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면 무조건 '이렇게' 대처해야 합니다 (이광민 원장 2부)

[@맑은눈의이광민]

안녕하세요. 정신과의사 이광민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갑니다. 그중에는 서로 존중이 가능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때론 나 역시 상대방에게 그럴 수도 있구요. 우리 모두는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서로 공감하고 배려할줄 안다면 건강한 나르시시스트이고 그렇지 않다면 병적인 나르시시스트겠죠. 이 영상이 나를 보호하면서 서로도 바라보며 함께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 “책과삶”에 올라올 영상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JinKen-tp4jf]

와우,.나르를 걸러낸다, 소시를 걸러낸다, 이게 진정 나르, 소시 아닌가요?? 현대사회가 될수록 유독 많아진것 같은데, 보통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보통아닌가,. 괜히 이런걸로 사람 거르다 뉴스에 나올듯

[@hilover6443]

@@JinKen-tp4jf​​⁠??? 두세번 만나 본 후에 이사람 나르네 소시오패스네 뭐 이렇게 구분짓는게 아니라 누구나 나르시스틱한 성향을 갖고 있지만 병적인 나르시스트가 있다! 이런 사고 방식은 일반적이지 않으니 에코이스트의 사람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거며 좀 더 상처를 덜 받기 위해, 아니면 만남을 통해 오는 불이익에 대해서 조심 하라는 일종의 대처법? 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누구나 나르시스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는데요. 구분짓는게 아니라…. 저 또한 영상을 보면서 상대방에만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궁극적인 의미가 ’그래서 나는 타인에서 어떤 사람일까?‘ 되던데요

[@JinKen-tp4jf]

여유있고 돈많은 나르시스는 평화롭고 돈없고 실패한 나르시스는 마녀사냥 당하죠, 천성적이라보다는 사회환경에서 비롯된 문제적 반응들로 받아들여 줘야합니다, 테스트 해본답시고 저사람 나르라고 이사람 저사람와서 전문가??들이 말하는 테스트니, 방법이니 하다가 뉴스 나가는거죠, 의사들이 포경수술에 진실을 알기전까지 하지말라고 하던가요?? 왜 많은 전문가들이 이런식으로 소시 나르를 다루는지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JinKen-tp4jf]

@비온후엔맑음 이건 아셔야합니다 중상층 이상으로는 건간한이던 나쁜이던 해당사항이 사라진다는거, 정신과 전문의들도 알고 있죠

[@JinKen-tp4jf]

@비온후엔맑음 소시, 나르, 돈없고 싫패 많이한 사람들이 나쁜 경우의 대부분입니다. 갈라친다고 다른 인간 취급한다고 상황은 더 악화될뿐

[@eschoi924]

저는 기분좋게 얘기하다가도 상대가 삐딱하게 나오거나 아니면 저를 무시하거나 상처주면서 함부로하면 그자리에서 성질내버리거나 망신줘요. 그래야 다뤄지는 나쁜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도 잘지내볼려고 비위도 맞춰보고 데리고 나가서 맛있는것도 사줘보고 잘해줘봤는데 이런인간들 특성이 잘해주니까 자기가 뭐라도 되는지 알고 더 못되게 굴더라구요. 더 이용하려고 하고 그래서 방법을 바꿨더니 지금은 오히려 저한테 더 조심하고 잘보이려고 하더라구요. 못된사람은 못되게 대해줘야되요. 잘해주었을때 고마워하고 같이 잘해주려는 사람한테만 잘하면되요.

[@바실리카]

나르는 개무시가 최고다 나르랑 뭘 하려고 하면 안됨

[@luckyhelena]

ㅇㄱㄹㅇ맞서려 하면 나만 골치아픔

[@뿡치는응애앵]

@@luckyhelenaㄹㅇ;; 짤릴뻔함 ㅋㅋ

[@pandalesser8612]

ㅋㅋㅋ

[@레아-z2v]

@@바실리카 어지럽고 토할거같고 속 울렁거림

[@박정훈-b9q]

정답 끝이 좋든 안좋든 엮이면 피곤해짐 결말은 파국

[@Kate-gj2xq]

나르는 예전 도끼병 같아요. 모든사람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과대망상이나 피해의식이 많은 것 같아요.

[@user123-d7k]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제일 심하죠. 특히 과거의 자기자랑을 많이 합니다. 한번 얘기를 하면 영웅담 얘기하듯 쉬지 않고 길게 얘기하고 조금이라도 어린 사람이 자기 말이 틀리다고 하면 자기를 무시하고 얕본줄 알고 공격하기 시작하죠. 이런 사람이 있다면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본인에 대해 만족을 못하니 남을 통해서 또는 자기가 좀더 유리한 지점에 있는 사람을 이용하면서 만족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런분들의 말로는 엄청 비참합니다. 은퇴를 하는 순간 아무도 찾아주지 않을테니깐요. 그래서 이것을 보상하기 위해 나르시시스트드들은 의외로 동호회나 종교활동을 많이 합니다.

