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30대에 안타깝게 요절한 동서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동서의 사망 보험금 10억을 받는다며 키득대던 시모와 시동생,,, " 이제야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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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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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1

@순심탁 7 ай бұрын

우리눈에는안보여도 뿌린데로거두는법이지요 사연자님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윤해동피 7 ай бұрын

친구동서분 맘이착하고 남편분도 정말반듯하게 정직하셔요 좋은일만가득한 행복한생활되세요 건강하세요

@한남숙-n6r 7 ай бұрын

참..안타깝네요 힘내시고 건강하게사세요,

@user-ov6lx7eo7r 7 ай бұрын

동서의 원혼이 시모, 시동생에 처절한 벌을 내렸네요 님한테는 복을 준거구요

@user-be3zs7jn1j 7 ай бұрын

시동생은 아무래도 시모한테 가스라이팅당해 저리 됐나봅니다. 가난한 동서가 맘에 안들어 수시로 시동생불러 세뇌시키고 그시동생 바람나게 만든게 시모같은데 여자들 돈욕심이 사람 여럿잡네요 같은여자지만 여자들 돈욕심은 상상불가로 무섭습니다. 여기페미들 또 남자는 안그렀냐고 댓글 달겠지만 남자는 여자가 부추기지 않으면 남자자체로는 돈욕심이 여자보다는 적습니다. 무쪼록 결혼할때 돈밝히는 여자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삼대가 망합니다.

@권영순-f8s 7 ай бұрын

악마의 탈을쓴 모자지간 친구이자 동서 두 친구가 자매같아서 너무 좋았는데 두 모자의 악랄에 천사같은 동서가 너무 아깝네요 시모와시동생 저세상간것 박수칩니다 하늘에서 천사의 동서가 엄마와 주의의 친구 모든가족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천사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조선혜-l8l 7 ай бұрын

천벌을 받았어요 시미 시동생 앞으로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연 감사합니다❤😊

@조영길-e3n 7 ай бұрын

이거야말로 한편의 드라마군요. 그런데 믿을수가 없네

@effect272 7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암이 됐구나, 자매 같은 친구의 팔자가 이렇게 기구하게 다를수 있을까? 허기야, 친 형제인데도 악마와 성인 군자 같은 현실 이니까요. 사필귀정 대로 뿌린대로 걷우게 된 것입니다.

@user-hg9ci4kz2b 7 ай бұрын

😮참.한치앞도알수없는것이.인생.이라더니.무엇을위해서.그렇게작은며느리와자기아내를가슴아프게배신했던것인가?!😮😢쓰니님과동서분과는특별한인연이었군요.단짝친구를동서로맞게되어서줗았을텐데.그시동생놈이시원찮은놈이어서.동서랑은오랫동안함께할수없게되어버렸네요.정말안타깝고.너무나아쉽습니다.😢❤쓰니님.그래도남편분은님.의편이어서다행입니다.쓰니님의고운마음씨에하늘이돌보아주시는가봅니다.귀여운아가출산을축하합니다.💞💞💞💞💞❤쓰니님께서동서이자친구분의어머니를배려해주시는마음씀씀이에고인이되신친구분께서도많이고마워할겁니다.앞으로도지금처럼여러가족모두행복하시길빌어봅니다.❤❤

@채정숙-x4e 7 ай бұрын

찬구이자동서복받으실겁니다행복하게사세요동서분좋은일하니까친구가하늘에서아가도주었나봐요좋은일만하고사니까더더욱행복하세요❤❤❤❤❤❤❤❤❤❤😅😅

@농부댁 7 ай бұрын

두 사람의 우정이 너무 아름다워요. 부모님도 그렇게 보살펴 주시면 그 덕이 있겠죠..비록 동서는 죽었어도. 그 우정은 부럽네요.. 남편의 바른 심성도 ..ㅡ

@김블리-n9x 7 ай бұрын

친구분의 우정 감동입니다

@월궁항아-e1c 7 ай бұрын

소중하고 아름다유 인연... 살아가면서 선~~함의 끝은 있는것 같아요.. 가족들과 두분어머님과 모~~두.. 행복하세요..♡♡

@이영희-r5f 7 ай бұрын

두부부 착하다 마음씀이 곱네

@명애강-h1j 7 ай бұрын

어떻게 한뱃속에서 한피 받고 태어난 자식이 하나는. 천사이고 하나는 악마로 태어났다니 큰아드님 정말 착하고 착한 사람이네요 두분 또 제수씨 친모님께 큰 위로가 되길 축복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

@원만성-c7o 7 ай бұрын

남편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분조허 7 ай бұрын

정말 죄지은자는 벌을받는게 당연한가봐요 동서가 벌준거레요 친구가 정말 진정한사이라 복을받아서 즐겁게 살아가세요 서로 베풀면 살아가요 동서는 좋은데 있을꺼애요

@user-ju9zh8zl1v 7 ай бұрын

어쩌면 같은배에서 나온 형제인데 이렇게 다를까요 남편분 훌륭하십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정민이-i5f 7 ай бұрын

착한분들이네요 아기와 행복하게 사세요

@임잠선 7 ай бұрын

인성이 나쁜 부모는 없는 편이 나은 것 같네요. 돈 없는 부모를 만나면 착한것보다 독해야 무시 당하지 않고 사나봅니다. 돈 많은 며느리보다 착한 며느리에게 받는 효도를 모르니 비명횡사를하지 쓴이 부부는 복 받으실거예요.

