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아무데서나 먹어도 잠자리는 가려 자라 했는데 시애미가 창피한 것도 모르고 며느리한테 큰소리 에 휴 부끄러운 걸 모르는 사람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 뻔뻔하네 인생 자체를 잘못살았네 자식들 불편하게 안하는 게 맞는건데 왜 모르나 살면서 피해주는 삶은 살지 말아야지 다단계 도박 남자 가지 가지 부모도 못 되먹으면 버려야 엮이면 불행해 집니다 시아버지 아들 며느리 착한사람들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바람피고 막말하는 시애미 복을 차버렸으니 고생문이 보이네 정말 추하다 쯔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