[@corral8709]

제 경험상으로는 병적인 나르시스트를 오랫동안 옆에 두니깐 내 자신이 피폐해지구요..조금씩 거리를 두니깐 주변에다 온갖 허위사실과 음해성 공격으로 복수하더군요..그래서 법적으로 모욕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경고하니깐 그 뒤부턴 건드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아주 멀리~~~~~~떨어져 나가버렸네요.. 손절한다고 끝이 나지 않더라구요.

[@김빠빠-u7s]

나르들 하고는 최대한 엮이지않는게 최고예요

[@user-Griezman]

나르들이 부모 친인척어른들이 싹다 나르임 한국은 한살만 많으면 나르짓함 고모가 울아버지보다 2살이 어린데 고모딸이 저보다 3살이 많습니다. 저번에 만났더니 날 가르쳐들려고 하길래 입다물라고했습니다. 여상나온 꼴통여자애가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 선생인 줄 알아요

[@여여-c6b]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좋게도 얘기해보고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봤는데 변함이 없어요 결국엔 포기하고 거리를 두려다가 그것도 쉽지않아서 아예 손절하겠다고 선언했는데 계속 연락하고 찾아와요 이젠 무섭네요 무섭지만 끝까지 절대 접촉하지 않을거에요 다른분들은 이단계까지 오지않도록 초반에 선긋고 단호히 거리두셨으면 좋겠어요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마세요

[@hyewonfly]

무섭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집요하죠

[@luckyhelena]

무시는 기본~말도 길게할 필요없고 그냥 무미건조하게 필요할 말 만해야지;;;

[@JinKen-tp4jf]

와우,.나르를 걸러낸다, 소시를 걸러낸다, 이게 진정 나르, 소시 아닌가요?? 현대사회가 될수록 유독 많아진것 같은데, 보통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보통아닌가,. 괜히 이런걸로 사람 거르다 뉴스에 나올듯

[@감동열풍korea]

연락오면 돈좀 달라하세요. 돈얘기하면 거의 다 알아서 멀어져요 ㅋ

[@msIee-lb4yr]

나르의 가장 큰 해악이 도덕심과 양심 없음 입니다

[@gmgm02]

ㄴㄴ 도덕심과 양심을 존나 있는척하고 특정 누군가들이 도덕 양심이 없다고 매도함.... ㅇㅇ 본인은 진짜 스스로가 천사인줄 알아요... 그래서 더 골때리는거임...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돼..... 😢😢😢😢 충격적임 걍.

[@gmgm02]

진짜 하루에 단 한번이라도 본인 치켜세우기 나 남까기를 안하면 못사는 인간들임...

[@24th_dec]

맞아요 이상하게 뒤틀린 관념들이 있음 그게 상당히 자기 주관에 따른 자기 해석적이고요 그거 지적하면 개발작함 ㅋㅋㅋㅋ

[@鄭一權]

나르시스트는 강자한테 깨갱이다. 임자 잘못 만나서 상대가 치킨게임이라도 거는 순간 바로 꼬리내린다. 나르시즘은 자기의 현실과 이상속에서 괴리를 메꾸기 위한 자기방어기제거든. 그렇게 자기 방어 본능이 지배하는 인간들은 강한 상대에게 터무니없이 약하다. 오히려 어떻게든 강자 눈에 잘보이려고 안달이지. 그 중 저지능 나르시스트들은 남을 낮춰서 자기를 띄우고 없는 말과 유언비어를 지어내다가 바로 매장당하는 거.

[@미덕김-o8k]

우유부단함에서 단호함으로 성격을바꾸려고하니 이용가치가 없다 생각하는지 여러몇 떠났는데요 그럼에도의리와 격려 애정을 갖는 친구들은 남이있더라고요 나를 갉아먹는 사람이 떠나는걸 두려워하지마셨음 좋겠어요😊

[@독도는Korea]

이용하기 위해서 상대에게 비위맞춰주고 과한 선물이나 관심을 주면서 주위를 맴돌아요. 어장에 들어오면 가스라이팅 시작되고 이상함을 느껴 거리두기하면 그때부터 공격 뒷담화 로 괴롭힙니다. 나르는 과대형만 있진않고 취약형도 있어요. 어느쪽이든 엮이면 괴로워요ㅠ

[@Chloe-hw2fs]

거리두는게 좋아요, 바꿀수없어요 바꾸려고하면 제가 아프기만 하더라구요..

