이잖아?이게 지켜지고있단 가정하에 얘가 예술 미만 잡으로 불릴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SnareLittle2 ай бұрын
저 서버간 갈등 해결하려면 리부트섭이랑 본섭 중 하나를 없애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고 없앤다면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리부트 없애는게 당연한거라 본섭쪽에서 정상화 찬양한건 줄 알았는데 돌려까기였구나 사전지식이 부족했다...
@fwss09043 ай бұрын
자조적이었던 기조에서 메벤남들을 패기만을 위한 혐오로 넘어간건 소기의 목적을 이미 달성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C-POP이 하나의 문화적 현상까지 이르렀고 이젠 관심이 충분하니 알아주길 바라는 욕구의 발현이 더 커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근데 저도 혐오를 쏟아내는거보다 기존의 자조적이고 해학적인 모습이 더 좋았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