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부르듯 바람이 불어오면 나 홀로 조용히 노래를 불러봅니다 잊어버린 먼 친구들을, 찾고 싶은 먼 얘기들을 내 작은 노래에 불러봅니다 되돌아 갈 수 없는 시절, 말없이 웃어야 했던 날들 ... 그렇게 가을은 깊어만 가고 쓸쓸한 미소가 입가에 스쳐갑니다 천예나님 음악과 함께 커피향에 젖어 추억에 잠겨봐도 좋을 것만 같은 11월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축복합니다 갓 블레스 유 ~~^^
@pianistyenacheon4486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minhoson38834 жыл бұрын
고요한 새벽의 공간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우고 있네요 ^^ 감사드립니다🍀
@pianistyenacheon4486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arnabasLife4 жыл бұрын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신 예수님의 생수의 샘물처럼 들리는 연주입니다. 천예나 샘 연주 넘 좋아요.
@pianistyenacheon44864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바다좋아-r1u4 жыл бұрын
진짜 연주가 너무 좋네요. 듣고 있으니 치유되는 느낌이요.^^ 악보구할 수 있을까요?
@pianistyenacheon44864 жыл бұрын
이제 확인해서 늦은 답변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악보는 따로 없고 즉흥으로 연주한거라 혹시라도 악보를 만들게 되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