[@green-iz8de]

11:05 나르시시스트가 함부로 못하는 사람

[@Dojuckpoint]

나르에 대응하는 방식 중 기본은, 무조건 나르를 제외한 다른 관계를 유지해야함 일이든, 친구든, 친인척이든 나르를 제외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해야함

[@Rss-q1o]

일만하려는데 꼭 친하게도 지내라고 강요하는 한국직장문화에서는 어렵긴 해요 여자들끼리 정치질 엄청나거든요 임원도 쳐낼 정도의 여우들도 많어요

[@uujj1380]

제일 친한 동료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제앞길을 막을 힘을 갖고나니 제대로 막고 생전처음 느끼는 모욕감을 주더군요 정말 십여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내일처럼 그사람을 위해 애썼는데 내가문제인가 잃어도되는사람인가 너무 괴로웠는데 강의를 들으며 나르시시스트라는걸 깨닫고. 말씀대로 거리를 둬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어려운 깨달음이었어요 나 이외에 친구는 없는 사람이라는걸알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게 친하고 가까운 벗이고 함께하는 동료라 생각했는데 모든것이 거짓이었다니 ㅋ막상 능력도 없으면서 허황되게 대의를위해 사는것처럼 말하더니 욕망만을 위해 남을 착취하고있었음.

[@user-Griezman]

동료라도 한살이라도 어린 사람과 어울리세요

[@gobay732]

나르와 꼭 함께 일과 생활을 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각오와 손실. 그래야 스텝이 꼬이지 않는다.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 지나간 일들을 떠올려 봐도 내 마음의 준비, 상대에게 의존하거나 지나친 신뢰보다 '적당량'이라는 각오를 했다면 react 하지 않고 더 잘 대처했을것 같아요. 괜히 더 솔직한 속내만 드러냈다 고대로 이용당하지 말고, 그러다 감정적으로 힘들지 말고, 업무적으로 대하자..

[@temp111-mi6ns]

엄마가 그래서 힘들어요. 근데 저한테만 그러고 나머지 가족들이 동화되어있어서 저한테 공격하니 너무 힘드네요

[@이진현-r5s]

나르시스트는 사랑을 모른다 돈 생각만 하지 내가 아니라 내 돈을

[@고문소믈리에-n4i]

나르시스트가 아니라 나르시 시스트 입니다

[@Kate-gj2xq]

나르는 사람을 돈으로 혹은 도구로 봅니다.

[@900qoo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친구나 동료처럼 안 보면 그만인 관계 뿐만 아니라 끊어내기 어려운 가족일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풀꽃-x2r]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던 상황에 대해 해답을 주셔서 큰 위로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tomatobeans7071]

친언니가 그래요 어릴적부터 내옆에 늘 붙어서 악영향을 끼치며 살아왔는데 아주 징그럽더라고요 각자 결혼해서 살고 있지만 그 찌끄러기가 내 안에 기억되어서 나도모르게 같은 짓을 하는 나를 보며 마음이 괴롭네요. 악마같던 언니의 악영향 벗어버리고 싶어요. 사사건건 시비걸고 비난 힐난 질책 모든 잘못은 내탓만 하던 악마

[@댓글충-u1w]

언니도 너 싫어함.

[@강떡쇠-l6h]

스스로 성찰하는 사람은 나르가 아니거나 적어도 악성 나르는 아닙니다. 본인의 내면에 나르기질이 있다는걸 알고 경계한다면 당신은 정상입니다.

[@행복시작21]

중국인을 상대로 대화하려면 중국어를 통해 하듯이 나르에게 대화하려면 나르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언니처럼 군다고 넘 속상해하지 마셔요... (다른 모든 이들에게 그러는게 아니라, 언니 특정해서 그러는 거니깐요.) 책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추천 드려요!

[@김현주-e9e5d]

@@댓글충-u1w 언니?

[@레아-z2v]

@@댓글충-u1w야 2차가해 하지마

[@zncb123]

어제 나르시시스트 친구가 나르에게 대처하는 법 영상을 보고 있더군요. 기본적으로 자기가 피해자라고만 생각하고 자기객관화가 안되는거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eeleeleelalala]

나르 특징이 메타인지,자기객관화가 안되요..

[@Kate-gj2xq]

자기가 나르인데 모르는지 아는지 나르를 조심해야 한다더라고요. 너가 나르야 말 하면 어떤 반응인지 궁금했네요.

[@zncb123]

@ 저도 궁금해요. 무지 화내고 부정할거같단 생각은 들어요

[@김영-m1f]

부모인 경우는 거리두기가 힘듭니다.