@이명자-e2s 7 ай бұрын

쓰니님 착한 친구 먼저 하늘의 별이된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참 안타깝네요 쓰니님 천사 아내에 천사 남편 에게 감동 받았어요 이젠 착한남편과 예뿐아가 양가 어머님 잘모시고 오래 오래 항상 행복 하세요 늙은 할미가 응원 할께요 화이팅😊😊😊

@명자최-c2z 7 ай бұрын

보험수령인을다른사람으로돌리지왜나편앞으로뒀는지바보아이가잘됐기는한데

@모스코스-w7f 7 ай бұрын

남은단짝 어머니도 잘 챙겨드리시면서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한희자-j3l 7 ай бұрын

시모와 시동생놈 천벌받았네요 뿌린대로 심는대로 거둔다고 하지요 인간이라면 사람답게 살아야 되는거지요 착한동서 참 타고난 성격때문에 불행하게 살다갔군요

@ohmyung6750 7 ай бұрын

두 형제가 어쩌면 그렇게 다를 까요 ? 스트레스로 병이 들어 애닮프게 일찍 간 동서 이자 친구가 너무나 불쌍하네요 . 시동생과 시모는 천벌을 받았고요 . 보험금 10 억을 친구 어머니에게 드린 것은 참 잘 한 일이고요 .그렇게 착한 마음 씀 씀이에 복이 와서 아가도 찾아오고 또 다른 보상도 받고 …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

@natepps2535 7 ай бұрын

하늘에서 동서가 많이 도와 줬나보네요! 그리고 시어머니와 시동생은 그곳에서 천벌 받고 있는 지도 모르고요! 동서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계실겁니다. 그리고 사연자님의 뜻대로 두분 어머님 모시고, 해복하게 잘 살아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희-n1v 7 ай бұрын

착한 친구와 함께 오래 잘살았으면 좋와을걸 친구가그악마 둘을 행복하게 살 라고 치워.준것같아요 친구 모친도 돌바 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친구목 까지

@영균오-p7d 7 ай бұрын

착한 남편과 그의 아내, 자손 대대로 복 받으실겁니다.

@춘자박-z3c 7 ай бұрын

친정이 있는데 친정에 당연히 알려서 친구를 구해내었야지 참 답답한 사람들이네

@최우맹 6 ай бұрын

쓴이는 참사람이라 모든 일을 올 곧게 처리하는 분명한 사람,모름지기 사람은 자기표현이 분명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남편,쓴이도 훌륭한 사람입니다.사연 잘 들었습니다.고마워요 .

@강헌식-m1x 7 ай бұрын

두분 잘되어가서 축하합니다. 이데 하나님을 믿고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세요.~~

@moonkim538 7 ай бұрын

남편분 너무 착하세요

@김훈기-o1l 7 ай бұрын

생은 뿌린대로 거두는 건데. 그 두쓰레기는 동서가 거두어 갔나 봅니다.쓰레기는 버리면 그만입니다.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 지키며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쓰니의 소심함이 안타깝지만 선한 마음은 생에 큰복을 가져올겁 니다.

@강순최-r1g 7 ай бұрын

😅

@구진순-i6c 7 ай бұрын

..,....,...,..,,..,.....,..,....

@구진순-i6c 7 ай бұрын

.....,.......

@구진순-i6c 7 ай бұрын

@미주김-t1m 7 ай бұрын

. ㅡ. ㅎ인상익ㄴㅅㄴㄷㅂㅅㅂㅅa

@반야-y8k 7 ай бұрын

두분이서 상가나단독구해서 2층에살게하시고 두분은3층에살면서 보살펴드리면 어떨까합니다

@이성인-w1o 7 ай бұрын

형제가 달라도 저렇게 다를수가 형은인성이 반듯하고 동생은 인간쓰레기에 악마네요

@user-be3zs7jn1j 7 ай бұрын

아기는 동서의 환생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 항상 지켜준다 그러지 쓰니의 아이로 태어나 항상 쓰니를 지켜주기위해 태어난게 아닌가싶습니다. 아이를 동서의 환생으로보고 친구같은 모녀로 지내길 바랍니다. 저는 한사람 가고 바로 태어나는 아이는 그사람의 환생으로 보여지더라구요 인연이 그리 멀리 갈필요가 없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