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어느날 귀신을 본다는 환자가 입원하고 환자가 죽은 엄마에 대해 얘기하는데 "선생님 엄마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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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순-f8s]

엄마의 사연에 참으로 기가 막히네요 엄마의 조의를 표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임희란-u5k]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어머니 납골당 찿아뵈러 가야겠네요 어머니 억울함 잘 풀어주셔서 평안한 연명에 드셨겠네요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그럼 천상에서도 평안하지 않으셔요 늘 행복하세요

[@박정옥-g8y]

잘.하셨읍니다 엄아의 한을 불어 드리것 제가다 고마워요❤

[@이철웅-k3e]

사연 잘들었습니다.그런 환경에 꾿꾿하게 잘 성장하신것 고맙습니다.엄마에 인생 마무리도 지혜롭게 잘 하셨습니다.선생님처럼 가슴이 아픈사람들도 잘 이해하며 치료 잘 해주세요.화이팅!

[@정종현-t9s]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똑똑한 따님을 두셨네요 가슴이 뭉클했어요 어리석고 못된 사람들이 가족이었다니 모든 일 잊고 이제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선례김-p9y]

진실은 어떻게든 밝혀졌네요 구박받던 어린시절 얼마나 억울하고 서러웠을까요?어떤경로였든 엄마의 사연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옛날분들은 어찌그리 미신을 믿었던지요 사주나 궁합은 개척해 나가면 되는것을...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가까운곳에 엄마 모셨으니 이제라도 커오면서 못했던 사랑한단 말도 해보는건 어떨지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힘들때나 외로울때 엄마한테 푸념도하시고 위로도받으세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정의-o4t]

엄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엄마가 살아온 생을 알려주신 어른신께도 감사드려요 돌아가셨지만 만났으니 다행이죠 사연님도 고생했어요 응원할게요

[@쑤니-f8g]

ㅠㅣㅣㅣ

[@김훈기-o1l]

할미나 애비나 하늘 밑에 있어서는 안될 잡쓰레기네요 쓰레기는 버리는게 맞고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힘 내시 고 엄마의 소종한 사랑 지키며 열심히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ba0710ny]

가슴 먹먹한 사연이네요~딸내미 보살펴 주느라 구천을 떠돌고 있었네요~~친조모와 아비는 정말 인간말종~~~

[@user-hg9ci4kz2b]

😮점쟁이의말에.맹신한결과는.참담합니다.어머니께서.억울하게.냉대를당하시다가.결국.견디질.못하시고.이세상과의작별을하고마셨네요.어머니의삶.을.돌이켜생각해보니.한사람.점쟁이의말에.너무나.휘둘렸단생각이.듭니다.슬프고.참.안타까운상황이군요.무지.몽매한.할머니의.잘못된.아들사랑이.한여자의인생을.망쳐버리고말았군요.어머니께서.얼마나억울하셨을까요?!이제라도.쓰니가.어머니의억울했던사연을.알게되고.바로잡아주셔서.고맙고감사합니다.어머니의.입.이되어서.어머니의상황을알려주신.///귀신보는환자.///분께.고맙고감사하다는말씀을보냅니다.쓰니께서도.이제는.어머니께서좋은곳에.가셔서.안식을.누리실것을.굳게믿으셨으면.좋겠네요.쓰니의.평범하지만.소중한.일상을.되찾아야하니까요.여러가지.아프고.황당하며.슬픈.상황들은.이제는.멀리.떠나보내시고.마음에평강과평안이가득하시길빌어봅니다.💝💝💝💝💝💝💝

[@홍은희-p1w]

추석날 아침 우연이 이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ᆢ감사합니다 ᆢ항상 좋은일안 가득하세요 ᆢ

[@user-ov5dv6zq2x]

믿어야 할지 믿지 말아야 할지 귀신을 볼줄아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 있긴한데요 아빠는 넘 우책임한 남편 입니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떠나지 못하고 세상에서 돌아 다니시는지요? 위로해 드려야 겠습니다

[@로즈튜베]

열심히 살아서 어머니를 만났네요 가엾은 어머니 영혼이라도 위로해드려 야지요 따님 잘커서 의사까지 됐으니 한 다푸시고 좋은데로 가서 편히 쉬세요 할머니 아빠 몹쓸사람

[@이명자-n6y]

어리석고 무식하고 인성또한 바닥이니 애먼사람 사람을 사지로 내몰았군요~ 정말 잘 자라셨군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ohmyung6750]

점쟁이 말을 듣고 평생 아버지가 할머니 말 대로 살아오신 불행한 삶을 정신과 의사인 사연자님이 이해 하시고 잘 해 드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 또한 사연자님이 신들린 환자의 말을 듣고 어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 것 또한 미스터리 입니다 .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도 영적인 문제와 신앙에 목매어 사는 인간은 모두 불쌍한 존재들이 아닐 까요 .부디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루어 자녀들과 복되게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목명균-f5o]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user-rr9ur9fb3z]

엄마가 너무불쌍해요 이세상에서도 힘든세상엿는데 돌아가셔서도 천국못가고 귀신이라니 요

[@나라물고기]

점쟁이 말을 믿어 엄마를 잃었고 귀신보는 환자 땜에 엄마의 실체를 알게되고 한도 풀었네요 . 언제가 아빠와 때가 되면 아빠도 이해하고 화해 하시길 빕니다 . 할머니와 점쟁이 말 따르느라 아빠도 맘고생하신 불쌍한 사람이니 마음이 열리시면 쓰님 자신과 미래 가족 위해 화해 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영자-c4t]