[@gmgm02]

이해하려고 노력할수록 힘빠지는 대상임. 나르들은 진짜 내 인내와 배려가 허무해지는 사람들임. ㅋㅋㅋㅋㅋ

[@정현영-c9n]

쌔하다~~~싶으면, 거리두거나 도망가가세요! 선생님은 최근에 보게 됐는데 정말 핵심을 간결하고 현실적으로 말씀해 주시니 명쾌해 집니다 👍 제가 연고 없는 타지에서 공동육아 하면서 제대로 나르한테 걸려보고 한참 지나서 나르 개념 알고 책 읽고 공부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과 거의 같아서 위로?가 됩니다. 결국 그 나르 주변엔 진실된 관계의 사람이 안 남더라구요

[@owl_12_21]

이거 진짜 맞말. 쎄하다 싶으면 그 순간 고민도 말고 냅다 도망치셈. 하.. 나르한테 잘못걸린 나도 쎄함을 느꼈지만 그 놈 도움이 필요하여 옆에 계속 있었더니 범죄 피해당하고 지금 법적 공방중임

[@행복버튼ON]

부모님이 병적인나르시스트인대 ㅜ 치유가 안되는거군요... 씁슬...

[@전하연-i5u]

내만믿고 따라오면 크게이득이 생길것처럼 가스라이팅함 나만믿어 표현하는거 자체가 나르임 간단함

[@하루3040]

건강한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은 없음. 그건 나르시스트가 아님.

[@gobay732]

저도 이부분 납득이 좀 어려운데.. 첫 착취 대상을 만나기 전까지 건강한 나르로 사는 사람도 꽤 많은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의존성 있는 대상. 조종하면 조종도 되고, 세뇌하면 세뇌도 어느 정도 되는 사람

[@hohocapela]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면서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아요 . 게다가 남을 이용하는지도 모르더라고요. 알아도 회피입니다 알려줘도 들킨 듯이 이야기하고 결국 자기가 옴짝달짝할 수 없는 증거를 들이미니 도망가더라구요. 인정 받으려고 자기를 도와주는 사람도 등을 치더라구요.

[@은주-d3g]

나르시스트는 좀 오랜시간 보면 은연중에 자기같은 말을 꼭해요 그게아니더라도 말투나 목소리의 높낮이들이 가면같이 느껴지는 부분들이있어요.뭔가 특이하니깐 관심이 가져질수있죠 근데 딱 거기까지만하고 디일만큼 디었으니 우리꺼 지키면서 강하게 살아요

[@katelee7410]

나르시스트-->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Jenny.w-z7y]

어쩜 그리 정확히 말씀하실까요? 천만톤의 생각 뿐 행동은 1도 안하고 자기이익과 감정에만 충실한 심각한 정신병자 악마일 뿐 사람으로 대해주면 내 인생이 망가지고 내 일상이 무너져요

[@user-pd5tb1kx1s]

우리가보통 여우라고 느끼는 인간이 나르인거같아요 엮여서 좋을일이없어요 지 좋을때로만 하려고ㅈ사람을 휘두름

[@수언-o1l]

여우라고 느끼는 인간 .. 맞아요 ~~

[@user-dr3yl9ov3d]

맞춰주는척 역이용해야 존잼

[@잠만보-n5x]

나르 만나면 정말 피곤! 거리 두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음!

[@김현주-e9e5d]

거리두니까 쫓아오고 팩폭하니까 싸움걸고 진짜 미친자들 ㅋㅋㅋㅋㅋ질투유발하는 소리 하길래 그래 그래라 이런식으로 쌩까니까 또 발작함 아니 니가 좋아하는 사람 찾아가라 나한테 이러지말고 이러니 부들거리고 ㅋㅋㅋ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꼬이는 사람은 계속 꼬인다는거 ....그래서 누가 갑자기 살랑살랑 다가와도 경계함

[@코코-j9z]

나르라고 다 정신병취급하시는 쌤들과 다르네요 건강한나르랑도 비교해주시고 너무 좋은강의예요 솔직히 나르스시스트 다 환자로구분하면 이세상반 다 손절대상뿐임 나조차

[@artrefchannel6347]

이 영상은 아니지만 나르를 대하는 방법을 연습해서 친형이라는 인간이 개소리하면서 난폭하게 굴때 저는 심드렁한 얼굴로 씨익 웃으면서 "다 끝났어? 간다~"

[@eumipapatv]

나르한테 시도때도 없이 손흥민,축구 얘기만 하면 됨. 말도 안걸더라.

