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산부인과 원장인 동서가 받아 준 10살 된 내 아들이 나를 하나도 닮지 않아 친자검사를 해봤더니 남의 자식인걸 알게 되는데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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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옥-b2u]

들으면서 이런 가슴아픈 사연도 있네요 꼭두새벽부터 눈물 범벅이 되면서 들었습니다🎉사연자의 아이에 대한 애닲음이 가슴 절절합니다🎉힘들게 낳은 아이가 태어난 순간 떠난 것과 또 다른 인연의 아이가 찾아와준 것과🎉시가와 남편의 따뜻한 배려도 감동이고요🎉앞으론 온 가족의 건행만 있어지길 응원합니다❤❤❤❤❤❤❤❤❤❤❤❤

[@tairajunko6122]

어느 한쪽만이 아닌 서로가 고감사로 잘사라가야 할듯한 교훈입니다. 이세상엔 우연은 없다 합니다. 필연으로 그대들의 가족이 연을 맺은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더욱더 눈앞에 있는 모든거에 고감사 하시며 행복하십시요. 고인되신 아들의 친부모님들도 안심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성숙홍-j3h]

마음이 너무 찡하고 마 음이 아팠습니다 아들 경환이와 가족모두 건 강하게 행복하게 사시 길 바랍니다

[@KOREA인천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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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조-w4z]

옛날부터 부부사이가 너무 좋으면 자식이 귀하다고 하죠 부부와 경환이 행복하게 살아요

[@월궁항아-e1c]

행복하세요..♡♡

[@행복맘-d9m]

고생많이하셨네요 아들과함께모두행복하세요

[@백현숙-w3o]

그때는 최상에 방법이었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

[@종례유-w8f]

사연자께서는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찢어지는 마음을 어이 할까요?그래도 경환이 낳지는 않았지만 내아들로 지극 정성으로 키우신 사연자께서 경환이 어머니 십니다 남편께서는 요즘 보기드문 참 좋은 남편이네요 참착한 남편과 경환 정직 하고 인성과 품성을 갖춘 아들로 잘키워 효도 받으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jungsukkim7731]

피하지 못할 인연이군요. 그럴게 상황이 딱 맞아 떨어졌으니. 소눙한 인연 곱게 지커 나가시길 바랍니다

[@pebble1968]

정말 눈물없이 들을수없는 감동 사연입니다. 귀가정에 앞으로 행복과 기쁨이 흘러 넘치는 아름다운 가정이되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영자신-m7x]

👍🏻👍🏻👍🏻

[@user-cm9tj5wn8]

남편이 한의사면 한약을 먹여야지요.불임 크리닉만 다니지 말고,저도 둘째는 하도 안들어 서서 한약 먹으며 마음 비우며 임신했지요~