👍👍👍👍👍👍💕

[@user-go2yo7ef6j]

미친집안이네 어머님 명복을빕니다 좋은데가셨게죠 정신과의사하드니 귀신보는 환자만나 어머니의 억울함과 내막을 알았네요 이제속시원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이명자-e2s]

쓰니님 늦게서야 어머님의 아픈 사연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쓰니님 이젠 어머님께서 하늘에서 편히 쉬실꺼에요 쓰님 어머님이 하늘에서 내려다 보실꺼니 행복 하게 사세요 기원 합니다

[@user-vw9cf8kw4n]

인생사 새옹 지마 그래도 참 잘성장하셨어요 죄는 미워도 인간은 미워하지말라는 말도있잖이요 아빠가 계셔서 당신도 있잖아요 가끔은찾아 뵙고 안부 인사도드리셔요 그러면 당신한테도좋은일이생길거예ㅣ요

[@user-jj6md5qy9l]

사연자님 사연 잘 환자분도 그러나 귀신 사실존제 합니다 한가지 가 없었어 인간의존제를 가상 했어 만 가지 다 가져도 인간에게 만 있어야 할 한가지 요 문제와 답 이요

[@원자오]

귀신이라는게 있다고 할수도 없고 없다고 할수도 없고.

[@user-nz6ji1qh9z]

ㅣ👍🏻👍🏻👍🏻

[@dkkim6803]

사실여부는 모르겠지만 모친영혼이 밤낮 지켜보고 있었다니 끔찍하네요. 감시카메라를 등뒤에 붙이고 사는 사람과 다를바 없으니

[@sarahkim3728]

호적등본에 사망이라고 낭지 않나요? 이혼이어도 나오고

[@최한우-q8p]

ㅉㅉㅉ. 산 사람이, 살 사람이 문제죠. 나를 위해 자기 자신을 위해, 인생은 부메랑, 뿌린대로 거둡니다. 아무리 사특해도 보기 싫어도 미워도 나를 위해 축복하세요. 감사하면 감사거리가 늘듯, 웃으면 복이 오듯, 저주하면 저주를 받아요. 내 속에 있는대로 누리고, 내 속에 있는 것이 나를 저주하기도 축복하기도 합니다. 내 안에 무엇으로 간직하던지 그대로 됩니다. 생명을 주신 아버지께 잘해드리세요. 원망하면 그 원망으로 잠식되요.

[@이영희-d1n]

ㄷ키ㅣㅣㅣㅣㅣㅣ1ㅣ11ㅣ1

[@김민지-r2g]

@@이영희-d1n 원망은 원망으로 갚아야죠. 저주는 저주로 돌려주고 억지로 잘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버지가 진실을 알게되도록 폭로해 버리세요!! 축복해야할 이유는 없잖아요.

[@정숙이-i7p]

참 안타깝네요 외 고부긴에 거렇게 갈등이 많앗는지 쉽게 운명이라고 하고싶네요 허지만 죽은 부모에께 억매여 살아계시는 아버지를 외면하는것은 내 살에 또 다른업을 쌓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결코 한평이 평탄한것이 안입니다 의사선생님 아버님과도 잘 지내시길 바람니다 😂😂

[@김민지-r2g]

생명을 준 아버지라도 잘못되면 잘해드려야 할까요? 보기 싫어도 미워도 나를 위해 축복해야할 필요는 없지요. 또 다른 없을 쌓는거지만 살아있는 아버지가 잘못되었으면 외면하는게 낫죠.

[@user-kz6ql2bd3s]

고생 많으셨네요. 사연자님! 사랑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장 31절 말씀)

[@user-ks3uz5se7j]

자기 주관대로 살면 됩니다.!

[@okie8908]

와~ 사연 들어보니 하나님이 쓰님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성경에는 사람이 죽는다는건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어 하나님의 아들을 믿은 사람들은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천사들의 보호를 받으며 예수님과 하나님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반대로 예수님을 믿지 않은뷴들은 바로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에서 영원히 고통 받는다고 했는데 아마도 원한이 있는 영혼들은 그걸 풀 때까지 못 가고 있는것 같고 쓰님 엄마께는 그리도 오랫동안 쓰님의 주위를 맴돌며 계셨던것 같내요. 그러고 보니 쓰님이 정신의학과를 공부해서 정신과 의사가 된것도 하나님께서 쓰님에게 그런 마음을 주어 쓰님 어머니의 원한과 쓰님의 오해를 풀수 있는 기롸를 주신것 같네요. 만약 다른과 의사가 됐다면 그 신병들린 환자를 보지 만나지 못했을테니까요. 하나님이 쓰님과 쓰님 모친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이제 어머님도 한을 푸시고 무사히 가셔야 할 곳으로 가셨을테고 쓰님의 엄마에대한 오해도 풀었으니 그렇게 할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 하시고 교회에 나가 예수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 자녀가 되시길 간절히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혹시라도 모친께서 천국에 계신다면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요. 하여튼 모든 오해를 풀고 어머님도 한을 푸시고 가신것 참으로 다행입니다.

[@user-zc3bz1jv3c]

제발좀 이런 곳에 종교적인 댓글은 자제하셨으면😢전도 신앙인입니다.그리고 전도는 이렇게 하는것 아닙니다😢하나님께 가는길은 말씀따라 가는것입니다.제발요😢

[@동백꽃-d1w]

예수만 믿으면 뭐하나요 마음 심보를 예쁘게 써야지요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