[@do0329]

ㅋㅋㅋㅋㅋㅋ

[@나행복-s2x]

나르는? 한마디로, 환자로구나?😮😮😮

[@애플-s8b]

어쩜 시모랑 똑같네요 내 지나온 인생이 너무 아까워요 남편도 그유전자를 받아서 내 아이들에게 지엄마랑 비슷하게 따라하더라고요 저런 남편 고치려 애도쓰고 다투기도 하는데 아이들에게 나쁜영향 미칠까봐 걱정이 큽니다

[@TYK-dy7bw]

소시오패스 대처법도 궁금해요

[@이지윤-t5u]

저도 처음에는 우쭈쭈 해줬어요 가스라이팅 심하길래 그동안 가스라이팅 회피형 단호히 얘기하고 끊어냈어요 연락 안옵니다

[@Ghkgvfdd]

그냥 무시, 전화차단!!!

[@dululgun]

누군가 단 댓글이 엄청난 추천수가 있었는데 ,, 입냄새 난다고 말했더니 효과가 좋았다며..

[@lili-vx5ix]

다른 결의 나르 두명만났는데 진짜 교묘히 말 구슬리고 사람 또라이만드는데 별 짓을 해도 나만 손해임. 걍 아는척할때마다 아닌데? 하고 조종하듯이 할 때마다 패턴을 틀어서 거절하거나 딴소리하면됨. ㄹㅇ 본인맘대로 안되면 개무시하고 점점 심해져서 삽소리하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어떻게든 몰아가는데 지면안됨.. 따박따박 말하면 자꾸 없는 말 지어내고 교묘히 틀어서 말하면서 피해자인척하고 호들갑 유난 존나떨며 나만 이상해지게 만드는데 그렇게말리지말고 응응그래 니말이다맞아ㅇㅇ 그런가봐 응응 그래 하고 답정너처럼 마지막엔 다시 원하는대로 안해주고 거절하면됨. 난 그 거절한번으로 절교함 ㅋㅋㅋㅋ참다참다 대놓고 한번 거절했더니 개유난호들갑떨면서 개나대길래 걍 적당히하라고 그만하라고 연락하지말라고함 ㅋㅋㅋ 들어줄수록 조깥이나오는데 어차피 오래안가는 회사사람이니 참았는데 자꾸 사생활까지 선넘어오길래 참다터진건데 사람디진것마냥 개유난이었어서 존웃ㅋㅋ

[@sl-nl9xl]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TV-jg4ux]

요즘 나르시스트에 관한 영상들이 무분별하게 많이 올라오는거 봤다가 너무 대책없는 예들이 많아서 이건.. 아닌데 싶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분명해진 느낌이네요 ^^

[@katelee7410]

나르시스트 아니고 나르시시스트에요. :)

[@물음표세상-r5v]

개무시?하는데 자꾸 건드려요. 무관심하려 노력하다보니 다른 모든 말들도 안 들리는 부작용이 생겨요

[@JW-ke5gr]

멋쟁이 선생님

[@하루-z8t1w]

감사합니다.

[@웅우-e5w]

웅 개무시가 최고드라!!!😂😂😂

[@sy-et5sn]

딱 우리 언니 얘기...너무 괴로움

[@리옐쨩]

감사합니다. 선생님...스모킹 건에서도 종종 나오실 때 시청했습니다. 50년 인생에...나와 타인의 나르시스에 대한 통찰력 없이 숱한 상처와 회복의 반복, 그래서 35세 이후에는 상담 심리 공부도 하고 실전에서 실천하며 좋은 경험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음...친...정...엄...마..., 저는 4녀 1남에서 셋째 딸로 자라면서 인정 받으려 애쓰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대한 아픈 기억이 이제 와서 그 원인을 제공 한 사람이 자수 성가 하신 부모님이 아들을 얻기 위해서...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후남이처럼 저를 취급했다는 사실에 힘들어집니다....그렇게 억척스럽게 돈을 모은 친정 엄마는 이제는 경제력으로 또 제 딸을 돌봐준다는 것으로 다시금 저를 좌지우지 하려 들고 저는 그 과정에서 거리 두기가 잘 안되며 순간 순간 모든 게 엉켜버리는 거 같아서 낭패입니다. 그래도 거리 두기 실천하겠습니다. 통찰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독교인이라 기도도 그 위에 얹겠습니다.

