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10살 난 내 아들이 암으로 사경을 헤메는데 어느날 나한테 하는 말이 "엄마, 꼭 우리 담임 선생님 만나봐!" 아들의 이상한 말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종례유-w8f]

늦게나마 아들 덕분에 동생을 찾으셨군요? 사람 인연이란 묘합니다 만나야할 사람은 꼭 만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애비 라는 의사는 어찌 아들을 한번을 찾아오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이런의사가 환자는 재대로 치료 할수 있는지가 궁금 합니다 양어머님께서 참 선한분이 시네요? 동생과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사랑 나누면서 신우랑 좋은꿈 꾸시면서 건강 하세요

[@DongShin-zl3ju]

😅ㅒㅒㅒㅒㅒ⁹9

[@DongShin-zl3ju]

😊😅😅😊

[@선숙홍-t9t]

너무너무 잘됐어요 신우도 잘껐고요 행복하세요

[@원만성-c7o]

동생분이랑 아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김영임-c5d]

행복하세요

[@민현숙-n4t]

동생이 좋은분들을 만났군요

[@샤론-n1q]

성우님사연 들여주시는 거 잘드고있어요 슬프 게 전해주시지 마세요 높낮음이 있게요 제가너무 주제넘었나요

[@박혜영-q6t]

자매 사이이니 친자검사보다는 유전자검사라는 표현이 맞겠지요.

[@영진김-s7r]

어떻게든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됩니다. 가슴 아프네요 사연자님 그러나 인생은 돌고돌아 만나는게 분교 윤회설입니다 어리석은 중새이 모를푼입니다 행복하세요

[@이병욱-c1o]

❤❤😂😂😂😂😂😂❤❤❤

[@안매자-n2t]

참으로 눈시울 뜨거운 감정이 정을 나눈자매 하느님께서 만나게 해주셨네요 힘든 가정 다지나가고 행복한 삶에 응원 합니다

[@김무곤-z4b]

인간미가 풍기는 사연 잘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