[@Name-v2w]

나르는 그냥 차단하고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온갖 나르 영상 다 봣지만 , 차단과 물리적 거리두는게 최고 입니다. 죽은 사람으로 생각하세요. 죽은 사람을 왜 생각하겟어요. 이미 죽엇는데 ㅎ

[@요정-j2i]

고맙습니다 구독 !! 누르고 갈게요 ㅎㅎ

[@공주털실]

시어머니가 나르시스트에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할머니의이야기]

저에게 큰 도움이됩니다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aziniq2565]

부모가 나르면 우짠답니까? ㅠㅠ

[@몰라-w9n]

그사람들은 먼저 절대 안피함 ㅡㅡ 내가 알게 된걸 알았으면 제발 피해줬음 좋겠구만

[@룰루-b3v]

이광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gmgm02]

그냥 맞춰주고있는데 솔직히 싸우면 .... 주먹나갈것같아요 말을 잘 못해서... 화를 잘내는 타입인데 수련많이하고 주변에서 도와줘서 엄청 유순해지고 멘탈세지고 이해심 넓어지고 인내심도 강해졌는데.....자꾸 시비를 거는 이 나르를 제가 강하게 나가려고 마음먹는 순간 큰일이 날 것같아서 그냥저냥 그래그래...하며 가볍게 넘기고있긴한데 이 나르가 눈치가 있어서 선만 더이상 안넘으면 좋겠네요. 한번만 더 선넘으면 진짜 목졸라버릴거같아요.. 😅😅😅 아휴.. 물론 안그러겠지만...

[@Nocturne-K]

학교에서도그런애들이 있는데 끊임 없이 지적질을 하는거예요. 옷차림새부터 하고 다니는 장신구까지..그런 사람들도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거절해야하나요? 거리도 많이 두어보고, 지적 하지마라 단호히 얘기해도 그때뿐이라 너무 상처받습니다. 혹시 조언있으실까요?

[@soohyunikelly]

그런 터무니없는 말들에 1. 대꾸하지말아보세요. 얘기를 듣고 10초이상 침묵을 유지하며 눈을 바라보세요. ( 처음에만 어렵지. 나중엔 편해져요. 아마 그들은 알아서 다른얘기로 넘어가거나 쓸데없는 말들을 나열하기 시작할거에요. 끝까지 무시하세요. ) 2. 되물어보세요. 예) 아. 내 옷이 니 눈에 이상해보인다는거지? 왜 이상해보여? 그래. 그건 니 생각일 뿐이야. 라는 뉘앙스를 풍겨야합니다. 나르가 가장 못참는건 자신이 무시 받는 느낌입니다. 그걸 이용해보세요. ( 응. 나는 너 까짓 쓰레기나르가 쥐락펴락할 수있는 사람이 아니야.ㅋㅋ 웃기지마.의 마음가짐이면 꽤 평온해져요! )

[@vz5rg]

정색하고 니가 지금날지적하는거야.??????? 말 많이 하지말고 대면의 여지도 주지말고 지나치세요. 한심하다는 표정 약간지으시구요.

[@tyuifg6339]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면 미쳐버립니다.

[@108아이덴TT]

어쩌라고 전략ㅎㅎ 그냥 웃으면서 응 그래? 하고 유연하게 웃어 넘겨보세요. 너의 의견따위 1도 관심 없다 이런 느낌으로 다른 주제로 돌려 이야기하기..절대 기분나쁜 티 내지말고.. 자기 말에 흔들리지 안는 님의 모습에 당황하고 부들부들 거릴꺼에요.

[@undertopinion]

“네가 지적하기를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어. 그건 네 자유니까 얼마든지 지적해도 좋아. 근데 그걸 받아들일지 말지는 내 마음이니까, 나는 네가 뭐라하든 그냥 신경 안 쓸테니까 너도 그냥 마음껏 지적질해.” 이렇게 얘기해 보세요. 의외로 잘 먹힐 겁니다.

[@Pkjim62]

밀양 사건 . 김부남 사건 처럼 해결 되지 않은 사건들, 상처들은 가해자를 처단 해야만 위로 받고 평화로와 질 수있을까요?

[@sehee4918]

가끔 일로 마주치는 실무 평사원이 아주 재수 없는 병적인 나르가 있는데 실상은 무능하고 자동감이 매우 낮고 머리도 나쁘고 실력도 개판이고 노력도 안하고 인성도 아주 저질인데 나르 특유의 잔머리를 굴리면서 월급 받고 있음 그 회사 대표도 나르 기질이 있어서 유유상종인지 거두어서 월급 주는 거 보면 한심함 일 계약으로 다음 달 초까지 보신 해야 할 거 같은데 ㅡ아주 만나고 오면 기분이 더럽고 찝집함 안 마주치는게 최 선

[@연우진마누라]

부모가 이런분들이라 독립후 연락을 아예 끊어버림

[@웅우-e5w]

결국 그 나르시스는 또 도끼병돔;; 안고쳐짐;;

[@jinjihansaram]

저도 30년 넘게 지낸 친구 결혼해서 애들 낳고 연 끊었습니다. 어릴 땐 친구라는 거 없음 큰일나는 줄 알아서 싫어도 끌려다녔는데 결혼하고 보니 나에게 해를 주는 사람은 굳이 같이 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죽어도 다신 보지 말자고 했습니다.

[@blackdragon6247]

얼마전 미헬스장에서 중년의 러시아 아줌마가 오더니 참 모범적이다라고 하더니 본인의 쭈글한 팔 근육을 봐라고 함... 공감을 느껴 나도 근손실 겪은 때가 있었다 하니 순간 기쁨의 웃음을 지음... 난 상대의 안좋은 상황에 미소짓는 그런 태도가 불쾌했음. 그러더니 날 따라 기구운동을 하거나 혹은 와서 젊을때 본인 몸 좋을때 자랑하거나 아들 자랑하거나 하며 본인 이야기만 하고 나에 대해서는 전혀 공감하거나 지지가 안되고 상대를 본인 근 손실 문제에 책임을 지우려하고 정작 본인은 상대 문제에 관심이 없음. 속에서 천불이 나와서 참 괴롭웠음. 애시당초 상대방에게 전혀 관심이 없으면 본인의 근 손실 문제를 상대에게 떠넘길 뻔뻔함이 없어야 함. 상대 할 수록 열받아 지금 거리를 두니 살 것 같음...

[@Baeksz]

5년 전쯤 회사에서 만났었는데 전형적인 강약약강이었다.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막말에 돌발행동까지 했었음. 팩폭 따박따박 다 해주고 지적도 그때그때 해줘야함. 반드시 제3자(증인) 1인이상 있을 때!

[@youngchoulweon3126]

장인이 나르시스트.. 처남도.. 절연 했다..ㅋㅋㅋㅋㅋ

[@Ddangumi]

잘하셨어요.용기있는 행동입니다 .

[@Sin-saimdang]

저는 시아버지가 통제형 나르시시스트...한번 쎄게 선넘어서 연끊었어요. 신랑도 시아버지랑 연끊었고요. 진심 어린 사과와 다시 반복안하겠다는 약속, 화내지말고 우리 서운한거 다들어주면 다시볼게 하고 신랑한테 얘긴했지만 전 압니다. 나르는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남탓만 하는 사람이라 사과 안할거란걸..그걸 알고 얘기한거지만요. 사실은 다시 보고싶지 않아요.

[@w.angela]

제 아버지란 사람이 나르에요. 절대 잘못 인정과 사과는 없습니다. 상처주는 행동이 다 절 위해서 한 일이라고 하네요.ㅋㅋ 단호히 선 긋고 거리 두고 있습니다.

[@green-iz8de]

8:00 대처법

[@이정희-v9n1b]

감사합니다 🎉🎉🎉

[@로라류]

교수님 멋있어요~~ 팬입니다!!

[@퍼펙트-t5i]

직장 상사이면..ㅠ

[@Pkjim62]

왜 같은 직원 이였던 정신과 병동에 근무했던 나에게 왜 내 남편이 자살 했다고 아주 진지 하게 술 먹여 놓고 이야기 했을까요 그당시 는 몰랐는데 그 종합병원의 병원장직을 갖고 있다는 것을 22년이 흘러 마지막이라 이유를 알고 싶을 때 알고는 이해는 했습니다 병원장으로써 의료 사고를 덮어야난 했을 거라는 것을 이해는 됐습니다 그런데 그는 사과도 미안함도 어떠한 것도 없는 악마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뭍어두기에는 내가 너무

[@22ming]

나르가 하고 싶은 결과를 정반대로 행동해보면 딱 티남

[@신혜영-o1v]

이혼숙려캠프가 생각나요.

[@맑음-t3m2g]

😂😂😂😂😂

[@악녀지니]

사회적으로 봤을땐 절대적 성공은 아닌데 자기능력 대비해서는 인생이 바뀐 동창이 학창시절 계속 불쌍한척 착한척 애교질로 나를 비롯 착한친구들 능력 물질 이용하고 나는 자신을 라이벌로 생각한 적도없고 경쟁의식도 없는데 길에서 보거나하면 혼자 이겼다는듯 웃더라구요 아마 밖에선 세상 착한사람일거에요 머리 나쁘고 못된 인간은 표가 나는데 이친구는 좀더 영악한거지 싶네요

[@user-Griezman]

왜 만남? 만나는 너도 이상한거임

[@악녀지니]

@user-Griezman 길에서 마주쳤다는데 무슨소린지요.. 동네가 좁아 서로 다 아는사이고. 물론 지금도 남녀노소 나르들을 접하긴해요 내 기질때문이고 내게 뭔가 가르치기엔 내나이가 좀 많네요 내가 관련직업을 하려는 사람이구요

[@가치판단의기준-t4o]

반국가세력을 바뀌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소소하게 주위에 있는 사람들부터...

[@러너-b1c]

나르해결은1번이 거리두기 2번이 단호함 3번이 돌려말하지않고 온전히 니 잘못임을 말함. 입니다 다른방법은 없더라구요

[@gmgm02]

항상 단둘이서만 일해서 남들은 몰라요 ㅎㅎㅎ 아니다... 알고있으려나? 😂😂😂😂 ㅋㅋ

[@ccclijiijilj6165]

용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아-z2v]

전전전전 남친이 나르였는데 너무 우스워용ㅋ 그래서 잘 앎.

[@whiteppha2626]

상사가 나르예요 초반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유가 있음 정상이 아님

[@gmgm02]

난 지가 놓친 수많은 잡일들 내가 다 해주고 지는 내 뒷수습 한번할때마다 말하고 징글징글 유치해서 미치겠다.... 진짜 내가 그런 성격 처음봐서 너무 황당하기도하고... 이런게 나르구나 느낀다... 너무 자기는 괜찮은 사람이고 자기는 화내면 무섭고 자기는 남 무시를 밥먹듯하지만 자기는 무시당하면 당연히 화낼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남은 화못낼거라고 생각하고 그리 나대는건지 진짜 화내면 무서운 사람이 입 나불대는 사람이 아니라는것쯤은 그정도 살면 깨닫지않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ㅎ ^^ 입 조심좀하고살아.

[@gmgm02]

솔직히 무시한것도 아님 ㅋㅋㅋ 걍 피해의식도 쩔어있음..

[@gmgm02]

아 또 내 뒷수습도 본인이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게 하지...응 그치...

[@gmgm02]

학원 근무하는 사람인데... 하... 퇴사마렵

[@카카오-i4o4f]

진짜 외모가 별루인 욕심이 많은 나르 여자 같은 경우 연령대가 50대 중반이라도 본인은 여자의 외모가 가장 아름다운 30~40대인줄 알고 결핍을 가진 만만한 사람한테 플로팅을 안하는 척 은근슬쩍 합니다..;;

[@gmgm02]

니 너무 데였나봐.... 댓글 줄줄.... 나르 만나기전에는 여태 만나왔던 사람들 상상하면서 이 사람인가 저 사람인가.... 했는데 찐을 만나니.. 그냥 아 나르구나 싶어짐..... 너무 진짜 극혐이고 너무 강력해ㅡ...... 진짜 죽이거나 멀어지거나 하는 거 말고는 답이없음... ㅜㅠㅠ 남 착취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그걸 너무 본인 스스로 짜는 그럴싸한 핑계나 나름의 개논리로 당연히 나는 할말하고 시킬수있어. 라고 생각하고 시켜댐.... ㅜㅜㅜ ㅋㅋㅋ 너무 황당해~~~~~ 어처구니없고 어이없어서 너무 웃기고 빡치고 황당하고 걍 이 사람 뭐지 싶음...

[@user_eric_kartman]

찬우야 이 영상 보고 정신차려라

[@julia8676]

자식이 심한 나르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Kate-gj2xq]

독립시켜서 거리를 두세요. 부모자식도 안맞을 수 있지요. 기본성향은 안바뀌기 때문에 대화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julia8676]

@Kate-gj2xq 네 조언 감사합니다 ㅜ

[@yjy3759]

사회에 내보내기전까지 최대한 사랑해주면서 가르치고있어요 힘드네요,, ㅜㅜ 약간 타고난 성향이 좀 있어요 자녀가 셋인데 진짜 셋이 성품이 다르네요

[@익명-u8k]

나는솔로 23기 광수랑 옥순 보셈 사람이 말라감

[@yuncheolnam2713]

미안해 난 네게 갈수 없어

[@정우-s4d]

윤석열 같음. 쇄신 요구하는 여당 대표 계엄령으로 체포지시 하고 헌재에서는 그런 일 없다고 지시 이행한 군인들 팔아넘김.

[@미숫가루찌개]

뜌따뜌따 뜌따따 우따야. 내가 분탕이 될게~

[@fact.check.]

엥 이거 완전 찬우네 ㅋㅋㅋㅋ

[@손현화-l7j]

자녀가 ㅎㅎ

[@etegeyeyt]

오호

[@잔망루피-루피]

그렇게 못난사람들이 실제로 있다고?? 설마 난가?

[@호롤롤-r7g]

주변에 조진세닮은 애있는데 걔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